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터 이글아이

1 소개

남성/64세. 본명은 잭터 에를록스. 무법지대 출신이다. 실력만 있으면 높은 지위에 오를 수 있는 천계라지만 잭터가 군인이 된 때는 비교적 안정된 시기였으며 무법지대 출신은 심한 차별을 받았다. 그러나 훌륭한 인품과 능력으로 부하들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았다. 어느 날, 괴뢰군과 전투를 벌이다가 그의 부대원 몇 명이 사로잡혔다.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구출대를 조직한 잭터는 다친 사람 없이 부하를 구해왔으며, 그의 이름이 점점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글아이는 그가 쳐다보기만 해도 적이 벌벌 떤다고 하여 부하들이 붙여준 별명이다. 이후 최고 사제 벨드런의 휘하에서 눈부신 공을 세워, 벨드런 사후에는 황도군 최고 사령관의 자리에 올랐다. 안톤이 전이된 후에는 파워스테이션으로 이동하여 방어전을 펼쳤다. 그러나 아직 카르텔과의 전쟁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정규군을 움직일 수는 없었기에 노스피스의 귀족들에게 사병을 요구하여 안톤에 대항하였다. 파워스테이션의 에너지를 모두 흡수한 후 겐트 쪽으로 이동하려고 했던 안톤이 그곳에 머무르게 된 것은 순전히 그의 공이었으나 알려지지 않았다. 잭터라는 지휘관을 잃은 황도군은 후퇴를 거듭하다가 황녀가 납치되는 처참한 패배를 겪고 만다. 늦은 나이에 결혼했지만 얼마 못 가 상처하였으며, 슬하에 둔 외동딸은 몇 년 동안 실종 상태다.

던전 앤 파이터의 등장인물. 성우는 김준(죽은자의 성 프로모션 영상)/이규화(게임)

천계의 황도군 최고 통수권자로 총사령관이다. 직위에 걸맞게 위엄이 흘러 넘치며, 눈빛이 실로 강렬하여 그를 처음 보는 신병들 중에선 꼭 울음을 터뜨리는 자들이 나온다고 한다. 그때문에 '이글아이'라는 별명이 붙었는데, 하도 에를록스라는 본명 대신 이글아이라고 불려지니 공문서에서까지 그의 본명을 헷갈려하는 판국이다.

남거너 한정으로 '실물이다...' 라고 감탄하는 대사가 있다. 어지간히도 유명한 분이신 듯. 그런데 리뉴얼된 스토리에서는 '오 생각보다 소탈하게 생기셨군요'(!)라고 한다. 심지어 이글아이 본인도 소탈한게 좋다며 좋아한다. 설정상 황녀의 정원 소속이었던 여거너는 '이, 이글아이 사령관님...!' 하고 긴장하는듯한 대사가 있다.

잭터는 안톤이 파워스테이션에 전이 되자마자 카르텔과의 전쟁도 내팽개치고 곧바로 안톤을 저지하러 갔다고 하는데, 이는 과거 무법지대 시절 어떤 여자로부터 사도의 위험성을 미리 전해들었기 때문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1]

그리고, 그의 딸이 실종상태라고 하는데, 잭터의 딸의 정체는 레지스탕스 소속 여거너인 안내인 레베카일 가능성이 있다. 스토리 개편 전에는 고대 던전 튜토리얼에만 등장하는, 말 그대로 안내인이었지만 스토리 개편 후 겐트 방어전에서 캡틴 루터의 말을 전하기 위해 등장한다. 스스로 한 '여전히'라는 말에서 기시감을 느낀다던지, 겐트에 오래 머물고 싶지 않다는 말을 하며 떡밥을 던진다.

