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쉽 테크트리 | |||||
미국 | 순양함 | 구축함 | 전함 | 항공모함 | 프리미엄 |
일본 | 순양함 | 구축함 | 전함 | 항공모함 | 프리미엄 |
소련 | 순양함 | 구축함 | 프리미엄 | ||
독일 | 순양함 | 구축함 | 전함 | 프리미엄 | |
영국 | 순양함 | 프리미엄 | |||
프랑스 | 프리미엄 | ||||
이탈리아 | |||||
기타 국가 프리미엄 | |||||
이벤트 함선 | 그 외 함선들 |
목차
1 개요
월드 오브 워쉽에 등장하는 미국 프리미엄 선박 일람이다.
2 상점 판매
게임 내 테크트리 상점에서 판매하는 프리미엄 함선
2.1 순양함
2.1.1 애틀랜타 - 7티어
경순양함의 탈을 쓴 대형구축함, 물뿌리개불벼락
어떻게 쓰냐에 따라 구축함과 순양함을 터트리며 방공까지 잘하는 순양함이냐 아니면 아무것도 못하고 죽느냐로 갈리는 순양함안탈란다
원래 예정으로는 구축함 트리의 10티어로 내정되어 있었으나 내부에서 성능상 문제가 있었는지 프리미엄 함선으로 변경되었다.
최고속도는 32.8노트, 선회는 아쉬운 수준. 포탑 180도 회전이 7.2초라는것은 장점. 위장률도 11km 가량이라 왠만하면 적 순양함을 먼저 스팟하기 때문에 상황판단에서 우위를 점한다. 위장스킬과 대공셋을 찍어준다면 대공범위보다 대공스팟 범위가 더 좁기때문에 항모가 모르고 함재기를 날리다 앗차 하는순간 몇대가 갈려있는 경우도 있다
어뢰도 달고 있긴 하지만 4.5km 짧은팔과 제한된 발사각으로 인하여 사용하는데 애로사항이 꽃핀다. 하지만 어떻게든 상황만 만들어낸다면 겁없이 들어오는 구축함이나 멍때리던 전함들에게 폭딜과 기동차단을 하기에 매우 유용하다.
5인치 38구경장 양용포를 16문이나 [1]이나 가지고 있으며 연사력도 분당 12발로 빠르다. 애틀랜타 2~3척이 모여 순차포격을 하고 있으면 사람들이 강철의 비라며 환호하는 수준. 그러다보니 DPM이 높아 프리딜이 되면 근접시 상위티어 순양함도 고폭탄으로 태워 죽일 수 있다. 연사력이 무지막지하다보니 근거리에서 구축함을 물면 모듈파괴로 쉽게 잡아낼 수 있으며, 저티어 순양함들도 압도적인 dpm으로 손쉽게 제압이 가능하다. 전함이 상대라도 프리딜만 나오면 고폭으로 피를불을 빠르게 깎을붙일 수 있다.[2]
사실상 워쉽의 파이로(...) 병과. 농담이 아니라 한판에 200힛정도는 우습게 띄우면서 상대방의 R따위 씹고 적 함장들의 혈압만큼 갑판 온도도 올려줄 수 있다. 그리고 뚫을 수 있다는 가정하에 AP탄으로 시타델을 남김없이 훑을 수 있는 변태같은 화력을 보여줄 수 있다.
그러나 단점들이 하나뿐인 장점을 모조리 깎아먹는다.
첫째는 연사력을 제외한 주포의 모든 성능. 사거리가 고작 11km에 불과하다. 4스킬 사격강화를 찍어도 13.3km. 동티어 순양함들이 14~16km 사거리를 지니는것에 비하면 심각한 결함이다. 탑으로 매칭되어도 다른 순양함들보다 존재감이 높다할 수도 없고, 9탑을 가면 그냥 쩌리가 된다. 짦은 사거리에 높은 dpm을 살릴 수 있는 구축함 라인이라도 초반에 가야 기여를 하겠지만 그게 안되면 팀에 기여를 하는게 아니라 기대를 해야할 지경이 된다.
또한 애틀란타의 주포는 미국 구축함이 운용하는 5인치 양용포의 특성 상 엄청난 고각에다 순양함 기준으로 느린 탄속 때문에 착탄시간이 한세월이다. 11.1km 최대사거리 기준으로 착탄이 9.9초이며, 4스킬의 사격강화를 달면 13.3km 정도에 착탄시간이 12초 근방으로 오른다. 더불어 최대사거리 근처에선 탄이 직각수준으로 꽂히기에 좌우 조준도 정확해야 한다.남들 예측샷 할때 혼자서 미래예지를 해야한다![3]거기에 더불어 주력이 되는 고폭탄 사용시 고폭탄 관통력 계산공식에 따라 127mm/6=21.11mm 란 관통력이 나오게 되는데 워쉽에 존재하는 모든 전함들은 6티어가 넘어가면 상부구조물을 제외하고 25mm의 장갑을 두르게 되어 사실상 상부 구조물을 제외하고 관통이 불가능하다. 순양함은 8티어부터 25mm를 도배하기에 사실상 애틀란타의 화력이 제대로 발휘되는 경우는 저티어나 동일함선 혹은 구축함 외에 없다.나머지의 경우는 원시인들이 부싯돌로 불키듯이 관통이 안되는 고폭탄으로 화재가 발생하길 바라며 두드리는수밖에 없는것.
두번째로 생존성. 물장갑으로 유명한 펜사콜라보다 심하다. 티어 바닥급의 장갑과 펜사콜라보다 느린 선회로 인해 하위 티어 순양함의 공격도 뼈아프며 체력이 2.6만대로 5티어 오마하와 동급이다. 이는 앞서말한 사거리 문제와 커다란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는데, 근접전이 강요되면서 정작 그걸 버틸 맷집이 아니라는것. 골때리는건 시타델을 제외한 선체장갑 전체가 8인치 철갑에 오버매치를 보장받는 두께이다. 즉 선수를 들이밀어도 깡뎀이 퍽퍽 들어오면서 시타델이 터지는 기가막힌 상황이 나온다는 것. 당연히 5인치 고폭방호조차 안된다. 더 심각한 문제는 주포탑이 굉장히 허약한데 다닥다닥 붙어있어 고폭 세례에 여러개가 동시에 고장나기 십상이다. 그나마 이 부분은 0.5.5 패치에서 주포탑 내구도가 강화되면서 해결되어, 이제는 주포탑이 완전히 나가기 전에 침몰할 정도가 되었다. 패치이전에는 고장이 나는것도 아니고 그냥 터졌다., 때문에 상성상 절대 불리한 구축함마저 작정하고 철갑탄을 들고 덤벼 순식간에 주포가 터져나가고 밀리게 됐을 정도. 조타기같은 타 모듈도 타 순양함에 비해 잘나가는 편이다.
세번째로 회전반경은 작지만 조타속도가 다른 순양함 스톡함체 수준이다. 즉 둔중하고 회피기동이 어렵다. 이때문에 어뢰로 장판을 까는 구축함들을 항상 경계하며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싸워야 한다. 구축함이 애틀랜타를 스팟하면 자기 피탐지거리 밖에서 뇌격을 시도할게 뻔하기 때문.
