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소드》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의 대사 | ||||||
엘소드 | 아이샤 | 레나 | 레이븐 | 이브 | 청 | |
아라 | 엘리시스 | 애드 | 루시엘 | 로제 | 아인 |
1 보이스
- 캐릭터 소개 멘트
- 루 "난 루." / 시엘 "시엘이라고 한다. 나와 루는 하나로 연결 된 존재. 우리는 하나이면서 둘이라고 할수 있지. 자세한 것은 곧 알게되지 않겠어?"
- 캐릭터 생성
- 루 "나쁘지 않구나." / 시엘 "잘 부탁한다."
- 캐릭터 선택/채널 선택
- 루 "어서오너라. / 시엘 "반갑다."
- 루 "가자꾸나!" / 시엘 "좋아."[1]
- 루 "자- 어디한번 시작해 보자꾸나." / 시엘 "반갑다."(노블레스 한정)
- 소셜 보이스
- 분노 : 루 "어우우~" / 시엘 "하...장난하나?"
- 거절 : 루 "쳇... 마음대로 하거라." / 시엘 "동의할 수 없군."
- 웃음 : 루 "우흐흣, 으하하하, 아하하하하~"[2] / 시엘 "후흐하하."
- 울음 : 루 "흑...후에엥..." / 시엘 "하아... 오늘따라 풀리는 게 없군."
- 인사 : 루 "음후후~ 안녕~" / 시엘 "안녕."
- 세배[3] : 루 "오오~ 새해 복 많이받거라~" / 시엘 "뭐, 새해 복 많이 받아라."
- 크리스마스[4]
- 퀘스트 완료시
- 루 "흐응, 간단하지 않느냐." / 시엘 "후, 별 거 아니군."
- 전직 시기[5]
- 루 "힘을 되찾을 때가 왔구나."[6] / 시엘 " 새로운 삶에서의... 새로운 성장인가? "
- 루 "어둠의 힘이 나를 부르고 있구나." / 시엘 "새로운 삶에서의 새로운 새로운 성장인가?" (1차랑 똑같음)
- 전직 완료
- 루 "익숙한 기운이 솟아나는구나...!" / 시엘 "힘을 얻었다."
- 게임 중
- 칭찬 : 루 "오호, 좋다!" / 시엘 "호오, 괜찮았어."
- 감사 : 루 "으음~ 고맙구나!" / 시엘 "흐음, 꽤 하는걸?"
- 사과 : 루 "미,미안하구나..." / 시엘 "아, 미안하다."
- 승리 : 루 "너무 힘들이지 말거라."/ 시엘 "흠, 수고했다."
1.1 노전직
- 패배 대사
- 루 "하응~ 져버렸구나~" / 시엘 "진정하라고."
- 루 ""우...우... 뀨우우우우..." / 시엘 "하아... 이런건 귀엽지 않아.."
- 피격 시
- 루 "으아!" / "아!" / "아파!" / "아야!" / "흐~아!"
- 시엘 "큭!" / "뜨억!" / "커억!" / "흐억!" / "허억!"
- 사망 시
- 루 "으윽..시엘~." / "정말로... 끝인거야..?"
- 시엘 "지켜주지 못했는데..." / "정말로... 끝인가..."
- 부활 시
- 루 "미천한 것! 각오는 되어 있느냐?" / 시엘 "이번엔 봐주지 않겠다."
1.1.1 스킬/커맨드
[9]
루의 대사에는 밑줄, 시엘의 대사에는 볼드
- Z Z Z Z X
- 1타 : 시엘 "하앗!"
- 3타 : 루 "타앗!"
- 4타 : 루 "받아랏!" / 시엘 "체얏!" / "빈틈!"
- 5타 : 루 "히얏!" / 시엘 "트앗!"
- X X X X
- 4타 : 루 "히얏!" / "먹어라!" / 시엘 "트앗!"
- X X X Z
- 4타 : 루 "으랏찻차!" / 시엘 "얍!"
- 대시점프 Z X
- 2타 : 루 "타핫!" / 시엘 "하앗!" / "체얏!" / "선물이다."
- 대시점프 X X X X Z
- 1타 : 루 "읏쌰!" / 시엘 "케얏!"
- 2타 : 루 "히얏!'
- 4타 : 루 "어퍼!"
- 5타 : 루 "간닷!" / 시엘 "핫챠!"
- 트리플 샷
- 시엘 "트리플 샷!"
- 스톰프
- 루 "스톰프!" "먹어랏!"
- 사냥감 몰이
- 루 "비켜랏!" / 시엘 "저리 꺼져!"
- 강타
- 루 "히얏!" / 시엘 "선물이다."
- 플릭 샷
- 시엘 "플릭 샷!"
- 이블 클로
- 루 "솟아올라랏!" "이블 클로!"
- 네더 쉬레더
- 루 "네더 쉬레더!" / 시엘 "네더 쉬레더!"
- 소울 인페스트
- 루 "소-울 인페스트!" / 시엘 "소-울 인페스트!"
- 징벌의 문장
- 루 "징벌!"
"빙봉!"/ 시엘 "징벌!"
- 루 "징벌!"
1.2 킬리아크 - 드레드로드
1.2.1 1차 : 킬리아크
- 스타트 대사
- 시엘 "흥, 누구부터 벌집이 되고싶나?" / 루 "자, 어디한번 실력을 보자꾸나."
- 클리어/승리 대사
- 루 "티타임 전에 운동으로는 괜찮구나."/시엘 "벌써 차를 끓일시간이군."
- 루 "후우 간만에 몸좀 풀었구나!"/시엘 "허윽..귀여워..."
- 패배 대사
- 루 "큭, 이런 치욕이라니!" / 시엘 "이런건 귀엽지 않아."
- 루 "하응~ 저버렸구나~"[10]
1.2.1.1 스킬/커맨드
- 데드핸즈
- 루 "데드핸즈!" "죽음의 손길!"
- 다크 크레센트
- 시엘 "다크 크레센트!"
- 루이너스 임팩트
- 루 "루이너스 임팩트!"
- 공포연쇄
- 루 "파멸해라!" "이건 어때?!" / 시엘 "짓눌러라!" "먹어라!"
- 오리악스의 권능
- 루 "권능! 힘이여!" "오리악스의 권능!"
- 아폴리온
- 루 "아폴리온!" / 시엘 "아폴리온!"
- 오블리비언
- 루 "오블리비언!" "잊혀져라, 존재여." /시엘 "오블리비언!" "잊혀져라, 존재여."
오글
- 루 "오블리비언!" "잊혀져라, 존재여." /시엘 "오블리비언!" "잊혀져라, 존재여."
1.2.2 2차 : 드레드로드
- 스타트 대사
- 시엘 "루, 서포트를 부탁한다." / 루 "흥, 감히 짐을 막아서는것이냐!"
- 클리어/승리 대사
- 시엘 "이 정도로 해두지." / 루 "그런데로 즐거웠구나."
- 시엘 "하, 손만 더럽혔군." / 루 "이것이 네 녀석과 짐의 격차이니라."
- 패배 대사
- 루 "칫, 예상밖의 결과로구나." / 시엘 "칫, 인정할 수 없군."
- 루 "우...우... 뀨우우우우우..." / 시엘 "하아~ 이런."
- 루 "하응~ 져버렸구나~" / 시엘 "이런, 진정하라고."
- 초월 각성시
- 루:"자, 보아라! 이것이 짐의 힘이니라!"
- 루:"우후후후후훗! 어딜 보는 것이냐?"
