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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소개
일베저장소가 게르만이라면 스마트폰 게시판은 나치쓰레기통 속의 썩은 물
2 특징
스마트폰 게시판이라고 하지만 스마트폰과 관련된 정보나 꿀팁같은건 하나도 안 올라온다.[1] 맛폰에 관련된 정보를 원하거나 정상적인 폰덕들끼리 모이고 싶었다면 한참 잘못 들어온 것이다.
보통의 팬보이가 그럴듯한 근거를 토대로 상대를 깐다면 이곳에서는 애플 팬보이들이 삼성을 까겠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별의 별 창의력 넘치는 이유를 가져다가 붙여대서 삼엽충들과 싸운다. 이걸 또 삼엽충들은 광역 캡쳐해서 공개처형이랍시고 인기글 고지전을 펼치는데 사실상 그 놈이 그 놈. 인기글 셋팅주기가 24시간이다 보니 그 게시물이 점유하고 있는 동안은 앱등이 vs 삼엽충 끼리의 전쟁이 벌어진다.
컴퓨터게시판의 AMD vs 인텔 논란은 이들에 비하면 애들 장난에 불과하며 정치게시판과 짤방게시판, 일베게시판 등등에서 벌어지는 수꼴과 좌좀의 아가리파이트가 차라리 더 토론다워 보일 정도의 막장 게시판.
이용자도 별로 없는 게시판 주제에 별의 별 컨셉을 가진 어그로들이 넘쳐난다. 오죽하면 인기글은 정상적인 글이 단 한개도 없으며, 어그로들이 없어지면 망하기에 어그로를 필요악으로 여길 정도이니(...)
또 일베 특성상 절대 금지 되는 친목이 공공연히 혹은 은밀히 이루어지고있는곳이다. 애플팬보이 들끼리 단톡방이 있다고 할정도...
어그로들을 컴퓨터 게시판과 공유하는 게시판이기도 하다. 이름에 기괴하게 한자를 첨가하여 중국인이라는것을 암시하거나, 5.18 민주화운동을 폄하하는 사이트답게 그에 관련하여 광주와 노무현이라는 키워드를 닉네임에 넣고 다니는 어그로들이 상당하다. 사실상 의도한 셈.
정말 보다보면 삼엽충이나 앱등이 말고도 별의 별 놈이 다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조선족, 초고도 비만자[2],지방전세 판자촌 거주자, 현 연X중학교 재학생, 외노자, LG유저(?)[3] 노키아충, 소니충, 홍텔충[4], 짱깨충[5], 블랙베리, 모토로라충에다 가끔씩 출몰하는 추요[6] 등... 유저층은 매우 다양하지만 건설적인 이야기가 거의 제로에 수렴한다는 것이 문제.
컴퓨터 게시판과 함께 친삼성 분위기가 강한 게시판 중 하나인데 그도 그럴것이 이곳에서 활동하는 어그로들 중 대다수가 삼성까들이고 이들 중 일부는 컴퓨터 게시판에서도 활동하는 자들이다. 게다가 예전에 유명 어그로꾼 중 하나가 LG스마트폰을 사용하며 앱등이 행세를 하였다는 것이 밝혀지고 나서 LG스마트폰 유저들이 앱등이 행세를 하며 삼성팬보이들과 키배를 벌이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게 되었다. (...)
인기글 고지전이 늘 밥먹듯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잠재적인 윈도우유저들이 많은 편이다. 최근 등장한 신종 어그로가 윈도폰 사용자들을 관심병자라고 폄하하며 어그로를 끌며 수면 위로 오르게 되었다.
지적허영심이 가득한 좆문가들의 활동이 왕성하기도 하다. 하지만 진짜 이 분야 종사자들이 보기에는 어이가 없다 못해 구역질이 날 정도로 이들의 행각은 엽기적이기 그지 없다.
또 시코와도 많은 유저를 공유하는 게시판이기도 하다.[7]
최근에는 스마트폰 게시판 내에서 상당한 지명도를 가지고 있던 삼성팬보이 한 명이 이런 시궁창같은 분위기에 심각한 염증을 느껴 모든 글과 댓글을 삭제함과 동시에 전계정 탈퇴를 인증하고 완전히 자취를 감추었다. 이전에도 게시판 이용자들을 비판하다가 역공을 맞고 데꿀멍(...)하여 닉네임을 변경하고 활동하였던 유저였지만 이번에는 아예 탈퇴를 해버린 것. 아이러니하게도 이 유저 또한 이러한 시궁창스런 스마트폰 게시판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는 것을 생각하면... 사실상 즐길건 다 즐겨놓고 게시판은 게시판대로 쑥대밭으로 만들어놓고 유유히 떠나는게 완전 X새끼가 다름없다 너도 병신 나도 병신 우리 모두 병신 하하호호하는 이용자들보다는 현명한 선택을 한 것일지도...
