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 시뮬레이션 게임, 건설&경영 시뮬레이션, 모바일 게임
파일:Attachment/에어타이쿤 시리즈/5.jpg
데스 스타
에어타이쿤 시리즈 | |||||||||
싱글 플레이 버전 | |||||||||
에어타이쿤 1 | → | 에어타이쿤 2 | |||||||
에어타이쿤 3 | → | 에어타이쿤 4 | |||||||
온라인 버전 | |||||||||
에어타이쿤 온라인 | → | 에어타이쿤 온라인 2 |
1 개요
TRADEGAME Lab에서 iOS, 안드로이드용으로 만든 항공사 경영 시뮬레이션 모바일 게임 시리즈이다. 게임 배경상 1960년부터 2020년~2030년까지 전 세계의 도시들[1]을 배경으로 진행하면서 다른 항공사들과 경쟁하게 되며,[2] 성수기와 비수기, 유가 폭등, 악천후 등과 세계 경제위기, 각국의 올림픽과 월드컵 개최 및 각종 항공기의 등장과 단종 등 여러가지 실제로 발생했던 이벤트들을 거치면서 살아남는 것이 목적이다. 여러모로 명작 고전게임인 에어 매니지먼트와 비교되기도 한다. 닮아보인다면 그저 장르의 유사성일 뿐이라구! (찡긋) 유사게임으로 에어라인 매니저 가있다. 다만 한국에서는 막혀있으니 인기가 안습.[3]
2 시리즈
2.1 싱글플레이 버전
- AirTycoon - Airline Management - 2009년 출시되었으며, iOS 전용. 영문만 지원한다. 앱스토어의 설명은 아래와 같다.
- Worldwide 67 destinations
- - 16 airplane models
- - 3 play modes and 4 difficulty levels
- - Play with 3~7 AI players
- - Precise and brilliant simulation modeling
- - Convenient & easy user interface
- - Game save and load (including auto save mode)
▶ 최대 11 AI 플레이어와 경영 대전
▶ 48개 실제 비행기 모델
▶ 여객 및 화물기 노선, 부대사업 운영
▶ 전세계 주요 145개 공항
▶ 한국어 포함 6개국어 지원
- 에어타이쿤 3 - 에어타이쿤 온라인과 기본적으로 같은 게임이며, 24턴까지만 무료로 진행하고 이후는 3달러를 지불해야 계속해서 플레이할 수 있다. 3버전부터 안드로이드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하다. 턴은 일반적인 턴제 게임처럼 마음대로 넘길 수 있어 온라인에 비해 훨씬 빨리 진행할 수 있고 유저들의 치열한 경쟁이 없어서 좋다는 평이 많다. 1960년 1월 1일 시작으로 고정된 온라인 버전과 달리 1960년~2000년 이내로 시작시기 설정이 가능하며 도시를 지우는 옵션도 있다. 게임 매커니즘을 어느정도 이해한 뒤에는 난이도를 어렵게 설정해도 인공지능이 낮아 너무 쉽다는 평이 많다. 1960년부터 시작을 한다고 가정했을때, 처음에는 어려움을 겪을수 있어도, 정상적으로만 플레이한다면 2000년대부터는 그야말로 내 세상이 열리기 때문에, 80년대 까지만 무사히 넘기자.
- 에어타이쿤 4 - 에어타이쿤 온라인 2와 기본적으로 같은 게임. 2015년에 출시했다. 역시 마찬가지로 24턴까지만 무료로 플레이 할 수 있고 그 다음에는 과금해야 한다.
2.2 온라인 버전
- 에어타이쿤 온라인 - 에어타이쿤 3과 인터페이스를 공유하는, 기본적으로 같은 게임이나 세세한 부분에서 차이가 있다.
- 에어타이쿤 온라인 2 - 2015년 3월 20일 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