《엘소드》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의 대사 | ||||||
엘소드 | 아이샤 | 레나 | 레이븐 | 이브 | 청 | |
아라 | 엘리시스 | 애드 | 루시엘 | 로제 | 아인 |
1 보이스
- 캐릭터 소개 멘트
- "안녕~? 난 아이샤라고 해. 내 마력을 빼앗아가버린 반지를 찾아 여행하는 마법사야. 마력을 많이 빼았겼지만, 나, 약하지 않다고~."
- 캐릭터 생성
- "역시 그럴 줄 알았어! 탁월한 선택이지~"
- 캐릭터 선택/채널 선택
- "반가워~."
- "잘 부탁해
~↗"
- 소셜 보이스
- 퀘스트 완료시
- "다 해 버렸네? 임무 완료야~!"
- 게임 중 보이스
- 칭찬 : 뭐어~ 잘했다고 인정해줄게~
- 감사 : 도움을 딱히 바란건 아니지만... 괜찮았어~
- 사과 : 어우- 미안~
- 승리 : 어~때~? 아프지!
1.1 노전직
- 스타트 대사
- "숙녀에게 싸움을 걸다니, 각오는 돼 있겠지?"
- 클리어/승리 대사
- "꺄하핫, 난 최고야!"
- 패배 대사
- "이럴 수가.."
- "아앙~ 쓰러져 버렸네.."
- 피격 시
- 맞을때: "아야야!"
- 넘어짐(다운): "어허으..."
- 사망
- "아앙
우웅~ 아까워..."
- "아앙
- 부활
- "흥, 해보자구!"
- "각오하는 게 좋을 거야!"
1.1.1 스킬/커맨드
- Z Z ↑Z Z
- 쳐올리기:"받아랏!"
- 마법구 강타:"히렵!"
- XXXX
- 1,2번째 파이어볼; "히얍!"
- 3번째 파이어볼: "훗!"
- 4번째 파이어볼: "받아랏!"
- XX↓X, XX→X
- 전부 "히렵!"
- 대시 Z Z
- "히얏!"
- 대시 Z X
- "히얏!"
- 대시 X
- "히얍!"
- 대시점프 Z
- "히얍!"
- 대시점프 X X
- "히얍!"
- 체인 파이어볼
- "체인 파이어볼!"
- 라이트닝 볼트
- "라이트닝 볼트!"
- 바인딩 서클
- "바인딩 서클!"
- 거스트 스크류
- "거스트 스크류!"
- 거스트 스톰
- "거스트 스톰-!
허어잇!"[4]
- "거스트 스톰-!
- 메테오 콜
- 메테오 소환
- "메테오 콜!"
- "유성 소환!"
- 메테오 폭파
- "허어잇!"
- "받아라!"
- 메테오 소환
- 텔레포트
- "히얍!"
엘소드 유저라면 수도 없이 들었을 그 대사
- "히얍!"
1.2 하이 매지션 - 엘리멘탈 마스터
1.2.1 1차: 하이 매지션
- 스타트 대사
- "숙녀에게 싸움을 걸다니, 각오는 돼있겠지?"
대사 만들기 귀찮았나보다 2
- 클리어/승리 대사
- "어우, 벌써 끝난 건가요? 으음~"
- "흐음~ 게임이 안되네~"
- 패배 대사
- "아아악~!!"
- "이런.. 아직 내공이 부족한가 봐요..."
1.2.1.1 스킬/커맨드
- Z Z X X, X X ↓X X, 대시 X X
- "히얍!"
- X X ←X
- "받아랏!"
- 파이어 로드
- "훗!"
- 매직 미사일
- "매직 미사일~"
- 메테오 샤워
- "메테오 샤워!"
- 체인 라이트닝
- "체인 라이트닝!"
- 블리자드 샤워
- "블리자드 샤워!"
- "
젠부삥똥얼어버려!"
1.2.2 2차: 엘리멘탈 마스터
- 스타트 대사
- "준비됐어요~"
- 클리어/승리 대사
- "휴우~ 정말 식은죽 먹기네"
- "얏호~ 이겼다~"
- 패배 대사
- "하아~ 힘이 조금만 더 있었더라도..."
- "나참..!"
- 초월 각성시
- "지금부터는 조금 다를거야!"
- "내 마법은 이게 다가 아니라구요~!"
1.2.2.1 스킬/커맨드
- 서클 플레임
- "히야아아압!"
- 블레이즈 스텝
- "블레이즈 스텝!"
- "모두, 태워버릴꺼야!"
- 사이클론
- "
싸사이클론!"
- "
- 라이트닝 샤워
- "라이트닝 샤워!"
- 체인 버스트
- 시전 시: "체인 버스트!"
- 파이어볼 난사: "
히히히히히히히히얍히얍!"
- 엘리멘탈 스톰
- "엘리멘탈~ 스톰!"
- 서클 엘리멘탈
- "서클 엘리멘탈!"
- 파이어 링
- "히얍!"
- 프로스트 엣지
- "프로스트 엣~지!"
1.3 다크 매지션 - 보이드 프린세스
1.3.1 1차: 다크 매지션
- 스타트 대사
- "숙녀에게 싸움을 걸다니, 각오는 돼 있겠지?"
대사 만들기 귀찮았나보다 3
- 클리어/승리 대사
- "이것이, 당신의 최후. 작다고 우습게 보니까, 진 거에요."
- " 흐흫하핳~ 하찮은 것들!"
- 패배 대사
- "에이이잇..!!"
- "아앙~ 아까워..."
1.3.1.1 스킬/커맨드
- X X ←X, X X ↓X Z
- "히얍!"
- 다크 로드
- "훗!"
- 다크 클라우드
- "다크 클라우드!"
- 에이징
- "에이징!"
- 헬 스톤
- "헬 스톤!"
- 데스 필드
- "데스 필드!"
1.3.2 2차: 보이드 프린세스
- 스타트 대사
- "슬~슬 가볼까~?"
- 클리어 대사
- "허접하긴…"
- "이힛, 아하하하~"
- 패배 대사
- "아직 인정 못해~!"
- "...? 아아잇..!"
