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하기(함대 컬렉션)

함대 컬렉션
칸무스경순양함
아가노급
아가노노시로야하기사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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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중파
"제 2수뢰전대, 맡겠습니다. 야하기, 발묘합니다."

"第二水雷戦隊、預かります。矢矧、抜錨する!"

1 소개

경순양함 야하기(矢矧)를 의인화한 칸무스(艦娘) 담당 성우는 야마다 유키.

1.1 등장

2013년 11월 이벤트 해역 최종 맵인 E-5 보스 드랍으로 추가된 함선. 이벤트 초기에는 없었으나 3주였던 기간이 4주로 늘어나면서 딱 1주일간만 보스드랍으로 풀린 한정 칸무스. 현재는 대형함 건조나 6-2 보스 드랍으로 입수 가능.

선택받은 칸무스만이 가능한 무개조 홀로 등급 캐릭터에, 개조후의 카드그림에선 빛나는 벚꽃이 휘날리는 효과가 붙는다. 통칭 '사쿠라 홀로'라 불리는데, 야마토, 무사시와 함께 2014년 5월까지는 이 게임에 3척밖에 없는 최상위 레어도였다. 이때까지만해도 해당 레어도가 책정된 함이 야마토 관련함 내에서 책정되는게 아닌가 싶었지만 2014년 6월에 추가된 히류의 2차개장을 시작으로 다수의 함이 이 레어도를 갖게 되면서 의미를 갖기 힘들게 되었다(…)

약간 못미더운 인상의 언니들과는 달리 경순양함 칸무스라곤 상상하기 힘든 늠름한 인상의 포니테일 소녀로, 성능도 언니들보다 조금씩 더 나은 면을 보여준다. 등에 짊어진 아가노급 특유의 장비도 경순양함보단 전함급 칸무스의 장비를 더 닮은데다 일러스트상 디테일도 매우 뛰어나서 많은 유저들이 야하기의 일러스트를 보고 "얘 정말 경순양함 맞아?"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거기에 더해 시보에서는 메타발언을 초월해서 아예 자기가 데일리 임무를 수행해버리기까지 한다아쉽게도 진짜 클리어되진 않는다. 함선을 멋대로 2개씩 갈진 않으니 다행일지도 함선 건조도 멋대로 한다면 999/999/999/999 돌릴 수도 있는거잖아? 대형함은 안 돌릴것 같으세요? 여담으로 무사시 때도 나왔던 사세보 버거가 한번 더 나온다. 성능 자체는 희귀도에 비하면 한참 부족한데, 밑에 소개되는 사고도 이게 원인이다.

공식 4컷에서는 야마토와 얽힌 에피소드가 많은데, 자기한테 달라붙은 마루유를 보자 "야마토한테 다가가다니... 적 잠수함이냐!"라고 발끈하는 이벤트도 있고, 널빤지(...)를 꺼내들면서 발끈하기도 하고, 야마토의 의장을 달고 버티다가 "역시 무리야~!"하면서 와당탕하는 허당스러운 모습도 보여준다.

이벤트 당시의 공식 트위터에서 가을 이벤트 선행배신중 소형~중형함은 비교적 이른 단계에 정식으로 업데이트될 것이라고 했고, 이벤트 한달 후 대형함 건조가 업데이트되면서 입수할 수 있게 되었다. 당시 'E-5를 클리어한 제독이라면 돌입 가능한 해역 등' 이라는 언급과 레어도 때문에 더하면 더했지 덜하겠느냐 라는 논란이 일었는데, 대형함건조 최소치 목록에 들어가 일반건조의 30/30/30/30으로 얻는 경순양함 같은 느낌으로 나와서 E-5 클리어에 비하면 하품 나오는 수준입수 난이도는 낮다.그것만으로도 일반 전함건조 3배이상의 자원이지만[1] 당초에 야하기는 농장용으로 쓰기도 애매했던 게, 야하기가 고유하게 들고오는 장비인 '8cm 고각포', '15.2cm 연장포'는 야하기 건조, 육성에 드는 비용에 비해 별로 좋은 장비도 아니다. 주포레시피를 돌리면 쉽게 나오는 '15.5cm 삼연장포(부포)', 중순양함이 너도 나도 들고 나오는 '20.3cm 연장포'의 성능이 더 좋았기 때문이다. 현재는 20.3cm 연장포를 경순급에 달 경우 제 성능을 발휘할 수 없을 수 있다는 언급 때문에 과적으로 인한 명중률 저하를 우려하는 경우 경순에 한해 20.3cm 연장포 2문을 장비하는 대신 15.2cm 연장포를 함께 장비하는 경우도 있고[2] 8cm 고각포는 10cm연장고각포(포가)의 하위호환이지만 어쨌건 부포 취급받는 대공포라는 점 때문에[3] 전자가 모자란 경우 대공컷인 등 특수한 세팅을 위해 간혹 채용되기 때문에 아가노급이 중복되어 나와도 장비는 챙기는 경우가 있어 대접이 아주 약간은 나아진 편. 어쨌건 이와 같은 이유로 야하기를 비롯한 아가노급을 도감 완성을 위해서 노리는 경우는 있지만 양식하기 위해 대형함건조를 돌리는 경우는 거의 없다시피 하므로 일부로부터는 이쁜 쓰레기 취급을 받기도 한다.

