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아

ジョ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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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세포

1 개요

토리코의 등장인물. 성우는 난바 케이이치 / 전광주. 존댓말 캐릭터. 지달 왕국 국왕의 전속 요리사며 그저 어둠의 요리사라고 알려져 있을 뿐 정체가 수수께끼다.

2 작중 행적

2.1 1부

첫 등장은 메테오 갈릭 편으로 라이브 베아라포이즌 포테이토를 완전히 해독할 수 있는 유일한 자라고 한다. 지달 왕국의 국왕인 다닐 칸과 함께 있었으며 자신들이 IGO에도 미식회에도 속하지 않는다는 식의 언급을 했다. 이때 아카시아의 비밀 수첩이라는 떡밥을 던졌다.이때는 토리코 일행을 눈치채지만 이때는 더 이상 이곳에 있을 필요는 없었기 때문에 다닐 칸과 함께 먼저 철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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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의 수장이자 IGO미식회를 자기 손 안에 놀아나게 만든 자. 제2의 페이크 최종보스

실은 사수를 조종한 흑막으로, 또한 흑막을 쫓던 텟페이에게 죽을 거라는 말을 남겼는데 하마터면 텟페이는 정말로 목숨을 잃을 뻔했다.[1] 이후 구르메 피라미드 지하에서 무언가를 찾았으나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2]

쿠킹 페스티벌에서 제 3의 조직 네오가 등장하고 죠아도 이곳 소속임이 드러났다. 본격적인 언급은 232화. 제우스쿠리보, 코사이로에게 습격을 받던 세츠노에 의해 언급이 되었는데 쿠킹 페스티벌의 숨겨진 6번째 우승자로 제 1회 대회에만 참가했는데 대회가 끝난 직후 발각된 온갖 규칙 위반로 요리계에서 영원히 추방되고 역사 속에서도 사라졌다고 한다.

또한 네오의 스파이로 밝혀진 기술부장 죠죠와 대화하는 장면 역시 포착되었다.[3]

그리고 240화, 토카게라고 불리는 도마뱀 비스무리한 그림자 위에 탄 상태로 텟페이와 함께 등장하여 '여긴 200년만이다'라고 한다. 자신이 승리한 1회로부터 200년만이라고... 그리고 지상에 내려와 텟페이의 맛을 바꾸었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을 덮쳐오는 붉은 니트로들을, 식칼을 꺼내어 '맛 바꾸기'란 스킬을 사용하여 조종한다. 그 식칼을 보며 세츠노가 경악하는데, 그 식칼은 바로 아카시아의 파트너이자 신의 요리사라고 불리웠던 플로제의 식칼 신데렐라라고 한다.

세츠노가 그것을 추궁하자, 죠아는 "왜 내가 쓰면 안됩니까?"라고 오히려 되물으며 세츠노를 공격한다. 그런데 이 공격을 세츠노가 튕겨냈지만, 이 튕겨낸 공격에 의해 바다가 두 쪽이 났다. 게다가 세츠노 왈, "자신도 그 공격을 완벽히 막은 것은 아니다"라고 하며 실제로 세츠노는 피투성이가 된다.

게다가 제브라에 의해 죽었던 니트로들을 '암기 - 신선도 UP 소생베기'라는 기술로 되살리는데, 제브라가 보고는 자신이 죽이기 전보다 몇 배는 강해졌다고 한다. 그렇지만 그런 니트로들도 지로가 나타나자 노킹 한 방으로 뻗어버린다.

이것으로 추측해보았을 때 자의로 네오에 소속된 이들과는 달리 텟페이처럼 조종당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지로에 대해 '세계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실력자', '아카시아가 봉인한 이리', '우리 멤버들이라도 상대가 되겠느냐'라는 해설을 하다가 지로에게 공격을 받는데, 거기에서 드러난 얼굴이 생각보다 젊고 아름다운 여성의 얼굴이다. 그런데 그 얼굴을 본 지로와 세츠노 왈, 신의 요리사 플로제 본인이라고 한다.