- 시엘:"지금이..바로, 그 때인가?"
- 시엘:"지금 한눈 팔 때인가?"
1.2.2.1 스킬/커맨드
- 댄싱 블레이드
- 시엘 "타앗!" "댄싱 블레이드."
- 팬텀 블레이드
- 시엘 "팬텀-" "블레이드!"(타격 성공 시)
- 공포흡수
- 루 "임팩트!"/ 시엘 "임팩트!"
- 속박의 사슬
- 루 "샤워!" "러쉬!"(속박 성공 시) /시엘 "체인!" "러쉬!"(속박 성공 시)
- 서몬 다크니스
- 루 "서몬~다크니스!" "서몬~"
- 슈프림 퍼니시먼트
- 시엘 "슈프림 퍼니시먼트!"
- 디센트 다크니스
- 루 "디센트, 다크니스!" / 시엘 "디센트, 다크니스!"
- 루 "어둠이여, 뒤덮어라!"/ 시엘 "어둠이여, 뒤덮어라..!"
오글2
- 피어 투모로우
- 시엘 "피어 투모로우!"
- 블러프
- 루 "타앗!"/시엘 "하앗!"
- 데드 크로스
- 루 "데드 크로스!"
1.3 로열가드 - 노블레스
1.3.1 1차: 로열가드
- 스타트 대사
- 루 "아-하하하~" / 시엘 "티타임 전에는 끝내볼까." / 루 "짐의 힘을 보여줄 때가 왔구나."
- 클리어/승리 대사
- 루 "시엘, 슬슬 차가 마시고싶구나~" /시엘 "자, 여기."
- 루 "이것이 네 녀석과 짐의 격차이니라."/시엘 "귀여움만이 진리다."
- 패배 대사
- 루 "흑... 후에엥~" / 시엘 "이런건 귀엽지 않아." / 루 "재미없구나."
- 루 "우...우... 뀨우우우우우..." / 시엘 "이런, 진정하라고. 루."
1.3.1.1 스킬/커맨드
- 소울 익스토션
- 시엘 "소울 익스토션!"
- 데모닉 브레스
- 루 "데모닉 브레스!" "다크 파이어!"
- 판타지 임프람투 - 제1악장
- 시엘 "칸타빌레! 아체레란도!" "칸타빌레! 빠르게."
- 트리거 - 영혼 분출
- 루 "나와라!" / 시엘 "받아라!" "소울 스트라이크!"
- 마르바스의 사선
- 시엘 "마르바스의 사선!" "마르바스!"
- 에스카톤
- 루 "에스카톤!" / 시엘 "에스카톤!"
- 판타지 임프람투 - 제2악장
- 루 "휩쓸어라!" / 시엘 "쇼타임!" "끝내볼까?" "아디오스."
1.3.2 2차: 노블레스
- 스타트 대사
- 루 "흐흥~" / 시엘 " 격의 차이를 보여주지." / 루 "미천한 것들이 기어오르는구나."
- 클리어 대사
- 루 "그런대로 즐거웠구나~" / 시엘 "벌써 끝인가?"
- 패배 대사
- 루 "흑... 짐이 지다니, 흐아앙!" / 시엘 "아니, 그 정도로 충분하다."
- 루 "하응~ 저버렸구나~" / 시엘 "아직, 아직이다."
- 루 "우...우... 뀨우우우우우..." / 시엘 "하~ 이런건 귀엽지않아."
- 초월 각성시
- 시엘 "영혼의 외침이 들리지 않는가?"
- 시엘 "영혼 까지 잠들 때가 왔다!"
- 루 "어리석은 것, 영원한 안식을 주마!"
- 루 "짐을 경외하라."
1.3.2.1 스킬/커맨드
- 영혼의 인장
- 루 "받아랏!" "먹어랏!" "서클!" / 시엘 "간다!" "가라!" "서클!"
- 스위프트 스매시
- 루 "스위프트 스매시!"
- 스펙트럴 스피어
- 루 "스펙트럴 스피어!"
- 섀도우
- 루 "섀도우~" / 시엘 "섀도우~"
- 섀도우 볼트
- 루 "섀도우 볼트!"
- 트와일라잇 저지먼트
- 시엘 "트와일라잇 저지먼트!" "슈팅~" "파이어!" "샷!"
- 캐슬 오브 아바돈
- 루 "캐슬 오브 아바돈!" "아바돈의 성채!" / 시엘 "캐슬 오브 아바돈!" "아바돈의 성채!"
- 영혼 가두기
- 루 "하앗!"
- 소울 스프레드
- 루 "소울 스프레드!"/시엘 "소울 스프레드!"
- 마그도닉 캐논
- 시엘 "마그도닉 캐논!"
1.4 디아블라 - 데모니오
1.4.1 1차: 디아블라
- 스타트 대사
- 루 "가소로운 것, 감히 짐이 누군지 알고 덤비는 것이냐?" / 시엘 "무장완료, 전투를 시작하지."
- 클리어/승리 대사
- 루 "나쁘지 않은 실력이었다."[11]
- 루 "자신의 분수를 알고 덤비거라" / 시엘 "허, 귀찮군."
- 패배 대사
- 루 "감히.. 네 녀석 따위가..!!" / 시엘 "이.. 이 정도로.."
- 루 "하찮은 것들이 감히 짐을 모욕하다니!!" / 시엘 "크윽.. 한심하군.."
1.4.1.1 스킬/커맨드
- 어비스 스트라이크
- 루 "끝이다!" / 시엘 "빈틈!"
- 래피드 임팩트
- 루 "래피~드" "임팩트!" / 시엘 "래피드~" "임팩트!"
- 퍼니셔
- 루 "검게 불타라" "파이어!" / 시엘 "퍼니셔!" "검게 불타라.."
- 팬텀 러시
- 루 "팬터~엄!" / 시엘 "팬텀!"
- 팬텀 서클
- 루 "팬텀~ 서클!" / 시엘 "팬텀~ 서클!"
- 랜드 크래셔
- 1타 : 루 "랜드 크래셔!" "히얏!"
- 2타 : 루 "멀리 사라져라!" "이얏!"
- 블러드러스트
- 루 " 블러드러스트!"
- 나이트메어
- 루 "나이트메어!" "어딜 가느냐!"
- 알터 오브 이블 (루 폭주)
- 루 "알터 오브 이블!" / 시엘 "알터 오브 이블!"
- 알터 오브 이블 커맨드
- 루 "먹어! 한 번 더!" "아~하하하하하~"
- 루 "끝내볼까?"
- 데스 터치 (알터 오브 이블 1필)
- 루 "데스 터치!" "흡수!"
- 모탈 피어 (알터 오브 이블 2필)
- 루 "모탈 피어!"
- 다크 플라즈마 (알터 오브 이블 3필)
- 루 "다크 플라즈마!"
1.4.2 2차: 데모니오
- 스타트 대사
- 루 "빨리 끝내볼까?" / 시엘 " 깔끔하게 끝내주지."
- 클리어 대사
- 루 "봐라, 소용없지 않느냐?" / 시엘 "후우..."
- 패배 대사
- 시엘 "큭, 제기랄.."[12]
- 루 "아직... 아직이니라!" / 시엘 "이, 이런 곳에서..."
- 초월 각성시
- 루 "고통에 울부 짖어라~!"
- 루 "다들 나약하기 짝이없구나~? "
- 시엘 "어둠속에서 멈출시간이다!"
- 시엘 "깊은 어둠에 초대 해주지."
