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빠

1 닌텐도 빠

게임 플랫폼 악성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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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빠플빠엑빠PC충


닌텐도사 또는 닌텐도사의 게임기를 일방적으로 숭배하는 사람들을 가리킨다. 일본에서는 '닌텐도 신자'(임천당 신자)라는 표현을 사용한다.[1] 최근에는 한 발자국 더 나아가 닌부타(돼지), 혹은 포크(Pork)라 불리고 있다.

현재에는 닌텐도가 소니, MS와는 조금 다른 노선을 걸어가고 있는지라 플빠엑빠의 진흙탕 싸움과는 별로 관련이 없다는 특징이 있다. 플빠는 "닌텐도 같은 성능 구린 게임기는 우리에게 위협조차 안된다" 라며 투명인간 취급하고, 엑빠와는 애초에 서로 크게 부딪힌 적이 없으며, 닌빠 역시 "플스와 엑박은 비슷해서 서로 치고 받지만 닌텐도 게임기는 그 성격이 다르기에 싸울 필요는 없다" 라며 분쟁을 회피하고 있다. 물론 굳이 따져보면 닌텐도 3DS파와 PS Vita파가 가끔 충돌하는 경우가 있긴 하다. 그리고 Wii UPS Vita가 둘다 화려하게 망하면서 누가 덜 망했냐를 가지고 싸우기도 한다.(...) 2DS랑 PSTV와의 싸움도 있다. 물론 누가 더 망했을까지만

유명한 닌빠로는 AVGN이 있다. 다만 이 사람은 70~90년대에 출시된 고전게임 매니아이고 게임 개발이 비교적 자유로운 아타리나 짧은 시간에 유명 프랜차이즈를 만들어 닌텐도의 아성을 무너뜨려야했던 세가의 특성상 똥게임이나 오류 투성이가 많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감안하고 보자...말이 조금 길기는 했지만 이 사람은 똥게임 리뷰가 주류이고 당시 최강이었던 닌텐도와 비교해서 '닌텐도가 이런 할동안 너네는 뭐하고 있었냐' 라는 식으로 비교하는 것이라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당시 닌텐도의 라이벌들이 어느 정도 삽질한 것도 있고닌텐도는 안 그런 줄 아나그냥 닌텐도 매니아라고 보는 편이 좋을 것이다. 그리고 모든 제작사를 골고루 (?!) 까는 편이다.[2]

1.1 닌빠의 특징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증상을 보인다.