나중에 세츠노와 지로가 겉모습은 플로제지만 전혀 다른 사람이라고 판단한다. 실제로 두 사람이 기억하는 생전의 플로제 모습과 쿠킹 페스티벌에 나타난 플로제의 모습이 다르다.[4]

지로의 그랜드 노킹에 의해서 순간적으로 멈춘 자전에 의한 자연재해인 해일 등을 신의 조리술(갓 쿠킹) GOD 쿠킹 하늘베기라는 기술로 베어버리고, 세츠노의 쿡 로드와 지로의 승랑 기네스 펀치라는 기술을 마왕 다지기(사탄 민치)라는 기술로 막아내 버린다. 지로의 말에 의하면 체내의 구르메 세포가 완벽하게 활성화되어 있다고 한다. 아무래도 아카시아의 풀코스를 먹은 듯하다고 지로는 추론하고 있다.

이후 나타난 스타쥰에게 코마츠를 내놓으라고 했으나, 하늘로부터 메테오 스파이스가 떨어지자 네오의 소속원들을 데리고 일시 후퇴하였다.

애니에서는 내용이 바뀌어서 토리코와 사천왕, 그리고 스타쥰과 대결을 하는 것으로 바뀌었는데 스타쥰은 죠죠를 거론하며 오래전부터 네오가 스파이를 보낸 사실을 말하게 된다.

그리고 사천왕들의 왕식만찬마저도 통하지 않는 압도적인 힘으로 토리코, 사천왕, 스타쥰을 리타이어 시킨 후, 코마츠에게 구르메 피라미드에서 얻은 요리책을 언급하면서 GOD를 손에 넣을 수 있을 정도의 그 엄청난 식운을 눈여겨보고 있었다며 코마츠를 데려가려고 하다가 그동안 먹어온 식재료들에 의해 각성한 토리코의 필살의 무한 대못펀치를 맞고 결국 패배한다.

2.2 2부

구르메계로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어느 곳에 가기위해서 허공을 걷는데 죠아가 발을 내딛을 때마다 길이 나타나서 블루 니트로들이 모인 식성에 진입하게 되고, 이 모습을 본 블루 니트로들은 플로제 이후 이곳에 온 것은 처음이라고 하며, 죠아 본인이 자신보다 먼저 '식성'에 도달한 다른 사람이 자신의 어머니인 플로제라 말해 플로제의 자식이란 추측이 생겨났었다.

338화에서 미도라와 대치하면서 그의 정확한 정체가 밝혀진다. 죠아는 플로제의 자식이 아니라, 미도라가 뿌린 요수로 인해 부활한 플로제의 신체에 들어간 플로제와 전혀 무관한 다른 영혼. 플로제와 관계 없이 이미 예전에 죽었던 인물로 밝혀졌다. 참고로 머리에 달린 구슬은 생명구.[5] 플로제도 분명 부활할 수 있었지만 아카시아의 진정한 목적을 알고선 두려워하며 부활을 거절했다고. 이때 미도라가 0.01초 동안 죠아의 얼굴을 보고서 당황한 그 찰나의 순간에 공격하나 공격은 전혀 안 먹히고 오히려 미도라의 반격에 0.01초만에 생명구 8개를 털리는[6] 치명상을 입은 것을 보면, 강하다곤 해도 미도라는 물론이고 이치류지로 등의 최강자에 이를 정도는 아닌 듯. 게다가 자기는 그럴 생각이 없었는데 자기 몸 속 구르메 세포의 악마가 멋대로 플로제를 '멍청한 여자'라고 디스하자 미도라를 빡치게 만들어 상황을 더 악화시킨 것에 난감해하고, 이를 수습 및 미도라를 회유하려는 것을 보면 더 안습하기만 하다. 어째 이것과 비슷한 상황을 예전에 본 적이 있는 것 같다 파란 세포가 마왕 상대로 일 저지르고 튄 거? 그리고 미도라는 회유에 대한 대답으로 미티어 스파이스를 날리게 된다.