고로 단점을 상쇄하기 위해선 타 국가 순양함같이 일선에서 뛰는건 무리고 지형지물과 준수한 위장률을 이용해 한명씩 끊어먹거나 철저히 전함과 붙어다니며 대공우산을 쳐주면서 구축함을 쫓아내는것. 이것은 미국 순양함 트리가 가지는 공통점이다. 다만 전자는 고도의 상황판단을 요하며 5인치 고각포로 넘길 수 있는 지형물을 숙지하고 있어야한다, 되도록이면 탁 트인 바다보다는 섬이 둘러싸인 지역이 유리하다. 후자는 비교적 편하고 안전한대신 딜도 못넣고 재미가 없다는 것이 큰 단점.
숙련된 함장이 전자의 방식을 택할 경우,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 압도적인 DPM이 빛을 발하게 하면 보상도 챙겨주는 기특한 녀석이 된다. 그러나 뒤집어 생각해보면 실력이 약간 떨어지는 함장이 잡을시 보이지도 않는 구축함한테 스팟당해 본인 사거리 밖에서 날아오는 오만발의 포탄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다는 뜻이 된다. 또한, 상기한대로 일선 플레이는 자제하고 전장상황에 따라 들어갈지 빠질지를 생각하고 행동할 필요가 있다. 구매하기 전에 여러모로 신중하게 생각해봐야 하는 함선.
항모가 멸종[4]하고 그나마 있는 항모도 애틀랜타 근처에는 함재기를 잘 밀어넣지 않는다.[5] 자신있다면 소나를 끼고 연막속에 있는 구축함 머리통을 깨버리자. 0.5.9에서는 레이더도 달렸으니 연막믿고 얼쩡거리는 구축함을 박살내 버리자.
위장세팅시 대공피탐보다 대공범위가 더 넓은걸 이용해 평소에는 대공을 끄고 다니다 눈먼 함재기가 들어와 스팟이 뜨는 순간 대공을 켜 당황해서 도망가는 함재기를 갈아버리는 악랄한 운용도 가능하다.
0.4.0.1 패치에서 MM 불균형의 문제로[6] 아타고와 함께 판매가 일시 중단되었다가 0.4.0.3 패치에서 다시 돌아오게 되었다.
0.5.1 패치에서 유일하게 대공강화의 횟수 제한이 없는 함선으로 여타 순양함과 차별화되었다.
0.5.2 패치로 항모들과 구축함이 늘어나면서 아틀란타의 역할이 조금 넓어졌지만, 상기의 단점들로 인해 여전히 픽은 잘되지 않고 있다.
0.5.2 현재, 쿠트조프, 155mm 3연장포 모가미, 클리블랜드와 더불어 구축사신 4대장중 하나를 맡고 있다. 8키로 내에서 그 어떤 구축도 애틀랜타를 이길 수 없다만... 고 티어이다 보니 그런 상황이 흔하지 않아서 잘 나오지는 않는다. 그리고 탄속과 연사 및 관통력이 우수한 소련 구축함이 좀만 거리를 벌리고 싸우면 자기는 죄다 관통당하면서 소구축은 느려터진 애틀랜타의 탄을 다 피해가면서 역관광시키는 사태도 가끔 일어난다(...).[7]
1월 기준 아르페지오 함선 보상 이벤트 덕분에 공방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게 되었다. 퀘스트의 내용 중, 구축함을 잡고, 방화를 유발하며, 함재기를 격추하는 임무가 있기 때문. 미순양 트리를 올리는 유저라면 클리블랜드를 타는게 여러가지 면에서 유리하지만 클리블랜드가 없는 유저의 대체제가 되었다.겸사겸사 먼지 쌓인 플미쉽 꺼내기도 하고...
덕분에 위 세가지에 특화된 아틀란타는 오랜만에 그 모습을 보이게 되었지만 함선 자체 난이도가 높은데다, 이벤트 목표 달성만을 노리고 게임을 던지는 몇몇 악성 아틀란타 유저들로 인해 다른 의미로 악명을 쌓고 있다. [8][9]
묘하게 미구축 따라 너프는 다 받으면서 버프는 못받았다. 클로즈드 베타에서 미구축이 연막 은폐포격으로 깽판을 치면서 연사력이 15/20에서 12/13.3/20, 12/13.3/15발로 너프폭격을 받을때 덩달아서 연사력이 13.3발, 그리고 현재의 12발로 깎이게 되었다. 그리고 0.5.1 버전 기준으로 미구축 연사력은 롤백되고 오히려 고티어의 경우 상향까지 받아서 15/18/20발로 올라갔는데 애틀랜타는 그대로 12발을 지키고 있는중이다. 어뢰도 마찬가지로 애틀랜타의 어뢰는 0.5.1 이전에 패러것과 스톡 마한이 쓰던 어뢰인데 미구축은 이걸 6.8km짜리로 바꿔달았지만 애틀랜타는 4.5km짜리 어뢰를 그대로 쓰는 중이다.
QnA에 따르면 워게이밍에서 애틀랜타가 너무 약하다는 것을 인지하였고, 향후 버프를 줄 계획이 있다고 한다.
0.5.3에서 대공포가 대대적으로 개편되면서 굉장한 대공능력을 보유하게 되었다. 또한 추가되는 신스킬인 대공지정사격과의 시너지 효과가 대단한데 88밀리 이상의 대공포의 화력 100%증가라 일일이 적 함재기를 찍어주는 수고만 한다면 대공 DPM이 미친듯이 폭등한다. 물론 4스킬이기에 폭발물과 고등사격훈련 등 선택에 고민이 필요하다. 5티어를 포기하면 다 찍을 수는 있지만 은폐스킬을 버려야하기에...
0.5.5 패치에서 포탑 내구도가 2.5배로 증가하는 버프를 받았지만 픽률자체에는 변화가 없는듯하다. 철갑만 꽂아주면 관통은 기본이고 시타델은 덤으로 따라오는건 여전한지라...
0.5.9 에서 위에 적힌대로 진짜로 레이더가 달렸다. 물론 7티어인만큼 범위 8.5에 25초짜리 레이더지만 애틀랜타의 위장이 괜찮은 편이고 공방에서도 대공스킬 대신 소나를 끼고 연막속 구축함 머리통을 깨부수는 대형 구축함 애틀랜타가 종종 보였던 만큼 더더욱 구축함 조지기에 편하게 버프되었다.