1.4.2.1 스킬/커맨드
- 데스페라도
- 시엘 "데스페라도!" "저격!"
- 시니스터 마인드
- 시엘 "시니스터 마인드!"
- 하우레스의 정원
- 시엘 "하우레스의 정원" "선물이다"
- 트렌센던스 (시엘 폭주)
- 루 "트렌센던스!" / 시엘 "트렌센던스!"
- 시엘 "초월..."
- 섀도우 퓨리 (트렌센던스 1필)
- 시엘 "섀도우 퓨리!"
- 쉬르드 커터 (트렌센던스 2필)
- 시엘 "쉬르드 커터!" "빈틈!"
- 사일런트 레이지 (트렌센던스 3필)
- 시엘 "사일런트 레이지!" "침묵해라!"
- 디아볼릭 디재스터 (하이퍼 액티브)
- 루 "디아볼릭 디재스터!! 재앙을 맞이해라!!" / 시엘 "디아볼릭 디재스터!! 재양을 맞이해라!!"
- 어비스 스나이핑
- 시엘 "하!"
- 레피드 퓨리
- 루 "차!"/시엘 "하!"
- 데모닉 러시
- 루 "하앗!"
2 던전 클리어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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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루벤
- 엘의 나무
- 루
- 하아~ 미천한 놈에게 엘을 빼앗기다니... 수치도 이만한 수치가 없구나!
- 정말 아름다운 숲이구나! 잠시 숨을 돌리면 어떻겠느냐? 시엘, 티타임을 가지자꾸나!
- 시엘
- 쳇, 방심했나... 다시 만나면 벌집을 만들어 주지.
- 루
- 숲 속의 폐허
- 루
- 뽀루? 흐응~ 이 얼마나 귀여운 생물이란 말이냐! 시엘, 이 녀석들을 길들일 수 있겠느냐?
- 무, 무슨 일이냐 시엘? 코에서 피가 흐르지 않느냐?
(..?)
- 시엘
- 티타임은 여기서 갖는 게 좋겠군. 뽀루라...(발그레)
- 흥, 이런 녀석들에게 발목을 잡히다니... 시간낭비로군.
- 루
- 하얀 안개 습지
- 루
- 으아아~ 그 벤더스란 멍청한 녀석 어디로 도망친 게냐!
- 에이션트 뽀루라... 해치려고 했던 것이 아니었는데... 가엾구나.
- 시엘
- 그때나 지금이나... 결국은 인간이 문제로군.
- 크... 크윽... 데미지가 심하다. 이 정도의 귀여움이라니...!
- 루
2.2 엘더
- 어둠의 숲
- 루
- 아름답고 현명한 존재들이 조금씩 타락해가고 있구나. 마치 우리 마계가 그랬던 것 처럼...
- 불쾌한 곳이로구나. 이런 숲에서는 차를 마실 기분도 나지 않는다!
- 시엘
- 움직이는 나무라니 신기하군... 루와 다니면서 어느 정도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 루, 조심해라. 이런 곳은 어디에 암살자들이 숨어있을지 알 수 없으니...
- 루
- 벤더스의 동굴
- 루
- 이런 미천한 장소에 숨어서 도적질이라니, 정말이지 근본 없는 녀석이로구나!
- 에에잇!! 무리 지어 다니지 말란 말이다! 어디 있는 게냐, 벤더스! 으으으...!
- 시엘
- 자신은 뒤에 숨은 채 부하들을 앞세우는 전투 방식이라니... 뒷 세계의 더러운 녀석들과 다를 바 없군.
- 끈질긴 녀석... 네놈 때문에 낭비된 총알이 얼마인지 알긴 하는 거냐!
너는 지금까지 먹은 빵의 개수를 기억하고 있나?마력탄이 아니라 실탄을 쓰는가보다
- 루
- 지하수로
- 루
- 아하하하하하! 미천한 놈! 마법 아이템 하나 얻었다고 해서 네놈이 짐에게 상처 하나 입힐 수 있을 것 같으냐!
밴더스 : 저기 죄송합니다만 마법이 아니라 나소드인데요 - 에에잇, 구정물에 옷이 더러워지지 않았느냐! 불쾌하구나!
- 아하하하하하! 미천한 놈! 마법 아이템 하나 얻었다고 해서 네놈이 짐에게 상처 하나 입힐 수 있을 것 같으냐!
- 시엘
- 저 녀석이 어떻게 여기 있는 거지? 이제 지긋지긋할 정도로군.
- 더 이상 평범한 도적놈은 아닌 것 같다만... 이걸로 끝이다, 벤더스!
- 루
- 월리의 성 외곽
- 루
- 윌리엄~! 짐이 그렇게나 혼을 내줬는데도 정신을 못 차리다니, 무엄하구나!!
- 흐음~ 윌리엄, 나쁘지 않았느리라. 조~~~~~금 더 강해진다면 짐의 신하로 삼아주겠노라!
- 시엘
- 몇 번을 혼내줘도 정신 못 차리다니. 윌리엄이라는 녀석, 전혀 귀엽지 않군...(주륵)
- 크윽, 사방에 뽀루 천지군... 위험하다...!!
- 루
- 월리의 성
- 루
- 호오~ 저 깡통을 움직이다니! 나소드는 이미 멸망한 줄 알았거늘, 조잡한 기술이지만 재미있구나!
- 백성을 살펴 다스릴 생각이 전혀 없는 녀석이구나! 짐이 처단해주겠노라, 윌리!
- 시엘
- 벤더스와 윌리라. 성격이 좋지 못한 녀석들은 어떻게든 뭉치게 되어있군.
- 나소드... 이런 곳에서 다시 보게 되다니...
- 루
- 월리의 지하 연구실
- 루
- 빨간색, 파란색...! 으으... 짐을 혼란에 빠뜨리다니 천 번 죽어 마땅하도다!!
- 나소드라... 예나 지금이나 인간의 기술은 얕잡아 볼 것이 아니로구나.
- 시엘
- 이런, 이런.. 놓쳐버렸군. 다음에 만나면 총알구멍을 내주지. 월리.
무섭다 - 만족을 모르는 것...그게 인간의 무서운 점이다...루. 뭐, 너를 노리는 마족들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만.
- 이런, 이런.. 놓쳐버렸군. 다음에 만나면 총알구멍을 내주지. 월리.
- 루
2.3 베스마
- 용의 길
- 루
- 이곳의 도마뱀들은 엄청나게 호전적이로구나. 이런 녀석들이 오히려 상대하기 더 편하단다. 후후
- 건조한 모래 바람이 끝 없이 불어오는구나! 짐의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느냐!
- 시엘
- 이 도마뱀 녀석들... 쇠가 끓는 듯한 목소리 정말 듣기 싫군.
- 걸리적거리는 녀석들이 많군. 어차피 말귀를 못 알아 들을 테니, 모두 벌집으로 만들어 주지.
- 루
- 베스마 호수
- 루
- 리자드맨도 지겹도록 보니 이제는 귀여워 보이는구나. 뭐라? 네 취향은 전혀 아닌 게냐, 시엘?
- 베라우크라는 녀석 눈빛이 죽어있구나. 분명 누군가에게 조종당하는 게다!
- 시엘
- 인간과 리자드맨의 공존이 깨어진 건가. 이 세계의 혼란은 어디까지 퍼져버린 거지...
- 나름대로 전술을 갖춘 전투를 하는군, 도마뱀 녀석들. 우두머리가 나쁘지 않은 놈이란 건가.