미티어 스파이스가 날라오자 토카게를 부르나 거기서 미도라의 헝그리 통스가 날라오자 토카게를 통해서 긴급 회피하면서 미도라를 제 2대륙의 땅 바다섬으로 이동시킨다. 미도라의 목적이 배(우주선)의 파괴도 있었기에 자리를 바꾼 것. 물론 도망치는 것도 가능하지만 행성 파괴가 가능한[7] 미도라 앞에서는 의미가 없기에 싸울 장소만 바꾼 것. 그리고 '워프 키친'을 사용해서 주변의 공간을 바꾸고[8] 구르메 세포의 괴물이 완전히 튀어나오면서 전투에 들어간다.

그리고 블루그릴에서 어나더(ANOTHER)의 조리가 끝났을 무렵까지 싸운 결과, 가지고 있던 생명구가 전부 부숴졌다. 만약 감추고 있는 수단이나 외부의 도움이 없으면 끝장나게 생겼다.

이에 마지막으로 아카시아의 세포의 악마인 네오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같이 식(食)의 낙원에 가자고 유혹하지만, 미도라는 이를 단칼에 거절하고 최후에 싸움에 들어간다.

미도라와의 대결에서 미도라에게 별 데미지를 못주었지만 미도라 또한 죠아의 강력한 식운으로 인해 공격이 모두 빗나간다. 그리고 미도라가 잠시 한눈을 판 사이에 미도라를 금관두에 봉인하는데 성공. 미도라 앞에서 여유만만한 척 했지만 사실 전혀 여유가 없었고 봉인에 성공해 안심하자 순간 다리가 풀렸을 정도로 아슬아슬한 상태였다.

370화에서 아카시아와 함께 토리코 일행 앞에 나타난다.

371화에서 토리코가 아카시아가 지로를 죽인 것 정확히는 아카시아 본인의 힘으로 직접 죽인 것이 아니라 지로가 그동안 대미지 노킹으로 막은 타격을 노킹을 풀어 해방시켜 자멸시킨 것이지만... 을 눈치채자 죠아가 "호오. 내가 미도라에게 이긴 것도 알겠네."라는 말을 하였으나 토리코에게 "넌 이긴 게 아니잖아" 라며 디스 당한다(...) 더 웃긴것 죠아도 그 말에 별다른 변명조차하지 못했다는 것.[9] 그리고 토리코 일행이 아카시아와 대화하는 틈을 타 자신의 균으로 토리코 일행을 공격하나 토리코 일행에도 균을 다루는 능력자인 아이마루가 있어서 데미지를 못 주었다.

IGO사천왕(+스타쥰)과 싸움이 시작될려고 하자 토카케를 통해서 (전) 미식회 요리장 이상급인 드레스, 나이스니, 크로마드 3명을 소환. 이에 스타쥰이 싸울려고하자 코코와 써니가 그린패치토미로드를 소환하고[10] 죠아는 코코, 써니, 제브라와 전투에 들어간다.

374화에서 토리코를 제외한 나머지 사천왕 3명을 제압하고, 그린패치와 토미로드를 균으로 녹여버리며 등장. 스타쥰은 어떻게 너무 빨리 제압했는지 경악하는데 이는 비록 밖에서는 얼마 흐르지 않았지만 백체널 안에서는 1시간 동안 싸웠다고 한다. 죠아에게도 상처가 있는 것을 봐서는 미도라를 봉인할 때 사용했던 식운으로 제압한 것으로보이며 죠아는 스타쥰도 정리하고 갓(GOD)를 조리하러 가겠다 했으나. 스타쥰이 막아서고 자신이 아키시아와 죠아를 막는 건 운명이며 또한 자신이 누구의 아들인지 아냐고 물어본다.

스타쥰과의 싸움에서 밀리기 시작하자 식운을 사용한다. 이에 스타쥰의 방어도 속수무책으로 뚫리기 시작한다. 이에 미도라도 당한 힘이라면서 몰아붙힌다. 하지만 스타쥰은 더 써보라고 도발하면서[11] 보스는 어떤 능력이라도 복사가 가능하다는 언질을 주는데...[12] 계속된 식운을 이용한 공격으로 스타쥰을 제압하는데 성공한다.