3 어그로
Hall of Fame
병신들의 명예의 전당
이용자도 많지 않은 변방의 게시판이 별도의 항목까지 생성된 이유
북한에 의해 인민이라는 단어가 부정적인 느낌을 주게 되었다면 맛게에서는 어그로로 인해 선도의 의미가 부정적인 느낌을 주게 되었다
진짜 보다보면 이 미친 게시판에 상주하는 애들은 대체 멘탈이 어찌 돼먹은건가 싶을 정도로 기상천외한 어그로들이 수시로 몰려든다.
보다보면 왜 삼성팬보이는 어그로로 취급하지 않고 애플팬보이들만 욕하는가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어그로들을 잡고보니 애플팬보이들 뿐인 걸 어쩌란 말인가
편항적인 말이 아니라 정말 실제로 애플팬보이 혹은 삼성까들의 어그로 비중이 굉장히 높은 편에 속한다. 당장에 하위 항목에 서술되는 어그로들이 전부 다 앱등이들이다(...)
그렇다고 삼성 팬보이들이 좀 더 정상적인건 절대 아니다. 일베에 올라온 게시글이라던지 맛게에 순수하게 애플제품 쓴다는 게시글에는 무조건 앱등이라고 싸잡아서 비난하는 똑같은 정신병자들이다.
3.1 복돌이
복돌이들이 많기로 유명한데 아이러니한 것은 이들 대부분이 안드로이드의 개방성을 단지 불법복제 앱의 설치수단으로만 매도하던 애플팬보이라는 것이다. 더더욱 아이러니한 것은 이들이 개방성을 불법복제 앱의 설치수단으로 이용한다고 비난하던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정작 복돌이들을 비난하던 정돌이였다는 것(...)
여기까지는 일반적인 복돌이들의 사고방식을 따르고 있다. 그런데....
저작권 그거 먹는건가요 하는 몰상식한 마인드는 기본이요
어지간한 컨셉을 잡아도 생각해내기 힘든 소리를 아주 쉽게 해낸다
사실상 기초적인 윤리의식부터가 바닥을 긴다고밖에는 생각할 수 없다.
사실상 스마트폰게시판 내의 친삼성 분위기와 혐애플, 혐앱등이 분위기는 바로 본인들 애플팬보이가 이끌어낸 결과라 볼 수 있다.
3.2 고소득, 고학력
사실상 맛게충들 개념 한짤요약.
이런 류의 글은 과거 아이폰 팬덤이 모인 사이트에서 아이폰 유저들이 고소득자가 많다는 자료로 자신들을 선민으로 착각하는 것에서 유래했다.
맛게유저 수준은 거기서 거기다보니 삼빠에서도 비슷한 글을 올리고 그걸 또 인기글로 보낸다.
2014년 말에는 이런 글들이 페이지 당 1개는 꼭 있을 정도로, 어그로가 성행했다.
이들의 특징은 유명 연예인, 스포츠 스타들과 같은 폰을 쓴다고, 본인도 유명 연예인, 스포츠 스타가 되었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요즘 줄긴 했지만, 더 많은 컨셉들이 나타나게 되었다. 바퀴벌레야?
3.3 판매량만능주의
저분 빅맥에 코카콜라만 쳐먹는 분"- 모 맛게의 유저 -
현재 스마트폰게시판 이용자들 다수가 공인하는 최악의 어그로
스마트폰게시판의 앱등이들은 거의 모든 논쟁을 판매량으로 종결지으려는 성향이 강한데, 이는 논리적으로도 전혀 합당하지 않고 애초에 상식적으로도 말이 안 된다.
앱 : 엑시노스 7420은 A7(아이폰 5S)한테도 털린다
엽 : ㄴㄴ 안짐 ; 엑시노스 ㅆㅅㅌㅊ임
앱 : 3기가인데 램누수 판매량도 딸림
엽 : 램누수 해결됐고 판매량얘기는 상관도 없는얘기임
앱 : 많이팔렸으니까 성능도 좋음 ^^
이런 논리는 의외로 역사적으로 빠들이 많이 썼다.
대표적으로 Wii와 DS시절 닌빠들.
플빠와 엑빠들에게 성능 문제로 까일 때마다
판매량을 무기로 쉴드를 쳤다. 물론 아이폰과 갤럭시가 ps3, xbox 360과 Wii의 차이처럼 성능차가 하늘의 땅차이로 나진 않지만...