칸코레 갤러리에서는 이쁜 쓰레기 화살떡이라고 불리는데, 이는 야하기(矢矧)를 구글 번역기에 돌렸더니 화살떡이라고 나왔던 데서 비롯되었다. 원래 함선의 이름의 기원이 되는 야하기강의 이름의 유래가 화살깃을 붙이는걸 떡굽는다고 해서 붙혀진 이름이라고 하며 그때문에 한자뜻만가지고 번역해버리면 화살떡이 되버리는 참사가 생기는 것이다.

니코니코 대백과에서는 출현 당일에 항목이 작성되었는데, 입수가 어지간히 어려운 함조차 늦어도 1주일 안에는 항목이 작성되는 시즌1 클로징 시점에서는 딱히 신기한 일도 아니지만, 사상 처음으로 하루만에 항목이 개설된 데에 의의가 있는 칸무스. 거기에 덧붙여서 야하기 소동이라고 불리는 논란 때문에 안티들의 항목 기여도가 높은 것도 특이하다.

1.2 야하기 소동

1.2.1 등장 시기

당시 이벤트는 11월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으로 예정되어있었으나, 이걸 27일까지 연장하고 이 7일간 추가로 드랍되도록 배치되었다. 이 '이벤트로부터 3주가 지난 이후의 이 시기' 가 과연 적절했는가에 대한 논란.

이벤트 이전부터 착실한 준비를 갖춰 대량의 자원을 비축해놨던 유저들은 대부분 적게는 2~3일, 많게는 일주일 이내에 이벤트를 클리어할 수 있었다. 사실 이런 빠른 페이스의 공략은 난이도가 쉬웠다기보단 보스 게이지의 회복 문제. 이벤트 해역은 단순히 보스를 한번 쓰러뜨리는 것만이 아니라 보스에게 게이지라는 것이 있어서, 보스를 수회 쓰러뜨려 이 게이지를 0으로 만들어야 비로소 클리어가 되는 방식이었고, 계속해서 보스를 두들겨대지 않으면 이 보스 게이지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회복되는지라 일단 한번 공략을 시작하면 결국 10시간이 걸리든 20시간이 걸리든 끝을 보는 수 밖에 없었다. 이렇게 며칠간을 하루종일 PC 앞에 매달려 이벤트를 끝내고는 해방감에 사로잡혀있던 유저들은 이벤트 연장 소식에 뒤통수를 맞고 만다. 연장 내용도 단순히 '무사시를 입수하지 못한 유저들을 위한 기간 연장'이 아니라, 야하기라는 추가요소가 있었던 것.

한 마디로 드랍 시작 시기인 20일은 클리어를 노리는 유저라면 이미 해역을 클리어했거나, 그 이후에 이벤트 해역에서 나오는 희귀 칸무스도 다 구했을만큼의 시간이 지난 후라는 얘기다. 이 때문에, 추가 드랍 수일 전에 클리어한 제독들의 불만, 이미 나온 공략들을 보면서 야하기까지 같이 노려볼 수 있는 후발주자들에 대한 질투, 빠르게 클리어한 유저의 자원을 소모시키기 위한 고의적 이벤트 연장과 함선 추가가 아니었나 하는 억측 등이 난무했다.