- 초월 각성시
- "어둠 속에서, 뒤틀려라!"
- "어둠은, 보이지 않아!"
- "잠식해라, 앙고르~"
1.3.2.1 스킬/커맨드
- Z Z →Z Z
- 3타: "훗!"
- 4타: "허어잇!"
- 플라즈마 커터
- "플라즈마 커터!"
- 팬텀 브리딩
- "팬텀 브리딩!"
- 헬 드롭
- "헬 드롭!"
- 다크 버스트
- 시전 시: "체인 버스트!"
응?[5] - 파이어볼 난사: "히얍!"
- 시전 시: "체인 버스트!"
- 어비스 앙고르
- "어비스~ 앙고르!"
- "나와라 앙고르!"
- 쁘띠 앙고르-밀리언즈
- "쁘띠앙고르, 일렬!"
- 다크 링
- "히얍!"
- 파멸
- "파멸 속으로!"
1.4 배틀 매지션 - 디멘션 위치
1.4.1 1차: 배틀 매지션
- 스타트 대사
- "마법소녀 아이샤! 여기~ 등장!"
- 클리어 대사
- "헤헤헷~."
- "바이 바이~"
- 패배 대사
- "어어잇, 뭐야?!"
- "이건 아니잖아…."[6]
1.4.1.1 스킬/커맨드
- Z Z Z Z
- 2타: 훗!
- 4타: 허이잇!
- 대시 Z X X X
- 3타: 간다!
- 4타: 히렵!
- 대시점프 X
- 히렵!
- 에너지 로드
- "훗!"
- 매지컬 메이크업
- "매지컬- 메이크업!"
- 슈퍼 노바
- 시전 준비 : "슈퍼- 노바!
- 시전 : 히야아압!"
- 에너지 드레인
- 시전 시 : 흡수!
- 흡수: 훗!
- 헤비 프레스
- 시전 시: "헤비- 프레스!"
- 마무리 : "받아랏!"
- 길로틴 프레스
- 1타 : "길로틴 프레스!
- 2타 : 허잇!"
1.4.2 2차: 디멘션 위치
- 스타트 대사
- 클리어 대사
- "덤벼요 덤벼~ 아자 아자!"
- "적수가 없군~."
- 패배 대사
- "히잉~ 한판 더 해요~!"
- "에이잇!/ 아웅~ 아까워."
- 초월 각성시
- "날 얕보지 않는게 좋을걸?"
- "모조리 부숴져버려!"
- "천재 미소녀 마도사에게, 이 정도 쯤이야!"
1.4.2.1 스킬/커맨드
- 대시 X X ↓ X X / 대시 Z X X X X
- 끌고 올 때 : 간다!
- 공간왜곡, 웜홀
- "핫!"
- 에너지 스퍼트
- "에너지 스퍼트!"
- 스크류 드라이버
- "스크류 드라이버- !"
- 임팩트 해머
- "임팩트- 해머!"
- 페이트 스페이스
- "페이트 스페이스!"
- "운명의 결계!"
- 에어 스터너
- "에어 스터너!"
- 에너지 링
- "히얍!"
- 크레이지 웜
- "크레이지~ 웜!"
2 던전 클리어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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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루벤
- 엘의 나무
- 벤더스는 이겼지만 결국은 엘은 도둑맞아 버렸어! 어쩌지?
- 이겼다~! 앗차, 방심한 순간에 벤더스가 엘을 가지고 도망갔잖아?!
- 이 덩치만 큰 근육덩이! 나이 헛 먹은 바보!! 맛이 어떠냐!
- 정신 차리라구요 아저씨! 더 크게 혼나고 싶어요?!
- 숲 속의 폐허
- 계속 덤비면 뽀루 통구이를 만들어 줄테야!
- 또 다시 사람을 괴롭히면 정말로 혼쭐을 내줄거야!
- 뽀루 주제에 대도적이라고 웃겨. 이제 정신 좀 차렸을려나?
- 이제 윌리엄이란 녀석의 장난질도 좀 덜해지겠지?
- 하얀 안개 습지
- 엘을 수호한다는 에인션트 뽀루가..지켜야할 엘이 사라져버리니까 사람들을 공격하기 시작했어..뭔가 더 잘못되기 전에 어서 엘을 되찾아와야해!
- 맛이 어떠냐! 메롱!
- 이곳 저곳 찾아봤지만 어디에도 벤더스는 없어. 이미 다른곳으로 도망친건가?
- 헤헤, 아무리 큰 덩치라고 해도 내 마법 앞에서는 소용 없다구요!
2.2 엘더
- 어둠의 숲
- 으음, 불길한 달빛이야..어서 벤더스 놈을 잡아서 엘을 되찾아야겠다!
- 아까 파이어볼을 날린 깡통 망토..발이 없이 둥실둥실 떠다니고 있었어..설마 유령같은건 아니겠지? 히이익~
- 숲의 현자라는 엔트마저 사람을 공격하게 되버렸어!.. 이런!
- 이곳은 옛날 옛적 드루이드의 숲이라고 불렸던 곳인것 같아..아직 남아있는 드루이드들의 혼이 이 숲을 더 음침하게 만들고 있는건가?
- 벤더스의 동굴
- 어휴, 이런 음침한 동굴에 금은보화를 쌓아두고..그렇게 살고 싶을까?
- 이걸로 두번째 이긴거예요~애들한테 더 창피당하고 싶지 않으면 이제 도둑질은 그만둬요!
- 벤더스는 잡았지만 느낌이 왠지 이상해..왠지 이 아저씨와의 악연은 계속 될거 같은데?
- 벤더스가 이상한 기계장치를 붙이고 있었어..그런건 대체 어디서 난거지?
- 흐흥, 이름난 도둑이라고 해도 별거 아니네? 무섭게 생겨서는 약하잖아?
- 지하수로
- 또 당신이야?! 이제 어른 취급도 안 해줄거야, 완전히 바보 취급 해주겠어!
- 왜 벤더스가 성의 병사들과 함께 이곳을 막고 있는거야? 설마!..
- 아..어째서 벤더스가 레이저 같은걸 쏠수 있는거지? 그리고 저 근육덩치는 분명 붙잡아서 성의 병사들에게 넘겼을탠데!..
