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ma Thomas.[1]
영국의 영화 제작자로 영화 제작사 SYNCOPY의 공동 설립자이다. 다른 공동 설립자는 영국과 미국의 영화 감독 겸 각본가, 제작자인 크리스토퍼 놀란.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와 《인셉션》, 《프레스티지》 등을 제작했다. 《미행》과 《인썸니아》, 《맨 오브 스틸》도 제작했다.
1 개인적인 생애
런던에서 태어났으며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을 졸업했다. 1990년대에는 각본 자문을 맡았다. 1997년부터 크리스토퍼 놀란과 같이 작업을 하고 있으며 그와 결혼하여 자녀를 넷 두고 있다. 인셉션의 아역에 자녀들이 출연하기도 했다.
현재는 남편 크리스토퍼 놀란과 도련님 조너선 놀란과 함께 족벌영화 《인터스텔라》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