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 코레아

클루브 아틀레티코 데 마드리드 2016-17시즌 스쿼드
1 모야 · 2 고딘 · 3 필리피 루이스 · 5 티아구 · 6 코케 · 7 그리즈만 · 8 사울 · 9 F. 토레스 · 10 카라스코 · 11 코레아 · 12 아우구스토 13 오블락 · 14 가비 · 15 사비치 · 16 브르살리코 · 17 체르치 · 19 뤼카 · 20 후안프란 · 21 가메이로 · 22 토머스 · 23 니코 가이탄 24 J. M. 히메네스 · 25 모레이라
^{* 이 표는 간략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스쿼드에 변동이 있으면 두 틀 모두 수정해주세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No.11
앙헬 마르틴 코레아 (Ángel Martín Correa)
생년월일	1995년 3월 9일
국적	아르헨티나
출신지	로사리오
포지션	스트라이커
신체조건	174cm
프로입단	2013년 CA 산 로렌소
소속팀	CA 산 로렌소(2013) 클루브 아틀레티코 데 마드리드 (2014~)
국가대표	3경기

루시아노 비에토와 함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래를 책임지는 아르헨티나 산 특급 유망주

1 클럽

2007년 CA 산로렌소 유스로 축구를 시작하였으며, 2012년 SL 벤피카로 이적할 계획이였지만 무산되고, 2013년에 프로로 데뷔했다.
그는 보카 주니어스를 상대로 프로 첫 골을 기록했으며, 팀은 3-0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시즌 종료 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5년 계약에 체결하였다.

8월부터 재활훈련을 하여 12월에 공식적으로 팀에 합류했다.
15/16시즌 첫경기에서 올리베르 토레스와 교체되어 아틀레티코에서 첫 데뷔 무대를 가졌다.

4차전 에이바르 원정경기에서 후반 교체투입되어서 같이 들어온 페르난도 토레스와 사이좋게 1골 1어시를 기록했다.

체형은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비슷하여 제 2의 아구에로로 불린 적도 있었지만, 그의 스타일은 아구에로보단 카를로스 테베즈와 유사하다. 그런 고로 그에게 등번호 9번을 줘도 된다. 즉 다시 말하자면 최전방 스트라이커로서도 활용이 가능한 것이다.

빠른 속력을 적극 활용하며, 볼 다루는 기술이 매우 훌륭하다.

2015년 U-20 청소년 32인 로스터에 그의 이름이 포함되었다.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지역예선(남미) 첫 경기에서 리오넬 메시의 부상과 곤살로 이과인의 복통으로 인해 둘이 엔트리에서 제외되자 곤살로 이과인 대신 엔트리에 들어갔다.

근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축구에서는 역적이 되어버렸다(...). 자세한 건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