- 루
- 베스마 호수(밤)
- 루
- 도마뱀들이 잠잠해지니 풀 벌레 소리만 들리는구나. 정말 아름답도다!
- 밤의 티타임도 운치 있고 좋지 않느냐, 시엘. 준비하거라!
- 시엘
- 도마뱀 녀석들... 기습이라니...! 루를 노리는 녀석들만 해도 지긋지긋 하다고!
- 조용해지니 여기도 나쁘지 않은데? 티타임은 허니 블렌디드로 하는 것이 좋겠군.
- 루
- 용의 둥지
- 루
- 이 녀석이 리자드맨과 인간 사이를 이간질 시킨 놈인 게냐? 네놈! 태어난 것을 후회하게 만들어 주겠노라!!
- 더워, 더워, 더워!! 짐은 이런 기후 익숙하지 않단 말이다!!
- 시엘
- 카야크, 네놈이 뒤에서 흉계를 꾸미고 있었군. 다시는 더러운 수작 못 부리게 해주지!
- 정말 덥군... 무, 뭐야! 덥다고 리본을 풀면 어쩌자는 거냐, 루!!
- 루
- 리치 광산
- 루
- 이 지역은 어디를 가도 공기가 좋지 못하구나. 시엘, 마스크를 준비하거라!
- 호오오~ 하늘을 나는 배라니, 신기하지 않느냐? 시엘, 어서 가보자꾸나!
- 시엘
- 나소들 녀석들, 저 비공정으로 움직이고 있군... 루, 목적지는 정해졌다.
- 루, 설마 저 비공정에서도 티타임을 가지자는 것은 아니겠지?
- 루
- 수송비공정
- 루
- 이렇게 큰 배를 띄울 수 있는 기술력이라니. 지금의 짐에게 꼭 필요한 힘이다... 나소드에 대해 좀 더 알아보도록 하자꾸나, 시엘!
- 뭐하는 게냐 시엘! 빨리 티타임을 준비하지 않고! 으응? 저, 저 옆에서 다가오는 배는 무엇이냐?!
- 시엘
- 응? 비공정이 또 하나 있군. 이쪽으로 다가오는데... 적이냐, 아군이냐...?
- 정말 하늘을 나는군. 바람의 힘을 이용하는 건가?
- 루
- 용의 둥지:나락
- 루
- 짐은 더운것이 싫다. 물론 추운것도 싫지만...더운게 더 싫다! 아무튼!
- 고대의 존재라는 것은 그 자체로 추앙 받아 마땅하지. 네 놈이 주술 따위로 함부로 되살릴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 시엘
- 고대의 드래곤이라...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는 것인 줄 알았는데.. 엄청난 녀석을 봤군.
- 고온 지대라... 나쁘지 않은 환경이군. 수란을 몇개 만들어봤다. 먹어봐, 루.
- 루
2.4 알테라
- 블랙크로우 호
- 루
- 레이븐... 자신의 생명을 구했을 터인 장치에 잠식당해 있다니... 딱한 녀석이로구나!
- 저 녀석에겐 증오와 분노 밖에 느껴지지 않는구나! 짐이 바로 잡아 주겠노라!
- 시엘
- 레이븐... 예전의 나를 보는 것 같다. ...언젠가 다시 만날 것 같군.
- 많은 녀석들을 상대해 봤지만, 맞서 싸우기 싫은 상대란 게 있다. 저 녀석처럼...
- 루
- 회귀의 평원
- 루
- 녹색 포자들이 나소드들을 움직이게 하고 있구나. 본체를 찾아보자꾸나!
- 하늘에 떠있는 섬이라니... 이런 기술력을 어찌 상대방을 죽이는 것에만 쓰는 것이냐? ...지금 ...짐이 원하는 힘도 마찬가지지만...
- 시엘
- 이 나소드들, 죽지도 못하고 꼭두각시가 되어 움직이는 건가? 이젠 내가 안식을 주지...
- 하늘에 떠있는 섬이라니... 경치는 좋군. 마계에도 이런 곳이 있나?
- 루
- 운송터널 B4-1
- 루
- 으음... 마계에서도 이런 꽃을 본 것 같구나. 어떻게든 처리하지 않으면 끝 없이 주변을 오염시키지!
하우레스의 정원? - 이제 터널이 끝나가는 것 같구나! 저 너머에서는 단서를 찾을 수 있겠느냐?
- 으음... 마계에서도 이런 꽃을 본 것 같구나. 어떻게든 처리하지 않으면 끝 없이 주변을 오염시키지!
- 시엘
- 알테라시아... 이 상태로 두면 일대가 모두 오염되게 생겼군. 루, 모조리 태워버린다!
- 어디에나 기생충 같은 녀석들이 있는 법이지...
- 루
- 알테라 평원
- 루
- 불과 물... 원소의 힘도 응축해서 담아놓을 수 있는 건가? 가질 수 없다면 부셔버려 주겠노라!
- 뭐야, 뭐야! 어째서 보호막 장치 따위를 숨겨 놓은 게냐! 뀨우으... 짐을 우롱하다니~!
- 시엘
- 이제까지 봐왔던 녀석들과는 다른 형태의 나소드군. 인간과 크게 다를 바 없잖아?
- 무조건 달려들어서는 안될 것 같다, 루! 배리어 장치를 먼저 공격해라!
- 루
- 나소드 생산기지
- 루
- 이 녀석, 레이븐이란 녀석을 똑같이 흉내 내고 있지 않느냐... 방심해선 안될 것 같구나!
- 적들이 점점 강해지는 것 같구나. 이제 목적지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이렸다!
- 시엘
- 저녀석, 한번 싸워 본 적이 있는 전투방식이군. 레이븐인가... 고철 따위가 그 녀석 흉내 내 봤자다.
- 계속 아래쪽으로 내려가고 있군. 느낌이 좋지 않는데...?
- 루
- 알테라 코어
- 루
- 후우우... 이걸로 된 건가? 큰 싸움을 치르고 나니 피곤하구나, 시엘.
- 흐음... 벌써 누군가가 부셔버렸구나. ...됐다. 짐은 이능의 힘 따위에 기대지 않을 것이니라.
- 시엘
- 나소드의 왕이건 뭐건, 어떤 녀석이라도 상관 없다. 걸리적거리면 쏘아 떨어뜨릴 뿐...
- '엘'이라... 이 작은 물건에 왜 그리 많은 자들이 매혹되는지...
- 루
- 운송터널:오염구역
- 루
-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끝이 아니었구나... 기생 생물의 생명에 대한 집착은 정말 무서울 지경이다!
- 우우우. 독기로 가득한 곳이로다... 자연에 대한 저항력이 필요하겠구나, 시엘!
- 시엘
- 이건 누구의 검술을 복제한거지? 재미있군. 레이븐 녀석에게 뒤지지 않아.
- 이제 그만... 광기를 거두어라. 내가 편안히 잠들게 해 주마...!
- 루
2.5 페이타
- 봉헌의 신전 입구
- 루
- 이이이이!! 분수도 모르는 하찮은 것들이!!! 어디서 감히 짐과 눈높이를 맞추려 드는 게냐!!
- 꼴도 보기 싫은 녀석들! 새파란 애송이들을 지휘하는 녀석이 누군지, 짐이 직접 처단해 줄 것이니라!
- 시엘
- 루, 이곳 마족들은 너를 노리던 녀석들과는 다른 놈들인 것 같은데? 어디에도 우리 편은 없군.
- 이 놈들... 마족들 치고는 강한 녀석들은 아닌 것 같군. 수월하겠는데?