- 당신, 애들에게 맞으면서 느끼는거 아냐?..변태...
이 게임 전체이용가 맞죠? - 하아, 이제 저 아저씨 그만 보고 싶어...
- 월리의 성 외곽
- 아아~또 이 어이없는 뽀루가 나왔어. 이 참에 정말 무서운 맛을 보여줄까?
- 윌~리~엄~ 순진한 뽀루들을 선동하고 속여서는 도둑질을 시켰겠다~ 오늘은 정말 가만두지 않을거야~!거기서~!!!
- 저 꼬마 뽀루, 엘소드의 기술을 그대로 따라하잖아? 그 뒤로 나름 연습한건가?
- 뽀루들을 상대하는건 피곤했지만, 덕분에 성으로 들어갈수 있는 길을 알아냈어. 좋아!
- 대체 왜 이렇게 몇번이나 지고도 포기할줄 모르는 놈들이 많지? 하아 피곤해...
- 월리의 성
- 와아, 이게 바로 나소드? 이런게 정말로 존재하는구나!..
- 신기하다..어떻게 이런 철 덩어리가 사람처럼 움직이지? 이게 나소드의 힘이란 건가?
- 정작 모든 일의 원흉인 월리는 로봇만 남겨두고 도망쳐 버렸어!..분해-!
- 호호호-나소드건 뭐건, 이 천재 소녀의 힘에는 비할바가 못.된.다.구☆
- 월리의 지하 연구실
- 미안하지만 너희들 모두 오늘부로 폐기처분이야!
- 로봇들은 화르륵~녹여서 좋은 일에 써 줄게. 그게 너희들에게도 좋은 일 아니겠어?
- 이 세계에는 바보같은 어른들이 너무 많아..나이 어린 우리가 멍청한 어른들이 저지른 일을 수습하고 다녀야해~?!
2.3 베스마
- 용의 길
- 이 부근은 인간들의 생활 터전일탠데..리자드맨들이 이 안쪽까지 들어와 있잖아?
- 미끌미끌한 리자드맨들의 피부를 보면 왠지 소름이 돌아..으으 어쩔 수 없는걸~
- 이렇게 난폭한 리자드맨들과 어떻게 친하게 지냈었던 거지? 아니, 리자드맨들이 최근 들어 이상해진건가?..
- 리자드맨들이 강하다는 얘기는 많이 들어봤는데, 의외로 별거 아니잖아?
- 머리에 깃털을 달고 다니는 리자드맨은 특별히 주의하라는 얘길 들었었어..확실히 검놀림이 무서운걸?
- 베스마 호수
- 아아...이렇게 날씨도 좋고 풍경도 아름다운 곳인데..난 언제까지 도마뱀하고 싸워야 하는거지?..히잉~
- 이 지역은 평화지역으로 되어 있었잖아요! 그만 물러가세요!
- 정신 차려요 리자드맨 장로!...안되나..무슨 말을 해도 듣지를 않아..
- 자꾸 덤비면 도마뱀 구이를 만들어서~만들어서~..엘소드에게 줄테닷!!
- 베스마 호수(밤)
- 밤의 호숫가라는건 낮과는 느낌이 많이 다르구나..적막하고 쓸쓸한 느낌이야.
- 우왓, 밤의 리자드맨은 모습을 감출수 있잖아? 큰일날뻔했어!
- 모습을 감추고 몰래몰래 다가오다니, 너희들 기분나빠!
- 불을 뿜는 토템이 곳곳에 있으니 조심해야겠어....누가 이런걸 여기다 만들어놓은거야?!
- 밤에는 잘 보이지가 않아...확 메테오로 커다란 불덩이를 만들어서 하늘에..(중얼중얼)
- 용의 둥지
- 으앗, 여기 너무 더워..빨리 나가고 싶어~..헥헥..
- 인간과 리자드맨들을 이간질시키고 자신은 이득을 챙긴다..살짝 머리를 굴린 모양인데, 이 아이샤님의 등장은 미쳐 생각지 못했지?
- 생긴거 답게 치사하고 비열하게 노는군. 더 이상 웃지 못하게 만들어주지!
- 뭐가 그리 신났다고 깡총쌍총 뛰는거니? 네 야망은 여기서 끝이야!
- 과거에는 이곳에 정말로 용이 살았다고 했는데 이젠 뼈만 남아버렸네..용들이 다른곳으로 가버린걸까, 멸종 되버린걸까?
- 리치 광산
- ..으음, 왠지 월리 로보 생긴게 약간 귀여운것 같다고 하면 레나 언니는 질색할까? 계속 보다보니 왠지 귀여운것 같기도 하고...
- 아앗, 저 배가 비공정? 정말로 하늘에 떠있어!
- 우웃..여기 있는 로봇들은 이제 어찌 되든 좋아....어서 비공정을 타고 하늘을 날아보고 싶어!..
- 나소드들이 비공정 안으로 광물을 나르고..비공정에서는 새로운 나소드 로봇들이 나오고 있어....역시 안으로 들어가봐야겠군.
- 수송비공정
- 와아, 정말로 하늘을 날고 있어! 굉장해! 여기서 떨어지면......큰일나겠지? 히익~
- 월리 8호 다음엔 9호라니..너무 안일하잖아! 과학자라는 사람들은 정말 다들 이름짓는 센스가 없다니까?
- 언제나처럼 월리가 만든 깡통 로봇정도....라고 생각했는데..안쪽에서 갑자기 작은 로봇이 또 튀어나왔을때는 살짝 놀랐다, 휴우..
- 월리 9호의 갑옷 안에 들어있던 로봇은 마치 생물 같았어..저게 진짜 나소드인가?
- 용의 둥지:나락
- 흐음, 요리조리 복잡하게 꺾여 있는 길이 많은 곳이네. 다 둘러보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어..
- 그래, 드디어 깨달았어. 악당이라는 녀석들은 한번 혼나는 걸로는 절대 정신을 차리지 못해! 꾸준히 지겹도록! 입에서 공포의 신음소리가 힘 없이 흘러나올때까지 맞아봐야 아는 바보들이야! 한번 맞으면 정신을 차릴거라고 생각한게 순진한 생각이었지...아아...