  • 최고의 즐거움은 바로 닌텐도의 이익. 게임 팬이라기 보다는 닌텐도라는 회사 자체의 팬에 가깝다. 닌텐도 대주주가 아닌가 의심스러운 수준.
  • 비타를 비난하는데 집착한다. 거치기기인 위유가 침몰하고 있는 탓에, 만만한 비타라도 깎아내려야 자존심이 살기 때문. 루리웹만 봐도 3DS랑 비교만 붙었다간 그들이 몰려와 폭격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코어 게이머들에겐 딱히 의미 없는 포켓몬 판매량 들이대는 것은 이미 클리셰.[3]) 애초에 중고로 구하면 비타 삼다수 합쳐서 20만원 대에 구할수 있는데도 저렇게 싸우는 것들은 그냥 거지라고 생각하고 무시하는게 답이다
  • Wii의 태생적 한계로 인해 판매량에서 고전하는 서드파티가 있다고 할지라도 그들에게 있어 그것은 무조건 서드파티의 잘못일 뿐이다.
  • 닌텐도에서 뭔가 희소식이 있을때마다 '감사합니다 닌텐도(ありがとう任天堂)'라는 말을 하는 덕분에, 이후에는 닌텐도의 주가가 떨어지거나 순이익이 적자가 나는 등 좋지 않은 일이 있을 때 닌까들이 저 말을 따라하며 비웃는 모습도 볼 수 있다.
  • 닌텐도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 혹은 발언은 절대 참지 못하며, 그로 인하여 초토화된 블로그 등이 일본에는 상당수 있다. 특히 안티들이 '교주'라 부르는 미야모토 시게루 전무에 대한 부정이나 공격은 절대 용납하지 않는다. 어느 닌텐도 사원이 퇴사한 후, 닌텐도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올렸다가 그의 신상명세 및 출근시의 이동경로가 2ch을 통해 인터넷상에 공개된 일도 있었을 정도.
  • 트위터 감시부도 결성된 모양이다. 주로 게임 업계 유명인, 소프트 제작사 공식 트위터, 닌텐도 팬의 트위터를 대상으로 하여, 닌텐도를 까는 트위팅을 감시, 수집하여 포인트 제로 리스트를 관리하는 모양이다. 그저 '판도라 공식 사이트에도 트레일러 떴는데 왜 이렇게 화질 나쁘냐'같은 가벼운 불만이나, '팅클1080p동영상을 보고 처음으로 PS3의 업컨버팅이 굉장하다고 생각했다'같은 PS3 옹호까지도 일일히 체크되고 있다. 이렇게 해서 작성한 리스트를 가지고 무엇을 하려는 것인지는 불명.
  • 팔콤 공식 트위터가 현재 예정되어 있는 3DS의 라인업을 한 개 적게 말했다가 닌빠들의 돌격으로 사죄 트위팅을 올리기도 하였다. 이런 저런 사건들을 저지르며 이것들은 모두 '플빠들이 꾸민 짓이다'라고 주장하는 것도 특기라면 특기.
  • 슈퍼 마리오나 닌텐도의 퍼스트 파티의 게임이 나오면 어떠한 불리한 판매 상황에서도 결국 승리한다고 믿는다. 닌까들이 게임큐브나 Wii U의 부진한 판매량을 가지고 놀리면 슈퍼 마리오 시리즈젤다의 전설 시리즈 등 닌텐도 퍼스트 게임의 이름을 찬양하며, 이 게임들이 나오면 결국은 닌텐도가 이긴다고 주장 자위 한다. 닌텐도64와 게임큐브에서 마리오와 닌텐도 퍼스트 게임이 안 나오는것은 아니었을 건데
  • 포켓몬덕후와는 관계가 매우 가깝다. 포덕 = 닌빠인 경우도 심심찮게 보일 정도다.

현재 닌텐도의 주력 기종인 WiiNDS가 경쟁사의 주력 게임기인 플스 및 엑스박스 시리즈에 비해 매우 라이트 유저 대상이기 때문에 닌빠들의 수가 별로 없을 것으로 생각되기 쉽지만, 실제로는 주로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에 그렇지도 않으며, 역으로 골수 팬의 숫자는 나머지 진영을 압도한다.

  • 닌텐도는 매우 오랜 기간동안(100년이 넘는 역사. 출발은 화투장을 만드는 회사로 시작했다.) 게임 산업에 있었기 때문에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었다. 패미컴(NES)과 슈퍼패미컴(SNES)이 어느 회사의 게임기였는지는 말 안 해도 알 것이다.
  • 더불어 현 주력 기종인 Wii와 NDS 이전의 닌텐도 게임기들은 별로 라이트 유저 대상이 아니었다. 정확히 말하면 '닌텐도 게임' 골수 유저에 가깝다.
  • 90년대 중반기 이후, 닌텐도 64에서 휘청거리고 게임큐브가 안습인 상황이 계속되어서 그 과정에서 단단히 설움을 받아 복수의 날을 꿈꾸고 있었다.
  • 그러다가 Wii와 NDS가 잘 나갔던 반면, 플삼은 안습으로 시작하여 아직도 회복 중이고 삼돌은 미리 발매되어 많이 팔렸으나 빨간불 문제가 생기는 등 서로 많은 약점을 보이고 있다.
  • 덕분에 게임과 관련된 어느 곳에서나 닌빠 VS 플빠 VS 엑빠의 싸움을 쉽게 감상할 수 있다. 가장 쉬운 방법은 루리웹에 가 보는 것이지만 외국이라고 다를 것은 전혀 없다. 오히려 외국이 훨씬 심한 편. 8세대 이후로는 플빠와의 대립이 가장 심하고, 엑빠 같은 경우는 그냥 총질하는 게임기라는 소리 정도만 하지 서로 잘 건드리지 않는다. 플빠 항목에도 나와있지만 그래서 루리웹 등에선 플빠 VS 엑빠, 닌빠, PC빠 상황을 보기 쉽다.