3.4 전자파 선동
이들의 뇌내망상은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발전하는데, 이제는 무선충전을 쓰면 사용자가 전기구이가 된다고 한다.
반면 iPhone 6의 0.972 W/kg의 크고 아름다운 전자파 방출량에 대해서는 "0"에 수렴한다고 일관 중.
3.5 에 난닷테
이새낀 아까부터 무슨 앵무새마냥 한말만 반복하냐 "- 모 맛게의 유저 -
2015년 5월 초, 한 스마트폰게시판 이용자의 Disabled Spectator라는 영단어로부터 이 재앙과도 같은 무시무시한 떡밥이 시작되었다.
이 어그로가 주목받게 된 이유는 다름아닌 정말 잉여로울 정도의 초월적인 집착때문인데, 저 글이 게시된 후부터 무려 3달 후인 8월까지 어그로들은 저 Disabled Spectator라는 영단어를 처음으로 발언한 이용자의 글마다 "그래서 Disabled Spectator가 뭐라고?" 라는 댓글을 3달 넘게 꾸준히 달아왔다.
일단 여기까지 읽은 위키러들이라면 그냥 어느 사이트를 가던지 있는 어설픈 문법나치 정도로만 취급할 수 있겠지만......
이제는 댓글검색에 뭐라고? 에 난닷테라고 검색만 해도 이 어그로의 댓글이 7백개 넘게 검색이 된다.
거의 정신병에 가까운, 혹은 정신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참고로 Disabled Spectator라는 영단어를 발언한 이 스토커의 피해자(...)는 이미 7월 초에 이에 대한 진심어린 빡침이 가득한 해명글을 게시해놓은 상태다.
물론 돌아오는 댓글은...
에 난닷테
3.6 추천조작
"머리에 총맞았냐"- 모 맛게의 유저 -
파일:YitSv4Y.png
무논리함의 극치를 직접 보시라(...)
애플팬보이끼리의 추천조작이 극심하기로 유명하다.
정확히 말해서는 부계정을 동반한 추천조작이 더 맞는 말이다.
위와 같이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전혀 씨알도 먹히지 않는 글이 무려 추천을 2개나 받은 것을 알 수 있는데, 재미있는 것은
이런 식으로 거의 일정한 주기로 추천수가 올라간다는 것이다.
제 3자가 추천을 했다는 것을 감안해도 40분부터 올라오기 시작한 글에 추천수가 일정하게 올라갔다는 것 자체가 추천조작을 의심하게 하는 원인.
당연한 말이지만, 정상적인 이용자라면 어그로에게 관심도 주지 말아야 하고 동조도 해줘서는 안 된다. 애초에 이들의 진 목적이 관심몰이임을 생각하도록 하자.
3.7 거지근성
복돌이가 더 문제같아 보이지만 이미 앞서 항목이 존재하기에 넘어가도록 하자
복돌이와 더불어 블랙컨슈머들 또한 많기로 유명하다.
이들은 보증기간 내에는 그 어떠한 이유로든지 제조사는 고객에게 무상으로 부품을 퍼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보증기간은 그러라고 있는 기간이 절대로 아니다
애초에 기존에 쓰던 제품을 반납하지 않고 교환품을 받으려면 신제품 가격에 준하는 비용을 더 내야한다. 물론 실제로는 그렇지 않지만 애초에 AS비용이 이 모든 것을 고려해서 책정된 값임을 생각하자.
3.8 친목 논란
단톡방에서 친목질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자주 제기된다.
이는 위에서 설명한 어그로유저들이 특정한 시간에 집중적으로 나타났다가 떠나기 때문인데, 도착하는 시간도 일치하고, 떠나는 시간도 일치하여 의심을 안 하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이들이 그냥 왔다가 가면 상관이 없는데, 특정 유저에게 추천을 집중적으로 하기 때문에 게시판이 난잡해진다. 그리고 떠나지 특수 요원을 보는 줄 알았다네
이렇게 명백한 증거속에서도 본인들은 친목질을 하지 않으며, 단톡방은 너희가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인다. 양심을 팔아먹었어
3.9 다계정 사용
실제로 다계정을 사용하다가 걸린 모습이다.
계정 여러 개를 컨트롤하던 사람이 실수로 댓글 달아야 할 계정을 착각한 것.
실수한 걸 깨달아버리자 댓글을 빠르게 지우고, 다른 계정으로 그 댓글을 올렸다.
계정을 빠르게 전환하여 그 밑으로 다른 댓글을 올렸지만 이미 걸려버린 상태였다. 벌래라는 단어를 쓴 것부터 동일인이라고 증명하는 것이다
물론 저 한 명이 끝은 아니다.