- '안 되는걸 알면서 왜 그랬을까~'라는 노래가 갑자기 생각나는데..? 흥, 고대의 힘을 빌려서 싸우면 우릴 이길수 있을것 같아? 이런 도마뱀따위, 이 천재 마법사 아이샤님에게 걸리면 껌이지~
2.4 알테라
- 블랙크로우 호
- (잔혹한 공적대의 대장이라고 들었는데..왠지 계속 괴로워하고 있는것 같아..)
- 레이븐에겐 아직 인간의 감정이 남아있어....반드시 구해드리겠어요!
- 아직 이 세상은 당신이 생각하는것 만큼 절망으로 가득 차 있지는 않아요..눈을 떠요!
- 회귀의 평원
- 와아..이 섬은 하늘에 떠 있어..이건 엘의 힘인가? 아니면 나소드들의 힘? 어느쪽이든 굉장한 힘이야..
- 이곳은 나소드들의 무덤..같은 곳이구나....나소드들도 죽음이라는 단어의 뜻을 이해할까?..
- 아앗, 이 나소드, 완전히 동력원이 끊긴지 오래됐잖아? 이런 나소드들이 어떻게 다시 움직이고 있는거지?
- 운송터널 B4-1
- 으으...왠지 기분 나쁘게 생긴 꽃이야..돌연변이 같은걸로 태어난 식물인가?
- 기계에 기생해서 살아가는 꽃도 있구나..예상밖이라 조금 놀랐어! 이곳의 특수한 환경에 적응한걸까?
- 꽃이라면 작은 꽃이 좋아..내 키보다 큰 꽃같은거 왠만해서는 좋아할수 없다구!
- 알테라 평원
- 월리 로보들과는 전혀 다른 타입의 나소드들이야..! 기계라기 보다..마치 생물 같은 느낌인걸..!
- 이 나소드들은 마치 정령의 힘을 사용하듯이 불과 얼음의 힘을 사용하고 있어. 아무리 엘의 힘을 사용한다고 해도, 그런건 불가능할탠데!
- 좋아, 모두 알아냈다! 배리어를 부순 후에, 두 녀석을 한번에 무찌르는게 요령이야!
그런데 보통은 두명씩 나눠서 잡지 않나
- 나소드 생산기지
- 레이븐씨와 똑같이 생긴 나소드라니..왠지 정말 사람같잖아..?..기분나빠..
- 대체 나소드란건 뭐지? 전설의 시대에 등장했던 엘의 힘을 주 동력원으로 삼은 움직이는 로봇..그런데 이 클론들은 단순한 로봇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생물체와 비슷한 구조를 가졌잖아..?
- ..레이븐씨의 전투 데이터를 입력해서 강화한 인간형 나소드..굉장하긴 해. 이전에는 듣도 보도 못한 기술력이야..
- 오호호호! 가짜 주제에 날 어쩌려 하다니 멀었어! 본인이 온다면 또 모르지만~..본인은 좀 무섭지만~요런 정도로는 멀었어! 오호호~..
- 지하로 내려가고 있어!..이걸 엘레베이터라고 했던가? 세븐타워에서는 마법력을 사용해서 이런걸 만들었다고 들었는데..
- 알테라 코어
- 엄청나게 커다란 나소드..! 저게 나소드들의 왕? 굉장해, 보는것만으로도 몸이 떨려올 정도의 박력인걸!..
- 와아, 뭐 이렇게 괴물같은 녀석이 다 있담? 4대 속성을 자유자재로 다루고 거인만큼 커다란 기계가 있을줄이야...
- 나소드들의 왕, 킹 나소드..흐음 왠지 완전한 상태가 아니라 많이 낡아있는 상태였어. 마치 오래된..유적 같은 느낌이 드는 나소드야..
- 벤더스가 훔쳐가고, 월리가 가져가서, 알테라까지 흘러들어온 거대 엘..드디어 겨우 회수했어! 다행이야~ 훗훗, 난 역시 굉장해!
- 운송터널:오염구역
- 알테라시아 꽃은 그때 모두 없애버린줄 알았는데..조금만 더 늦었으면 완전히 코어를 차지해서 더 무서운 녀석이 나올뻔 했어. 위험했다..
- 기계에 기생하는 이 녀석에는 주인 없이 비어버린 코어가 매우 좋은 먹잇감이었나 보군...위험했어. 더 진화하기 전에 처지하지 않았으면 더 엄청난 녀석이 나왔을지도..
- 여행을 떠난 이후로 만난 적들은..정말 하나같이 경이로운 생명력을 자랑하는것 같아...다음에는 내 흉내나 레나 언니의 흉내를 내는 녀석까지 나오는건 아니겠지?...설마?!
- 엘소드의 기술을 쓰는 녀석에게 맞으니까, 왠지 엘소드에게 맞은 기분이... 으으 몇배로 더 기분나빠!
2.5 페이타
- 봉헌의 신전 입구
- 이것이 마족...할아버지의 고대 문헌에서 본적이 있어. 분명 우리와는 다른 세계에 사는 종족인데 이렇게 대규모로 있다는건..으음, 뭔가 불길해...
- 마력만 잃지 않았어도 마족따위 별거 아닌데...흥! 특히 마력을 흡수하던 그 구름은 대체 뭔지...에잇 분해!
- 목 없는 기사라니...무섭다구!! 귀신같은 목소리도 빈 깡통이 철그럭거리는 소리도 다 싫어~!!
- 나선 회랑
- 텔레포트 마법진? 흐음, 단순한 방식이긴 하지만 오랫만에 보는걸...이 신전은 고대 마법과 관련된 자료가 가득한것 같아. 좀 더 찾아봐야겠어.
- 강력한 골렘이긴 하지만 마력을 단순히 강한 물체에 넣어 움직이게 하는건 이제 한물 간 기술이라구. 이 작은 나에게도 쓰러져버리잖아?
- 이런 거대한 골렘을 만들어 내는 마력이라니...내 마력을 빼앗기지 않은 상태에서라도 이건 힘들었을탠데...대체 누가?