스토리 북을 보면 레베카에게 나이가 많은 아버지가 있고 어머니가 전쟁 도중 돌아가셨다는 말이 있는걸 보면 거의 확정적이다.[2] 거기다가 안내인 레베카는 스토리북 '체인피스의 아이들'에 따르면 운과 제이와 함께 체인피스를 결성하던 사이였으며 어렸을 때 부터 운과 알고 지내던 사이였다. 하지만 제이의 배신으로 체인피스는 괴멸되었지만 그녀는 카르텔에 쫒기던 도중 남녀거너처럼 바다 속으로 뛰어들어 아라드 대륙으로 떨어지고 그 뒤 기억을 잃어버린 듯 하다. 그녀를 레지스탕스에서 거둬서 활동 중 인듯 하다. 다만 아라드 대륙에만 있었던건지 젝터는 물론[3] 운과 로이는 그녀가 죽은 줄로만 알고 있을 것이다.

귀찮은 것을 싫어하는 모양이며, 실제로도 대사를 보면 군복에 너무 훈장이 많아서 떼어버렸다고 하고, 자기 앞으로 오는 모든 서류를 부관 운 라이오닐에게 떠넘기기까지 한다. 물론 이건 운 라이오닐이 너무 유능하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까지 라이오닐에게 일을 떠넘기는 판국이다. 그래도 꽤 융통성있고 격식에 그다지 얽매이지 않는다. 모험가들을 꽤 괜찮게 대우해주며 판단력도 상당히 좋은 편.

안톤 에픽 퀘스트에서 보면 천계 귀족들과 사이가 좋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실제로도 네빌로 유르겐과 안톤 토벌 문제로 갈등이 끊이질 않았다. 하지만, 그는 전투 지휘자의 권한으로 대귀족[4] 유르겐을 황도로 강제 송환시키는 패기를 보여준다.

(유르겐을 송환시킨 뒤) 모험가:"아...하지만 그렇게 행동하면 나중에 혹시..."

잭터: " 상관없네. 전장에 나온 장군은 왕의 명령도 거부할 수 있는 법이야. 음.이 말이 한 번 해보고 싶었지"

다만 잭터와 네빌로의 갈등은 안톤 처리 문제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장차 천계가 어떠한 체제를 지닌 국가로 나아갈지에 대한 비전에서부터 차이가 난다. 자세한건 천계 문서 참고.

에픽 퀘스트를 보면 베릭트와는 서로 아는 듯 하다. 세븐 샤즈인 메릴 파이오니어와는 한 수 접고 들어가는 사이인 듯.

안톤 레이드 채널에서의 다른 차원의 잭터는 네빌로 유르겐이 안톤을 잡는데 협조적이라 유르겐과의 사이도 우호적이며, 딸인 베키는 행방불명이 아니라 이미 사망했다.

왠지 네오플의 배다른 게임어느 시커먼 전기능력자와 닮았다?[5]

여담으로 2015년 대박기원 아바타의 디자인으로 이분이 선정되었다. 룩을 꾸밀 수 있는 직업은 프리스트.

아래는 에픽/레전더리 아이템에 나온 잭터의 말들.

택틱컬 커맨더 상의
"왜 이리 훈장을 달아주는 건지. 거북이 등딱지로 만들 셈인가."

리어 어태커 하의
"단지 호화롭기만 한 갑옷은 죽어서나 입게. - 잭터가 군 간부를 나무라며."

룰 오브 썸
"막혔다면 일단 던지고 보게나.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어떻게든 될 게야. - 잭터, 신병들 앞에서."

제너럴 보우건
"이 나이가 되면 수시로 채워넣는 것도 일이라네."

심해에 뜬 달
"베키. 도대체 이렇게 늦게까지 어디를 쏘다니고 있는 게냐...."

2 대사

(평상시)
"하하하, 훌륭한 젊은이던창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걱정할 게 뭐가 있겠나?"
"억지로 붙여놓은 훈장이 너무 많아서 몰래 떼어버렸다네. 이제야 좀 가볍군."
"움츠리지 마라. 끝까지 추격하라! 우리는 승리한다!"
"또 귀족들의 불만이 날아왔나? 나한테 넘기고 자네들은 싸움에 집중하게."

(클릭 시)
"병사들은 어떤가?"
"자네가 왔으니 회의를 시작해도 되겠군."
"안톤과의 지루한 싸움도 이제 여기서 끝일세."
"적의 동태를 보고하게."

