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탱 클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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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u-Tang Clan. 미국힙합 그룹.

Wu-Tang Clan Ain't Nuthing Ta F' Wit!!
Cash Rules Everything Around Me

- C.R.E.A.M.

1 소개

동부 힙합 그룹 역사상 가장 위대한 그룹

르자, 즈자, 올 더티 바스타드, 고스트 페이스 킬라, 메소드 맨, 랙원, 인스펙터 덱, 마스타 킬라, 유 갓, 캐파도나의 10인으로 이뤄져 있으며, 이 중 올 더티 바스타드는 2004년 심장마비로 고인이 됐다.

90년대 이스트 코스트 랩씬을 대표하는 그룹으로, Nas나 Notorious B.I.G.에 버금갈 정도의 명성을 누렸다. 중국 무술 영화를 배경으로 한 특유의 캐릭터와 스토리성 설정으로 당대에 컬트적 인기를 누렸다. 21세기 들어 현재는 일부 멤버를 제외하면 주목을 받지 못하며 그룹 전체의 인기도 예전 인기에는 비하지 못한다.

이름의 유래는 익히 알려진 대로 무당파. 이외 무술영화 '소자명대'의 미국 개봉명을 따온 메소드 맨, 귀면살수를 영어로 옮긴 고스트 페이스 킬라에 '소림 36방'의 미국 개봉명을 따온 마스타 킬라등등[2] 이래저래 작명 센스에서 중국 무술영화의 영향이 크게 드러난다. 이러한 영향은 그들의 첫 앨범 Enter the Wu-Tang (36 Chambers)에서도 드러나는데, 이들은 랩 가사 및 랩퍼의 캐릭터에서 '의도적인 설정'을 랩씬에 본격적으로 도입한 시초적인 그룹이다.

2 역사

뉴욕의 슬럼가인 Staten Island[3] 출신인 RZA를 주축으로 GZA, Method Man은 All in together now라는 그룹을 구성하여 데뷔하고자 했으나 실패하였다. RZA는 평소 알고 지내던 ODB를 비롯하여 경쟁 갱 관계였던 GFK, Raekwon 등의 멤버를 추가로 영입한 뒤 각자 100달러씩을 야금야금 모아모아 겨우 스튜디오를 빌려 RZA의 프로듀싱 하에 'Protect Ya Neck'을 녹음한다. 곡이 라디오 채널에서 인기를 끌기 시작하자 'Protect Ya Neck' 싱글을 정식으로 발매하였다. 싱글을 통해 이들의 실력을 알아본 Loud Record와 앨범을 발매하기로 계약하고 몇 달의 작업 후 1993년 1집 'Enter the Wu-Tang : 36 Chambers'을 선보인다. [4]

당시 미국의 힙합은 신디사이저의 비중이 크게 들어갔으며 마약, 섹스 이야기로 가득 찬 스눕독이나 닥터 드레풍의 서부 힙합, 즉 G-Funk가 강세를 보이고 있었다. 이 와중에 무술 영화에서 따 온 샘플들과 묵직한 베이스, 드럼을 가지고 단순하면서도 투박한 비트를 짜고, 그 위에 화려한 스킬의 랩이 얹어진 스타일을 선보인 우탱의 1집은 큰 센세이션을 일으키게 된다. 단순한 루프 속에 랩과 플로우, 스킬 자체에 귀를 집중시킴으로써 동부 힙합의 특징을 철저히 강조한 것이다. [5]

Enter The Wu-Tang (36 Chambers) 앨범은 아무리 좋은 음질로 들어도 마치 귀에 안개가 낀 듯 흐릿하게 들리는데, 이는 그 CD나 파일의 문제가 아니라 녹음환경이 워낙 열악했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그런데 이런 로우파이(Lo-fi)한 특징이 오히려 인기를 얻자 자금이 따라준 이후 우탱 멤버들의 솔로 앨범에서도 일부러 이런 느낌을 유지시켰으며, 다른 랩퍼들에게서도 이런 raw sound 스타일이 유행이 되어 등장하기도 했다.

앨범 판매량이 엄청난 것은 아니었지만, 전곡이 명곡에 가까운 1집의 완성도로 인해 이들의 유명세는 빠르게 퍼졌다. 지금도 이 음반은 롤링 스톤스지의 역대 500대 음반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하는 등 힙합 역사에서 중요한 앨범으로 인정받고 있다. 비단 힙합 역사뿐만이 아니라 힙합 외 장르 뮤지션들에게 상찬 받고 있으며 1990년대 대중 음반 명반을 뽑을 때 빠지지 않는 앨범이다. 진심으로 한 곡도 빠트릴 수가 없다. 절단점을 넘어가면 아마 미칠 지경에 빠질지 모른다. 인기에 힘입어 RZA는 멤버 각자의 솔로 앨범들을 각기 다른 레코드 회사와 계약을 하게 한다.[6] 차례로 낸 Method Man, Raekwon, ODB, GZA, GFK 각자의 솔로 앨범들이 대부분 대박을 치게 되고, 여러 아티스트들의 앨범에 피쳐링으로 참여하며 동부 서부를 가리지 않고 미국 전국 방방곳곳에서 활약한다.[7] 그리고 엄청난 기대 속에서 2집을 발표한다.

