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마법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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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작
한글판 명칭 | 왕가의 신전 | |||
일어판 명칭 | 王家の神殿 | |||
영어판 명칭 | Temple of the Kings | |||
지속 마법 | ||||
통상 턴에선 마법·함정 카드를 1장씩밖에 세트할 수 없지만, 왕가의 신전이 필드에 나와있는 한 그 소유주는 함정 카드를 2장씩 꺼내놓을 수 있다. |
원작 사용자는 리시드. 여기서는 필드 마법 카드에 효과도 OCG와 많이 달라서, 이 카드의 컨트롤러는 1턴에 함정 카드를 2장 필드에 낼 수 있다는 효과였다. 또한 카드 1장을 제외하는 것으로 상대의 마법,함정,몬스터효과를 전부 무효화할 수 있었다. 이에 대한 자세한 건 배틀 시티페이지 참조. 만약 저 내용이 그대로 나왔으면 금제 해제의 가능성을 높이는 디메리트가 될 수 있었겠지
왕가의 신전의 또다른 효과로 신전 한가운데에 있는 성궤에 원하는 몬스터를 봉인시킨 뒤레 셀케드와 자신의 LP 절반을 제물로 바침으로서 소환할 수 있는데, 가짜 마리크 행세를 하던 리시드는 여기에 복제판 라의 익신룡을 선보임으로서 소환 직후까지는 자신이 진짜 마리크라고 믿게 만들었다.
2 OCG
한글판 명칭 | 왕가의 신전 | |||
일어판 명칭 | 王家の神殿 | |||
영어판 명칭 | Temple of the Kings | |||
지속 마법 | ||||
이 카드의 컨트롤러는 함정 카드를 세트한 턴에 발동할 수 있다. 또 자신 필드 위의 이 카드와 "신성한 몬스터 셀케트"를 묘지로 보내는 것으로 패 / 덱 / 융합 덱에서 몬스터 카드를 1장 선택하여 특수 소환할 수 있다. | ||||
유희왕/OCG 금지제한 | 금지 카드 (~2014/12/31) | |||
유희왕/TCG 금지제한 | 금지 카드 (~2015/03/31) |
영판으로 처음 발매될 때 다음 금제 때까지 영판 환경에선 무제한으로 쓸 수 있겠다고[1] 기대하는 사람이 많았으나, 자비없는 미국은 발매일에 바로 금지를 먹여버렸다. 미국 사람들은 그나마 만져볼 수라도 있지 한국에서는 이 카드가 아예 나오지도 않아서 그냥 금지 제한 리스트에 이름만 올라와 있는 상태.
셀케트와 왕가의 신전을 묘지로 보내는 것으로 몬스터 1마리를 꺼내오는게 가능한데, 이게 엑스트라 덱에서도 그냥 꺼내올 수 있는 흉악한 물건이다. 금지라서 의미가 없지만, 싱크로 몬스터, 엑시즈 몬스터도 가리지 않고 꺼내는게 가능.
게다가 이게 현재 풀린다면 이걸 깔아놓고 고철의 허수아비를 1턴에 무한발동해서 상대의 모든 공격을 무효로 하는 정신나간 플레이가 가능해진다.
가장 문제는 처형인-마큐라처럼 드로우 함정 카드를 잔뜩 넣고 무한 드로우를 하는 것. 이것과 현세와 명계의 역전을 이용한 조합이 악랄했다. 이러니 앞으로도 금지 풀리면 절대 안 된다. 그런데...
2.1 2015년부터
한글판 명칭 | 왕가의 신전 | |||
일어판 명칭 | 王家の神殿 | |||
영어판 명칭 | Temple of the Kings | |||
지속 마법 | ||||
"왕가의 신전"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자신은 함정 카드 1장을 세트한 턴에 발동할 수 있다. ②: 자신 필드의 앞면 표시의 "신성한 몬스터 셀케트" 1장과 이 카드를 묘지로 보내고 이 효과를 발동할 수 있다. 패 / 덱의 몬스터 1장 또는 엑스트라 덱의 융합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
2015년 1월 금제 소식에 따르면, 카드가 그 현명과 함께 에라타되어서 제한으로 풀렸다.