(대화 종료)
"작은 패배에 연연하다간 큰 승리를 놓치고 만다네."
"살아서 승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임무일세."
"적을 동정하지도, 증오하지도 말게나."
"하아… 이 일만 끝나면 나도 좀 쉬고 싶군."

(대화 신청)

  • 안톤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다네. 그들을 구하지 못한 죄는 지옥에서 달게 받도록 하지.
하지만 지옥으로 먼저 가는 것은 저 놈일세. 거기 가서도 심심하지는 않겠군.
  • 독촉부터 시작해서 비난, 걱정, 협박까지 아주 다양한 말을 보내오는군. 나한테만 보내면 됐지 왜 다른 사람들한테까지...
오. 황녀님의 격려도 도착했구만. 대령. 병사들에게 황녀님의 말씀을 전해주게. 아주 큰 힘이 될 거야
  • 나에게 오는 결재 서류는 라이오닐 대령에게 모두 맡기게. 알아서 잘 해줄 거야.
뭐? 귀족들이 헛소리를 해댄다고? 대령에게 말하게. 대응도 잘 해줄걸세.
하하하. 내 업무를 떠넘기는 게 아니네. 이건 부관을 향한 신뢰라고 말하는 걸세!
(멋진 신뢰로군요. 저도 본받겠습니다. 그러니 우리 쪽 문서도 좀...)
(............)
  • 이글아이라는 별명이 왜 붙었냐고? 난들 알겠나. 내 눈이 그렇게 부리부리하게 생겼나?
부하들이 붙인 별명인데 몇 십년이 되어도 떨어지질 않아. 이제는 내 눈만 보고도 우는 신병이 있을 정도라네. 허 참. 선입견이라는 게 그렇게 무서운 거야.
(.........(선입견만은 아닐 것 같은데...))

(대화 신청 - 레이드 채널)

  • 반갑네. 나는 안톤 토벌군을 이끌고 있는 잭터 이글아이라고 하네. 본명을 소개하는 게 예의겠지만 다들 이글아이라고 불러대니 이쪽이 피차 소통하기 편할 걸세.
왜 이 별명이 붙었냐고? 글쎄. 내가 묻고 싶군. 이제는 시력도 시원찮은 나이인데 창피하게 되었어. 하하하.
  • 안톤 때문에 카르텔과의 전쟁이 더 힘들었다네. 더 빨리 끝낼 수도 있었는데... 천계의 백성치고 전쟁 때문에 사연 없는 이가 없어.
남의 일처럼 말하지만 나도 천하의 불효녀를 둔 아비일세. 그 말괄량이 녀석은 젊은 혈기에 나섰다가 제 목숨을 버리고 말았지.
자네도 혈기에 휩쓸리지 말고 언제나 냉정하고 침착하게나.
  • 뭔가 부족한 것이 있나? 내 부관인 운 대령에게 말하게. 자네가 필요하다고 하면 바로 지급해 줄 걸세.
대령이 왜 저렇게 젊냐고? 대령의 실력을 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 자리에 있어야 할 사람들이 너무 많이 죽어서 그렇다네. 내가 더 제대로 이끌었다면 죽지 않아도 되었을 인재들인데...
뭐, 이 상황에서 후회만 해서는 소용없으니 그들의 명복을 빌기 위해 안톤을 제물로 삼을 작전이나 세우세나.
  • 덕분에 보급물자는 늘었지만 약이나 군의관은 턱없이 모자라오. 겐트쪽도 급하겠지만 안톤과 대치하고 있는 이쪽이 시급하니 손을 써주시오.
(알고 있습니다. 귀족원을 재촉하였으니 지원이 당도할 것입니다.)
유르겐 공 덕분에 내가 큰 시름을 하나 더는구려.
(귀족으로서 당연한 일을 할 뿐입니다.)

2.1 호감도 관련 대사

후회와 아쉬움이 산처럼 쌓였어도 걷는 것을 멈추면 안 된다네. 자네라면 할 수 있겠지?