1997년 더블 CD로 내놓았던 2집 'Wu-Tang Forever'는 빈곤한 상황에서 만들었던 1집과 달리 꽤 돈을 들여서 만들었지만 1집 때문에 평가절하당하는 경우가 종종 벌어졌다. 사실 하나의 앨범으로 냈다면 좀 더 완결성이 있었겠지만 너무 욕심이 컸는지 20곡이 넘게 집어넣다 보니 구린 곡들도 좀 있었던 것. 그래도 1집과 비교만 하지 않으면 사실 상당히 괜찮은 앨범이며, Re-united, Triumph, A Better Tomorrow, It's Yourz 같은 명곡들도 있다. Cappadonna가 거의 10번째 멤버 수준으로 참여를 하였다.

1집보다 완성도가 떨어졌단 평을 들었더라도 인기 덕분에 판매는 더 커졌으며, 이러한 인기를 바탕으로 RZA의 Bobby Digital, U-God, Inspectah Deck, Mastah Killah도 앨범을 발매한다. 와중에 Wu-FAM의 프로젝트 앨범인 Wu-Tang Killah Beez를 주축으로, Wu-FAM인 Cappadonna, Killarmy, Sunz of Men, Killah Priest, Remedy, La the Darkman, Wu-Syndicate 등 Wu-Tang의 마크가 붙은 앨범들이 말 그대로 쏟아진다. RZA는 프로젝트 그룹 Gravediggaz의 앨범을 내기도 하고, Wu-Wear라는 의류 브랜드를 런칭하기도 하며, Wu-Tang : Shaolin Style이란 PS1용 액션 게임까지 발매한다.[8] Wu-Tang의 팬덤에게는 환영할만한 일이었지만 점차로 너무 많은 Wu-name들 및 시간이 갈수록 완성도가 저하되는 경향으로 인해 팬들도 실망의 목소리가 커지기 시작하며 앨범의 판매량도 점점 감소하게 된다.

이러한 우려 속에서 2000년 3집 'The W'는 1집 당시의 투박한 사운드로 돌아가고자, 80년대 샘플을 사용하여 단순 루핑으로 프로듀싱을 하는 변화를 주었고, 동시에 몇 곡에서 당시의 트렌드를 받아들이고 Wu-FAM이 아닌 여러 피처링진들을 투입하는 등의 시도를 보여줬으나 이 또한 좋은 평가를 듣지는 못 했다.

2001년, 1년 만에 발매한 4집 'Iron Flag'에서는 아예 소울과 훵크적 요소를 대거 도입하며 변화를 도모하기 시작했고, 6년 뒤인 2007년에야 나온 5집 "8 Diagrams"는 존 프루시안테, 에리카 바두, 대니 해리슨, 조지 클린턴 등 다른 분야의 뮤지션들까지 초빙하면서 큰 변화를 보여줬다. 3집에 비하면 완성도는 상향 되었지만 전반적으로 힙합씬의 트렌드에 따라가지 못하는 움직임이었으며, 이런 급진적인 변화를 꾀한 앨범 제작 과정에서 르자와 타 멤버들 간에 마찰도 커졌다고 한다. 정작 앨범 판매량도 좋지 않았다.

이후 RZA의 영향력도 감소하여, 멤버 각자들은 독립된 앨범을 하게 된다. [9] Wu-Tang의 핵심 멤버들조차 따로 활동을 하게 되면서 거의 유명무실하게 되었으나, 2004년 ODB의 사망을 기점으로 멤버들이 화해를 하며 때때로 다시 Wu-Tang의 이름으로 공연을 하게 된다. 그리고 2014년 우탱의 이름으로 6번째 정규 앨범 'A Better Tomorrow'가 발매된다. ]

우탱 클랜 외에도 우팸이라 하여 수백 명 규모의 패밀리를 구성, 서로 간에 음악적인 교류를 주고받거나 하고 있다. 종종 이쪽을 우탱 클랜과 혼동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일례로 드렁큰 타이거와 관계됐던 'Free JK' 건. 2000년 타이거 JK가 업타운 멤버의 거짓 증언으로 마약을 복용했다는 혐의를 뒤집어쓰고 구속당했을 때 무브먼트 크루의 소속이었던 미키 아이즈가 Free JK라는 곡을 만들었을 때의 이야기인데[10] 3집에 올 더티 바스타드를 대신하여 참여했던 케파도나가 우탱 클랜으로 와전되어 우탱 클랜이 Free JK라는 곡을 만들었다는 잘못된 소식이 돌았다.[11] 단, 여기서 애매한 문제는 캐파도나는 1997년 2집 이후로 우탱클랜 정규 멤버 '취급'을 받고 있었다. 근데 우탱 홈페이지에 글은 우탱 일원이라고 써놓고 정작 그룹 목록에 추가를 안 시켜놔서 굉장히 헷갈리는 사안이다. 외국 문서들도 어떤 문서는 '정규 멤버'라고 써놓는가 하면 어떤 문서는 보조 멤버라고 써놓아서 알 수가 없었지만, RZA가 [8 Diagrams] 앨범 때부터 캐파도나를 정식 멤버로 인정하였다고 인터뷰하여 논란을 종결지었다.