- 지하 예배당
- 그래, 이곳은 옛날에 엘의 보호하던 사원이었지.. 그래서인가? 이 예배당은 아직 마족의 힘이 강하게 스며들지 않은것 같아.
- 다, 다리가 없어..몸통도 없어...저, 정말 유령? 히이익, 나 방금 유령이랑 싸운거야?
- 히익, 유 유유유 유령이다아아앗~!!! 꺄아아아아~!! 저리가! 저리가라구우웃!!!
- 이게..강령술이란 건가..죽은 자의 힘을 빌려와서 사용하는..으으..정말인지 기분 나쁜 주술이야..아마 난 평생 가도 저런거에 관심 가질 일은 없겠지..?
- 지하정원
- 마계에서 살고 있는 마족 녀석들은, 설마 이런 괴이한 식물들이 가득 찬 풍경을 보면서'아 아름다운 자연이야'따위를 중얼거리면서 사는건.........아니겠지?
- ..'귀여운것 같아..'라고 생각했었는데, 갑자기 그렇게 무섭게 변할줄이야..깜짝 놀랐잖아.
- 언뜻 봤을때는 살짝 귀여워 보이기도 했는데...갑자기녹색액체를 뱉어내지 않나 징그러운 줄기를 휘두르질 않나 흉하게 변하지를 않나...역시 마족은 마족인가봐.
- 가장 밑으로 내려오긴 했지만..드디어 탑의 외각에서 중앙으로 들어온것 같아. 이제 이 위로 올라가면..탑의 위로 올라갈수 있겠다!
- 첨탑의 심장부
- 위로 올라갈수록, 엘의 기운이 느껴지긴 하는데...뭔가 이상해. 내가 알고 있던 엘의 기운과는...뭔가 다른것 같아..
- 윗쪽에서 어마어마한 마력이 느껴져. 페이타를 난장판으로 만들어 높은 장본인이 바로 위에.....있다는 얘기겠지?
- 봉헌의 제단
- 마계 게이트잖아!..여길 통해서 마족들이 페이타로 침공해 들어온거였구나...그런데 어떻게 게이트를 연거지? 마계와의 통로는 쉽게 만들수 있는게 아닐텐데......엘의 힘이 관련이 있는 것 같지만...
- 이 제단으로 마족들이 들어왔었던 거구나...다행히 지금은 닫혀 있는것 같아. 부숴서 봉인해버리면 당분간은 안심이겠지만..
- 우웃, 예전에 봤을때와는 비교도 안되게 강한 공격이었어......그때 우릴 봐줬던게 사실인거구나. 에잇 왠지 분해!
- !엘소드를 공격했던 야수잖아? 이게..본 모습이었구나....그래도 물리쳐서 다행이야. 이제 힘이 다시 꽤 돌아온걸까?
2.6 벨더
- 제 3 거주지구
- 수도 중심부 안쪽은 완전히 점령당한것 같아...그런데 희미하게 느껴지는 이 불길한 마력은 뭘까?...
- 엄청난 수잖아?! 우리들만으로는 무리일것 같은데..어떻게 해야 하지?
- 상대하기 힘들지만 가보는데까지는 가봐야지! 마족 따위에게 이 아이샤님이 질소냐!!
- 희망의 다리
- 다크엘프 부대까지 동원된 마족 군단이라니..보통 일이 아니야. 정말 마족들은 벨더 왕국을 완전히 점령할 생각이야!..
- 휴...힘든 상대였어. 눈빛도 레나 언니와는 전혀 달라. 너무 무섭다구~!
- 다크엘프들은 마계의 정령들을 다루는데 능숙하다던데...아직 엘리오스에 적응하지 못한걸까?
- 왕궁 진입로
- 불과 얼음을 다룰수 있는 나라도 저정도의 화재를 단번에 끄기는 무리야...마법으로도 한계가 있는걸...어떻게 하면 좋지?
- 저 안에서 마족이 쏟아져 나오는게 분명한데 들어갈 수가 없다니...어서 다른 방법을 찾아야해!
- 불타는 희망의 다리
- 사방에 이렇게 불이 있으면 내 얼음 마법으로도 한계가 있다고!! 불길이 상업지구쪽으로 번지기 전에 다른 방법을 찾아야해!! 마족 상위 정령이라도 등장한다면 정말 큰일인데...
- 제 1 상업지구
- 아아...상업지구도 불바다가 되어버렸어..마족은 점점 강해지고...빨리 탈출해서 도움을 요청해야해!!!
- 악령이라니!!....정말인지 마족들은 하나같이 이 모양이야!!! 어서 여기서 벗어나고 싶은 생각뿐이야!
- 남쪽 게이트
- 내가 싫어하는 클로에잖아!!!뭐...뭐야...싫어하는건 마족이기 때문이라고..다른 이유가 있는건 아니야!!!!
- 저 정도의 강력한 마법을 쓰려면....네피림 내부에 분명 강력한 마력의 원천이 있을탠데...마력의 원천만 파괴한다면...쉽게 쓰러뜨릴수 있을거야!!
- 환각의 벨더
- 어머? 이런 지독한 환각이라니...여긴 어디...나는 누구? 으아아앙~~
- 호야킨이라는 녀석, 금단의 연금술까지 사용하다니, 머리가 어떻게 된 거 아니야?
2.7 하멜
- 레시암 외곽
- 물의 힘, 균형이 무너져 내린거 같아요...마나의 흐름이 불안정해요...모두 조심해요...
- 으악!! 여기도 마족 저기도 마족~ 더구나 이번 마족은...으...왠지 싫어져...
- 엄청나게 사악한 기운을 풍기는군...애머시스트과 같은 계열의 마족인가? 하지만 어림없다구~~
- 가라앉은 레시암
- 라구즈...이스...원래는 물과 얼음의 정령들...어째서 인간을 공격하는거지? 케냐즈도 그렇고 정령들에게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 물 속에서 움직이는건...나처럼 마법을 쓰는 사람에겐 정말 힘든 일이라구!!!어서 여기서 나가자!!
- 아...이렇게 아름다운 도시가 무너지다니...도대체 무슨일이 일어난거지? 물의 힘이 균형을 잃은 이유를 찾아야해...