(선물 수령)
"오, 그건 뭔가? 마침 물자가 모자라는 판이었는데 큰 도움이 되었군. 고맙네."
"하핫. 자네 참 좋은 친구로구먼. 고맙게 쓰겠네."
"이거 참 반가운 선물이로군. 고맙네."

(친밀 단계 이상 선물 수령)
"이 사람이 참, 계속 챙겨주는구먼. 고맙네. 자네 덕분에 힘이 나는군."
"염치 없이 계속 받으려니 좀 민망하군. 고맙네."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군인이 이런 거 함부로 받으면 곤란하지만... 다른 사람도 아니고 자네가 주는 것이니 고맙게 받겠네."

(친밀 단계시 대화)

  • 웬 서류냐고? 그야 온갖 일이 온갖 사람들한테서 몰려오고 있으니까 어쩔 수 없지 않나.
음? 잠깐. 지금껏 날 오해하고 있던 건 아니겠지? 그 꼬맹... 아니, 부관이 워낙 바쁘다 보니 내가 부하한테 일을 다 떠넘기는 거로 보이나 본데, 어차피 결국 다 나한테 돌아오게 되어 있다네.
그러니까, 게을러서 귀찮아하는 게 아니라, 바쁘게 하는데 안 끝나서 귀찮아하는 거라니까?
...크흠. 알았으면 됐네. 일벌레 하나 둔 탓에 오해받는 일이 잦아서...
그리고 내가 라이오닐 대령을 꼬맹이라고 부른 건 잊어주게. 아무래도 대령한테 할 말은 아니잖나.
  • ......음?
아, 미안하군. 언제 왔나? 조금 피곤해서 말이야. 나도 젊을 때는 총 하나 들고 밤새 뛰어다니곤 했는데 나이가 드니 이렇게 가만히 서서 지휘하는 것도 힘들군. 하하.
뭐, 변명하자면 나 하나의 목숨이 걸린 것과 수많은 장병의 목숨이 걸린 것의 차이가 크다네.
처음 입대했을 때는 이렇게 거창한 군복 입고 지시만 내리게 될 거라고 생각도 하지 않았는데, 어쩌다가 내가 여기 서 있는 건지...
나 참. 인생이라는 거,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야. 그렇지 않나?
  • '내 몸이 죽어도 나라를 위한 마음은 죽지 않으니, 이 삶에 한 점 후회 없도다.' 멋지지 않나? 내가 존경하는 옛 장군이 모함을 당해 사형을 선고받았을 때 하신 말씀이지.
꼭 소설에서 나올 법한 대사가 아닌가? 때로는 현실이 소설보다 극적인 법이지. 인생이 이래서 재미있는 거야.
  • 일이 어느 정도 정리되면 아랫세계에 가서 여행이나 좀 다녀보고 싶군. 그곳의 술은 어떨지 궁금하다네. 오랜동안 교류가 없었으니 술맛도 꽤 다르겠지?
좋은 술친구 하나 만들어서 산천을 유람하고 싶군. 어떤가? 술이 싫다면 말벗이라도 되어 주면 좋을 텐데 말이야. 하하하.

(호감 단계시 대화)