또한 가을 이벤트와 야하기로 한창 논란이 되고 있던 그 시기에 패미통이 주관하는 니코니코 생방송다나카 프로듀서가 출연하여 유저들과 의견을 나눌 예정이었으나, 감기에 걸렸다는 이유로 다나카 프로듀서가 불참해버리면서 불에 기름을 끼얹는 꼴이 되고 말았다.

1.2.2 운영진의 발언

운영 : 오늘의 처리 분량…예정대로 준비작업이 완료되어 이벤트 동시 업데이트인 신 칸무스(5척) 진수 스탠바이에 들어갔습니다.
팔로워 : 5척…!? 틀림 없는거죠? 나중에 철회하기 없기에요?ㅋㅋ
운영 : 아, 철회는 하지 않습니다.

이19, 이8, 노시로, 아가노, 무사시 + 야하기. 결국 6척이었다. 참고 운영 입장에서는 '4척이나 3척으로 줄어드는 일은 없다'라는 의미로 발언했을 수도 있지만.

운영진이 '연장은 하지않는다 or 없다' 라고 했다는 소리도 있지만, 정확히는 운영의 발언중에 '연장은 하지 않는다'고 직접적으로 밝힌 내용은 없다. 하지만 11월 13일 시점에 '이벤트의 마지막 1주일입니다'고 발언했고, 이에 유저들이 예정대로 종료되는 것이냐고 묻자, '이미 많은 제독들이 무사시를 만났으니 20일에 종료할 예정이다. 다만 요청이 많을 경우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해보겠다'는 말을 덧붙였다. 결국 14일에 연장을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의 트윗이 올라오고, 15일에 연장 확정.

또한 'E-5 S승리의 드롭은 고전에 응할만한 전례없는 호화로운 라인업'이라는 발언이 나와 한참 까이게 된다. 확실히 나가토나 즈이호 등의 레어 칸무스가 상당수 드랍되긴 했지만, 한번 구하면 대부분 개장 재료로 전락하는 칸코레 특성과 진짜 레어한 칸무스는 레어한대로 또 드랍이 안되었고, 실제로는 흔하디 흔한 중순 경순만 드랍되는 상황에 엄한 칸무스에게 화풀이를 하는 제독들도 생겨났다. 카콧텐다만 들어도 경기를 일으킨다 카더라.

1.2.3 레어도와 편애 논란

야하기의 레어도는 사쿠라 홀로. 하지만 성능이 유별나게 뛰어난 것도 아니고 실제 역사상으로도 딱히 특이할만한 점이 없는 야하기가 이런 극 희귀 레어도인 것은 납득이 안된다는 의견이 많다. 야마토와의 관련성만으로 야하기가 사쿠라 홀로 대접이라면, 야하기 이상으로 야마토의 파트너 성격이 강한 구축함 하츠시모가 게임내에서 공기 취급을 받고 있는 것 역시 이해하기 힘들다. 하츠시모가 2차개장으로 활약에 걸맞는 강력한 푸쉬를 받게 된 것은 이 사건이 지난 후 1년 이상 지난 2015년 1월의 일이다.

여기에 다나카 프로듀서4Gamer 인터뷰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4Gamer:새로운 칸무스도 준비되어 있나요.

다나카P : 물론이죠. 그야 아직 내고 싶은 함선이 잔뜩 있으니까요. 구축함에서는 유구모형이나, 그 아름다운 아키즈키형!
경순은 아가노급이 스탠바이되어 있습니다. 아가노급에는 뭐니뭐니해도 '야하기'라는 히로인이 있기도 하고, '야마토'가 있는 이상 '야하기'가 없으면 섭섭하죠. (후략)

또한 야하기가 추가되기 한참 전 시점인 2013년 8월 25일 공식 트위터에는 '작업이 끝나면 야하기랑 온천에 갈 거다…'라는 발언까지. 이렇게 종합적으로 야하기를 추켜세우는 듯한 언동이 많은지라 다나카 프로듀서가 개인적으로 야하기를 편애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나오기 시작했고, 결국 다나카의 첩이라느니 베개 영업이라느니[4]하는 소리를 듣게 된다.

훗날 발매된 '칸코레 껌'[5]에서마저 야하기가 시크릿으로 설정되어 있어, 입수가 극히 어려운 상태다.