- 고대 수로
- 고대의 수로에 이렇게 신기한 곳이 있었다니...역시 고대의 문명은 대단한걸? 여기라면....내 마력을 더 빨리 찾을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 어둠의 힘은 엘이 뿜어내는 순수한 힘 그 이상으로 타락해서는 안되는 법인데...
- 고대 수로 중심부
- 몸에 박힌 징그러운 것들은....장식? 으, 징그러. 마족들은 하나같이 무섭고 징그럽게 생겼다니깐.
- 힘만 믿고 까불다간 큰 코 다치죠!
- 마그만타의 동굴
- 신비한 기운이 느껴져요...분명 이 동굴 어디간에서 신전으로 향하는 길이 있는것이 분명해요!!
- 꺄악!!! 거미다. 거미! 오지마~ 오지마!!! 꺄아악~~
- 얼어붙은 물의 신전
- 아..추워!! 추워!! 춥다고!! 빨리 따듯한 마을로 돌아가야겠어!!
- 물의 힘의 균형이 완전 무너져 있어...어떻게 된거야...물의 신녀님에게 무슨일이 생긴게 분명해..어서 서둘러야지!!
- 어떻게 된거지? 제사장이라더니...왜 우리를 공격하는거야! 우리는 당신 편이라구요!!
- 물의 전당
- 란이라는 마족의 목적은 물의 신녀님이 아니였나? 더 큰 목적이 있었던 거야?
- 란이라는...마족...분명 이대로 끝나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분명 더 큰일을 꾸미고 있을꺼야...
- 물의 신녀님의 기운이 돌아오는 것이 느껴져...물의 힘이 정상적으로 돌아오겠지? 이제 안심이야!!
- 시련의 신전
- 마족의 욕심은 어디까지인 거지..? 소중한 사람을 이렇게 만들어버려도 되는 거야...?
- 수호석의 힘으로 강해지려 한 걸까? 그렇다고, 이렇게까지...
2.8 샌더
- 메마른 샌더
- 흠...예전에 사막을 여행한 적이 있었는데...그 사막이 어디인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샌더의 모래 바람이 왠지 익숙한걸?
- 여기는 오아시스가 말라버려서 이렇게 된 건가? 마을의 바포르 할머니가 물에 관한 연구를 하던 이유가 있었구나!
- 트락이라는 생명체...마법 고서에서 본적이 있었는데...무엇인가에서 기생되어 생겨난 종족이었던가? 아...기억력이...엘소드를 닮아가나?
- 왈도라는 녀석의 가슴에 있는 저 마법 팬턴트...굉장히 사악한 힘이 느껴지는 마법 아이템인데...그 검은 옷의 여자가 준 걸까? 무척이나 수상해!!
- 가르파이 기암지대
- 꺄아아아악~~바람의 힘으로 이동 하는 것 정말 신나지 않아? 하늘을 날아가는 기분이랄까? 꼭 놀이기구를 타는 것 같아!!
- 기암지대에 희미하게 새겨진 문양은....고대 마법의 문양들인데...이곳에 고대의 마법사들이 살았던 걸까?
- 켈라이노의 바람 공격에 나 같이 가녀린 소녀는 날아가버릴지도 모르겠어...어휴...??그 이상한 눈은 뭐야?
- 신녀님은 여기에도 없구나, 어떻게 된 걸까? 켈라이노의 말이 사실일까? 아무튼, 어서 서둘러야겠어!
- 트락 소굴
- 트락소굴...트락들이 이곳 저곳 구멍을 뚫어놔서 통째로 무너질 거 같아...어서 이곳을 빠져나가야겠어...!
- 트락타...!! 커다란 기생생물의 족장!? 내 피를 빼앗으려고 하다니...가녀린 소녀를 미라로 만들셈이야!? 떨어졋!!
- ;트락타의 말로는 마족들이 베히모스를 깨우려 한다는데...베히모스...고서에서 기록을 본적이 있어...! 고대의 수호생물이 분명해...!! 마족들이...설마...?
- 트락타의 말로는 신녀님을 파르고산 입구로 데려갔다는데? 어서 파르고산으로 출발하자!
- 칼루소 부족 마을
- 우와~~부유석 담긴 바람의 힘으로 마을을 공중에 뜨게 하다니? 고대의 마법사들은 대단한 실력을 가지고 있었구나?
- 칼루소 부족의 부유석은 분명 고대 마법의 유산인데...이곳에 고대의 마법사들이 살았던 것이 분명해!!
- 카루 대추장의 바람 공격에 가녀린 소녀인 내가 날아가버릴지도 모른다구!! 엘소드, 앞 좀 막아서 봐~!!
- 신녀님을 제물로 베히모스의 봉인을 깨운다고!? 신녀님이 위험해!! 어서 서둘러야겠어!!
- 샌틸러스 호
- 훗-! 카리스도 별거 아니네- 내 마법이라면 문제없어!
- 내 마법으로도 이 정도 규모의 배를 띄우는건 힘들어...하지만, 구속장치 정도라면 어떻게 해볼수도 있다구!
- 설마 베히모스를 조종 할 줄이야...이건 내 마력을 전부 쏟아부어도 불가능한 일이라구!
- 베히모스 중심부에서 강대하지만 불길한 마력이 느껴져...이 불길한 기운은 뭐지...?
- 베히모스 심장부
- 구속장치는 베히모스를 잠깐 멈춘것에 불과해. 애초에 그런 장치, 가능할리가 없잖아?!
- 으으...움찔움찔하는 저 기관은 너무 징그러워. 아앗! 또 뭔가 나오려는거야!?
- 이런 기관은 모두 불태워 버려야 해! 파이어볼! 파이어볼! 파이어보오올~!!!
- 엘을 감싸고 있던 물체...엄청난 마력을 뿜어내고 있었어. 하지만 너무나 불길하고 위험해 보여.
- 폭주의 베히모스
- 엘의 작용으로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 떨어진다... 예전에 엄청 고위 마법서에서 이런 현상에 대한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어. 그런 일이 실제로 일어나다니!