우탱클랜은 그 무시무시함으로도 유명한데, 이들에게 깝치다가 아작이 난 랩퍼들이 아주 많다. 한창 이스트와 웨스트가 싸울 때에 웨스트 갱스터 랩퍼들도 건드리지 못 했던 것이 우탱이라고 하니 말 다한 셈. 심지어 그 유명한 2Pac마저 웨스트인데도 우탱은 인정했다고 한다.

이에 관해서는 여러 일화들이 있는데, 랩퍼 조 버든은 메소드 맨에게 시비를 걸었다가 인스펙타 덱과 디스전을 벌인 후 래퀀의 수행단에게 한 대를 맞고[12] 병원 신세를 져야 하기도 했다. 랩퍼 Ma$e가 고스트 페이스 킬라에게 턱이 아작난 일화도 있었고, 그가 50cent를 때리기도 했다는 루머가 있다. 2009년 메소드 맨은 길거리에서 버젓이 총을 쏘다가 고소를 당하기도..

2015년 Once Upon a Time in Shaolin라는 비밀리에 녹음된 정규 더블 앨범이 경매에 부쳐져 팔렸고, 2103년까지 들을수 없다고 한다. 이는 에이즈 관련 약품 폭리 사건으로 이름을 날린 바 있는 마틴 슈크렐리에게 팔렸다고 한다.

3 멤버

우탱클랜의 멤버들에 관한 소개이다. 참고로, '우 팸'은 Wu-Tang의 주변인들이라고 할 수있는 패밀리들로, 우탱클랜의 정식 멤버와는 엄연히 다르니 잘 구분하도록 하자. 정식멤버들은 오로지 스태튼 아일랜드 출신의 9명과 캐파도나 뿐이다.
최근 Redman이 '나는 11번째 우탱 멤버다'라는 인터뷰를 했다고 한다.

3.1 르자(RZA)[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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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69년 7월 5일. 키 188cm.

A.K.A. 보비 디지털, 애벗 르자.
우탱클랜의 랩퍼이자 프로듀서. 그룹의 모티브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Wu-FAM의 프로듀싱을 도맡은 브레인이다. 프로듀싱으로 유명하지만 랩도 무척 잘한다. 프로듀싱 능력은 전설이자 레전드인 1집만 가지고도 유명세를 유지하기에 손색이 없다. 한창 때는 우탱 정규 앨범, 멤버 솔로 앨범 및 프로젝트 앨범 대부분을 프로듀싱 할 정도로 다작이었으며 질적으로도 굉장하여 BIG나 NAS가 곡을 받아가기도 했다[14]. 지난 몇 년 동안에는 카녜 웨스트의 명작 '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와 제이지와 웨스트의 공동 작업인 'Watch The Throne'에 프로듀서로 참여하기도 하였다.

'무당파'의 모티브를 따온 우탱클랜답게 르자의 비트를 들어보면 항상 동양적인 요소가 짙게 들어가 있다. 옛날 중국 영화나 사무라이 영화의 음성이라든지 효과음 등이 많이 들어가 있기도 하고, 비트의 느낌 자체가 중화풍, 동양풍이기도 하다. 이러한 동양적인 느낌의 프로듀싱은 RZA만의 스타일로 고유화되어 여러 OST에 작업하는 기초가 되었다. 나름의 완성도는 있는 편이다.

다만 98년 이후 솔로앨범에서부터 스스로를 보비 디지털이라 부르며 새로운 정체성을 추가한다. 기존의 무겁고 암울하며 동양적인 샘플링 스타일에서 벗어나 신디사이져를 이용한 가벼운 전자 음악스타일을 선보인것이다. 워낙 이전의 우탱스타일과 다르면서도 또한 주류에서 벗어난 스타일로 그다지 인기를 끌진 못했으나 본인은 2집까지 내면서 계속 밀고 나갔다. 심지어 본인이 주인공인 영화까지 찍었다.

우탱클랜 음반 외에도 다른 멤버들의 솔로앨범 역시 활발히 프로듀싱하고 있다. 음반 작업 외에는 영화배우로도 활동하고 있고[15] 영화 OST에도 몇 차례 참여하였다. [16]] 그런데, 네이버 메인 이미지가 좀 안습이다.(...)

위에도 써놨지만 랩 실력 역시 뛰어나다. 4th Chamber에서 르자의 랩은 가히 전율. 3번째 벌스 Gza와 함께 금융 서비스 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듯 하다.증거영상?[17]

보비 디지털 이름으로만 앨범을 내다가, 2004는 RZA의 이름으로 솔로 앨범을 냈다.

2011년엔 8-90년대 인기를 얻었던 수많은 무협영화들을 소재로 자신의 스타일로 리메이크한 '철권을 가진 사나이'라는 무협영화의 감독과 주연을 맡았다. 러셀크로우, 릭윤, 루시리우 등 출연진이 꽤나 화려하며, 걸작까진 아니더라도 무협영화팬들에겐 충분히 수작으로 인정받는 작품.