2.2 전함
2.2.1 텍사스 - 5티어
전함 텍사스는 미국 해군 최초의 초대형 전함이었다. 대폭 개장으로 인한 대 수뢰(水雷) 방어력 및 수평 장갑을 강화시켰다. 제 2차 세계 대전 중에는 강력한 대공 병기가 추가되었다. |
주포 | 일반 | 고폭탄 | 철갑탄 | ||||
장전 시간 | 180도 회전 시간 | 최대 공격력 | 초구탄속 | 화재 확률 | 최대 공격력 | 초구탄속 | |
356 mm/45 mk8 | 34.3 초 | 60.0 초 | 5000 | 834.0 m/s | 30 % | 10300 | 792.0 m/s |
선체 | 내구력 | 공격 능력 | 대공 능력 | ||||||
내구도 | 장갑 | 주포 | 부포 | 대공포 | 대공포 수 | 초당 공격력 | 사거리 | ||
Texas | 49100 | 19~305 mm | 2연장 × 5 | 부포 | 127 mm/51 mk7 | 20 mm Oerlikon Mk4 | 44 | 158 | 2.0 km |
방뢰 피해 33 % | 부포 수 | 6 | 40 mm Bofors Mk2 | 10 | 159 | 3.5 km | |||
방뢰 침수 78 % | 부포 사거리 | 4.0 km | 76.2 mm/50 Mk22 mod. 2 | 10 | 28 | 3.5 km |
사격 통제 장치 | 사거리 | 최대 분산도 |
Mk 5 mod.1 | 15.6 km | 216 m |
기동 및 위장 | 엔진 | 기동 | 위장 | ||||
엔진 출력 | 최대 속도 | 선회 반경 | 전타 소요 시간 | 상태 | 수면 피탐지 범위 | 공중 피탐지 범위 | |
28100 hp | 20.5 knots | 600 m | 14.0 초 | 기본 | 15.5 km | 10.7 km | |
부포 발사 시 | 16.8 km ( + 1.3 ) | 12.7 km ( + 2.0 ) | |||||
주포 발사 시 | 26.2 km ( + 10.7 ) | 17.8 km ( + 7.1 ) | |||||
화재 발생 시 | 17.5 km ( + 2.0 ) | 13.7 km ( + 3.0 ) |
1914년산 이지스함
정규 트리의 뉴욕급 2번함으로 상점에서 5150 더블룬으로 구매 가능하다.
정규트리의 뉴욕의 B 선체를 사용하며 전타속도와 최대속력이 그리고 장전속도가 뉴욕 보다 미미하게 느리나 대공이 상당히 강화되어있다.
구매하자마자 1레벨 함장을 같이 구매하여 기초 사격 훈련을 찍고 대공포 사거리 강화만 해줘도 4.2 km에서 초당 206 데미지를 보여준다. 수동 표적 지정 까지 해준다면[10] 4, 5티어 항공모함 함재기로는 접근하기도 힘들며 접근하더라도 급강하 1편대로는 공격 후 살아 돌아가지 못하고, 간 보려고 띄워놓은 뇌격기는 아차 싶은 순간 모두 떨어뜨린다. 근처에 왔다가 우수수 떨어지는 항모 꿈나무들의 함재기를 보고 있노라면 살짝 미안해질 정도로 대공이 강력하다. 그렇기에 랭글리나 호쇼, 보그, 즈이호 등의 공격기로는 왠만하면 텍사스를 건드리지 않는 편이 좋다. 특히 함재기 여유가 별로 없는 랭글리나 호쇼가 텍사스를 건드리는 건 소득없이 깡통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딱히 클블처럼 대공강화 스킬을 쓰지 않아도 공격기를 갈아버릴 수 있다는 점 또한 무서운 부분이다.
그러나 이러한 강력한 대공능력은 대구경 대공포의 부재로 뇌격기 상대나 함대 방공보다는 급강하 폭격기 상대와 자함방공에 특화되어있다. [11]
강력한 대공능력 이외의 외적특징은 대부분 뉴욕과 공유하며 좋은 집탄과 14인치 10문의 화력은 상당히 좋은편이나 양용포도 없는데다 부포가 현측 3문이라는 없는수준에 가깝기 때문에 근접하는 구축함 배제를 위해선 주포밖에 믿을 것이 없다. 기본 사거리가 좋은 편으로 뉴욕이 짧은 팔로 고통받는것과 다르게 상당히 먼거리를 쾌적하게 사격가능하다.
2.3 구축함
2.3.1 스미스 - 2티어
스미스급 구축함은 미국 해군 최초로 대양형 구축함이다. 그 이전에 건조된 모든 구축함과 다른 터빈 기관을 탑재하고 주포 구경의 통일을 도모했다. |
주포 | 일반 | 고폭탄 | 철갑탄 | ||||
장전 시간 | 180도 회전 시간 | 최대 공격력 | 초구탄속 | 화재 확률 | 최대 공격력 | 초구탄속 | |
76.2 mm/50 mk5 | 3.5 초 | 18.0 초 | 1100 | 823.0 m/s | 4 % | 1100 | 823.0 m/s |
선체 | 내구력 | 공격 능력 | 대공 능력 | |||||
내구도 | 장갑 | 주포 | 어뢰 발사관 | 대공포 | 대공포 수 | 초당 공격력 | 사거리 | |
Smith | 7300 | 6~10 mm | 단장 × 5 ( 중심선 × 3 양현 × 1 ) | 단장 × 3 ( 중심선 × 1 양현 × 1 ) | 7.6 mm Hotchkiss mk1 | 2 | 3 | 1.0 km |
어뢰 | 최대 공격력 | 어뢰 사거리 | 어뢰 속력 | 장전 시간 | 어뢰 피탐지 범위 |
Bliss Leavitt Mk7 | 6033 | 4.5 km | 54 knots | 11 초 | 0.9 km |
사격 통제 장치 | 사거리 | 최대 분산도 |
Mk2 mod. 1 | 6.5 km | 64 m |
기동 및 위장 | 엔진 | 기동 | 위장 | ||||
엔진 출력 | 최대 속도 | 선회 반경 | 전타 소요 시간 | 상태 | 수면 피탐지 범위 | 공중 피탐지 범위 | |
10000 hp | 28.0 knots | 480 m | 2.0 초 | 기본 | 5.6 km | 2.6 km | |
주포 발사 시 | 7.9 km ( + 2.3 ) | 4.1 km ( + 1.5 ) | |||||
화재 발생 시 | 7.6 km ( + 2.0 ) | 5.6 km ( + 3.0 ) |
0.5.2.3 패치에 테스트용 프리미엄 함선으로 구현되었다.
특기할 만한 사항은 어뢰 발사관이 단장×3으로, 한번에 한개의 어뢰만 쏘는 대신 장전속도가 11초로 매우 짧다.
저티어방에서는 전함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함선을 어뢰 3발로 정리할 수 있기 때문에 실력 좋은 유저가 잡으면 우미카제를 능가하는 저티어 제초기가 될 수도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타치바나와 마찬가지로 3 인치 주포를 쓰며 연사력이 매우 높지만 대미지가 낮다.
표기된 초구 단속이 매우 빠르지만 탄이 초 고각으로 날아가 착탄 시간이 좋지 못함으로 결국 다른 저티어 함정들의 조준 난이도와 비슷하다.
주포 사거리와 어뢰 사거리, 낮은 피탐지 범위를 종합해 5 km 이내 근접전이 자주 이루어지며 근접전 수행도 어렵지 않으나 체력이 낮아 한두 번 이상의 교전은 어렵다.
자세한 내용은 정식 발매 이후 추가바람.
북미섭 기준 0.5.11 업데이트로 프리미엄 함선 트리에 추가되었다.
2.3.2 심즈 - 7티어
8티어급 포격 성능을 자랑하는 고난도, 고성능 골드쉽
프리오더로 판매했던 세 척 중 한 척으로 프리오더 3종세트 중에서는 티어가 가장 높은 7티어이다.
장점을 살펴보면 밸런스 측면에서 최상급에 속하는 수준의 기동성. 속도가 38.5노트로 소구축보단 뒤쳐지지만 충분히 빠른데다 조타속도와 선회반경 측면에서 따라올 구축함이 없다. 거기에 티어가 높은 벤슨급이나 플레쳐급이 쓰는 포탑을 쓰는데 특히 포탑 회전속도가 미국 구축함 중에서도 가장 높은 5.3초라 선회전을 걸어도 딜로스가 적다. 연사력은 같은 포탑을 돌려쓰는 벤슨, 플레쳐급과 동일한 18발/분.
