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1955년)

대한민국의 민주당계 정당
민주국민당→민주당(1955년)→신민당(1960년)/민주당(1963년)

1 개요

제2공화국의 집권 여당. 1955년 9월 18일에 자유당의 사사오입 개헌이 동기가 되어 창당된 정당이다. 계파상 한국민주당의 파벌로 한국민주당에서 민주당으로 이름을 바꾼건 괜히 한국이라고 적었더니 미국이 그걸가지고 뭐라 했기 때문이라고 한다(자기네 말 안들을까봐...).

2015년 현재 대한민국의 제1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이 이 민주당을 자신들 당의 뿌리로 보고 있다. 하지만 학계나 일반 국민들은 한국민주당이나 새정치국민회의 등을 새정치연합의 뿌리로 보는 시각도 있다.

2 창당 과정과 통합

사건 순서지청천 대동청년단 정치세력의 통합, 합류: 대한국민당(1948년),민주국민당(1949년)[1][2]
1지청천의 대동청년단 정치세력대한국민당(1948년)여자국민당한국민주당(1945년)안창호계 대한국민회 대한국민당대한독립촉성국민회 의원 12명신익희 한국독립당 일부(1949년)흥사단계(장면, 정일형)사사오입 개헌 반대: 자유당 탈당계(현석호, 이태용)무소속 일부
2통합한 대한국민당(1948년)
3민주국민당(1949년) 창당
4민주당(1955년) 창당

정확히는

이렇게 합당한 민주국민당이 사사오입 개헌을 반대한 자유당 탈당파, 안창호계 흥사단[3] (반이승만 세력) 등과 새롭게 창당한 것이다.

창당 이후에도 이합집산으로 모인 계파와 과거 정당 출신들이 갈등을 벌였다.

구 한국민주당, 민주국민당 출신 구파, 자유당 탈당파, 흥사단계 등 신파의 내부적 갈등이 대표적이다.

2공화국의 실세였으나 파벌 문제로 난잡하게 배틀이 벌어지는 중 5.16 군사정변이 터져서 와해되어버린다.

3 구파의 탈당과 신민당 창당

1960년 11월, 민주당(1955년)을 탈당한 구파세력이 신민당을 창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4 구파와 신파

구파신익희, 조병옥, 김도연, 김준연, 윤보선, 유진산, 윤제술, 허정
신파곽상훈, 장면, 현석호, 오위영, 박순천, 이철승, 정일형

[4]

5 창당에 동원된 정당과 계파

6 민주당(1955년) 출신 정치인

민주당(1995년) 출신 정치인
소속기간이름직위비고
?김상돈※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의 부위원장으로 선임.
※ 제헌 국회의원(마포구) 무소속
※ 제3대 국회의원 (마포갑) 민주국민당
※ 제4대~5대 민주당(1955년) 창당에 참여.
※ 1963년 군정 반대 운동에 참여.
※ 1969년 삼선개헌반대범국민투쟁위원회 고문으로 참여.
1958년~?계광순※ 일제강점기의 관료.[5]
※ 친일파 708인 명단 등록
※ 친일인명사전에 수록.
※ 민주당(1955년) 제4대~6대 국회의원 춘천시, 비례대표
※ 장면 계열의 민주당 신파 소속.
고담룡경주시당위원장※ 민주당(1955년) 제4대~5대 국회의원 제주시일원
※ 독립운동으로 8년형
곽상훈※ 민주당(1955년) 제4대~5대 국회의원 인천시 을
※ 무소속 제1대~3대 국회의원 인천시 갑, 을
※ 민주당(1955년) 신파의 지도자
※ 1955년 호헌동지회 결성 참여.
※ 1930년 11월 29일 신간회 중앙집행위원
※ 부산광역시 동래구 금정산(今井山) 근처의 무관 가문의 아들.
※ 1919년 3.1운동 참여
※ 상해 한인청년동맹간부로 독립운동.
※ 초대 국회의원 재임시에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 검찰관으로 활동. [6]

7 역대 선거결과

  • 1956년 지방선거
    • 시,읍면장 10/560
    • 시,읍,면의회 342/16954
    • 시,도의회 98/437
  • 1958년 3대 국회의원 총선거 76/204 34.4%
  • 1960년 4대 대통령 선거 무효
  • 1960년 4대 국회의원 총선거 175/233 41.7%. - 의석의 약 75% [7]
  • 1960년 1대 참의원 선거 31/48 39.8% - 의석의 약 2/3
  • 1960년 4대 대통령 선거 윤보선 208/242 82.2% 당선
  • 1960년 지방선거
    • 시,도의회 195/487 42.2%
    • 읍,면의회 2780/13735
    • 읍,면장 332/1467
    • 시장,도지사 6/10

8 관련 항목

  1. ↑ 1955년 민주당 통합 근거자료: 한국민족문화 대백과 민주당
  2. ↑ 1955년 민주당 통합 근거자료 2번: 한국민족문화 대백과 민주국민당
  3. ↑ 안창호(安昌浩)의 주도로 만들어진 단체가 흥사단이다.
  4. ↑ 참고로 김영삼은 유진산과 가까운 구파, 김대중은 장면의 추천으로 정계에 입문해서 정일형과 가까웠던 신파이다.
  5. ↑ 계광순(桂珖淳)
  6. ↑ 곽상훈(郭尙勳)
  7. ↑ 이승만의 자유당이나 박정희의 민주공화당, 전두환의 민주정의당도 달성하지 못했던 마의 3/4선의 의석을 확보한 것이다 ㅎㄷㄷㄷ... 90년대 초반의 민자당이 이에 비견되는 의석비율을 확보하긴 했지만 선거로 이루워진건 아니었고, 92년 총선에서 149석(... 이후에 무소속 의원과 통일국민당 의원 영입으로 170석대까지 늘리긴 했다.)으로 쪼그라들았으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