  • 내가 군인이 된 이유가 궁금하다고? 이 사람, 별 것이 다 궁금하군. 하긴 무법지대에서 군인이 된다는 건 웃음거리가 되는 시절이었으니까...
내가 젊을 때는 지금보다 더 심했지... 본토의 앞잡이, 겁쟁이, 심지어 배반자라는 말까지 들었다네. 그러니 딱히 청운의 꿈을 품고 입대한 건 아니었네.
다만... 친구가 이름 없는 조직에 살해 당해서 말이야. 복수를 하려고 보니까 뒷배가 꽤 크더라고. 나 혼자 죽는 건 상관없지만 까닥하다간 내 고향까지 위험해질 수 있었지...
그래서 군에 들어갔네. 군인이 되면 개인을 단체 속에 숨길 수 있다고 생각한 거지. 생각이 짧긴 했네만 그땐 그게 최선으로 보였네.
그리고 어찌 됐냐고? 고향은 무사히 지켰고, 그 뒷배까지 다 소탕했다네. 그럼 됐지 뭐. 안 그런가?
  • 흠... 이건 또 무슨 새로운 헛소리지...
아니, 웬 귀족 나으리가 자기 아들을 영관급에 임명시켜달라고 해서말일세. 나 원. 거절할 셈이지만 그의 사병을 많이 갖다 써서 시끄러워지긴 할 거야. 물론 그러니까 이렇게 당당하게 요구한 거겠지.
게다가 이 가문의 셋째라면... 마땅히 보낼 곳 없는 사고뭉치를 군에다 박아둘 셈인가 본데... 쯧, 군 예산만 충분하다면 이런 일 가지고 고민할 일도 없는데...
이런, 괜히 자네한테까지 걱정을 끼쳤나? 미안하군. 한두 번 겪은 것도 아니고 별일 아니니까 자네까지 걱정할 필요 없네.
흠, 모처럼 왔으니 다른 얘기나 하지. 가끔은 좀 쉬어야지 머리도 잘 굴러가는 게 아니겠는가? 그래, 자네 모험담을 얘기해 준다고 했지? 기대하고 있으니 어서 들려주게나.
  • 어서 오게. 나도 방금 잠깐 짬이 난 참일세.
바쁘기 싫어서 이 자리까지 올라왔더니 왜 이리 사방에서 나를 괴롭히는지. 생각을 잘못했어. 친구와 이야기할 시간도 제대로 주지 않는다니...
아무튼, 거기 앉게. 뭐 딱히 대접할 만한 게 없어서 미안하군. 술이라도 한 잔 하고 싶지만, 업무 시간이라서 말이야.
자네와 이야기하면 한두 잔으로 끝나지 않을 것 같은데. 사령관이라는 작자가 대낮에 취해서 다니면 부끄럽지 않겠나? 이해해주게.
  • 이 시계? 내가 입대해서 첫 월급으로 샀으니 꽤 오래된 거지. 그리고 좋은 물건은 아니지만 몇 번 고쳐가며 잘 쓰고 있네. 새 시계를 선물 받기도 했지만 아무래도 쓰던 물건이 손에 익어서 말이야.
그리고, 보게. 여기 삐뚤삐뚤하게 내 이름이 적혀 있지? 딸 내미가 어릴 때 몰래 이렇게 해놨더군. 철필로 새겨놔서 지워지지도 않아.
제 딴에는 열심히 썼는데 철자도 틀렸어. 아내를 닮았다면 똑똑했을 텐데 말이야. 하하. 이것 봐. 이 글자는 아예 거꾸로 썼어. 웃기지 않나?
  1. 당시 사도를 처치하는 시련으로 연단된 칼의 역할을 하라고 요청했던 그 여자에게 잭터는 칼보다는 전장의 총내음이 좋다면서 거절했다고 한다.
  2. 젤바 스토리가 처음 나왔을때 잭터는 '귀환하면 할멈이 부재중이겠군. 아주 바람직해 승전의 보상이 이정도는 되야지' 라는 반응을 보인다. 하지만 스토리 북 체인피스의 아이들 2장에서 레베카의 어머니는 카르텔과의 전투에서 사망하였다. 가설이 맞아 레베카가 잭터의 딸이라면 할멈의 부재라는 뜻이 죽음을 의미하므로 실로 흠좀무한 전개로 이어진다고 추측할 수 있지만 천계에 부는 바람 4장에 따르면 잭터는 메릴 파이오니어를 할멈이라 부르므로 이는 우스갯소리가 될 듯하다.
  3. 당연히 어릴적 고향에 가족을 두고온뒤로 본적이 없기에 지금의 레베카를 봐도 자기 딸인지 모를 것이다.
  4. 천계 세도가들의 수장이면서 황녀 에르제의 부재중 섭정이었던 인물이다.
  5. 프로모션 영상에서의 성우가 같은 걸 보면 네오플도 그걸 인식은 하고 있는 듯 하다. 본편에선 동기인 이규화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