세트된 함정 카드는 1턴에 1장만 발동할 수 있게 되어 이 카드가 금지가 되었던 이유인 선공에 드로우 함정 카드 다량 발동이 봉인되었다. 이름 지정인지라 바운스하고 다시 발동하여 함정 카드를 다시 발동하는 것도 불가능. 다만 머티리얼 게이트처럼 선공에 단 1장의 함정 카드만을 발동하는 덱에서는 여전히 쓸 수 있다. 쓰는 사람은 적지만 이걸로 고철의 허수아비는 한 턴에 두 번 막을 수 있게 되었다.
엑스트라 덱에서 소환하는 몬스터는 새로운 소환법이 나올 때마다 재정 내려주기 귀찮아서 융합 몬스터로 한정되었다. 함정 카드 1장 발동하자고 이걸 넣기는 뭐해서 마침내 4월에는 무제한 카드가 되었다.
3 신성한 몬스터 셀케트
한글판 명칭 | 신성한 몬스터 셀케트 | |||
일어판 명칭 | 聖獣セルケト | |||
영어판 명칭 | Mystical Beast of Serket | |||
효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6 | 땅 | 천사족 | 2500 | 2000 |
①: 자신의 필드 위에 "왕가의 신전"이 존재하지 않을 경우에 이 카드는 파괴된다. ②: 이 카드가 몬스터 존에 존재하는 한, 이 카드가 전투로 파괴한 몬스터는 제외된다. ③: 이 카드가 전투로 몬스터를 파괴했을 경우에 발동한다. 이 카드의 공격력은 500 포인트 올린다. |
전혀 신성해보이지 않는데 천사족이다 새로운 시리즈에서 나오는 사람 조종하는 벌레와 닮은 것 같기도....하고? [2]
왕가의 신전이 금지먹는 바람에 세트로 묻혔던 불쌍한 녀석. 스킬 드레인을 쓴다면야 꺼내지 못하는것도 아니지만, 스킬드레인을 사용하면 공격력이 증가되지 않는 바닐라 몬스터가 되어 쓰는 의미가 없다. 정 쓰고 싶으면 진격의 제왕을 이용하자. 진격의 제왕이 나오지 않았을 때는 활용하려면 언데드 월드 + 언데드 스컬 데몬의 조합이라는 힘든 방법을 이용해야 했다. 하지만 2015년 1월에 왕가의 신전이 에라타되어서 제한으로 내려와 다시 현환경에 모습을 드러낼 수 있게 되었다.2015년 1월 금제 최대의 수혜자
하위호환으로 밀레니엄 스콜피온이 있다. 일러스트도 비슷한 편.
원작에서는 리시드의 에이스 몬스터로 등장했다.
원작에서는 전투로 파괴한 몬스터 능력치의 절반을 흡수해버리는 흉악한 능력으로, 죠노우치 카츠야의 인조인간 사이코 쇼커, 베이비 드래곤 - 애니메이션판은 곤충 여왕 - 전설의 어부를 우적우적먹어서 미친듯이 파워업했다.
실제 OCG에서도 적용되었다면 관통효과와 함께 흉악하게 써볼 수 있었을 듯.
한국에는 발매되지 않은 카드라서 실물이 없지만, 유희왕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알 수 있는 한글판 명칭은 신성한 몬스터 셀케트라는 매우 미묘한 번역명. 이는 앞서 유희왕 DM 배틀시티 본선편을 방영한 대원계열의 번역명을 따른 것이다. 다행히 유희왕에서 "聖獣" 라는 카드명을 포함한 것은 이 카드를 포함해서 5종 있는데, 그 중 4종은 이미 공식적으로 전부 "성수"로 번역되었다.(숲의 성수)
하지만 발매된 파라오의 기억편에서, 게임판에서와 같이 신성한 몬스터 셀케트로 번역되고 말았다.(...) 이전의 성수들이 신성한 몬스터로 에라타되는 게 아닐까 불안해진다. 얘를 성수로 에라타해야되지 않을까
- ↑ 빙결계의 용 브류나크와 빙결계의 용 트리슈라의 전례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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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의 구도는 원작인 24권의 164 페이지 쪽에 있는 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