이후 다나카P의 야하기 편애 논란은 잠잠해졌으나, 이후 아키즈키의 등장과 동시에 편애 논란 시즌2가 시작되었다. 자세한 건 항목 참조. 야하기는 희생된 거다 자기가 좋아한다고 노골적으로 밀어주면 오히려 해당 캐릭터 이미지가 망가진다는 걸 모르나보다

1.2.4 그 이후

이벤트 내내 각종 게시판이나 스레드는 이벤트와 운영진에 대한 비난과 잘못된 카더라, 야하기에 대한 온갖 폭언 그리고 그걸 진정시켜 보려는 유저들에 의해 혼돈의 카오스 상태에 빠졌고, 일본 칸코레 위키의 유저들은 합의하에 야하기의 코멘트란을 동결, 2ch의 통칭 본(本)스레드는 아비규환의 장이 되어버렸다.

사실 카도카와가 이런 류의 온라인 게임 운영이 처음이라는 점과 운영진의 유저친화적인 태도 덕분에 유저들이 딱히 별 말을 안하고 있었던거지, 불만 자체는 이전부터 상당히 쌓여있는 상태였다. 발로 만든 듯한 각종 공식굿즈, 지지부진한 서버강화, 고쳐지지 않는 불편한 UI, 나온다 나온다 말만 많고 나오지 않는 신규요소 등. 여기에 2013년 가을 이벤트 자체가 오로지 운빨에 의존하는 부분이 워낙 많았던 탓에 유저들의 불만이 극에 달한 단계에서 그래도 어찌어찌 참고 있던 찰나, 운영진이 야하기라는 기름을 끼얹어버린 것(…). 이번 사건을 계기로 운영진을 보는 눈이 달라졌다는 유저들까지 등장. 2ch의 본 스레드는 이 일을 계기로 이전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완전 소멸. 현재까지도 사실상 안티 스레드로 탈바꿈된 상태고, 이 때의 난리에서 본 스레드를 떠난 사람들은 칸코레 위키쪽으로 상주지를 옮겨 이후 정보 제공지가 이분화되는 현상이 일어났다.

게다가 정작 야하기를 획득한 제독들도 어떻게 활용해야할 지 모르겠다는 반응들이 주를 이루었다. 경순양함은 비교적 수가 많기 때문에 4함대를 한참 전에 뚫은 제독들은 벌써 원정 경순양함 라인업이 완성된 상태고, 원정용이라면 이미 텐류급이라는 막강한 적이 있는데다 야하기를 비롯한 아가노급은 연비도 나빠 거기에 낄 자리가 없다. 그렇다고 주력으로 사용하자니 경순양함은 당시 밸런스 상 화력에선 중순양과 중뇌장에, 연비 및 대잠에선 구축함에 밀린 상태. 거기다 야하기는 연비가 거의 중순 수준이라 연비를 고려하면 나가라, 쿠마같은 상위권 경순양함에 비해 확실히 스탯으로도 확실히 좋다고 말하기 뭐한 미미한 수준에 불과하다. 1차개장 때 가져오는 장비도 다른 자매 둘이 가져오는 22형 대수상전탐이 아니라 21형 대공전탐이기 때문에 약간 미묘.[6]

순수하게 성능면으로 따진다면 센다이급 3척인 센다이/나카/진츠가 가성비에서 우위를 보이고,갑표적 장비가 가능한 아부쿠마, 4슬롯이라는 특수성을 가진 유바리오요도의 활용처가 더 높아 1군 자리를 꿰게 된다. 1차 개장 3슬롯을로 시선을 내려 보면 초기 대잠치에서는 나가라급의 이스즈와 유라에게 밀리며, 이스즈는 1-5 저연비 편성과 상위 대잠장비 개량에 꼭 필요하다는 메리트를 가지고 있다. 거기에서 한 층 더 내려가 불가사의하게 능력치가 높게 책정된 쿠마, 나가라와 2군 내에서 아웅다웅하는 수준. 어느 정도 플레이를 한 중상급자 제독이라면 이미 2차 개장이 완료된 칸무스들이 경순 주력을 꿰차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초보라면 입수 난이도가 한참 낮은 이스즈/쿠마/나가라 등에 밀리게 되어 정작 야하기를 비롯한 아가노급이 입수될 무렵에는 낄 자리가 애매해지는 것이다.