함선의 선회력, 주포, 고속 어뢰의 성능이 시너지를 이루어 7km 안의 구축함끼리의 포격전에서 최강의 성능을 자랑한다. 같은 포격 구축함인 8티어 타쉬켄트를 넘보는데다 포격이 약한 일구축의 경우 9티어 카게로까지 제압할 수 있을 정도. 고각인게 아쉽긴 하지만 선회력과 속도가 좋은 덕분에 위장거리까지 붙인 다음 선수를 들이대고 탄을 회피하면서 원하는 교전거리까지 붙이면 큰 문제가 아니다. 연사력도 좋고 사정거리도 제법 긴 덕분에 전함 괴롭히기도 편하다.
단점을 꼽아보자면 어뢰를 제외한 기본성능이 7.5~8티어 급으로 우수하지만 상위함종 딜량의 대부분을 어뢰에 의존해야하는 구축함의 특성상 그 한계가 뚜렷하다. 추후 패치로 은신뇌격이 가능한 어뢰가 추가됐다지만 속도가 느려 명중률이 낮고 대미지도 매우 구려서 여전히 뇌격 성능이 좋다고 말하기에는 힘든 수준이다.
어뢰가 5티어급 성능으로 사거리가 짧지만 속도와 공격력이 높은 기본 어뢰와 공격력과 속도가 부실하지만 사거리가 긴 어뢰 중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자랑하는 주포가 굉장히 심한 고각포인지라 장거리 사격 시에 착탄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 9km를 넘어가면 구축함 조준은 먼 이야기고 순양함도 약간의 기동으로 피할 정도. 다만 전함과 항모는 크고 선회력이 낮아서 명중률이 높다.
결국 심즈는 극단적으로 구축함 잡기에 치중되어 순양함 이상의 상위함종을 공략하는데는 어려움이 따른다.
패치가 진행되면서 op부터 지뢰까지 왔다갔다한 굴곡이 많은 함선이다. 클로즈 베타 때는 OP 논란을 불러왔지만, 오픈베타로 넘어가면서 연막이 너프를 받아 한번 스팟이 잡히면 이를 지우기가 상당히 힘들어졌고, 그로 인해서 아웃레인지 뇌격이 구축함 딜링의 주류가 되었기에 어뢰사거리가 은신거리보다 짧은 심즈는 상당한 타격을 입게 되었다.
근거리 구축 사냥은 여전히 강력하지만 항모의 밸런스 붕괴로 고티어 구축함들의 씨가 말랐고, 전함, 순양함한테 달려들기가 힘들어졌기에 준수한 성능에도 불구하고 공방에서 사라졌었다.
결국 타고 다니는 사람이 눈에 띄게 감소해서 그런지 0.4.1패치에서 골드쉽 최초로 모듈 업그레이드 요소가 추가되었고, 엔진과부하를 포기하면 대신 대공강화 스킬이 생기는 버프를 받았다. 추가될 구형[12]업어뢰는 데미지가 3000 정도 낮고 어뢰 속력이 49노트로 매우 느려지지만, 사거리가 정규트리와 동급의 9.2km로 크게 늘어난다.[13]
결과적으로 심즈도 은폐뇌격이 가능해져서 공격적인 활용이 가능해졌다. 49노트라는 어뢰치고는 매우 느린 속력[14]과 너무 낮은 공격력으로 실용성 문제가 돌았지만, 잡아먹어야할 구축함이 마르면서 덩달아 사라져버린 심즈에게 구축함 구축 이외에 어뢰탄막을 이용한 진형붕괴 같이 라인 싸움에 기여할 수 있는 역할이 생기기에 상당히 긍정적인 상향으로 평가 받고 있다.
동시에 다른 미구축과 같이 대공강화 스킬이 추가되어 어느정도 항모의 공격에 저항할 수 있게 되었기에 운용은 어렵지만 그만큼의 성능을 뽑아내는 op 구축함의 자리를 되찾았다.
4.1 패치를 기점으로 어뢰와 소모품을 조합해 플레이에 다양성을 줄수 있게 되었다.
어뢰의 경우 기존의 Mk.15 어뢰는 미국 저티어 어뢰답게 65노트의 빠른 속력으로 피하기가 상당히 어려워 구축싸움에 더 좋고 데미지가 상대적으로 높아서 연막속으로 들이미는 순양함이나 전함을 상대하는 등 공격적인 플레이에 좋다. 하지만 어뢰를 쏠 상황이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는게 문제
Mk.7 어뢰는 제법 긴 사정거리로 위의 Mk.15 어뢰보다는 사격 기회가 자주 나온다. 재장전이 10초가량 빠른것도 장점. 궂이 안 맞춰도 기동을 강요하기 때문에 방어적인 용도로 효과적이지만 49노트라는 심각하게 느린 속력은 둘째치고 전탄 명중해도 전함을 한방에 못잡는 데미지가 발목을 잡는다.
소모품의 경우 대공사격은 항모의 공습으로부터 생존률을 크게 올려주고 순양함에서 떨어진 아군 함대 보호에도 좋으며 항공모함의 티어가 낮을 경우 한 웨이브에 한두편대 격추도 노려볼만 하다.
엔진 부스트의 경우 Mk.15를 쓸 경우 짧은 사거리를 매꾸는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하지만 위장을 전부 발라도 6.6km가 최소 피탐범위라 1km를 더 달려야 어뢰를 박을수 있는 점을 염두에 두자. 어뢰 이외에도 점령지 도루에도 좋은데 심즈의 기본 속력이 좋은 편이고 7티어 캡싸움에서 최상위 포식자라는 위치 덕분에 게임이 늘어지거나 구축이 적을 경우 굳이 무리해서 딜을 박기 보다는 지도 반대쪽 점령지를 먹는게 팀과 점수에 더 도움이 된다. 점령 점수가 어마어마하게 커서 점령만 몇번 해서 이겨주면 경험치가 쏠쏠하게 들어온다.
5.1에서 미국 고티어 구축이 쓰는 mk.30 포탑[15]의 연사력이 분당 18발로 증가했다.스킬만 박으면 분당 20발! 기어링 스톡 연사력! 이 패치로 마한도 9.2km짜리 어뢰를 받으면서 마한보다 우월하기보다는 뇌격성능이 더 좋은 마한과 주포, 은폐력과 기동성이 좋은 심스로 캐릭터가 나뉘어 졌다.
사실 5.1 이전이나 이후나 마한이 화력 자체는 좀 더 좋다. 5.1 이전은 12%정도 높았고 지금은 4%정도. 하지만 일단 은폐력 때문에 먼저 맞고 시작하고 구축함 도그파이팅에서 포탑 회전이 느린쪽이 딜로스나 피탄면적 증가라는 페널티를 받고 좁은 선회반경으로 회피가 쉬운 심즈가 좀 더 우위에 있다.
경쟁자였던 키예프가 연이은 너프를 받고 픽률이 급감하면서 7티어의 구축함 싸움의 최상위 포식자 자리를 조용히 지키게 되었다. 7티어 구축함 중에서 어떤 상황에서도 유연한 대처가 가능한 덕분에 7티어로 제한된 팀전투에 수요가 많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유틸성과 다재다능함으로 승부하는 구축함이고 상위 티어의 구축함을 상대하기엔 공격 능력 면에서 스펙 차이가 뚜렷하다는 문제점이 있다.