한편 팔왕들과 싸우던 아카시아와 네오의 힘을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드는데 성공하고서 지구를 파괴할려던 중 미도라가 이를 저지하고 3자 대면에 들어간다.

384화에서 다시 등장한 미도라 위압감에 어째서인지 몸이 마음대로되지않고 순간 성별도 남자가 아닌 여자로 바뀌게 되는데, 이는 아카시아 풀코스 중 하나인 페어(PAIR)의 성반전 효과로, 아카시아는 플로제가 임신하고 있던 아이가 요수를 통해 살아난것이 죠아라고 생각했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었고[13] 미도라의 말대로라면 죠아는 플로제가 환생한게 맞다라고 한다.[14] 그 후 아카시아와 대치하는 미도라에게 구르메 세포를 활성화 시켜 공격을 가하지만 식운을 완전히 카피한 미도라에겐 공격이 빗겨가기만 할뿐이었고, 미도라가 일전에 언급했던 자신의 풀코스를 죠아에게 보여주겠다고하면서 미도라의 시선이 죠아에게로 옴겨진다.

385화에서 미도라가 아카시아의 공격으로 한눈을 판 사이에[15] 접근해 미도라의 면상에 식칼을 대고서 영거리 사탄 홀(마왕의 풍혈)로 공격하지만 생채기하나 없었다. 그리고 미도라는 자신의 풀코스 전체를 밝히는데 놀라면서 공격당하지만 행성 돌려깍기로 반격 하지만 이것도 씨알도 안먹히고 사탄 드립(마왕의 위액)[16], 사탄 붐, 식운까지 사용하지만 전부 통하지 않았고 식운도 앞서 스타쥰에게 사용한 것을 통해서 바닥을 들어낸다. 최후의 미도라가 마지막 풀코스인 드링크로 선정한 플로제의 꿈을 듣고서 마지막 남은 식운을 짜내 아카시아를 불렀지만 미도라는 식운으로 토리코를 불러내서 저지하고 점점 소멸되어가는 육체에 미도라에게 자신의 몸이 무사하고 플로제의 혼을 찾으면 꿈을 이룰 수 있다며 접근해 다시한번 봉인할려고 하지만 이미 마음을 다잡은 미도라는 아무런 미련없이 플로제의 몸을 소멸시켜간다. 최후에 미도라가 자신의 풀코스를 죠아의 저승길 선물이자 플로제에게 알려달려며 마무리를 하자 죠아는 미도라의 추억이 담긴 몸을 지우지 말아달라고 목숨을 구걸하지만 이미 플로제와의 추억을 풀코스삼아 배를 채운 미도라는 미련없이 소멸하는 플로제의 육체를 뒤로한다.

386화에서 머나먼 땅으로 갈 자신은 여기서 죽을리 없다며 발악하던 중 아카시아가 소멸하는 육체를 데미지와 함께 노킹함으로서 생명을 연장받게된다.

허나 393화에서 밝혀지길 죠아가 받은 노킹은 생명연장이 아니라 생명정지의 노킹이었다고 한다. 대미지와 함께 움직임이 굳었던 죠아는 아무것도 몰랐던 채 하얗게 변해서 사망. 굳이 노킹을 한 이유는 아카시아가 가짜이긴 해도 미도라가 플로제의 육체를 파괴하 것이 괴로워할 것임에 최소한 그 형태를 온존히 남겨둔 채 최후의 일격을 날렸던 것이었다.