하지만 이러한 장점과는 달리 멤버들과의 충돌이 잦았다. 우탱의 암흑기에서 많은 갈등을 겪었는데, 특히 유갓과의 사이가 제일 안 좋았다. 그 뿐만 아니라 수익의 80%들을 자기가 독차지하고 나머지 멤버들한텐 20%만 나눠주는 이기적인 면도 보였으며,[18] 그리고 올 더티 바스타드의 유족들에게 돈을 안주는 배은망덕한 심보까지 보여서 유족들은 아직까지도 식량 배급표로나마 입에 풀칠하는 신세다.[19] 최근에는 오랜만에 우탱 앨범 'A Better Tomorrow'를 제작하려다가 랙원의 'Fly International Luxurious Art' 제작 기간과 돈 문제로 다툼이 일어나 하마터면 랙원이 앨범 참여에 빠질 뻔 했다.[20]

3.2 즈자(G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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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66년 8월 22일. 키 182cm.

A.K.A. 지니어스.

우탱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고있는 큰형님. 르자의 사촌형이기도 하다. 전원이 미친듯이 랩을 하는 우탱클랜 중에서도 랩 실력이 수준급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지니어스라는 네임을 쓰기도 하는데, 우탱클랜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헷갈려하기도 한다.그리고 우탱의 대표곡인 'Proteck Ya Neck' 뮤비를 보면 "The Genius a.k.a The Jizah"라고 나온다.[21]

중후한 중저음 랩이 특징으로, 간혹 메소드맨과 헷갈려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많이 다르다. 이쪽도 메소드맨 정도는 아니지만 발음이 특이한 편이라서 그런듯. 엔터 더 우탱의 9번트랙 'Method Man'에서 인트로 부분 멤버들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 역시 즈자인데 메소드맨인줄 아는 사람이 있다.

즈자는 Wu-Tang 데뷔 이전에 솔로앨범을 낸 적이 있으나 레코드사에서 홍보를 해주지 않아 거의 묻혔으며 이후에도 거의 구할 수 없는 앨범이 되었다. 이후 나온 앨범 Liquid Sword는 사실 솔로 2집이며, Enter The Wu-Tang과 비견될 정도로 우탱 안에서 가장 뛰어난 앨범이라는 평가를 넘어 힙합 클래식에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수작이다. 이 당시의 즈자는 고페킬과 함께 동부힙합 최강자로 꼽히곤 했을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 이후 3집 Beneath the Surface, 4집 Legend of Liquid Sword를 발매하였다. 둘 모두 완성도는 높은 편이나 주목은 잘 받지 못했다. 아쉽게도 요즘은 활동이 미미한 편...

2013년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열린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보기

3.3 올 더티 바스타드(Ol' Dirty Bastard)

생년월일 1968년 11월 15일. 키 183cm.

줄여서 올더리(ODB). 그냥 더리라고 불리기도 한다. 래퍼가 되기 던에는 강도짓을 많이 했다고 한다. 1998년 기존 예명이 싫어서 빅 베이비 지져스로 바꿨다. 우탱의 또라이이자 악동인데. 악동이라고 하기엔 너무... 대한민국의 타이거JK가 롤 모델로 삼고있는 랩퍼이기도 하다.

워낙 독특한 랩 스타일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의 랩은 한번 들으면 누가들어도 안다. 처음 듣는 사람들은 '이게 뭐야'하는 반응을 보일수도 있지만, 들을수록 그의 유니크한 스타일과 플로우에 빠져들게 된다. 그의 랩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정말 미친스타일. 여러 의미로.[22] [23] 이빨이 다 빠져서 랩할때마다 발음이 줄줄 샌다.[24]

그의 앨범들은 그답게 워낙 와일드(...)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잘못 들으면 난잡하게 느껴질수도 있다. 매니아들은 이런 ODB만의 스타일을 너무나도 좋아하나,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그저 난장판으로 들릴수도 있다. 그래서 그런지 ODB의 피쳐링이나 우탱클랜 곡은 좋아해도 그의 솔로 앨범은 듣기 힘들다는 사람들도 있긴 하다. 일명 매니아들은 병신같지만 멋있어라고 말하고 안티들은 그냥 병신같아라고 하는 스타일.

2004년 약물과다복용으로 인한 심장마비로 생을 마감했다.

3.4 고스트페이스 킬라(Ghostface Kill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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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70년 5월 9일. 키 189cm.

A.K.A. 아이언맨. 줄여서 고페킬(GFK). 우리나라에서는 본래 한문인 귀면살수라고도 많이 불린다. 우탱의 터프가이. 르자와 마찬가지로 190이 넘는 거구이기도 하다.[25] 우탱의 주먹들 중에서도 대장급인듯.

쏘아붙이는듯한 하이톤에 파워풀한 랩이 특징. 라이브하는것을 들어보면 정말 에너지가 넘친다는 표현이 잘 어울린다. 미국에서는 Jay-Z, Nas 급으로 인기가 많아 동부힙합의 제왕 중 하나로도 꼽힌다.[26]

현재까지 한창때의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거의 유일한 멤버. 아직도 피쳐링, 개인앨범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랩 실력이나 앨범 퀄리티가 떨어지는 편 없이 꾸준하다. 주먹이 무척 아프다는 이미지에도 불구하고 메소드맨처럼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키거나 하진 않았다.