- 갑자기 눈을 떴더니 사람을 영문도 모르는 싸움터로 몰아넣고 이게 무슨 짓이야! 나중에 사과만은 확실히 받겠어!!
- 분명 바포르 할멈에게 바람의 엘 조각을 들고 갔었는데, 음... 아~ 됐고!! 갑자기 과거의 샌더로 떨어지다니, 이게 무슨 일이야?
- 어떻게 갑자기 이런 과거로 떨어진 거지?! 저 베히모스는 분명 마족의 지배를 받기 전의 기운을 가지고 있다고!!
2.9 라녹스
- 타버린 숲
- 여기.. 더 이상 숲이라고 부르긴 힘들 것 같은데... 으... 언제까지 이런 으스스한 곳에 있어야해? 빨리 나가자!
- 이 잿가루는 언제까지 내리는 거야? 이래선 신녀님들의 흔적이 있었다 하더라도 모두 지워지겠어!
- 꺼지지 않는 불씨라니... 보통의 불덩어리와는 확실히 다르네. 마법은 아닌데... 익숙한 느낌이야!
- 재 덮인 마을
- 저들의 눈... 무언가에 지배당하고 있어요! 혹시 또 마족들이 일을 꾸미고 있는 것일까요?
- 이곳 어딘가에 신녀님들이 있는 건가요? 서둘러서 찾아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음... 더위에는 익숙해진 줄 알았는데... 땀이 주륵주륵 흐르네요. 닦을 수 있으면 좋겠는데...
- 으, 더워... 냉기마법이라도... 응... 애드?! 그건?!
- 몽환의 간헐천
- 아아... 그 나이에 엿보기나 하고, 인어에 현혹되어서 헬렐레 하기나 하고, 정말 정말 한심하다니까, 엘소드!
- 온천 전체에 미향이 가득해. 조금만 마음을 놓았다간 현혹되고 말아!
- 화산 불의 관문
- 마족의 음모에 놀아나다니... 으으으 분해! 이그니아, 용서하지 않겠어!
- 고대 마신을 강림시킨다니.. 마족들을 막지 않으면 끔찍한 일이 벌어질 꺼야!
- 무너지는 불의 신전
- 불의 힘이 가득한 신전이야. 뭐, 아래쪽에서 용암이 끓고 있으니 당연한 건가?
- 우아아... 엄청난 힘이었어. 바닥이 모두 꺼져 버렸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해!
- 마족들이 불의 신수까지 조종하려고 했다니... 마신의 부활은 어떻게든 막아야 해!
- 대공동 : 갈라진 대지의 틈
- 마신이 강림한다면... 지금까지의 위험과는 차원이 다른 재앙을 가져올 거야! 막아야 해!
그럼 앙고르는?! - 마신... 강림하는 거야? 스카와 싸우느라 마력을 대부분 써버리긴 했지만... 어떻게든 막아볼게!!
- 으아아... 스카, 엄청난 녀석인데? 지금까지의 군단장들과는 차원이 달랐던 것 같아.
- 마신이 강림한다면... 지금까지의 위험과는 차원이 다른 재앙을 가져올 거야! 막아야 해!
2.10 아틀라스-엘리시온
- 디시온 채굴장
- 저 수송관으로는 끊임없이 뭔가 옮겨지고 있네. 유노가 말한 '엘리시온'으로 향하는 물품이겠지?
- 아틀라스 시티
- 엘리시온 타워
- 뭐야, 정말! 마야, 되살아나는 건 반칙이라고!
- 천상의 갈림길
- 아드리안의 거처
- 이런 퍼즐은 단.숨.에 돌파해 버려야하는게 아니겠어? 후훗, 천재 소녀 마법사에게 이런 건 누워서 떡 먹기라고!
- 솔레스의 요새
- 으으… 태양의 마스터 였다더니, 정말 엄청난 힘이잖아? 뭔가 방법이 없으려나…
- 끝난 건가? 솔레스는 어디있지? 엘소드…? 어딜 가는 거야… 엘소드!!! 몸이… 움직이질 않아…
2.11 특수 던전
- 어둠의 문
- 다크포탈? 여기로 마족들이?! 이런 것이 많이 생긴다면 정말 위험해!
- 월리와 초콜릿 공장
- 호호호~초콜릿이건 뭐건, 이 천재 소녀의 힘에는 다 녹. 아. 버. 려☆
오글
- 호호호~초콜릿이건 뭐건, 이 천재 소녀의 힘에는 다 녹. 아. 버. 려☆
- 할로윈 카니발
- 흥~내 마법에 비하면 호박들이 쓰는 수준 낮은 마법 따윈 아무것도 아니지~
- 여긴 너무 어두워. 왠지 으스스하기도 하고... 이런 축제 같지도 않은 축제는 이제 싫어~
- 마녀 뽀루의 은신처
- 할로윈 원혼을 불러내는 소환 마법이라니, 뽀루도 제법이네.
- 내 사탕을 뺏어갈 생각을 하다니 용감한걸?
- 헤니르의 시공
- 오랜만에 보지만 하나도 반갑지 않은 얼굴들이야... 다시 한번 혼내줄테닷!
- 우와, 아슬아슬, 살짝 위험했나?
2.12 공통 대사
- 던전 클리어
- 조금씩 조금씩, 예전의 힘이 돌아오고 있는 것 같아!..
- 이 천재 마법 소녀에게 이 정도는 뭐~ 간~단하지?
- 비켜요 비켜~ 날 막지 말라고 경고했어요~!