북미섭 기준 0.5.11 업데이트로 프리미엄 함선 트리에 추가되었다.
2.4 항공모함
2.4.1 사이판 - 7티어
미항모의 유일한 희망줄
적은 편제와 적은 여유 함재기로 상대 항모를 제압 봉쇄를 필요로 하는 항모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테스트 중에는 정규트리 6티어에 해당했지만 인디펜던스급으로 교체되었고 사이판급은 공방에서 사라졌었다. 이후 2016년 4월 11일 월쉽 첫번째 프리미엄 항공모함으로 풀리게 되었다.
프리미엄 항모답게 지금까지 나왔던 항모들과는 여러가지 면에서 차별점이 있다.
우선 탑재되는 함재기가 9티어이다. 함선의 성능은 무난한 6티어이지만 9티어 고성능 함재기를 탑재하였기에 7티어 항모로 배정되었다. 또한 편대당 함재기 수가 기본적으로는 기존의 미국 항모보다 적은 3대이나, 예외적으로 제공 편제에서의 급강하폭격기만 8기 단일 편대이다. 7티어에서 1000파운드가 소티당 두 대가 늘어나는 것은 밸런스에 도움이 안 된다고 판단된 듯.
시승 후기 + 겪어본 후기에 따르면 9티어 전투기는 막대한 공격력을 보여주지만, 동시에 편대당 함재기 수가 너무 적기에 한대만 격추되어도 딜량이 급감한다. 그럼에도 9티어 성능은 어디 안가서 동티어 일본 전투기 정도는 가볍게 잡는다고.
0.5.4.1 패치 기준으로 함재기 편재가 두개로 나뉘어졌다. 2 전투기, 2 뇌격기를 사용하는 대함편재(편대당 전투기 3대, 뇌격기 3대)와 3 전투기, 1 급폭기를 사용하는 대공편재(편대당 전투기 3대, 급폭기 8대)로 급폭기의 경우 1000파운드 폭탄을 사용한다. 또한, 급강하폭격기의 자동 공격이 수동 공격과 탄착군이 동일하다. 즉, 함선의 위치를 모를 경우가 아니라면 자동공격으로 정규트리 수동공격의 명중률을 낼 수 있다!
월쉽 프리미엄쉽의 특징인 고난도, 고성능에 잘 부합하는 함선으로 상당히 민감한 사항이었던 프리미엄 항모인 만큼 워게이밍도 여론조사에 귀를 기울이고 밸런스에 상당히 신경썼다.
매우 빠른 함재기 속력으로 치고 빠지기에 특화되었고, 최근의 급격한 기총 버프와 맞물려 상당히 강력한 위용을 보여주지만 3티어 스킬인 도그파이트로 인해 높은 티어의 함재기가 오히려 독으로 작용한다. 높은 티어 차이로 인해 도그파이트 버프도 높아졌고, 이로 인해 오히려 고티어 전투기가 저티어 전투기에게 역으로 제압당할 수도 있으므로 때에 따라 강세와 약세를 오가는 상당히 미묘한 평가를 받게 되었다. 전투기가 고티어로 갈수록 탄약이 줄어드는 대신 DPS가 늘어나는 구조이기 때문에 물량으로 커버가 가능한 진짜 9티어의 에식스나 다이호와 달리 편대당 전투기 수가 적어 적 전투기가 살아남는다면 이제 총알이 떨어진 사이판의 전투기가 일방적으로 썰리게 되기 때문이다.
다만 가지고 있는 급폭기 편대가 에식스의 1000파운드 급폭기인데다가 생각보다 편대가 준비되는 시간이 빠른 편이라 전투기 3편대를 운용하는 제공 편제가 전투기의 현자타임을 물량으로 눌러버리면서 전함이나 항모의 머리를 부수고 다닐 수 있는 강력한 편대 구성으로 평가될 수 있다. 물론 뇌격 편제가 기대되는 딜수치는 더 높겠지만, 앞에서 말했듯 사이판의 자동 공격 명중률은 수동 공격 수준이므로 뇌격 편제의 2전투기에서 오는 부담 + 수동뇌격의 부담에서 벗어나 편하게 안정적인 딜을 할 수 있다.
다만 대함세팅일 경우는 저티어 배들한테는 치명적이고, 함재기 스펙 자체가 우월하기 때문에 항모의 지원이 없거나, 순양함이라도 없는 이상 전함들은 거의 속수무책으로 가라앉아 버린다. 그러나 고티어는 대공이 전체적으로 향상되기 때문에 치고 빠지기와 함재기 관리를 더욱 신중하게 해야 한다. 생각없이 들이밀다간 적은 적재수 때문에 금방 함재기가 동난다.
결과적으로는 운용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편으로[16] 가뜩이나 예비함재기도 6티어급으로 빡빡한데[17] 하나하나 격추될때마다 딜량도 급감하는, 소수정예식 미항모의 극단이라 할 수 있다. 보조해줄 수 있는 아군 항모의 지원유무나 함재기 강화, 함장스킬의 여부에 따라[18] 올려준다면 게임 후반까지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신중하게 함재기를 운영하는 것이 좋다.
상대팀이 다루면 사필승, 우리팀이 다루면 사필패
랭크전에서는 무조건 7티어 항모만 상대로 매칭되는 랭크전 매칭 시스템 상 사이판은 사기적인 효율을 보인다. 레인저는 1/1/1 외에는 히류 상대로는 랭크전에서 활약할 여지가 적기에 항상 1/1/1을 들고 오고, 히류는 레인저만 고려하면 2/2/2를 들고 오는 것이 무난하지만 3/0/1 체제의 사이판을 견제하기 위해 3/1/2 세팅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함장스킬 5티어가 없는 사이판의 경우 3대 짜리 전투기 편대가 히류의 고티어 전투기 상대 전투력 10% 버프가 걸린 4대 짜리 전투기에 대해 아주 근소하게 열세를 보이지만, 공격기 운용에 있어 히류에 비해 훨씬 편하기에 히류가 공격권을 쥐고 잠시 전투기에 신경을 못 쓸때를 노리면 순식간에 제공권 역전이 가능하다. 하물며, 5스킬이 찍힌 사이판은 히류가 5스킬이 있던 없던 3/1/2에 대해 완전히 제공권 장악이 가능하며, 빠른 속도를 이용해 히류의 공격대까지도 완전 봉쇄가 아주 쉽게 가능하다.
5스킬 2/0/2 레인저의 경우 제공권 장악이 살짝 벅찬 느낌이 있으나, 딜량이 압도적이기에 별 문제 없고, 애당초 레인저 자체가 랭크전에 보이지도 않을 뿐더러 2/0/2는 더더욱 찾아보기 힘들다.
결국, 15~10랭크 구간의 프리패스 지름길로서 4시즌 랭크전 밸런스 파괴자 위치에 군림하고 있다.