닌빠들 중에는 서양인들도 꽤 있으며 이들은 게임업계 곳곳에 침투해있는 상황이라 E3EVO 등 게임 관련 행사들에서 은근히 이들의 입김이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2016년 현재 포켓몬 GO의 유행 덕분에 이들은 더더욱 발악하고 있는 상황.

국내에선 한국닌텐도 설립 이후 세력이 상당히 커졌으며, Wii가 정식 발매되면 국내 닌빠의 세력은 더 커질 것으로 보…였으나 닌텐도의 Wii 발매 정책이 Wii 게임을 한국 국가 코드로 발매하는 것으로 결정됨에 따라 정작 한국 닌빠들도 닌텐도를 까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했다. 3DS나 Wii U 미정발, 한국 모바일 시장 무시[4]에 관해서도 마찬가지다. 팀킬? 물론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에 대해서 까는건 소비자로서 당연한거고, 그걸 쉴드치는건 진짜 답이없는 경우다. 문제는 그런 답이없는 닌빠도 상당하다는게...

2 닌자 가이덴 빠

액션 게임 닌자 가이덴 의 줄임말. 닌가빠라고도 한다. 어딜가나 비슷하겠지만 여기서 사용하는 닌가빠는 닌가팬과는 좀 다른 의미이다.

1번 항목과는 달리 애초에 닌텐도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

이후의 서술은 닌빠와 닌가빠의 혼동을 막기 위해 닌가빠 로 서술한다

2.1 개요

온갖 플빠, 엑빠, 닌빠(1번의 뜻), PC빠 등이 상주하는 루리웹이지만, 이들은 기종을 초월한 빠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들은 '세상 최고의 액션은 닌자 가이덴'이라고 정신 승리 상태에 있으므로, 혹시 마주치게 된다면 자신이 정신 승리에 능하지 않은 이상 게임은 자기 재밌으면 장땡이라는 진리를 마음속에 다시 새기는 계기로 삼도록 하자.

2.2 루리웹에서의 활약상

특히 닌가빠의 활약상이 도드라지는 곳은 루리웹. 루리웹에서는 게시물이 논쟁글 양상을 띄면 아래쪽 댓글이 보이지 않게 되어 답글을 못 쓰도록 관리자가 제재한다. 문제는 다른 액션게임이나 닌자가이덴 시그마2 [5] 관련 게시물에서 수시로 이런 일이 발생한다는 것. 원인들은 아래와 같다.

2.2.1 다른 게임 까기

닌가빠의 주요 타겟은 데빌 메이 크라이, 갓 오브 워, 베요네타, 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 등 비슷한 장르의 액션 게임들로, [6] 그 게임과 관련된 게시물이 나와 칭찬하는 리플 분위기가 조성되면 기어나와 위와 같은 어그로질을 수시로 해댄다. 어그로를 자세히 뜯어보면 이유는 불분명에 가지각색이지만 항상 닌자 가이덴이 다른 게임에 대해서 넘사벽이 있다는 것으로 귀결된다.

2.2.2 시그마 버전 까기와 하야시 요스케 프로듀서에 대한 도가 지나친 비판

오리지널 닌자가이덴의 프로듀서인 이타가키 토모노부가 프로듀스하지 않고 하야시 요스케가 프로듀스한 타이틀인 시그마[7] 버전을 몹시 까대는 것도 특징.

같은 닌자 가이덴임에도 불구하고 저 위에 있는 다른 타이틀보다도 더 까인다. 하야시 프로듀서의 기본 호칭도 이름과 '시발' 이라는 욕을 합친 하야시발. 프로듀서가 같이 까이는 이유는 아래 닌빠⊂엑빠설에서 참고.

사실 닌가빠들과는 달리 기존팬들은 시그마 시리즈를 자잘한 단점은 좀 있으나 플스쪽으로 적절하게 컨버전한 시리즈로 인식하는 편이다. 게다가 닌자가이덴3 출시전까지는 하야시에 대해서 기존팬에 대한 배려가 좀 부족한가에 대한 우려는 있었지만 그 외에는 별다른 감정은 없는 분위기였다. 물론 닌자가이덴3 출시 이후로는 분위기 대반전(...)