과거 힙플에서 힙합그룹 스핏파이어와 에픽하이를 깠다는 소문이 돌면서 화제가 되었지만, 사실무근인 이야기다. 게다가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흑인이 아닌 백인이나 동양인들이 하는 힙합을 무시했던 당시 풍조도 있고 진짜로 음악이 별로였으면 별로였다고 깔 수도 있는 이야기니. 힙플에서도 오히려 고페킬 까는 글 올린사람이 되려 폭풍처럼 까였다.[27]

앞서 언급한대로 무섭기로 소문난 우탱 클랜 중에서도 주먹이 가장 강하기로 유명하다. 190대의 최장신인데다가 덩치나 골격이 럭비선수 맞먹을 정도로 거대하니 싸움 못하는게 이상할지도. 메이즈의 턱을 부숴버린 것과 우탱을 디스한 50 센트를 직접 찾아가 조져버린 사건 등등 유명한 일화들이 있는가 하면 심지어 르자는 고페킬이 4:1로 싸운 것까지 봤다고 하니 이쯤되면 주먹으로는 래퍼들중 단연 탑.

2014년12월 24일 내한공연 소식이 들려왔지만 공연 며칠 전 결국 취소.... '드디어 한국에 우탱이 오는구나!!' 라고 기대하고 있던 팬들에게 실망감은 주었다. 사과의 메시지로 '내년에 꼭 가겠다'라고 했지만 1년이 지난 지금도 소식은 없다.

2015년 11월, 빌보드가 발표한 'The 10 Greatest Rappers of All Time', 즉 역사상 가장 위대한 10대 래퍼를 꼽았는데, 이 중 8위에 랭크되었다. #링크

3.5 메소드 맨(Method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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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71년 4월 1일. 키 191cm.

일명 방법맨. 우탱의 막내.뭐?! 특유의 발음이 인상적이며[28] 우탱 외에도 다섯 장의 솔로 앨범, 레드맨과 함께 한 세 장의 앨범[29]등이 있다.

메소드맨의 Method는 대마초의 은어.[30] 아니 위에서는 소자명대 미국 개봉명에서 따온거라며 지금의 메소드맨의 목소리는 꾸준하게 대마를 피워온 결과라는 말이 있다.
그의 첫 앨범인 Tical 또한 마약중독 상태, 감정적 폭력, 살인 등 더욱 무서운 소재로 채워져있다. 우탱의 솔로 앨범들 중에서도 수작으로 꼽힌다. 필청.

싱글도 여러 번 발표한 바 있으며 메리 J 블라이즈와 함께 한 싱글 'I'll Be There For You/You're All I Need To Get By'는 빌보드 차트 상위권에 랭크됨은 물론 1996년 그래미 어워드 최고의 랩 듀오 퍼포먼스 부문을 수상하는 등 큰 성공을 거뒀다. 이외 여기저기 헤아리기도 힘들 정도의 피처링 참여를 꽤 많이 했으며 -대표적인 곡으로 림프 비즈킷과 함께 한 Rollin' (Urban Assault Vehicle) 이 있다.- 연기자 활동도 하고 있기 때문에 대중적인 인지도도 꽤 높은 편.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다.

한편 2007년에는 대마초 소지 혐의로, 2009년에는 탈세 혐의로 연행되는 등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인물이기도 하다. 더불어 위에서 언급한 길거리 총기 난사행위 역시 용서받지 못할 행위이다. 허공에 난사라면 몰라도 여성 한명이 총에 맞았으니...

여담으로 화산고에서 수학교사 '마방진' 역을 맡은 허준호 목소리를 더빙했다.

씨엘의 외국 싱글 Lifted은 우탱클랜의 메소드맨을 샘플링, 벌스를 가져다 썻으며, 씨엘의 Lifted 뮤직비디오에도 등장했다.
이후 우탱 클랜의 메소드맨 유튜브 영상의 댓글에는 씨엘 영상을 보고 왔다고 하는 내용이 인기댓글로 되어있다.

추가로, 넷플릭스 루크 케이지(드라마) 시즌 1 12화에 본인 역할로 출연. 가게에서 강도 2명에게 강도를 당하던 중 루크 케이지가 보고, 강도를 제압하고 서로 아는 척을 한 뒤, 루크 케이지의 총알 구멍 투성이 후드와 본인 후드를 서로 교환하고, 리스펙한다. 그 후로 라디오 방송에 나와서, 루크 케이지를 옹호하면서,까메오 치곤 꽤 큰 메세지와 역할을 맡으면서 등장했다.[31] . 이후에 사람들이 루크를 위해, 루크 케이지처럼 총알구멍이 난 후드티를 사러 강도를 당한 가게로 사람들이 몰리고, 모두가 총알구멍이 난 후드티를 입으면서 경찰들에게 수색당하고, 수사에 혼선을 주는 와중에 메소드맨의 라임이 흘러나오는 연출은 일품.

3.6 인스펙타 덱(Inspectah D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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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70년 7월 6일.