하지만 10랭크 위로 올라가면 사이판에게 하도 시달린 히류와 레인져가 제공장악+도그파이팅 제공 세팅을 들고 나오는 경우가 부쩍 늘어나서 제대로 힘을 쓰기 어렵다. 제공장악+도그파이팅 3/1/2 히류와 2/0/2 레인저 둘 다 물량+도그파이팅 강화효과를 통해 제공장악을 찍은 사이판 3/0/1을 상대로 제공권 장악이 가능하기 때문. 통상적으로 항모 3스킬은 도그파이팅 대신 어뢰가속을 찍는 게 보통이지만, 랭크전 한정으로는 히류든 레인저든 고티어 전투기를 운용하는 사이판에게서 제공권을 잡기 위해 함장스킬을 재배치하면서까지 도그파이팅을 찍고 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10랭크 이상에서 사이판을 운용하는 것은 그전 랭크만큼 쉽지 않다.
북미섭 기준 0.5.11 업데이트로 프리미엄 함선 트리에 추가되었다.
3 구매 불가
프리미엄 상점에서만 팔거나 구매할 수 없는 프리미엄 함선
3.1 순양함
3.1.1 알바니 - 2티어
1899년에 취역한 뉴올리언스급 방호순양함으로써 필리핀-미국 전쟁 및 제 1차 세계대전에 참여하였다.
정규트리와 비교해 업그레이드없이도 152mm포를 쓸 수 있지만, 사정거리가 6.3km에 불과하다(...). 스톡 체스터나 치쿠마보단 체력이 약간 많지만 풀업인 경우는 오히려 2천 가까이 부족. 속력도 7,500마력엔진 20.4노트로 기어가는 수준이다. 그렇다고 아칸소처럼 슬롯으로 뭘 어찌 해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달랑 1슬롯.... 그나마 장점을 들자면 선회반경이 짧다는 것과 전방에 3문을 지향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저티어용 맵에선 사거리 문제가 그나마 덜하니 섬에 바짝 붙어서 저속 구축함처럼 굴리자. 옆에 포가 꽤 달려있어 보이지만 4개중에 2개는 120mm 부포라는 훼이크를 보여준다.어차피 이런 저티어 골쉽은 유희용과 배 적응 숙련도 메꾸기가 아니면 쓸 이유가 전혀 없고 살 수도 없었기에 유저들의 관심에서 잊혀져 있었으나 2015년 8월 1~4일까지 워게이밍 17주년 기념으로 한섭을 제외한 모든 서버에 코드형태로 깜짝 무료배포되었다.[19] 당시 한국서버의 경우 게임버전이 알바니가 제대로 작업이 되지 않은 0.3이었기에 오픈베타로 전환된 이후인 9월 25일부터 코드로 배포되었다. 그리고 공식웹툰 폭풍의 바다에 출연하였다.
이큅은 당연히 포탑. 너무 느리기 때문에 부포를 사용할 기회조차 적다. 다만 여기에는 한가지 중요한 장점이 하나 숨어있다. 알바니를 오래 써볼 필요가 없기에 대개의 유저가 슬롯확보용으로 초반부터 걍 팔아버려서 이 배의 숨은 장점을 잘 알아차리기 어려운데, 알바니의 최대 장점은, 포탄의 위력이 2티어 기준으로 매우 강력하다는 것이다.
재미있는 점은, 갑판을 노리거나 일반적인 정중앙 조준시에는 별다른 차이를 느끼기 어렵다는 것인데, 일단 시타델(함수 혹은 함미의 주포 하단 홀수선 근처)을 노려서 쏠 경우, 고폭탄만으로도 기본 1000뎀 이상 에서 최대 2천데미지를 적에게 선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미리 말하지만 어쩌다 한번 터지는 수준이 아니다!!! 쏴서 시타델에만 맞추면 맞추는 대로 폭발적인 딜량이 발생한다!!
고폭임에도 불구하고, 1~2티어 한정이지만, 시타델을 노려서 쏴대면 동티어에서는 있을 수 없는 막강한 관통력을 자랑하며, 매 사격 시마다 천~2천 사이의 데미지가 발생하기에 일단 들이미는데 성공하면 시타델만 집중적으로 노릴 경우 압도적인 딜량으로 적 1~2티어 순양함 or 구축함을 그야말로 순삭할수 있게 된다.
단, 철갑탄은 완벽하게 조루다.
고폭탄을 쓴다는 전제하에서, 2티어 최강 핵펀치를 지니고 있는 알바니 순양함은, 사용자의 컨에 따라서 완전 고물배도 될수 있고, 한방 한방이 무식하게 강력한 인파이팅 함선이 될수도 있다.
0.5.3패치에서 사거리가 6.3km에서 8.5km으로 늘어나는 버프를 받았다. 가장 치명적인 약점 중 하나가 꽤나 해소된 것.하지만 이미 다들 팔아버렸지
3.1.2 마블헤드/마블헤드 리마 - 5티어
북미에서 이벤트로 배포된 오마하급 순양함.
대부분의 성능은 오마하와 거의 동일하며 마치 A, B, C선체를 한번에 짬뽕시켜놓은 듯한 구성이다. 오마하와 가장 큰 차이점은 어뢰가 심스의 업글어뢰와 동일한 장사정, 저속&저뎀 어뢰를 가지고 있다는 것. 기본적으로 위장도색도 가지고 있다.
B선체 풀업 오마하와 비교시 마블헤드의 함포는 짧은 사거리(2km짧다), 낮은 집탄율(더 멀리 퍼진다), 긴 장전시간(오마하 분당 9.5, 마블헤드 분당 8.6) 등으로 전체적인 위력이 떨어진다.
대공의 경우 오마하가 4배정도 좋고, 선회력도 오마하보다 낮다. 유일한 차이점은 어뢰 사거리가 8.2km로 오마하의 5.5보다 길다는 것인데 12발이던 어뢰가 6발로 반토막이 나고, 속도도 크게 떨어진다. 한쪽 측면에서 3발 밖에 발사하지 못하기 때문에 어뢰망을 형성하는 것도 불가능. 어뢰로 맞추는 능력도 떨어진 편이다.
모든 성능이 떨어지기에 오마하의 완벽한 하위호환이라는 평.
3.1.3 인디애나폴리스 - 7티어
중순양함 인디애나폴리스는 미국에서 워싱턴 해군 군축 조약의 제한 밑에서 건조된 것으로는 마지막 순양함 중 하나이다. 전급 대비 장갑이 강화되면서 항감성(抗堪性)이 크게 향상되었다. 제2 차 세계 대전 종전까지 대공기관포가 다수 추가되고 대공 능력의 강화가 도모되었다. |
주포 | 일반 | 고폭탄 | 철갑탄 | 비고 | ||
분당 발사 속도 | 180도 회전 시간 | 최대 공격력 | 화재 확률 | 최대 공격력 | ||
203mm/55 Mk14 | 4.0발/분 | 30.0초 | 2800 | 14% | 4600 | 스톡, 최종 |
선체 | 일반 | 공격 능력 | 대공 능력 | 격납고 수용량 | 비고 | ||||||
내구도 | 장갑 | 방향타 변속 시간 | 주포 수 | 부포 * 탑재 수 | 사거리 | 대공포 * 탑재 수 | 초당 평균 공격력 | 사거리 | |||
Indianapolis | 32500 | 16~146mm | 9.1초 | 9문 | 127mm/25 Mk19 8x1 | 4.2km | 20mm Oerlikon Mk20 8x2 | 48 | 2.0km | -대 | 스톡, 최종 |
40 mm Bofors Mk2 6x4 | 95 | 3.5km | |||||||||
127mm/25 Mk19 8x1 | 58 | 4.2km |
사격 통제 장치 | 사거리 | 포탄 최대 분산 폭 | 비고 |
Mk7 mod.1 | 16.9km | 149m | 스톡, 최종 |
기본 | 엔진 | 일반 | |||
엔진 출력 | 최대 속도 | 회전 반경 | 수면 피탐지 범위 | 공중 피탐지 범위 | |
107,000 hp | 32.5knots | 620m | 13.4km | 8.1km |
펜사콜라의 단점을 다수 보완한 함선
인디애나폴리스 침몰사건으로 유명한 포틀랜드급 2번 중순양함. 북미에서 몰로토프 판매 종료 후 2주간 한정판매한 선박이다.[20]
이것으로 포틀랜드급을 필두로 하는 2차 중순 트리를 예상해 볼 수 있다. 만약 6티어 중순이 나온다면 아마 노스햄프턴급이?
