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대한민국의 전 · 현직 정치인을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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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載元
1906년~1974년 1월 7일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이다. 자는 이선(而善)이고, 호는 백민(白民)이다.
1906년 경상북도 용궁군(현 예천군)에서 태어났다. 용궁공립보통학교, 간도동아중학교를 졸업하였다.
8.15 광복 이후 삼호방직 전무이사를 역임하였다. 1955년 자유당 경상북도당 부위원장에 임명되었다. 1956년 지방선거에서 경상북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고, 이후 경상북도의회 의장을 지냈다.
1958년 제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당 후보로 경상북도 예천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민주당 현석호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1961년 3.15 부정선거 가담을 이유로 반민주행위자공민권제한법에 의해 공민권이 제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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