현재도 다계정 사용 의심 유저가 여럿 있지만, 아쉽게도 잡히지 않는 중이다. 잡혀버린 건 살짝 멍청한 케이스
4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가?
물론 어느 커뮤니티를 가던지 어그로들은 존재하고 좆문가들 또한 존재하는 법이다. 하지만 이러한 좆문가들은 스마트폰 커뮤니티에서 특히 자주 발생한다.
아이폰3GS의 국내출시를 시작으로 스마트폰시장이 본격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여러 언론에서 스마트폰에 대한 각종 자료들을 다루고 제공하며 블로거들이 이러한 자료들을 나름대로 분석하여 자신의 블로그에 기재하는 등 웹상에서 스마트폰을 비롯한 각종 IT지식들을 쉽게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즉 IT지식에 대한 접근성이 스마트폰시장 확대를 계기로 크게 높아진 것이다.
하지만 이에 대한 부작용으로 관련 업종에 대해서 기본적인 지식도 갖추지 못한 소위 좆문가들이 높아진 접근성을 이용하여 각종 지식들을 발빠르게 습득하고 관련 커뮤니티에서 활동을 하게 되는데 문제는 이렇게 수집한 정보들은 검색사이트에서 몇 분만 검색해도 나오는 자료들이며 그렇기에 다른 이들도 쉽게 습득할 수 있는 정보란 것이다. 이렇다보니 지식의 수준은 매우 얕고 그 지식을 알고 있는 이가 관련 커뮤니티에 한두명이 아니니 그 얕은 지식을 자랑하려다가 같은 좆문가에게 트집이 잡혀(...) 싸우게 되고 그렇게 어그로화가 되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되었다. 특히 상당수의 국내 앱등이들은 아이폰3GS를 기점으로 양성된 극성팬보이들이기 때문에 비슷한 이유로 비슷한 시기에 대량 양성된 삼엽충들과 충돌이 잦을 수밖에 없었고 이로 인해 다른 커뮤니티 이용자들과 충돌이 잦은 이용자들은 자연스레 어그로가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5 그외
스마트폰게시판 3대 기업인 애플 삼성전자 구글의 주요 행사때만 되면 정말 HTML코드로 이루어진 인외마경을 볼 수 있는데 구글 I/O는 그나마 조용한 편에 속하지만 애플 스페셜이벤트나 애플WWDC, 그리고 연중 두 번에 걸쳐 열리는 삼성 언팩때만 되면 텍스트를 보는 것만으로도 암이 유발되는 기적(...)을 맛볼 수 있다.
가끔씩 숨돌리기로 마이크로소프트신제품 행사에 관심을 가지는 편이다.
6 맛게 용어
웬만하면 척봐도 다 아는대 모르는 유입충들을 위해 써준다. 근데 이거 맛게만 쓰는 말이 아니라 시코에서도 쓰지않냐?
스마트폰 회사 용어
- 홍텔 : HTC
IT 종사자 용어
- 따봉킹 : 마크 저커버그
- DJ대중 : 고동진
- 잡슨상 : 스티브 잡스
- 똥꼬충 : 팀 쿡
스마트 기기 용어
- 갤섹스 : 갤럭시 S6
- 갤럭키 : 갤럭시 S7
- 아섹스 : 아이폰 6
- 치즈노트, 김치노트 : 갤럭시 노트 엑시노스버전 , 스냅드래곤버전
- 똥꼬패드 : 아이패드 프로
- 삼피스 : 갤럭시 탭프로S
- 좆파 : 갤럭시 알파, LG G5
그 외의 관련용어
- EMP : صبللصبً ॣ ॣh ॣ ॣ
- ㅅㄷㄹ : 신도림 테크노마트
- 삼브 : 삼성 인터넷 (삼성브라우저 줄임말이다)
- ↑ 올라오기는 한다. 하지만 잡글이 대다수를 차지해 정보글이 다수 묻힌다....
- ↑ 닉네임에 자신이 110KG임을 당당하게 써 놓고 다니는 놈이었다. 지금은 맛게를 끊은 듯.
- ↑ 맛게에서 LG는 사실상 불가촉천민 취급을 받는다.
- ↑ HTC 유저들을 말한다
- ↑ 샤오미, 화웨이, ZTE 등 중국산 단말기 유저들을 싸잡아서 짱깨충이라 칭한다
- ↑ 게시물마다 추천을 박는 유저를 추천요정. 줄여서 추요라고 한다. 가장 최근 출몰한날은 8월 6일.
- ↑ 실제로 시코에 글을 올렸다가 여기에 똑같은 글을 올리면 시코에서도 봤다는 사람들이 많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