- 루
- 나선 회랑
- 루
- 어째서 갑자기 이 녀석들이 쳐들어 온거지? ...설마, 다크엘에 만족 못하고 이 세계의 엘까지 노리려 드는 겐가?
- 그래 좋다... 이 놈들... 어디 계속, 계속 덤벼보거라!
- 시엘
- 저 녀석... 이성을 잃는 것도 이해는 된다만... 루, 혼자서 너무 앞서 나가진 마!
- 크윽, 실수다...! 이따위 함정도 눈치채지 못하다니... 티 포트가 깨져버렸잖아!
- 루
- 지하 예배당
- 루
- 다크엘을 사용하는 녀석들이구나. 이 앞의 녀석들은 지금까지의 애송이들과는 차원이 다를테니 조심해야 하느니라.
- 시엘
- 영혼을 조종하는 녀석인가. 이 탑에는 기분 나쁜 녀석들이 많군.
- 루
- 지하정원
- 루
- 이 녀석들은 마계의 식물이다. 여기로 침입한 녀석들이 심어놓은 게로구나!
- 꾸물거리는 촉수들이 끝이 없구나! 지, 짐은 이것들이 싫다! 우우, 기억하기도 싫구나...
- 시엘
- 크읏, 변신이라니... 귀여운 외모에 속을 뻔 했군. 역시 마족들의 식물인 건가?
- 오호... 허브도 재배하고 있었군. 이건 곱게 빻아서 쿠키로 만들어 먹으면 괜찮겠군.
- 루
- 첨탑의 심장부
- 루
- 저 녀셕, 날아다니면서 짐을 능욕하는 것이냐! 우우우, 분하다!
- 점점 더 다크엘의 기운이 강하게 느껴지는구나. 아마 근처에 있을 것이다. 가자꾸나, 시엘!
- 시엘
- 날아다니는 녀석들은 상대하기 정말 귀찮군. 이 석궁을 사용하면 되는 건가?
- 루
- 봉헌의 제단
- 루
- 운명의 장난인가... 다시 이 곳에 오게 되다니, 녀석들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았다, 시엘! 녀석들보다 먼저 짐의 권능을 되찾아야 하느니라!
- 역 소환진인가. 굉빙의 베르드... 애송이 녀석이... 짐의 힘이 온전한 상태였다면 놓치지 않았을 터...!!
- 시엘
- 마족들의 침공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건가. 걱정마라 루. 네 앞을 막아서는 녀석들은 내가 쓰러뜨려 줄 테니, 넌 앞으로 나아가기만 하면 돼.
- 마계에는 저런 녀석들이 수두룩한 건가? 재미있군, 쿠쿡... 얼마든지 와라.
- 루
2.6 벨더
- 제 3 거주지구
- 루
- 본 적도 없는 애송이 녀석들이 많아졌구나! 그래... 그 만큼의 시간이 흘러 버렸으니...
- 우노하운드... 지성이라곤 이 쪼~~~그만 쿠키 만큼도 없는 녀석이지! (오독오독)
- 시엘
- 근육 돼지녀석... 그렇게 느려터져선 총알받이 신세를 벗어나지 못하지.
- 쿠키 좀 아껴먹어라, 루! 귀한 허브로 만든 거라고... 음? 저 앞에 또 떼거지로 몰려오는군. 가자!
- 루
- 희망의 다리
- 루
- 다크 엘프까지 합세한 게냐? 자존심으로 똘똘 뭉친 녀석들인 줄 알았는데... 쉽지 않겠구나!
- 호오, 저 녀석들은 누구지? 마족 애송이 놈들과 호각 이상으로 싸우고 있지 않느냐! 흥미롭도다~!
- 시엘
- 마족 놈들, 남녀노소 가리지 않는군... ...모조리 없애주마.
- 음, 저기서 싸우는 녀석들은... 레이븐? .. 더 강해졌군.
- 루
- 왕궁 진입로
- 루
- 이런 전투 병기까지... 철저하게 준비했군, 또 이놈들...!
- 왕궁 안쪽에 다크포탈이 있을 게다! 그쪽으로 서두르자꾸나!
- 시엘
- 저 전차 안에 옹기종기 숨어서 공격하고 있는 건가. 마족 놈들도 별거 없군.
- 정신 없이 쏟아져 나오니 차 한잔 마실 틈이 없군.
- 루
- 불타는 희망의 다리
- 루
- 이 애송이놈! 짐 앞에서 불장난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마!
- 사방이 불타고 있구나... 마치 그날처럼...
- 시엘
- 저 광대녀석이 수도를 불태워 버린 건가? 좋아, 네놈도 똑같이 재로 만들어주지.
- 이놈들... 이렇게 처참하게... 아니, 네가 미안해 할 것 없다. 루...
- 루
- 제 1 상업지구
- 루
- 저 녀석, 마족 최강의 검사 중 하나였지. 물론 짐 앞에서는 코흘리개 애송이었지만! 우후후!
- 조그만 갑옷 속에 본체가 봉인되어 있구나. 검은 구슬을 파괴하려무나!
- 시엘
- 이 녀석들... 사방에서 끝 없이 몰려 오는군. 남쪽 게이트로 가야겠어!
- 이제 깨달았다. ...모든 귀여움 속에는 가시가 숨어 있다는 것을.
- 루
- 남쪽 게이트
- 루
- 다크 네피림... 다크엘프의 성지를 지키는 수호신이니라. 이 놈들, 성지를 버리고 도박을 거는 겐가...!
- 여기서 후퇴라니... 분하도다! 일단 저 빨간머리 녀석들의 뒤를 쫓아보자꾸나!
- 시엘
- 마족에 다크엘프까지... 녀석들의 목적이 뭐지? 좋지 않은 예감이 든다...
- 일단 후퇴인가... 벨더는 당분간 회생 불능이겠군.
- 루
- 환각의 벨더
- 루
- 으응? 초 거대 몬스터....? 우우...도대체 무슨 짓을 한게냐, 호아킨!
- 시엘
- 루, 방심하지 마라! 환각에 빠지면 돌이킬수 없다!
- 환각술... 암살술의 기본이군. 이미 여러번 경험해 봤지. 나에겐 통하지 않는다!
- 루
2.7 하멜
- 레시암 외곽
- 루
- 배에서 내렸을 때부터 계속 불길한 기운이 느껴지는구나... 가보도록 하자!
- 늦은겐가... 물의 힘이 균형을 잃어버렸구나. 아름다운 도시였을 터인데...
- 시엘
- 흠... 바다 냄새가 나지 않아 이상하다 생각했더니, 마족 놈들 여기까지 침범한 건가? 하멜... 이미 늦은 건지도 모르겠군...
- 루
- 가라앉은 레시암
- 루
- 뀨우... 소금물이 계속 입으로 들어오지 않느냐! 얼른 해치우고 씻어내고 싶구나!
- 시엘
- 물속에서 수중 생물을 상대하는 것은 여간 불편한게 아니군. 치잇...!
- 루
- 고대 수로
- 루
- 저 커다란 녀석이 이곳의 문지기인가? 이미 어둠에 물들어 버렸구나...
- 아름다운 곳이로구나. 후에 다시 오게 된다면, 이 곳에서 티타임을 가지도록 하자꾸나, 시엘.
- 시엘
- 여기도 나소드가 있군. 마족 놈들만 보다 보니 오히려 반가운데?
- 빛의 신수... 주변의 빛을 이용해서 분신을 만들어 내는 건가...! 방심하다간 당한다!