결과적으로는 애정으로 키울 수밖에 없는데, 이미 질릴 대로 질린 제독들도 많은지라 그냥 도감 채우려고 먹어두고 희귀하니까 갈지만 않는 추세가 계속되었다. 이 때문에 어떻게든 야하기를 살리기 위해 겨울 이벤트에서 경순양함을 활용하는 맵을 내지 않을까 하는 예측도 나왔지만, 이후 진행된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가을 이벤트에 대한 비판과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라는 특성상 난이도를 낮추었고, 2014년 봄 이벤트 역시 수색능력이 중시되어 경순양함과는 별 상관이 없었다. 오히려 그 사이에 대형함 건조로 빨리 야하기를 푸는 선에서 소란은 일단락되었다.

정작 경순의 입지가 조금씩이나마 강화되기 시작한 건 2014년 봄 이벤트와 함께 탄착관측사격/주간연격이 실장되며 구축함과 화력으로 차별화가 되었고, 여름 이벤트에서 연합함대 호위함대에 경순을 필요로 하게 되었으며, 이후 실장된 3-5나 경순을 필요로 하는 퀘스트의 추가, 이후 2014년 가을 이벤트에서 연합함대 조건 및 루트고정용으로 3~4척의 주력 경순이 요구되며 다소간 반사이익을 보고 있다. 이벤트 출격 제한에 대비해 2군용으로 쓰이는 정도고, 그나마도 개2로 환골탈태한 진츠(함대 컬렉션)가 부동의 원탑이기는 하지만. 결정적인 건 시간이 지나고, 최초 등장 소동을 겪지 않은 신규유저들 사이에서 팬이 생겨나며 그나마 지분이 생기기 시작한 것.

2 성능

함급 이름개장Lv성능보급비고
경순양함내구장갑회피화력뇌장대공대잠색적운(최대)탑재량연료탄약
아가노급아가노改35456980667972825910(59)63040-
노시로改
야하기改35476984687974825914(69)63040-
사카와改35466980647873845930(69)63040-

성능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가노 항목 참조.

3 드랍 해역

기본은 일반 드랍, 붉은색은 보스 드랍, 녹색은 일반, 보스 드랍[7], 파란색은 전 해역 드랍이다.