동티어 정규트리 순양함인 펜사콜라의 가장 큰 단점인 위장, 및 사거리를 보완한 함선이다. 장갑은 표기상 146 mm지만 펜사콜라와 마찬가지로 뻥카장갑이고 게임상 탄약고만 146mm이고 측면은 100mm. 시타델 상부가 63mm나 되서 운 좋으면 럭키도탄도 가능한 정도 .
즉 146mm에 속지 말고 그냥 일순 정도의 시타델 장갑에 미순 수준의 시타델 크기이니 살살 몰아야 한다.
참고로 뉴올리언스와는 달리 바벳장갑과 포탑부 장갑은 펜사콜라와 큰 차이가 나지 않을정도로 얇기때문에 티타임한다고 머리 들이대다가 시타델데미지까지 뜨는경우가 있으니 주의해야함.
위장도 13.4km[21]라는 그나마 순양함급으로 봐줄 피탐거리를 가지고 있어 전함에게 의문사 당할 여지가 많이 줄어들었다. 그리고 펜사콜라의 명품 주포를 그대로 가져왔기 때문에 펜사콜라의 장점인 저각포, 높은 탄속, 정신나간 집탄이 그대로 이어졌다. 소소한 장점 하나 더 추가하자면 8티어 뉴올리언스보다 사거리가 살짝 길다는 점.
또한 7티어 순양함인데 레이더를 가지고 있어 연막을 쓰고 포격하는 구축함을 잡을때 유용하다. 하지만 7티어 레이더라 탐지반경과 지속시간이 짧고 8인치 주포는 재장전 시간이 길기 때문에 주위에 아군 순양이나 구축함이 있을때 사용해야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펜사콜라에 비해 나빠진 점은 느려진 전타시간과 1문 부족한 주포이다. 주포는 설명이 필요없는 부분이고, 전타 시간이 동티어 순양함 최하위라 선회력과 포각으로 적의 탄을 빼는 플레이는 조금 힘들다.
종합적으로는 몇몇 좋아진 부분이 있지만 그래봤자 조약형 미중순이다. 장갑수치에 낚이지 말고 조심조심 몰아야 하는건 변함없다.
3.1.4 플린트 - 7티어
랭크게임 보상으로 주어진 함선
랭크1 보상인 졸리로저깃발을 3개이상 필요로 하였기에 적어도 랭크1을 3회 도달한 초고수들을 위한 배이다.
애틀란타급을 기반으로 만들어졌기에 장단점은 상단의 애틀란타와 유사하나 연막이 탑재되어있고 포문이 줄어든대신 사거리가 늘어난 어뢰가 탑재 되어 있다.
워낙 고수들이 몰고다니는 함선이라 성능자체는 우월하지않지만 니콜라이나 다른 쟁쟁한 op쉽들을 압도적으로 물리치고 승률 1위를 차지하고있다.
3.2 전함
3.2.1 아칸소 베타 - 4티어
베타테스터 특전 보상
몰아 보면 뭔가 쓸만하면서도 나사가 빠진게 월드 오브 탱크의 보상전차 병태를 보는것 같다. 나사가 빠지긴 했지만 클베유저정도 되면 실력으로 극복 가능하다
미국 전함트리의 4티어인 와이오밍급의 자매함이다. 와이오밍의 스톡선체랑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알파테스터 특전으로 지급된 이와키처럼 위장이 칠해져 있고, 알파테스터 특전임을 나타내는 이와키의 'Alpha'와 마찬가지로 이쪽에도 베타테스터의 특전임을 나타내는 'Beta'가 붙어있다.
여타 4티어와는 달리 장비칸 6칸이 모두 열려있다. 와이오밍급의 자매함인 만큼 12인치 6문의 막강한 화력과 2번/3번 포탑의 애매한 포각도 동일 하지만 엔진만 올려놓은 수준의 스톡 와이오밍급의 스펙이다. 자세히 보자면 사거리가 고작 12.1km라 사거리업 이큅은 필수다. 거기에 스톡 함체라 조타속도가 떨어지니 조타+20 이큅 또한 필수. 선체가 와이오밍 스톡헐인 만큼 철갑탄 관통력이 좀 약한 편. 가장 큰 문제로 그리고 대공포가 없다. 그리고 4티어부터는 항공모함이 등장한다! 항공모함 : 조쿤! 6칸이 다 뚫려 있는건 이유가 있다.
하지만 이큅과 제초용 5스킬 함장(...)을 갖춘다면 와이오밍보다 좋은 집탄으로 10.4km 순양함급 피탐(......)으로 플레이 가능하다. 전함 상대로 관통력이 별로이긴 하지만 괜찮은 집탄으로 상부구조물을 잘 긁어주면 1만씩 꾸준히 긁어모을수 있다.
요약하자면 기본적인 성능은 조금 부족하고 그 성능격차를 6개의 이큅, 즉 돈으로 때워야하는 함선. 단, 대공은 아무리 해도 땜빵이 안되니 독전 옆에 붙어다니자.
어떤 의미로는 제대로 베타보상 같다. 클베 보상으로 써있는 설명으로는 막강한 대공력.[22]이라고 쓰여 있었으나 이후 대공포가 없어서 공습에 취약하다는 설명으로 변경되었다.
4티어주제에 연사강화 이큅과 집탄이큅 그리고 은폐강화 이큅을 달 수 있어서인지, 대공능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뜻밖에도 4티어 전함 중에서는 서버 평딜이 소뽕의 니콜라이를 제치고 당당히 1위.
0.5.7에서 미전 고티어를 위한 집탄이큅이 버프받으면서 6슬롯이 다 뚫려있는 아칸소도 의문의 버프를 받았다.
개발자 질답에서 2항모방의 고통받는 아칸소 베타의 고충을 접수한 개발진이 대공성능에 대한 부분을 언급해 기대를 사고 있다.
3.2.2 애리조나 - 6티어
뉴멕시코와 후소의 혼종
6티어의 몬타나
진주만 공습당시 급강하폭격기의 폭격으로 인해 탄약고가 유폭되어 승무원의 7~80%가 사망한 비극의 전함.
탄약고 유폭으로 인한 퇴역때문인지 뉴멕시코의 최종개장을 하지않은 B선체 수준의 대공을 가지고 있지만 12.7mm 4문대신 28mm 4문을가져 뉴멕시코의 B선체보다 미세하게 대공이 높고 일본트리의 후소 최종선체 정도의 대공을 가지고 있다.
엔진출력은 뉴멕시코의 최종엔진보다 2000hp 적긴하지만 조타시간과 조타반경이 엇비슷하여 운동성은 거의 차이가 없다.