- 루
- 고대 수로 중심부
- 루
- 짐이 군림해 있을 때에는 코흘리개 같던 녀석들이 이정도 위치까지 올라온 걸 보면... 기분이 묘하구나.
- 시, 시, 시, 시엘, 무슨 짓이냐!!! 짐이 먹던 마지막 쿠키 조각을... 무, 무엄하다!!
- 시엘
- 다크엘프 녀석... 끈질기군. 이제 다시 볼 일은 없겠지?
- 짜증난다... 귀여움이라곤 이 쿠키 조각 만큼도 없는 녀석이군! (아그작!)
- 루
- 마그만타의 동굴
- 루
- 동굴 깊숙한 곳은 으스스하구나... 뭐냐. 다가오지 말거라, 시엘!! 흥흥...
- 저기 신전이 보이는구나. 무슨 일을 꾸미던 간에, 짐이 모조리 불살라 주겠노라!
- 시엘
- 크, 크흠. 여기도 괜찮은 허브들이 좀 있군. 좋은 쿠키를 많이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니 그만 화 풀어라, 루.
- 이 거미녀석, 신전을 지키고 있던 건가? 저 신전 안에 보스 놈이 있겠군.
- 루
- 얼어붙은 물의 신전
- 루
- 여기에 있는 모든 것이 꽁꽁 얼어붙어... 마치 시간이 멈춘 것 같구나. 그때가 생각난다... 싫구나.
- 춥구나 추워... 이 정도의 힘을 가진 녀석이라니... 어떤 놈일까?
- 시엘
- 보통의 냉기가 아니다. 시리고, 피부를 찌르는 감각... 기분 나쁘군.
- 루
- 물의 전당
- 루
- 란... 처음 보는 녀석이로구나. 녀석의 목적이 짐이 생각하는 것과 같다면, 곧 다시 만나게 되겠지.
- 흐음~ 강한 녀석이구나. 외모로만 본다면, 짐의 취향이었느니라. 응? 왜 그러느냐, 시엘~?
- 시엘
- 심연의 백작. 이때까지 만났던 마족의 군단장들과는 다른 느낌이었다. 무슨 일을 꾸미고 있는 거지...!
- 정신을 차렸나, 물의 신녀. 이제 곧 이 일대로 안정되겠군. 그럼... 오랜만에 티타임을 가져볼까?
- 루
- 시련의 신전
- 루
- 참으로 정의로운 자였도다... 부디 살아서 다시 만나기를.
- 헬퍼트...라고했느냐? 슬픔이 가득한 눈이었도다.
가면쓰고있는데 어떻게본거지
- 시엘
- 진정 강한 자와 싸웠군. 조금이라도 마음이 흔들렸다면, 이길 수 없었을거다.
- 하멜의 하얀 거신... 헬퍼트 경. 경의를 표한다.
- 루
2.8 샌더
- 메마른 샌더
- 루
- 흐음~ 바람이 시원한 곳이로구나! 기분 좋... 으뀨~!! 시, 시엘! 눈에 모래가 들어갔다!
- ...역시나 짐의 예감이 맞았구나. 분명 신녀 납치엔 뭔가 음모가 있을 것이야!
- 시엘
- 녀석들이 일을 꾸미기 전에 바람의 신녀를 되찾는다. 하멜에서와 같은 일이 반복 되어선 안되지...
- 흠, 트락이라는 녀석들은 마족은 아닌 것 같군. 배후에 뭔가가 있는 건가....?
- 루
- 가르파이 기암지대
- 루
- 뀨으으~ 치, 치마가...! 바람이 심하구나!! 응, 시엘? 코피가 흐르지 않느냐?
이봐 코그 이거 전체이용가 게임이다 - 그래... 카리스가 배후란 말이렷다? 뒤에 숨어서 이간질로 일을 꾸미는 건 여전하군 그래... 이 발칙한 것...!
- 뀨으으~ 치, 치마가...! 바람이 심하구나!! 응, 시엘? 코피가 흐르지 않느냐?
- 시엘
- 휘몰아 치는 바람 속에서 날아다니는 녀석들을 상대하는 것은 여간 불편한게 아니군... 응? 방금 기시감이...
- 카리스... 크윽...! 가슴이 욱신거리는군... 기다려라... 이번엔 네놈 차례다...!
- 루
- 트락 소굴
- 루
- 우우, 길은 울퉁불퉁, 사방에 구멍이구나! 시엘, 어디 가서 양탄자라도 구해오거라!
- 베히모스! 아주 오래 전에 본 적이 있느니라. 그런 녀석을 조종한다면... 끔찍하구나! 카리스...!
- 시엘
- 트락... 이 녀석들을 보고 있자면 힘이 빠지는 곳 같다. 뽀루를 생각하자. 뽀루...
- 무식해 보이는 녀석들 인줄 알았는데... 나름대로 주술도 사용하는군. 그래도 귀엽지 않아.
- 루
- 칼루소 부족 마을
- 루
- 사람의 마음을 현혹하는 것에 특화된 놈들이 서큐버스 이니라. 카리스는 그 중에서도 꽤 이름난 녀석이었지.
- 물의 신녀도, 바람의 신녀도... 참으로 기구한 운명이로구나. 평범한 행복이 사치는 아니거늘...
- 시엘
- 부유석? 바람의 힘으로 마을을 띄운 건가. 바람의 힘을 다스리다니... 재미있군.
- 카리스... 신녀를 제물로 바쳐 베히모스를 움직인다고? 네놈 마음대로는 안될 거다.
- 루
- 샌틸러스 호
- 루
- 짐의 힘과 권좌를 빼앗은 것도 모자라, 중간계까지 노리려 드는 추악한 녀석들이다. 절대 용서 못한다[13]...!
- 어디로 도망치느냐, 카리스!! 크윽... 설마 베히모스와...? 모든걸 버리려는 겐가!
- 시엘
- 카리스! 너와의 지긋지긋한 운명은 여기서, 모두 날려버려주지...!
- 저녀석, 베히모스로 가는 건가! 놓치지 않겠다!
- 루
- 베히모스 심장부
- 루
- 천사 놈들이라니... 설마, 마계와 중간계로는 만족하지 못하는 겐가...! 그 욕심은 여전하구나!!
- 역시나 고대 마족 왕을 깨워 마계를 지배할 속셈인 겐가... 짐이 그냥 두고 볼 줄 아느냐...!
- 시엘
- ...끝이다, 카리스... 영원한 고통 속에 잠들어라.
- 네 적이라는 녀석들 꽤 스케일이 큰데? 뭐, 욕심 많은 어린아이 정도 일려나.
- 루
- 폭주의 베히모스
- 루
- 이상한 일이군... 짐이 시간을 거슬러 과거의 대지에 서게 되다니, 이건 마계에서도 흔치 않은 일이야.
- 저건 분명 마족의 지배를 받기 전의 베히모스일 터, 이것은 지금 짐이 서있는 대지가 우리가 왔던 곳보다 과거의 땅이라는 확실한 증거로다.
- 시엘
- 내 느낌이 틀림없다면 이 곳은 분명 내가 살던 시간보다 과거의 존재하는 곳이다. 흠, 지금 이곳의 홍차 맛은 어떨지?
- 베히모스라면 예전에 마족의 지배를 받고 날뛰던 그 녀석? 미래에도 그런 꼴을 당할 운명이라니...
- 루
2.9 라녹스
- 타버린 숲
- 루
- 이 숲에 있는 신수들도 살 곳을 잃어 제 정신이 아니로구나. 딱하도다...