2.2.3 고어 드립

기종에 의한 것과는 별개로 닌빠에게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고어드립[8]으로, 일단 닌자 가이덴 시그마2 관련 게시물을 보면 고어란 단어가 없는 걸 찾는게 더 어렵다. 닌자 가이덴2 오리지널만한 고어함이 없기 때문에 게임으로서 가치가 떨어진다는 것이 그들의 논리. 이렇게 고어함이 없다며 시그마를 열심히 깠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갓 오브 워3 가 훨씬 수위가 높은 고어신을 내놓자 역겹다며 난리를 쳐 보는 사람들의 할 말을 잃게 만들기도 했다.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 사실 엑스박스360 버전의 닌자가이덴2를 해 본 유저라면 알겠지만 공격에 의한 절단은 멸각이나 적의 자폭기믹 등의 요소 때문에 게임플레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지만 고어 요소와 같은 시각적인 부분에 대한 영향은 크게 없다. 단지 시그마 버전에는 없는 요소이기 때문에 그저 까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 으로 판단된다.

2.3 닌가빠(닌자가이덴 빠)의 특징

2.3.1 이타가키 토모노부에 대한 광신충성심

이타가키는 특유의 독설과 자부심. 엑박진영에서의 푸시가 맞물린 결과 높은 인지도를 가지게 된 게임 프로듀서다. 테크모 사장이 닌가2 제작에 대한 인센티브 지급을 하지 않아 회사를 나가자 테크모의 주가가 폭락하고 이사진이 책임소재를 물어 사장이 경질됐으며 결국 테크모가 코에이에 합병됐을 정도(..)

그가 빠심을 불러 일으키게 된 배경에는 먼저 출시되어 스타일리쉬 액션 붐을 일으킨 데빌 메이 크라이에 대한 디스와 닌가 시리즈에 대한 자부심, 그리고 게임 난이도에 대한 독특한 철학[9] 등이 있다. 닌가 시리즈에 익숙한 사람에게 이러한 립서비스는 팬으로 전향시키는데는 최적이라는 평가.

이렇게 이타가키에 빠진 닌빠들은 이타가키에 대해 광신에 가까운 찬양을 퍼붓기로도 유명하며 이타가키가 게임에 대해 늘어놓는 독설을 그 어떠한 비판 없이 진리로 받아들인다.

그리하여 다른 이유야 어찌됐든 이타가키 토모노부가 만들지 않은 게임은 모두 까게 된다는 것. 따라서 타 게임은 물론이거니와, 거기에 더해 하야시 만든 시그마 버전과 닌자가이덴 3는 기존 MS진영에서 나온 버전과 장단점을 제대로 비교할 필요도 없이 무조건 까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결론은 닌가빠=이타가키빠.

2.3.2 닌가빠 ⊂ 엑빠

이타가키에 대한 빠심과 더불어 그들의 행동원리로서 제시되는 유력한 가설은, 원래 닌빠의 본질은 엑빠[10]라는 설. 따라서 이들은 엑빠로서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 플3으로 나온 시그마 버전을 까댔다는 것.

그러나, 데빌 메이 크라이4가 엑박으로 나오며 이와 같은 정체성 방어는 좀 안습해졌다. 게다가 닌자 가이덴2는 엑박 독점으로 100만장 정도 팔렸고 데빌 메이 크라이4는 엑박'만' 100만장이 넘게 팔렸으니 닌빠들에겐 여러모로 안습한 상황.[11] 하지만 '장인정신으로 만든 게임이니 많이 팔리면 안된다'라는 묘한 떡밥을 가지고 여전히 정신승리 중인 듯 하다.

결론은 닌자 가이덴은 엑박만의 것이었기에 플2 진영의 데빌 메이 크라이의 대항마로서 훌륭한 가치가 있었으나, 그걸 시그마판으로 해서 플3에 팔아치웠으니 엑빠의 요소가 큰 그들에게는 시그마 버전은 좋은 까임거리가 될수 밖에 없다는 것. 닌빠의 주요 타겟이 되는 다른 두 게임들이 플레이스테이션 진영의 독점 or 독점 과거가 있는 작품이라는 것도 이 가설의 타당성을 뒷받침한다. 거기에 앞으로 나올 닌자 가이덴 시리즈는 3부터 멀티로 나오고 DOA시리즈 마저 5부터 멀티. 당연히 엑스박스 팬보이들에게는 좋게 보일리 없을 것이다.