포격능력은 전티어 뉴욕의 포를 가져다 쓰기 때문에 원본이라 할수있는 뉴멕시코 보다 관통력을 제외하고 매우 우수하다. 원본과 다르게 일단 기본사거리가 16km를 찍고 시작한다. 거기에 사거리 이큅 장착시 18.6km라는 동티어 일본전함 및 장거리 저격함에 대한 대응가능한 사거리를 가지는 것이다. 더불어 애리조나의 집탄도가 뉴멕시코 매우 높은편이기에 장거리 사격에서의 명중률도 상당히 잘나온다. 근거리 사격시 전탄 발사로 8~9hit을 보기가 쉽다. 5티어 뉴욕의 포를 쓰고 장전시간이 34초 이지만 14인치 12문의 함포에 높은 집탄도는 동티어 모든 함선과의 교전에서 포격전시 우위를 차지하게 해준다. 다만 7티어 이상의 전함이 각을 주면 장갑을 뚫기 매우 어렵기에 집탄도를 이용한 깡딜이나 화재를 노리는것이 정신건강상 이롭다. 뉴멕시코보다 구경장이 작아졌기에 탄속이 줄어들어 순양함을 공략할때도 조준을 유의해야 한다.
장갑 및 방어력은 뉴멕시코의 장갑을 들고왔기에 좋은편인데 애리조나가 일단은 스펙상 미세하게 좋다. 특이하게도 최소장갑이 뉴멕시코가 13mm 인데 애리조나는 25mm이다. 이로 인해서인지 뉴맥시코가 각을 줘도 매번 뚫리는 함수부와 함미부의 14인치급과 순양함들의 6인치 포에 대한 방어력이 늘은것이 약간 체감된다.
다만 티어가 6티어인만큼 15인치급 이상의 대응방어는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 6티어에서 보이는 15인치급 부터는 각을 주더라도 대부분의 각도에서 관통된다. 7티어 이상의 배들이 사용하는 16인치급은 거의 모든 각도에서 시타델을 후려치는것이 가능하며 10km급 거리에서 정면을 바라보고 있더라도 관통당한다. 즉 방어력이 6티어에서 상위권에 속하나 14인치를 초과하는 포탄에 대해선 절대로 방어를 보장할수 없는 장갑이다.
독일전함트리의 15인치를 사용하는 바이에른의 등장으로 10탑방에서 몬타나가 겪은 아픔을 그대로 겪어야하는 현실에 도달했다.
종합하자면 뉴멕시코의 장갑과 선회능력을 가지고 후소급의 집탄과 사거리 저각이라는 장점을 혼합하고 뉴멕시코의 속도와 후소의 관통이라는 단점을 가진 미 일 전함트리의 혼종
워게이밍측도 티어대비 강력함이 눈에 띄였는지 노말값변경에 따라 노말값이 변경되고 시그마 값이 2.0->1.8로 너프당해 이전과 같은 집탄을 보기 힘들어졌다.
북미공지에서 예고했던대로 7월 5일부터 2주간 한정판매를 개시하였다.- ↑ 단, 한쪽으로 쏠 수 있는 포탑은 7개, 14문이다.
- ↑ 유효탄이 좀 많이 나오면 전함 상대로도 최소 2~3천, 전탄 유효타 들어가면 5천도 깐다. 이쯤되면 화재가 덤.
- ↑ 대신 엄폐물 뒤에 숨은 적도 왠만하면 여유있게 지져버릴 수 있다.
워쉽의 FV304 - ↑ 사실 7티어는 5스킬 사이판으로 대표되는 제초항모와 아직 포기하지 못한 레인져, 항린이들이 타는 히류 덕분에 항모가 제법 많이 걸린다. 물론 왠만해서는 애틀랜타에 꼴아박지는 않는다.
- ↑ 물론 후술할 위장세팅이나 4스킬 대공거리 강화를 찍지 않더라도, 대공포 강화장비만 장착한 애틀란타의 경우에도 대공피탐거리와 대공사거리가 고작 400m밖에 차이나지 않기 때문에 집중하고 있지 않는다면 애틀랜타를 발견하자마자 아차하는 사이에 대공포 사거리로 들어가서 무참하게 갈리게 된다.
- ↑ 정규 트리 함선들이 아직 충분히 올라오지 않은 상황에서 고티어 프리미엄 함선들이 같이 잡히면서 문제가 되었다.
- ↑ 애틀란타와 매칭되는 소구축은 9티어 우달로이 최종포 이전까지 포탑 선회가 고자라 회피기동시 사격기회 잡기가 쉽지 않다. 어뢰 역시 8티어 타쉬켄트의 최종 어뢰 외에는 애틀란타와 도긴개긴.
- ↑ 시작하자마자 돌진해서 구축함만 하나만 잡고 죽는다거나 교전하지 않고 눈치만 보다가 막타만 노리거나... 아틀란타 외에도 이런식의 던지는 유저들의 많아지면서 이벤트 제작자들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 ↑ 그래서 아르페지오 2차 이벤트들은 그냥 순수 딜량 이벤트로 바뀌었다.
- ↑ 함장 스킬의 대공포 우선표적지정을 찍으라는 뜻은 아니다. 텍사스는 85mm이상 대구경 대공포가 없어서 이 스킬의 효과를 전혀 받을 수 없다.
- ↑ 자함을 공격하는 뇌격기는 대공 사거리를 늘려서 대처가 가능하다. 하지만 대공포 사거리 강화와 고등 사격 훈련을 다해도 5.1 km에 불과해 함대 방공은 무리다.
- ↑ 설계시기가 무려 30년 가까이 차이난다. 이 차이점은 데미지에 반영되어 있다.
- ↑ 사실 마한과 심스의 어뢰는 mk.15 mod.0으로 동일한 물건이다. mk.15 어뢰는 5.49km/45kt, 9.14km|33.5kt, 13.716km|26.5kt 세가지 모드가 있는데 심즈는 고속세팅이고 마한은 사정거리 세팅일 뿐이다.
- ↑ 2티어 구축함 우미카제의 어뢰 속력이다.
- ↑ 심즈, 벤슨, 플레쳐가 이 포를 똑같이 사용한다.
- ↑ 사용 유저의 말에 따르면 프리미엄쉽 중 고난이도로 둘째가면 서러워한다는 뤄양, 애틀란타보다 아주 조금 더 쉽다.그러나 풀린 지 하도 오래된 탓에 수도 없이 시달린 유저들이 대응책을 하나하나 마련하며 이젠 저 둘 보다도 체감 난이도가 올라가 버렸다!
- ↑ 적재함재기가 총 48기로 동티어 히류는 72기, 레인저는 73기다.
- ↑ 특히 5스킬 제공권 장악이 상당히 좋다
- ↑ 공식적인 배포는 2일부터이나 공식 홈피 말고 워게이밍의 레딧 계정에서 먼저 1일에 갑작스럽게 고지했다. 이후 홈페이지에도 올라왔다.
- ↑ 인디애나폴리스 침몰사건을 다룬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새 영화 관련기념으로 푼 듯 하다.
- ↑ 펜사콜라에 위장스킬과 위장도색을 바르면 13.4가 나온다(...)
- ↑ 이건 원판인 와이오밍급의 개장이 4티어 치곤 상당히 준수한 대공 능력을 가졌는데 설명을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내다보니 이리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