3 기타

플로제와 미도라에 대한 요수의 떡밥과 아카시아의 최종 보스 떡밥, 미식세포들이 주인들의 의지와는 다르게 자율적으로 행동하고 주인이 모르는 것을 아는 것 등, 미식세포 자체가 자의식을 가진 묘사가 드러나면서, 혹시 죠아의 정체가 플로제의 미식 세포가 아닌가하는 추측이 있었다.
  1. 이때 그와 죠아와의 전투력을 알게 해주는 장면이 있었는데, 텟페이가 도마에 올라가 있고 죠아가 내려다보는 장면이었다.
  2. 그런데 그가 있던 곳이 멜로우 콜라 편에서 코마츠니트로들이 남기고 간 요리책을 얻은 장소이다. 작중 죠아와 국왕의 대화 중 "'아카시아의 수첩'이 있는 장소를 알아냈습니다"라고 하는 걸 보면 코마츠가 가지고 있는 게 그 아카시아의 수첩인 듯 하다.
  3. 이때 누군가와 이야기하고 싶다는 언급을 한 듯하다. 그런데 그 누군가는...
  4. 생전의 플로제와 다르게 얼굴이 깨진 듯한 선이 있고 붉은 구슬 장식이 있었다. 마치 플로제의 껍데기를 뒤집어 쓴 것 같은 모습이다.
  5. 이 구슬을 가지고 있는 자가 한 번 죽을 경우 안에 있는 식령이 대신 한 번 죽어주면서 살 수 있게 해주는 것이라고 한다.
  6. 쉽게 말해 미도라의 반격으로 0.01초의 찰나의 순간에 여덟번이나 살해당한 것이다.
  7. 이는 미도라와 동급인 이치류지로 또한 가능한 것이다.
  8. 페어(PAIR)와 어나더(ANOTHER)를 먹으면 감지할 수 있게 되는 곳. 이 공간은 다름아닌 뒷 세계(Back Channel)로 이곳에서는 시간이 극단적으로 느리게 가기 때문에, 미도라와의 싸움이 아무리 오래 걸려도 실제 시간으로는 얼마 걸리지 않아서 사태 수습이 빨라지기에 사용한 것이다. 참고로 워프 키친을 완벽히 다루기 위해서는 페어(PAIR)와 어나더(ANOTHER) 말고도 뉴스(NEWS)와 어스(EARTH)까지 먹어야 한다.
  9. 그런데 토리코에게 그런 소리를 들어도 할말 없는게 죠아 본인은 순수 전투력으로는 미도라에게 한참 못 미친다. 죠아 본인의 식운 덕에 치명상은 피하고 미도라가 방심한 틈을 타 봉인한 것일 뿐... 때문에 미도라와의 싸움을 정확히 말하면 미도라를 봉인하고 죠아는 도망쳤다는 것이 옮을 것이다.
  10. 데빌 포이즌에 당한 그린패치는 정확히 독에 중독되었다기 보다는 마약같이 중독되어 있는 상태였기에 데빌포이즌을 흘린 것에 반응해 정신을 되찾고 현장에 도착. 토미로드는 사탄헤어가 먹은 것을 내뱉을 수 있기에 써니가 사탄보밋으로 소환해 증원했다.
  11. 이는 죠아가 처음부터 식운을 쓰지 않고서 텀을 들여서 사용한 것에 스타쥰은 분명히 식운에도 제한이 있다는 것을 간파했기에 도발한 것.
  12. 한편 제 1대륙에서 이때쯤 미도라가 금관두를 박살내고 튀어나왔다.
  13. 죠아 본인도 그건 아니라고 했다. 언제는 플로제보고 어머니라더니 이건 죠아가 플로제의 몸으로 탄생하기도 한 존재이게 어떤 의미에서는 부모가 맞기는 하다.
  14. 플로제 육체를 다른혼이 들어가 환생으로 보임. 즉, 여태까지 아카시아는 죠아=플로제의 자식이라고 알고있었으나 미도라를 통해서 확실히 따지면 죠아=플로제=다른자의 혼이 들어간 플로제의 육체라는 것.
  15. 아카시아가 구르메 펀치로 공격하는 것을 마이너리티 월드로 반사할 때 잠시 시선을 돌렸다.
  16. 세포의 악마가 가진 위액을 적에게 뿌려서 녹이는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