엔터 더 우탱을 한번이라도 들은 사람이라면 기억하지 않을 수 없는 인물. 빠지는 트랙 몇 없이 대부분의 트랙에 참여했다. 여기서 워낙 레전드 벌스들이 많아서, 한국 힙합만 많이 들은 사람이라도 DJ들의 스크래치에서 인스펙타덱의 목소리를 한번 쯤 들어봤을지도 모른다.[32]

깔끔한 목소리톤에 딱 떨어지는 정박 랩이 일품. 스타일이 평범해서 개성넘치는 멤버들이 많은 우탱에서 묻히지 않을까 싶지만, 그런 점을 뛰어넘는 미친 랩스킬을 가지고있다. Wu-Tang Clan Ain't Nuthing Ta F'Wit 에서의 짧고 굵은 랩을 잊지 못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요샌 이양반도 40대 중년이라서 나이가 들며 목소리가 굵어졌다.

1집 이후 활동이 좀 줄은 편이며, 포스가 죽었다는 소리도 듣는다. 솔로앨범도 정규만 따지면 아직도 두 장밖에 없다.[33] 본인이 언더에서 활동을 하고 싶다며 우탱과 거리를 둔 탓도 있다고.[34] 그래서인지 에소테릭 등 언더그라운드 랩퍼들의 앨범에 참여하고, 솔로 앨범들도 보면 르자비트가 아닌 다른 프로듀서를 기용하고 있다. 보면 오버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메소드맨과는 상당히 대조를 이루는 멤버.

3.7 래퀀(Raekwon)[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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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이 아니다
생년월일 1970년 1월 12일. 키 173cm.

우탱이 데뷰앨범인 Enter the Wu-Tang을 낸 뒤 힙합씬을 융단폭격하던 1994~1996년 사이, 유일하게 소스지의 마이크 5개를 받은 Only Built 4 Cuban Linx로 데뷰하였다. 고페킬과의 듀엣앨범에 가까웠던 이 앨범 이후, 이후 우탱이 정점을 찍고 내려왔다는 평이 지배적일 정도로 랩 스킬이 뛰어난 멤버다. [36] 별명은 셰프. 실제로 요리사 출신이라서 그렇다고 한다. [37] 날렵한 랩에 흥분한 듯한 플로우가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여담으로, 조 버든과의 설전이라고 쓰고 조 버든의 입방정 혹은 시비걸기라고 부른다이 최근에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수행원이 참다참다가 면전에서 까부는 조 버든을 린치했다고.

1집 이후 얘기를 해보자면 2집은 말그대로 폭망했다. 랩은 여전했지만 폭력적인, 하드코어한 스타일의 가사에서 훈계하는 꼰대 선생님스러운 가사로 변한게 컸다. 이어진 3집 역시 흥행과 평점을 둘 다 놓치며 하락세로 접어드는가 싶었는데...

다시한번 GFK와 함께 OB4CL 2를 발매했다!!

한동안 고스트페이스 이외엔 괜찮은 작품을 내놓지 못했던 우탱클랜의 부활을 알리는 작품이라해도 무방할 정도로 전과 비슷하지만, 르자뿐이 아닌 4th Diciple이나 Mathmatics 같은 기존 Wu-Fam 의 비트들을 비롯해 포르노사 사장님 네크로등과도 협연하여 다양하면서도 고유의 색깔, 거기에 우탱 멤버들의 지원사격까지 얹어지며 훌륭한 평가를 얻어낸다.

그 1년 후 발매한 shaolin vs Wu-tang을 발매하지만 전작에 못미치는 [38] 평을 받았다. 그리고 2015년 F.I.L.A 라는 이름의 정규작을 발매하나 또 다시 악평을 받으며 하락중... 물론 랩은 여전하다.

여담으로, 동양인들이 자신의 곡을 듣는걸 좋아하지 않는다는 발언을 한적이 있는데, 자신의 가사에 담긴 뜻(단순 해석이 아니라) 을 이해할수 없을거라고 여겨 그런 발언을 했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과 확인 유무는 추가바람

3.8 U-갓(U-God)

생년월일 1970년 10월 11일.

우탱에서 인지도 최하의 양대 산맥을 차지하는 멤버 중 하나. 한국내 별명은 우신이 형. Enter the Wu-Tang에도 꼴랑 12마디 참여했다. 감옥에 있었기 때문인데, 이로 인해 우탱이 활동할 당시에는 제대로 활동할 수 없었다. 게다가 우탱의 황금기였던 1990년대 중반에는 피처링 활동을 하다가, 우탱이 침체기였던 1990년대 후반에 데뷰 앨범을 냈다가 쫄딱 망했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중저음 톤의 멋있는 목소리에 따른 상당히 안정적인 플로를 가지고 있으며 라임 쓰는 능력이 우탱에서도 수위권으로 불린다. 다만, 1집에서는 랩이 너무 지루한 편이라는 평이 많았다. 이는 당시 우탱이 구심점을 잃고 흔들리며, 앨범이 흔들리면서 유갓의 능력이 제대로 발휘되지 않아서이다. 3집쯤 가면 유갓의 독특한 플로를 느낄 수 있는 곡이 나온다. 다만, 2집까지 쫄딱 망해서 3집은 아무도 기대를 안 하고, 아무도 안 들어서...
우탱 멤버 중 가장 멤버 내 트러블이 많은 멤버이다. 1집을 대차게 말아먹은 뒤 메인 프로듀서였던 르자와 싸웠고, 메소드맨과는 싸우다 버스에서 굴러 떨어진적도 있다.