- 힘을 빼앗긴 상태가 아니었으면 그냥 다~ 쓸어버렸을 텐데. 운 좋은 줄 알라구요~
3 툴팁의 플레이버 텍스트
- 장비
- 미녀의 얼굴에 상처를 내다니! 각오는 됐겠지? - 스카 타투
- 모양새가 맘에 들진 않지만, 내 마력을 위해서라면! - 폭발의 스태프
- 마계에 이런 센스를 가진 대장장이가 있단 말야? - 블랙 뱃트 롱 스태프
- 어때?! 짱 귀엽지?우훗! - 켄타의 쁘띠 문양
- 지팡이라쓰고 망치라고 불러. 맞아볼래?! - 강철의 모루 스태프
- 아바타
- 이런 귀여운 제복을 입은 미소녀 신입 사원이 접수처에 있으면 모두들 쳐다보니까 큰일이네...응? 엘소드 너 어디가? 레이븐도... 청, 너 까지? 자...잠깐 일은 어떡할 꺼야!!! - 코보 신입 사원 상의, 하의 장갑, 신발
- 신입 사원 다운 시크한 디자인이네! 일도 의욕이 샘솟는걸? 으-음.. 보자, 차 끓이는거랑.. 커피.. 에잇! 귀찮으니까 마법으로 해버리자! - 코보 신입 사원 무기
- 이 아이샤님이 있으면 청소 따위 금방이지! (통통통) 응? 먼지는 위에서부터 털어야 된다구요? 역시 나이가 있으니 이런 건 잘 아시... 핫! 아니에요! 아니에요! 아무말도 하지 않았어요! - 코보 신입 사원 스피릿 웨폰
- 크리스마스 파티에는 대마법사 아이샤의 멋진 마법과 함께~ 트럼프 바니 웨이트리스 스태프
- 천재 미소녀에게 이정도 업무쯤이야~ 어디 멍청한 수컷동기 따위아 비교하지 말라구 오호호호 - ELS 오피스 레이디 무기
- 봄날에 마시는 한 잔의 차에 없던 마나도 생길 것 같아! - 봄의 롤리타 무기
- 이거라면 울트라 해피한 힘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반짝반짝 빛나는 미래의 빛! 큐어 해피! - 프리큐어 큐어해피 상의, 하의, 장갑, 신발
- 왠지 모르게 하트를 날려서 정화를 해야 할 것 같아! - 프리큐어 해피 무기
- 올해의 교내 수영복 퀸은 이 아이샤님 아니겠어? 호호 - 스위밍 스쿨 럼블 스태프
- 레이스는 이기기 위해서 달리는거야! 그 외에 뭐가 있다는 거야? 흥, 바보 엘소드! - ELS-N1 그랑프리 스태프
- 훗~ 대마법사인 이몸에겐 골인따윈 식은죽 먹기지~! 짠~! 공을 텔레포트 사켜서 상대방 골대로 넣으면 끝! - FC 유니폼
- 하- 나도 한때 잘나간 적이 있는데 말이지! - '어이' 크레용 팝
- 뭐~ 이 정도의 안무 쯤이야, 나한텐 별거 아니지! - 돌아온 크레용 팝
- 매지컬 메이크업! 변신-★ 마법소녀~♥ - ELS 비치 룩 무기
- 뭐~ 조~금 이쁘긴 하네. 나 만큼은 아니지만~? - 크레용 POP! 헤어
- 미인은 잠꾸러기인거 모르니? - 여우야 뭐하니
- 아휴~ 하필이면 엘소드와 장갑이 똑같잖아! - 2012 윈터 캐주얼 벙어리 장갑
- 참빗이랑 한 세트인 할로윈 가발이에요~ ...빗이 안빠져...!? - 할로원 처녀보살 헤어
- 운동회에서 나의 우월한 실력을 보여주겠어! - 운동회 지휘봉
- 수상 스키의 스피디함이 느껴지는 스태프. 이걸끼면 속도도 올라갈까? - 수상 스키 스태프
- 아융
봄이 오니 싱숭생숭 해지는 것 같아. 뭐랄까~ 누군가와 눈이 마주칠 때 마다 딸기처럼 얼굴이 붉어지는 기분이랄까~ 하하하~ - 꽃의 왈츠 스트로베리 스푼 - 에잇~! 그럼 왕자님은 내가 지킬꺼야! - 인궁무예랑 요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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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옹야옹~ 귀여운 아기 고양이가 불러주는 자장가~ zzzZZZ... - 러블리 캣 스태츄
- 플루멜리아가 피어 있는 예쁜 지팡이네요. 지팡이 끝에 야자열매를 깨면 무엇이 나올까요? - 멜리아블룸 스태프
- 이대로 마법소녀 아이돌 그룹을 결성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 빅뱅 st. 상의, 하의, 장갑, 신발
- 자아, 여기에 주문을 외워 볼까요? 체인 파이어볼!!! - 빅뱅 st. 우퍼
- 아름다운 크리스마스네요~ - 크리스마스 파티 상의, 하의, 장갑,신발
- 시크한 매력이 느껴지지? - 할로윈 파티 코스프레
- 커스텀
- 뛰어난 마법사일수록 지팡이를 잘 다룬다구. 언제나 연습, 연습! - 지팡이로 장난치는 아이샤
- 사리링~마법소녀 등장! - 빙글빙글 아이샤
- 좋아, 가만 안두겠어. - 준비운동 아이샤
- 숙녀에게 다소 딱딱한 것 같지만, 마음에 들어! - 추억의 그루터기
- 숙녀의 랩을 들어보시죠? - 래피드 래퍼! 아이샤
4 삭제된 대사
- 아이스 스톰
- "아이스 스톰-! 허어잇!"
- 인퍼널 웨이브
- "인퍼널 웨이브! 허어잇-!"[7]
- 워터 캐논
- "워터~ 캐논!"
- 어비스 앙고르
- "도와줘 앙고르!"
- ↑ 설날에 나오는 한복 풀셋을 맞출 경우에만 활성화
- ↑ 크리스마스 시 마을 입장할때마다 출력된다
- ↑ 전직 공통 스킬도 포함
- ↑ 추후 패치로 나오지 않게 되었다.
- ↑ 채인 버스트의 볼을 다크볼로 바꿔서 추가한 스킬인데 스킬 이름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보이스도 바꾸지 않은채 그대로 복붙해서 내놓았다(...).
- ↑ 일본판에서는 사망시 보이스로도 쓰인다.
- ↑ 스킬 개편을 하기 오래전 일명 '신스킬' 이라고 몇몇 스킬이 생겨난 뒤 스킬 개편으로 삭제되었다. 지팡이로 두번 타격한뒤 작은라이트닝 볼트 후 작은 메테오를 떨어뜨려 공격하는 스킬이였다. 소모 마나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