해역상세해역
중부해역6-2

4 대사

4.1 기본 대사

상황원문번역
입수
로그인
軽巡矢矧、着任したわ。提督、最後まで頑張っていきましょう!경순 야하기, 착임했습니다. 제독, 마지막까지 힘내서 가죠!
모항ふふっ、いい気配りね。嫌いじゃないわ후훗, 잘 신경써주네. 싫지 않아
さて、今日はどんな戦略を立てるの?자, 오늘은 어떤 전략을 세울껀데?
うふっ、面白いわね。そ~いうことなら私からも仕掛けてもイイのかしら、ねっ?후훗, 재미있네. 그~런거라면 내 쪽에서 해줘도 될까?
결혼(가)
(드래그)
何っ、提督、あなた…どうしたの?そんな顔で……なんか真剣な表情ね。…えっ、これ、私に? 大和とか、雪風とかじゃなくって?わ、私に!?…っ、どうしよう…あ、あの…どうしよう…わ、私……っ뭐야… 제독, 당신, 무슨 일이야? 그런 표정으로. 뭔가 진지한 얼굴이네. 에? 이거, 나한테!? 야마토라던가, 유키카제가 아니라? 나, 나한테!? 에… 어떡해… 저, 저기… 에… 어쩜 좋아… 나, 나…
결혼(가)
모항
(드래그)
提督…あなたの頑張り、艦娘たちは褒めているのよ?…聞いてないか…。제독, 당신이 힘내는거 칸무스들은 칭찬해주고 있어? …안 듣고 있나...
방치そうね。この次の人生がもしあるのなら、今度は軍艦じゃないってのもいいかもね。그래, 이 다음의 인생이 만약에 존재한다면, 이번엔 군함이 아닌 쪽도 좋을지도 몰라.
전적표시提督への報告書ね、どうなの?제독으로의 보고서야, 어때?
편성第二水雷戦隊、預かります。矢矧、抜錨する!제 2수뢰전대, 맡겠습니다. 야하기, 발묘합니다.
장비
개수
개장
そうね、ありがたいわ그래, 고마워
うん、この改装なら…いけるかもしれない!응, 이 개장이라면 잘될지도 몰라!
流石ね。역시나네.
원정流石ね。역시나네.
보급補給よろしく、また出るわ!보급 잘 부탁해, 또 나갈수 있어!
입거소파 이하この程度、傷のうちにも入らないけど?이 정도론 상처라고 할 수 없는데?
중파 이상万全な体勢で出撃したいから、感謝はするわ만전의 태세로 출격하고 싶으니까, 감사할께.
건조
완료
新しい艦が進水するわ새로운 배가 진수했어
함대
귀항
艦隊、全艦泊地に帰投したわ함대, 전함 정박지에 귀환했어
출격
第二水雷戦隊、預かります。矢矧、抜錨する!제 2수뢰전대, 맡겠습니다. 야하기, 발묘합니다.
軽巡矢矧、出撃します!경순양함 야하기, 출격합니다!
아이템
발견
流石ね。역시나네.
전투
개시
砲雷撃戦、始めます!포뢰격전, 시작합니다!
공격砲雷撃戦、始めます!포뢰격전, 시작합니다!
今度は良く引きつけるんだ・・・よし、てーっ!이번엔 제대로 이끄는거야… 좋아, 쏴~앗!
야간전
개시
あはっ!夜戦なの?悪くないわね!아핫! 야간전이야? 나쁘지 않은데!
야간전
공격
阿賀野型を軽巡と侮らないで!아가노급을 경순양함이라고 얕보지마!
MVPこの矢矧が艦隊で一番なの?そうね、意外と…嬉しいかもね。이 야하기가 함대에서 제일이야? 그래, 의외로… 기쁠지도.
피격소파
이하
数発の被弾で私が沈むわけないじゃない!수 발의 피탄으로 내가 가라앉을리가 없잖아!
ここからが私の本領発揮よ!이제부터 내 본 실력을 발휘할꺼라고!
중파
이상
私を沈めたいなら、魚雷5、6本くらい撃ち込まないと…駄目よ!날 가라앉힐려면, 어뢰 5, 6발정도 쏘지 않으면…안된다고!
굉침
(드래그)
もういい、私から、離れて…。また、大和と雪風が見えるな…悪くない…이제 좋아, 나에게서, 떨어져.... 또, 야마토나 유키카제가 보이네... 나쁘지 않아...

