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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alaxy
스타워즈 세계관의 배경
목차
1 상세
레전드와 캐넌 불문하고 범은하계적 대전쟁이 끝도 없이 벌어지는 헬게이트
스타워즈의 은하계는 일반적으로 언급 된 바와 같이 은하계의 우주에있는 많은 은하 중 하나였다.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사실상) 모든 사건의 무대가 되는 곳이지만 공식적인 이름은 단 한 번도 나오지 않았으며 설정상으로 이름이 존재하는지조차 불명. 언제나 The Galaxy라고만 불리며 팬덤에서도 이것과 스타워즈 시리즈 도입부에 항상 나오는 문구에서 따온 "머나먼 은하 (The Galaxy far, far away)" 두 가지만으로 부르고 있다.[1]
별, 행성, 다른 천문 개체로 구성, 원래 중심은 블랙홀에 의해 형성되었다. 은하는 직경 이상 10 만 광년에 걸쳐 수많은 행성이 생겨난다. 종족과 감각력 스타워즈 세계관의 은하는 은하의 역사를 통해 무역, 정치, 전쟁에 대한 설정이 되고. 역사적 기억에서 은하는 규칙적 으로 은하 공화국, 은하 제국, 퍼스트 오더, 그 외, 그리고 포스 센서티브의 힘으로 가정 되었다.
타투인, 코러산트, 나부, 야빈 IV, 대고바, 등의 행성을 포함하고 있다. 행성이 오른쪽에 몰려있는것은 은하계의 1/3이 탐색이 안 됐기 때문. 그 2/3가 몰려있다. 대표적인 언어로는 은하계 표준어가 있다.
참고로 레전드 설정으로는 은하계 바깥으로 나가는게 불가능 한데, 한 학자가 주장하길 초고대에 존재했던 셀레스티얼이라는 종족이 어떠한 이유로 은하계에 쉴드를 쳐놓았다고 한다. 문제는 그 쉴드가 너무나 오래되어서 "벡터 프라임"이라는 구멍이 생겼고, 거기를 통해 은하계 외부에서 유우잔 봉이라는 종족이 침입해 유우잔 봉 전쟁을 일으켰다.[2]
2 지역
2.1 코어(Core)
은하계의 중심 지역. 은하계의 수도성인 코러산트를 비롯, 고도로 발전한 행성계들이 몰려 있다. 단 은하 최심지인 딥 코어(Deep Core:심핵)은 항성과 행성의 밀도가 매우 높아 굉장히 위험한 곳이라 보통 아무도 접근하지 않는다.
2.2 콜로니즈(Colonies)
코어 외곽 지역으로 코어에서 시작된 문명이 확장을 시작하면서 자연스레 최초로 식민지가 되었던 지역이다.
- 나르크
- 네모이디아
- 아베드네도
- 우퀸
- 카스텔
- 카토 네모이디아
- 할시온
2.3 이너 림(Inner Rim)
콜로니즈 외곽 지역이다.
- 온데론
- 고스
- 신다
2.4 확장 지역(Expansion Region)
이너 림의 외곽 지역이다. 클론워즈에서 자주 등장하는 지역이다.
- 고스트 성운
- 움바라 항성계
- 두스트라
- 수미트라 항성계
- 아쿠아리스
- 크베탠 항성계
2.5 미드 림(Mid Rim)
확장 지역과 아우터 림 사이의 중간 지역.
2.6 아우터 림(Outer Rim)
은하의 외곽 지역. 공화국과 제국의 영향이 적은 곳으로, 법보다 주먹이 가까운 행성이 많다. 헛 가문이 강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으며 은하계 표준어보다 헛 언어가 더 많이 쓰인다. 은하 공용 화폐인 크레딧도 쓰이지 않는 곳이 많다. 스타워즈의 유명한 사건들은 대부분 아우터 림에서 터졌다.
2.7 서쪽 끝자락(Western Reaches)
은하계 변방 서쪽에 위치한 지역. 비탐사 지역과 인접하고 있다.
2.8 비탐사 지역
비탐사 지역 (Unknown Regions) 스타워즈의 알려지지 않는 지역이며 은하 사회에 속하지 않은 지역 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3 그 외
- ↑ 포스와 마찬가지로 그냥 galaxy라고만 하면 아무 은하계나 다 해당될 수 있고, 스타워즈의 배경이 되는 은하계는 반드시 앞에 The를 붙여야 한다.
- ↑ 그래서인지 뉴 제다이 오더 시리즈의 첫 번째 권의 제목이 바로 벡터 프라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