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he Art of War
'Art'는 기술이라는 뜻이다. 즉 전쟁의 기술. 예술로 번역된 상당수의 표현은 기술로 해석해야 올바른 경우가 많은데,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가 대표적인 오역. 이 말을 한 사람은 히포크라테스다.
2 웨슬리 스나이프스 주연의 동명의 영화
본작 후반에 손자병법에 관한 내용이 잠깐 언급된다.
3 일본의 스태추 피규어 업체 ART OF WAR
베르세르크 관련 피규어로 유명하다. 전체적인 퀄리티는 명작 소리 들을정도로 잘 뽑아내고 있는데, 문제는 가격이 충격과 공포. 나왔다 하면 몇만엔을 가볍게 넘어가는게 보통이며 가격은 떨어질 생각을 안하고 있어서 평판은 점점 나빠지고 있다. 북두의 권의 라오우의 투구를 472500엔. 500만 원에 상당한 가격으로 내놓은 것이 포인트.
베헤리트 시리즈를 울궈먹기로도 유명한데, 눈감은 버전, 눈뜬 버전, 일반 베헤리트, 패왕의 알, 목걸이형, 액자형, 금색, 은색, 목재, 브론즈, 크리스털, 눈에 큐빅을 박아넣은 버전 등 기똥차게도 울궈먹는다. 단순하게 생긴 베헤리트라고 가격이 평범할거라 생각하면 오산. 가장 최근에는 신인금속공예가의 수제품이라며 액자걸이식 구성에 50개 한정으로 157500엔의 가격을 떳떳하게 내세우며 보는이들을 하여금 경악시켰다.
특히 최근 인물 피규어가 몇몇 회사들에 의해 비약적으로 발전했기 때문에 더더욱 비교돼서 막장으로 보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이 회사가 절대 베르세르크 판권을 놓을 생각을 안하기 때문에 베르세르크의 팬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살 수 밖에 없다. 그래도 가성비는 다른 피규어 회사의 피규어보다 상당히 떨어질 수 있지만, 피규어 자체의 퀄리티는 상당히 높은 편.
하지만 굿스마일 컴퍼니의 패밀리 중 하나인 맥스 팩토리에서 피그마로 가츠를 발매예정이라 이쪽도 긴장해야 하겠지만, 정작 피그마 가츠의 퀄리티는 좀 망했어요급이라서...하지만 광전사 가츠가 나온면서 다시 재조명받고있다.
가성비 문제 때문인지 루리웹 피규어 게시판을 비롯한 국내 피규어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굉장히 안 좋은 취급은 받고 있다.
남성잡지 맥심코리아 2013년 10월호에 베르세르크 관련으로 제품이 소개가 되었다.
4 게임 아트 오브 워
감마니아사의 FPS 게임 아트 오브 워(게임). 문서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