4.2 시보

시간원문번역
0시マルマルマルマル。深夜零時。無理はダメよ0000. 심야 0시. 무리하면 안돼.
1시マルヒトマルマル。提督、眠くないの?0100. 제독, 안졸려워?
2시マルフタマルマル。今日は、静かな夜ね0200. 오늘은 조용한 밤이네
3시マルサンマルマル。そろそろ今日は、半弦上陸しないの?ねぇ?0300. 슬슬 오늘은 반현상륙 안해? 응?
4시マルヨンマルマル。ねぇ、無理は禁物よ?明日のデイリー任務は私に任せて0400. 있잖아. 너무 무리하지마? 내일의 데일리 임무는 나한테 맡겨줘
5시マルゴマルマル。艦これ的には新しい一日の始まりね!0500. 칸코레적으로는 새로운 하루의 시작이네!
6시マルロクマルマル。ええっと、工廠で装備を三回作って、そして、出撃して、ええっと…0600. 에~ 그러니까, 공창에서 장비를 3개 만들고 그리고 출격해서 으음…
7시マルナナマルマル。ええっと、それから、新しい艦を三隻建造して…ああ、もう!0700. 으음, 그리고 새로운 함을 세 척 건조해서… 아아 정말!
8시マルハチマルマル。疲れたわ。デイリー任務も、結構大変なのね。提督、あ、うん0800. 피곤하네. 데일리 임무도 꽤 힘드네 제독. 아, 응.
9시マルキュウマルマル。軍縮条約?艦を二体解体って…私には無理!…やるけど0900. 군축조약? 함을 둘 해체하라니 나한텐 무리야! …할꺼지만
10시ヒトマルマルマル。ああ、疲れたわ。提督、貴方結構大変なのね。少し見直したわ1000. 아아 지쳤어. 제독, 당신 꽤 힘든 일이었네. 조금 다시 봤어
11시ヒトヒトマルマル。私には海上での戦闘の方が向いているみたい。出撃させて!1100. 나한텐 해상에서의 전투 쪽이 맞는거 같아. 출격시켜줘!
12시ヒトフタマルマル。慣れないことすると本当おなか空くわね。ね、お昼は何食べる?1200. 익숙하지 않은걸 하면 제대로 배가 고파지네. 있잖아, 점심 뭐 먹을래?
13시ヒトサンマルマル。私の故郷でコレ今流行ってるんですって。大きな丸い肉はさみパン…かなぁ1300. 내 고향에서 이게 지금 유행한대. 커다랗고 동그랗게 생긴 고기를 끼워넣은 빵…
14시ヒトヨンマルマル。もぐもぐもぐ…行けるわね!ハンバーガーって言うんですって1400. 우걱우걱우걱… 맛있네! 햄버거라고 부른다니
15시ヒトゴマルマル。さぁ、また出撃しましょ!どんどん行くわ1500. 자 또 출격하자! 팍팍 갈꺼야
16시ヒトロクマルマル。ああ、これ?いいでしょ、萩の花と、矢デザインの盃なの1600. 아아 이거? 예쁘지, 가래나무꽃이랑 화살 디자인의 술그릇이야
17시ヒトナナマルマル。そろそろ日が落ちるわね。私、夜戦も存分にやってみたいわ1700. 슬슬 날이 저무네. 나, 야간전도 제대로 해보고싶어
18시ヒトハチマルマル。そういえば、今日の演習はどうだったの?1800. 그러고보면 오늘의 연습은 어땠어?
19시ヒトキュウマルマル。提督、今日の晩ご飯はなんでしょうね?ちょっと楽しみ!1900. 제독, 오늘 저녁밥은 뭘까? 조금 기대되는데!
20시フタマルマルマル。さぁ、夜戦の時間ね。どうする?するの?2000. 자, 야간전 시간이야. 어떻게 할꺼야? 할꺼야?
21시フタヒトマルマル。提督、まだまだいけるわ。矢矧、がんばります!2100. 제독 아직 더 할수있어. 야하기 힘내겠습니다!
22시フタフタマルマル。提督、矢矧水雷戦隊、全力で行くから!フラ戦なんか粉砕よ!2200. 제독, 야하기 수뢰전대 전력으로 갈꺼니까! 플레기전함같은거 분쇄야!
23시フタサンマルマル。うーん、戦艦はやっぱり強いわ…。敵空母は…はい、嫌いです2300. 으~웅. 전함은 역시 강력하네... 적 항모는… 네. 싫어요.
새벽4시부터 아침 10시까지의 제독 대신의 데일리 임무 수행기와 플래그십 전함을 약칭으로 부르며 때리러 갔다가 깨갱하고 돌아오는 밤 10~11시가 백미. 낮 1~2시는 무사시에서도 거론된 사세보 버거를 뜻하며, 오후 4시는 진수식때 사용한 그릇 이야기. 대놓고 노린 티가 나서인지 별로 좋은 반응은 이끌지 못했다. 정말 의외로 랭킹보기랑 제독 코멘트 변경에 관한 이야기는 없다.
  1. 덧붙여 해역은 당시 같이 나온 이19 와 이8 이 꿰찼다. 이쪽도 이8 만은 건조로 나오긴 하지만.
  2. 아직까지 검증이 완전히 이루어진 부분이 아니고, 명중률 저하 패널티가 있다고 해도 기분 탓의 오차범위를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개인 취향이기는 하다.
  3. 흔히 비교대상이 되는 15.5cm삼연장포(부포)는 대공포 인정을 받지 않으며, 구축함 등이 사용하는 10cm연장고각포는 주포 취급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사용처가 다르다.
  4. 사쿠라 홀로라는 말을 응용한 '마쿠라(베개) 레어'라는 멸칭을 달기도 했다.
  5. 식완계열이라 말이 껌이지 동봉되어 있는 1/2400 스케일의 군함 프라모델이 메인이다.
  6. 22형 대수상전탐은 가져오는 배가 비교적 적고 동급함들보다 더 높은 레벨에서 1차개장이 되는 경우가 많지만, 21형 대공전탐은 가져오는 배가 상대적으로 많고 덤으로 대부분 동급함보다 낮은 레벨에서 1차개장이 가능한 배들이기 때문이다.쥬니스즈 농사는 오늘도 풍작이로세
  7. 모든 일반해역이 아닌 특정 일반해역인 경우. 자세한 드랍 내용은 각 해역 항목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