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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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르소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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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대한민국장르소설 작가. 단편소설을 많이 썼고 장편도 자주 책으로 내는 편이다.

1984년생이며 2010년에 등단하여 이쪽 작가 중에서는 신참인 편. 문학과 역사교육학을 전공했다. 판타스틱 2010년 1월호에 드림, 드림, 드림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데뷔작 장편 덧니가 보고 싶어에 나오는 소설가 여주인공에 대한 묘사나, 정세랑 작가 자신의 인터뷰를 보면 오타쿠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오타쿠들의 여왕이 되고 싶다고 한다(…)

웹진 거울에서 누님은 안녕하시다를 개재하며 거울 작가진에 합류했다. 그런데 2010년 한해만 거울에서 활동하고 이후 작품들은 계간지 1/n에서 쓰고있다. 웹진 문장과 글틴에서도 꾸준히 글을 쓰고 있다. 문장에서 주최한 빠릇빠릇 콘서트에서 초대작가로 무대에 섰다. 영상을 볼 수있다.

제7회 창비장편소설상을 수상했다. 기사 이 작품은 2014년 '이만큼 가까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문장을 통해서 웹연재 되었다가 2014년 7월 단행본으로 출간된 익명소설이라는 단편집에서 작가 W의 '해피 쿠키 이어'를 썼다. 본래 작가들을 익명으로 한다는 프로젝트였으나, 작가가 트위터에서 들켜버려서(…) 팬들은 다들 알게 되었다. 트위터

세월호 추모 304 낭독회에 참여한 작가이기도 하다. 기사

2 단행본

출간, 수록 년도순 배열.

3 잡지, 문예지 수록

4 비출간 웹공개 단편

무순.

5 비출간 웹공개 장편

6 칼럼

글틴에서 '명작에서 괴작까지'라는 영화 칼럼을 썼었다. 해당칼럼은 19회로 연재종료되었다. 칼럼 보러 가기

매일경제의 칼럼 코너인 매경춘추의 2014년 9~10월 필진이 되어 칼럼을 썼었다. #

텍스툰에서 '정세랑의 말랑몰랑'이란 칼럼을 연재했었는데 텍스툰 본진이 망해버려서 각 이슈 발행호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읽는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참고로 텍스툰 본진 링크는 여기. 발행된 이슈는 다른 사이트에서 볼 수 있긴하다. 2014년 3월 텍스툰이 망하는 호에서 연재종료가 되었다. 총 10회 분량으로 3년간 연재했다.

7 인터뷰

인터뷰 년, 월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