네이버에 유일하게 프로필이 없는 우탱 멤버이기도 하다.

여담으로 이사람은 멤버들 중 유일하게 동양 무술인지 뭔지에 대해 관심 없다고 한다(...).

3.9 마스타 킬라(Masta K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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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69년 8월 18일.

Enter the Wu-Tang 당시에 유일하게 랩 경험이 없었던 멤버. 더불어 인지도 최하의 멤버 중 하나. 그래서 Enter the Wu-Tang에서 몇 마디 안 하는데,[39] [40] 이 것도 당시 예비멤버였던 킬라 프리스트와 경합하여 겨우 참여가 가능했을 정도. 그래서 랩에 있어서 르자와 즈자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우탱이 전성기를 지나고 침체기까지 지나간 2000년대 초반에서야 겨우 1집을 발매했다.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 않으며, 언론과의 인터뷰도 그다지 많지 않다. 다만, 채식주의자라고 하는 정도는 알려져있다.

여담으로 마스타 킬라는 살인혐의로 기소된 적이 있다.

3.10 캐파도나(Cappadona)

비공식적인 10번째 멤버. Wu Tang Forever에서부터 참여했다. 초기에는 정식멤버로 인정하지 않았지만, 클랜의 최근작인 18 Diagram에서는 피처링 표기를 따로 하지 않아 ODB의 빈자리를 채울 정식 멤버로 인정받은 것이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있었다.

현재는 르자에게 정식 멤버로 인정받은 상태. '8 Diagrams'때 부터 우탱의 일원이 되었다.