  1. 줄여서 임신(任信, ,닌신). 좀 더 비꼬아서 妊娠(진짜 임신)이라고도 한다(...). 이 별명을 패러디 한 캐릭터가 니시자와 미나
  2. 다만 AVGN의 오래 전 영상을 보면 약간 닌빠의 기운이 느껴지기도 한다. 물론 10대 때.
  3. 국내 포켓몬 판매량은 17만장을 찍은바가 있기에, 이를 들이밀면서 마치 이것이 삼다수 게임타이틀의 일반적인 판매량인 양 주장하는 것. 그런데 서드파티 게임 판매량은 이와는 비교도 안될 수준으로 저조하며, 비공식적 자료들에 의하면 수천장에 머무르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한다. 사실 국내에서는 삼다수가 포켓몬 머신으로 대중들에게 각인된걸 생각하면 답이 나오는 일. 이 덕분에 삼다수 자체의 인지도는 플4나 비타 등에 비해 높지만, 포켓몬 이외의 다른 타이틀들은 거의 사지 않는 라이트유저들이 주로 유입되게 된다. 이때문에 삼다수의 기기판매량은 여타 콘솔들과 비교해서 압도적으로 높은 보급률을 자랑하나, 막상 포켓몬 이외의 게임타이틀 판매량(특히 서드파티 게임)은 저조한 현상을 보이게 된 것이다. 이런 포켓몬 판매량 같은 수치를 통계학적으로는 이상치(outlier)라고 하는데, 해당 통계자료의 일반적인 경향과는 완전히 동떨어진 수치값을 가리키는 용어이다.
  4. 미토모포켓몬 GO가 서비스되지 않고 있다.
  5. 닌자 가이덴 1, 2의 명칭에 대한 권한은 MS가 가지고 있어서 테크모가 플스쪽에는 시그마 시리즈라고 명명하는 꼼수를 써서 발매했다. 따라서 닌가2 시그마 라는 명칭은 공식적으로 사용할 수 없는 명칭
  6. 갓 오브 워 팬이나 데빌 메이 크라이 팬들은 닌자 가이덴 시리즈를 재밌는 게임정도로 받아들이거나 관심조차 없는 경우가 많고, 닌자 가이덴 타이틀이 앞의 두 작품에 비해 판매량이 떨어지는 점을 감안한다면 전형적 콩라인 열폭이 의심된다. 베요네타 역시 일본에서 인기를 끌자 또 깠으며 2013년에도 이런 행보는 멈추지 않아 메탈기어 라이징도 까댄다.묘하게 별 인기 없는 액션게임은 안 깐다. 닌빠가 까면 잘 만든 액션게임인가
  7. 닌자 가이덴 시리즈 엑스박스 오리지날 버전에 상업성을 더하고 플레이스테이션3로 출시하였다.
  8. 닌자 가이덴 시리즈는 사지와 목이 절단 되는 연출이 많은 고어한 게임이다.
  9. 닌자 가이덴의 난이도에 관해선, "닌자 가이덴의 적들은 죽으러 나오는 게 아니라 죽이러 나옵니다."라는 말과, "류 하야부사는 이미 슈퍼 닌자입니다. 그가 죽는다면 당신의 책임입니다. 분하면 실력을 키우세요."라는 말이 전해져온다.
  10. 닌자 가이덴이 원래 엑박 전용 타이틀이었던 관계로 닌빠는 엑빠와 상당한 공통 분모가 있었기 때문에 초창기 최대의 떡밥은 플스의 데빌 메이 크라이 VS. 엑박의 닌자 가이덴이었다.
  11. 물론 닌가도 시그마로 플3으로 나와 꽤 팔렸지만 시그마를 까고 오리지널만 추종하는 그들에겐 중요하지 않다. 그리고 객관적으로 시그마를 포함한다 하더라도 판매량에서 데멕4에 밀리는건 어쩔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