- 아아, 너무나도 덥구나...! 짐도, 신녀들도 이 얼마나 기구한 운명이란 말이냐... 신녀들을 만나면, 고생했다고 내 꼭 안아주겠노라.
- 시엘
- 이 돼지, 불에 구워진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동안 연기로 훈제되었군. 먹어봐, 루. 자연이 주는 선물이다.
- 루, 옷을 터는 것 정도는 스스로 해라. ...이번 한 번 만이다.
- 루
- 재 덮인 마을
- 몽환의 간헐천
- 루
- 뀨우우... 온천이란 건 이렇게 기분 좋은 것이냐, 시엘? 몸이 녹아버릴 것만 같구나!
- 흐음, 2인조 쌍둥이 마족이라... 아는 바는 없다만 수상하구나!
- 시엘
- 온천수로 익힌 수란은 최고다. 물론 세심한 온도조절은 필수지. 후후, 달걀을 좀 더 챙겨올 걸 그랬나...
- 흥, 이런 미향에 현혹되다니 어리석기 그지없군. 그나저나 엿보기라니... 멋진 녀석들이잖아?
같이 갔으면 뭘 보려고루를보겠지
- 루
- 화산 불의 관문
- 루
- 우우우, 짐을 우롱하다니 백 번은 죽어 마땅하도다! 이 애송이 녀석!
- 고대의 마신이라니... 이 세계를 통째로 집어삼킬 모양인 겐가... 힘의 균형이 깨질지도 모르겠구나. 어떻게든 막아야 하느니라!
- 시엘
- 불의 신녀... 처음부터 취향은 아니었다만 악취미로군. 다음에 만난다면 가차없을 거다.
로리콘 - 방열복은 인체의 대부분을 가려버리는 군. 이런 것은... 마음에 안 들어.
- 불의 신녀... 처음부터 취향은 아니었다만 악취미로군. 다음에 만난다면 가차없을 거다.
- 루
- 무너지는 불의 신전
- 루
- 이플리탄이라... 정말 쓸만한 힘이구나! 어떠냐, 짐의 밑으로 들어오는 건? 요리는 시엘이 맡아줄 것이니라!
시엘은 만능 집사이니라! - 마계의 검은 불꽃에 비하면, 이 정도 불의 힘은 아무렇지도 않도다. 이...이건 땀이 아니다!
- 고대 마신 중의 하나라면... 예감이 좋지 않구나. 절대 이 세계에 강림시켜서는 아니 된다!
- 이플리탄이라... 정말 쓸만한 힘이구나! 어떠냐, 짐의 밑으로 들어오는 건? 요리는 시엘이 맡아줄 것이니라!
- 시엘
- 흥, 전투법은 요란하지만 실속 있는 녀석은 아니군. 준비운동도 되지 않는데...
- 루, 고대의 마신이란 녀석은 네가 부리는 마수보다 한층 더 높은 존재인 건가? 상대하기 쉽지 않겠군.
- 어찌됐건, 이 앞에 마족놈들이 몰려있다면 모조리 쓸어버리면 되겠군. 루의 옥좌를 되찾는 것도 머지 않은 건가?
- 루
- 대공동: 갈라진 대지의 틈
- 루
-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니 말해두겠노라,시엘.지금까지 짐을 보좌한다고 고생했느니라.짐은...시엘...네가...
로리콘 소원성취 일보직전네가뭐 네가뭐!!끝까지말해! - 온다... 이 느낌은... 고대 마신 '수르트'...!!! 짐이 막을 수 있을까?!
- 스카, 베르드, 카리스, 클로에. 그리고, ...란이라고 했나? 강한 녀석들을 잘도 모았구나. 괘씸한 것...
-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니 말해두겠노라,시엘.지금까지 짐을 보좌한다고 고생했느니라.짐은...시엘...네가...
- 시엘
- 마신이라.결국 강림하는 건가? 어차피 한번 죽은 목숨,아깝지 않다. 몇 번이라도 죽든 지켜주마,루.
- 루, 네가 스카라는 녀석보다 훨씬 높은 마족이었던 거지? 얼마나 강했던 거냐, 너?
- 살아서 돌아가면, 스페셜 티타임으로 타르트와 함께 로열티를 마셔야겠군. 그정도 사치는 괜찮겠지? 후후후...
- 루
- 대공동: 마기의 근원지
- 루
- … 이 놈들… 대체 마계에서 무슨 일을 벌이고 있는지 알아봐야겠구나. 시엘, 준비하거라.
- 분명… 수르트의 부활을 저지했을 터인데 어째서 이 마기들이 이 곳에…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지?
- 시엘
- 이 곳에 있는 마족들… 루의 말대로 확실히 뭔가 다르긴 한 것 같군.
- 루. 네가 원한다면 난 지금 당장이라도 마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조사 하고 올 수도 있어.
- 루
2.10 아틀라스-엘리시온
- 디시온 채굴장
- 루
- 벌써 끝내버리다니 가뿐하구나, 시엘. 덕분에 티타임이 길~어지겠구나!
- 시엘~ 전투에 집중하지 못하겠느냐?! 새로운 식재료는 나중에 찬찬히 연구하려무나!
- 시엘
- 미치광이 과학자 녀석. 스피드를 고려하지 않고 파워만 늘렸군. 움직임이 훤히 보인다.
- 여긴.... 대단해. 처음 보는 식재료들이 가득하군. 먹어보고 싶지 않나, 루?
- 루
- 아틀라스 시티
- 루
- 사라진 큐브와 솔레스... 대체 그 녀석 무슨 짓을 꾸미고 있는 게냐...!
- 우우우우.... 감히 짐에게 누명을 씌우다니...!
- 시엘
- ....네가 말한 '새로운 힘'에 대한 단서가 이곳에 있는 거냐, 루?
- 루
- 엘리시온 타워
- 루
- 겨우 기계의 몸으로 짐에게 덤비려 하다니, 천년은 이르다!!
- 어떠냐? 이것이 마계에 전설로 전해지는 강철 여왕의 진면목이다!
- 시엘
- 너희 같은 나소드들에게 당할 만큼 내 건블레이드는 녹슬지 않았다.
- 어림없다... 나를 쓰러뜨리지 않고는 루의 머리카락 하나 건드릴 수 없다!
- 루
- 천상의 갈림길
- 루
- 시엘
- 루
- 아드리안의 거처
- 루
- 으...으으으!! 짐은 퍼즐이 싫다!! 짐은 명확하게 보이는 답을 쫓는 것이 좋단 말이다! 시엘!!! 어서 눈 앞에 있는 이 퍼즐들을 해결하거라!
- 시엘
- 윽, 안되겠어. 난... 이 곳에서... 더는 못 싸우겠어, 루... 미안하지만... 난... 네가 싸우는 모습을 감상하면서 퍼즐이나 풀고 있을게.[15]
- 루
- 솔레스의 요새
- 루
- ... 대단한 힘을 가진 자로구나. 힘이... 완전하기만 했어도...!!
- 큭… 눈 앞이… 흐려지기 시작했구나… 정신을… 차려야만 한다… 정신 차려라, 시엘… 정신 차려야…
- 시엘
- 아직... 부족한건가? 그도 아니라면, 뭔가 놓치고 있는건가? 후... 둘 다 일수도 있겠군.
- 후, 끝난 건가? 대단한 자였어. 루, 다친 곳은... 윽...!? 뭐지? 몸이...갑자기...움직이지 않아...!!
- 안돼... 정신을 잃어서는 안돼...! 루... 정신차려! 큭... 루를... 지켜야 하는데...