정식 멤버가 되지 못했을 때는 워낙 인기가 없어서(...) 택시 운전을 했었다고 한다. 그런데 매일 래퍼들이 택시를 이용해 줘서 한 달에 2만 달러를 번 적이 있다고(...)
  1. 서있는 사람 왼쪽부터 르자, 고스트페이스 킬라, 마스타 킬라, 인스펙타 덱, 유-갓, 래퀀. 앉아있는 사람은 왼쪽부터 메소드 맨, 즈자. 올 더리 바스타드는 2004년에 약물 과다복용때문에 사망해서 사진에 없음.
  2. 또한 올 더티 바스타드의 괴짜스런 행적과 래핑의 모티브가 된 것도 취권이다.
  3. 가사에서 언급하는 Shaolin은 영화 속 소림사를 이야기하기도 하고, Staten island를 지칭하기도 한다.
  4. 훔친 장비를 사용해서 녹음해갔다는 이야기도 있다. 앨범 제목은 용쟁호투의 미국 개봉명 'Enter the Dragon'과 '소림 36방'에서 따온 것이다.
  5. 우탱 1집은 웨스트 코스트 스타일의 반대 극점에 있다고 봐도 좋다.
  6. 이는 모든 레코드 회사가 Wu-Tang에 종속하게 만들기 위한 RZA의 의도적 계획이었다고 한다.
  7. Method Man은 2Pac의 All Eyez On Me 앨범에 참여를 했고, Raekwon & GFK는 Nas와 함께 작업을 하고, RZA는 Notorious B.I.G의 2집에 곡을 준다. 90년대 최고의 아티스트 3인이 Wu-Tang과 함께 작업을 한 것. 당시 Wu-Tang의 유명세가 그 정도였기 때문이다.
  8. 미친 잔혹성으로 유명한 모탈 컴뱃과 스릴 킬에서 모티브를 얻은 게임. 나름 할만하다. OST도 RZA가 직접 맡아 좋은 편이고 멤버들 목소리가 직접 들어가 있기도 하다. 대부분 샘플 목소리긴 하지만...
  9. 본래 RZA는 각자 솔로 앨범의 수익을 모아서 Wu-Tang의 앨범을 준비하고 다른 멤버의 앨범에 투자를 하는 식으로 운영했었다고 한다. 그러나 Wu-Tang의 앨범 판매량이 시망에 된 이후 멤버 각자의 불만도 커지고 RZA는 RZA대로 따로 놀게 된다. 결국 인기 멤버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인기 멤버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밖에 없게 된다. Cappadonna가 택시를 몬 것도 이때쯤...
  10. 케파도나와 만들었다고 써있었는데, 이 곡 역시 케파도나가 지지를 했을 뿐 같이 만들진 않았다. 물론 케파도나는 이후 라디오에서 JK를 언급하는 등 지지를 해주긴 했다.
  11. 실상 곡 자체는 미키 아이즈 혼자 만들었다.
  12. 이 부분이 많이 와전되어서 우탱클랜의 멤버가 직접 때렸다던지 하는 소문이 많은데, 정작 때린 것은 래퀀 옆에 있던 수행단이었고, 조 버든은 이 이후에도 래퀀에게 깝죽거렸지만 래퀀은 유치하다며 디스를 받아들이지 않앗다.
  13. 우탱 클랜의 트랙에서도 나오지만 영미권에선 르자라고 읽지 않는다. 영문 위키에서 제시된 발음은 ˈrɪzə(리저)로 이를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표기하면 리자라고 하는 게 맞다. 다만 철자가 저렇다보니 우리나라에선 i 발음을 생각을 못하여 '르자' 표기가 굳어졌다. 사실 영어의 rɪ 발음도 우리말의 '리'와 미묘하게 다른 발음인지라...
  14. 다만 이후에는 점차 프로듀싱의 퀄리티가 떨어지는 경향을 보이며 묻히는 곡이 점점 늘었고.. 결국 우탱의 하락세를 부르게 된다.
  15. 고스트 독에 음악 제작과 동시에 잠깐 얼굴 내밀기도 했고 아메리칸 갱스터에서 나름 연기력을 선보인다.
  16. "고스트 독", "킬빌"의 OST를 프로듀스했고, 애니메이션 아프로 사무라이의 OST에 참여하기도 했다.
  17. 사실 Comedy Central에서 방영되는 코미디 프로 Chappelle Show의 한 장면.
  18. 즈자가 런던 공연에서 50 센트는 돈이 있으나 자기한텐 능력이 있다는 등, 솔자 보이는 자기 아들 뻘에 불과하다는 등 이 둘을 디스한 적이 있는데, 유튜브 영상으로 이 시비를 확인한 50은 즈자는 술에 취했다고 하고, 솔자를 옹호하는 발언을 하였다. 그러나 뒤이어 앞에 서술한 르자의 부당한 배분까지 까는 등 우탱의 실태를 낱낱이 고발하듯이 대응하였다.
  19. 다만 아들인 영 더티 바스타드와 계약을 하여 도움을 줬긴 줬다고 한다. 아예 아무것도 안해줬다고, 혼자 해쳐나가라고 그랬단다.밑장빼기 보소
  20. 일단 랙원은 참여하긴 했으나 어쩔 수 없이 문제의 솔로 앨범도 같이 제작하고 발매일도 2015년으로 미뤄버렸다.
  21. Proteck Ya Neck 뮤직비디오 이 말고도 고페킬은 Ghost Face Killer라고 나온다
  22. 좋게 말하자면 노래부르듯이 랩하는 스타일이고 나쁘게 말하자면 술에 취해 주사부리듯이(...) 랩하는 스타일.
  23. 90년대에는 정박에 맞춘 랩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박자를 벗어난 랩들은 인기를 끌지 못했다. 시대를 앞서간 랩이라고 봐야한다.
  24. 실제로 ODB가 'Fuck'을 말할때 잘 들으면 '훡' 아니면 '벅'으로 들린다.
  25. 그 외에도 우탱클랜 멤버들은 다들 체격이 큰 편이다. 그래서 더 무섭다.
  26. 개개인의 역량이 뛰어난 우탱 클랜 안에서도 혼자서 이 정도의 평가를 받았다는 것 자체가 놀라운 사실.
  27. 다만, 외국힙합을 많이 듣고, 잘 아는 리스너들이 많았던 당시에 비해 최근 힙플은 한국힙합만 듣는 사람들이 많아진 편이라 지금도 이런 사건이 벌어진다면 어떤 평가를 들을지는 의문.
  28. 이현도는 자신의 3집 앨범 '완전 힙합'에 수록된 'King with no crown'이라는 트랙에서 메소드 맨 특유의 발음을 따라해보기 위해 일부러 마우스피스를 낀 채로 랩을 했다. 하지만 이런 사정을 알 바 없는 대중들은 '발음이 뭐 이 따위냐'라는 혹평만...
  29. 두 장의 정규와 한 장의 OST 앨범.
  30. 스테이튼 아일랜드에서는 마리화나를 ‘method’라고 불렀다고 한다.
  31. 심지어 라디오에서 루크 케이지를 위해 노래를 불러준다
  32. 바로 밑에서 설명하고 있지만 정말 목소리가 깔끔하고 딱 떨어지는 정박랩이라 유난히 잘 들려서 임팩트가 더 크다.
  33. 그 솔로 앨범들도 나쁘진 않았지만, 극찬을 받지는 못했다.
  34. 솔로 앨범에 마스타킬라,유 갓 밖에 참여를 안 한다.
  35. 별명인 셰프를 붙여서 래퀀 더 셰프라고 불리기도 한다.
  36. 래퀀과 고페킬은 우탱 최고의 콤비라고 불리기도 한다. 다만 르자의 인터뷰에 따르면, 우탱 클랜이 조직되기 전에는 서로 다른 조직 소속이었기 때문에 서로 죽이려고 했다고. 여기서 죽이려고 했다는 것은 위협했다는 수준이 아니라 진짜 죽이려고 한거다.
  37. 셰프는 코카인에 능통하다는 속어도 있다
  38. 수록곡 chop chop ninja는 그 해 최악의 훅 수준을 보여줬다
  39. Da Mystery Of Chessboxin' 에서의 벌스가 유일한 분량이다. 안습
  40. 다만 그 벌스가 앨범내에서도 손꼽히는 명 벌스중 하나라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