- 루
2.11 특수 던전
- 어둠의 문
- 루
- 다크포탈... 당장에라도 녀석들에게 복수하고 싶지만... 아직은, 이 곳을 넘어갈 때가 아니다.
- 시엘
- 사악한 기운이 끝 없이 밀려드는군. 네가 사는 곳은 이런 느낌인 거냐, 루?
- 루
- 월리와 초콜릿 공장
- 할로윈 카니발
- 마녀 뽀루의 은신처
- 루
- 시엘! 짐은 이 호박맛 사탕도 마음에 드는구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노라!
- 무엄한 뽀루 녀석! 감히 시엘이 만들어준 것까지 노리다니! 그건 나만의 것이니라!
- 시엘
- 내가 만든 것 말고 다른 사탕도 좀 줍는 게 어때? 루. (발그레)
설마?
- 내가 만든 것 말고 다른 사탕도 좀 줍는 게 어때? 루. (발그레)
- 루
- 윌리랜드
- 루
- 호오, 꽤 재미있었느니라. 구성이 알찬 이벤트로구나!
재밌었대
- 호오, 꽤 재미있었느니라. 구성이 알찬 이벤트로구나!
- 시엘
- 루... 이건 이벤트가 아니야. 우린 습격을 받은 거라고.
- 루
- 헤니르의 시공
- 루
- 조금 음침한 녀석이지만, 글레이브... 나쁘지 않은 느낌이었다!
- 시엘
- 으음. 더 강해진 느낌이다. 나쁘지 않군...
- 루
- 애드의 에너지융합 이론
- 루
- 시엘
- 애드, 그 물건 어서 꺼내도록 해라!
뭘?
- 애드, 그 물건 어서 꺼내도록 해라!
- 루
- 으스스 좀비 나이트
- 루
- 굉장히 신나는 파티였다! 짐은 다음 파티 장소로 이동하도록 하겠노라!
- 시엘
- 이 정도 춤은 애들 장난에 불과하지, 훗. 기대해도 괜찮아, 루.
- 둠칫 두둠칫! (여전히 자신만의 리듬에 취해있는 시엘...)
- 루
2.12 공통 대사
- 던전 클리어
- 루
- 계약의 힘 때문인가, 조금씩 짐의 힘이 돌아오고 있는 것 같구나...!
- 후후후 건방진 것. 감히 짐의 앞을 가로막다니, 분수를 알거라!
- 하암~ 간만에 힘을 썼더니 단 것이 먹고싶구나... 시엘?
- 흐응, 바깥 세상도 생각보다 썩 나쁘지만은 않구나. 오늘은 여기서 차를 마셔볼까?
- 시엘
- 인간일 때 보다 점점 강해지는 것 같다. 루와의 계약 때문인가...
- 하아, 성가신 것들 때문에 조용할 틈이 없군... 으앗 루?!
- 집사 놀이도 생각보다 흥미로운 걸... 루, 혼자서 나가지 말라니까!
- 흥, 나를 쓰러뜨리기엔 아직 귀여움이 부족하다.
- 루
3 툴팁의 플레이버 텍스트
답없는 시엘
- 장비
- 루
- 짐은 느낄 수있어. 넘치는 이 불의 기운을! - 결정화된 불의 듀얼 웨폰
- 시엘
- 다루기 힘들어 보이지만.. 어쩔수 없지. - 결정화된 불의 듀얼 웨폰
- 루
- 아바타
- 루
- 짐이 크리스마스를 위해 준비해둔 것이 있다! 시엘!! - 트럼프 바니 웨이트리스 마력장갑
- 짐은 다 알고있다.[16] - 다운 섀도우 컷 헤어(시엘)
- 흥, 미천한 벌래따위가 짐을 바라보다니... 무례하구나! - ELS 고스로리 가면
- 짐이 뭘로 때리든 잠자코 있거라! - 러블리 루즈핏 파자마 듀얼웨폰
- 시엘! 이런걸 입힌다고 짐이 잠을 잘..잘것..Zzz..
시엘 : 좋아 계획대로- 러블리 루즈핏 파자마 헤어 - 시엘, 짐은 그 딱딱한 키감이 싫구나, 어서 빨리 교체해다오! - ELS 오피스 레이디 무기
- 시엘
- 파티인데 계속 차만 달이고 있다니...나 좀 그만 찾아! 앗! 저 토끼귀...귀엽다... - 트럼프 바니 웨이터 건블레이드
- 부, 부드러워 - 밴드 포니테일 헤어(루)
- 후... 내 앞에서 그런 귀여운 것을 들이밀다니... 죽어라- (탕) - ELS 고스로리 가면
갈수록 고스로리 가면의 대사가 고스로리 답지않게 변하고 있다(...) - 훗, 고급스러운 가운이군. 하지만 어딘가 귀여워! - 큐트 포인트 파자마 헤어, 상의
- (두리번, 두리번)...귀,귀여워...루와 같은 토끼무늬!!! - 큐트 포인트 파자마 건블레이드
- 역시 기계식 키보드를 써야 업무가 잘되는 군...루 너도 써보지 않겠나? - ELS 오피스 젠틀맨 무기
- 루
- 커스텀
- 루
- 으쌰! 준비는 끝났노라! 가자꾸나 시엘! - 국민체조 루
- 짐의 자리다! 짐이 없을 때도 앉지 말도록 하여라![17] - 추억의 그루터기
- 짐은 노래만 부르겠노라 - 퓨어 보이스! 루
- 시엘
- 이대로는 안되겠군... 전열을 정비한다, 물러서라 루! - 총검준비 시엘
- 루..(두근두근)..귀여...(두근두근두근두근)..워!! - 허니 플로우! 시엘
- 루
- ↑ 시엘이 루보다 먼저 말한다.
- ↑ 동작보다 보이스가 더 길다
- ↑ 2015년 설날에 나온 한복 풀세트를 입고 대화창에 '/세배'나 '/큰절'을 입력했을 경우에만 활성화
- ↑ 크리스마스 시 마을 입장할때마다 출력된다
- ↑ 원래는 없었으나 패치로 추가되었다.
- ↑ 정확하게 수정바람.
- ↑ 이때 시엘이 루의 머리를 쓰담하는데 그다음 루가 왕좌에 앉아 시엘에게 부비부비 하는 행동을 하니까 부끄러워하는 시엘을 볼수있다
긔요미문제는 루의 머리가 닿지않는 현상이 종종 있다는것(...) - ↑ 이때 시엘이 노트
데스노트?를 꺼내 루를 보면서얼굴을 붉히면서무언가를 적는데 이 때문에 '루 관찰일기를 위해 집사가 되었다' 라는 말도 있다 카더라(...) - ↑ 전직 공통 스킬도 포함
- ↑ 대사가 끝난뒤 루가 시엘의 앉기 포즈를 한다(...)
- ↑ 하트를 띄우며 시엘의 턱을 들어올린다.
- ↑ 루가 화를 내며 시엘을 발로 찬다.(...)
- ↑ 이 대사에서 루는 인간계를 노리지않는 선한(?) 마족이라는 부분이 드러난다.
- ↑ 이 대사에서 루시엘의 합류지점은 여기라는걸 알수 있다.
- ↑ 못 싸우는 이유는 거처의 나소드들이 너무 귀여워서(...)
- ↑ 이 아바타에 대한 부가설명은 '꾹 눌린 앞머리가 누군가를 향한 눈빛을 가려준다.'(...)
- ↑ 시엘의 대사는 없다. 지못미 시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