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댓말 캐릭터

1 개요 및 특징

상대방과 자신의 직위 또는 나이의 차이와 상관없이 무조건 존댓말을 사용하는 캐릭터이다. 심성이 정말 좋아서 존댓말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특히 한국에서는 보통 '존댓말 캐릭터'라고 할 때 떠올리는 이미지는 아래와 같다.

  • 타인을 풀네임으로 부르는 캐릭터와 대립된다.[1]
  • 이런 캐릭터는 범접할 수 없는 엘리트 포스를 풍기는 경우가 많다.
  • 위의 경우 대부분 안경 속성과 겹친다.
  • 일반적으로 정말로 듣는 사람을 높이기 위해서 쓰는 존칭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부 이 유형의 캐릭터가 쓰는 존칭은 미묘하게 느낌이 다르다. 오레사마의 존댓말 버전이라고 보면 맞는 것 같다.
  • 실제로는 상대방을 무시하는 오만한 성격의 소유자인 경우가 많다.
  • 단순히 엄청 소심해서 존댓말을 사용하는 캐릭터도 있다.
  • 상대방과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친근감을 줄이기 위해 사용하는 캐릭터도 있다.
  • 겉보기엔 세련되고 예의바른데 알고 보면 하라구로 캐릭터들도 존댓말을 자주 사용한다. 실눈 속성일 경우 확률이 높다.
  • 물리적인 폭력을 가하지 않는 얀데레 캐릭터들 중에 하라구로+젠틀 속성을 가지고 있는 경우 높은 확률로 존댓말을 사용한다. 보는 사람들에 따라서 물리적인 폭력을 가하는 얀데레들보다 이 쪽이 더 무섭다는 평을 듣기도 한다.
  • 일본의 창작물의 경우 1인칭은 대부분 와타시(私)인 경우가 많다. 이건 엄밀히 따지면 한자만 <>일 뿐 실제 발음으로는 와타쿠시에 가깝다.
  • 로리 캐릭터가 대부분 존댓말을 사용하는 경우 보통 착한 경우가 대부분이다.로리가 흑막이 있는 경우가 많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메이플스토리의 루시드는?
  • 누군가에게 종속된 캐릭터(집사나 하인)가 많다. 그러므로 중세판타지물에서 존댓말 캐릭터에 해당하는 조연~엑스트라가 많이 나오기도 한다.

이곳에서 두번째 등장하는 '엘리트 포스' 의 경우는 실제로 그런 경우도 있지만 자기 혼자서만 그렇게 생각하는 중2병 캐릭터인 경우도 상당히 많다. 슈우 시라카와, 버나비 브룩스 Jr.가 전자의 전형적인 예시이고 또 강력3반의 서태두가 경찰에게 하는 태도는 후자의 예시다.

또한 ~슴다의 경우 일단 완전한 반말은 아니지만 존댓말이라고 하기에도 어딘가 부족한 느낌이 있으므로 보통 존댓말 캐릭터에 포함시키지 않는 편이다. 특성도 전혀 다르다.

현실에서도 찾아보면 상당히 자주 나오는 타입이다. 주로 나이에 상관없이 존댓말을 써야하는 교사나 영업직같은 직종[2]은 존댓말이 몸에 배어서 연하의 가족에게도 계속 쓰게 된다. 그 밖에도 상호간의 예의를 가식으로 치부하고 툭하면 말을 놓는 세태에 반발하는 사람들도 곧잘 존댓말 캐릭터같이 되기도 한다.

또 드물지만 상대와의 계급을 무의식적으로 의식하게 되고 윗세대와 아랫세대의 소통의 단절을 가져오는 한국어의 특성 때문에 권위주의에 대한 반발로 쓰기도 한다.

일본어의 경우 한국과는 느낌의 차이가 크게 나며 특히 가정 풍습에 따라 모든 사람에게 존댓말을 하거나 친구에게 존댓말을 하는 경우도 보인다. 예를 들자면 SHUFFLE!카레하의 경우 자신보다 한 살 연하인 츠치미 린에게 존댓말을 사용하지만 게임 내에서 존댓말 속성이 크게 부각되는 것도 아니며 존댓말을 하는 것이 어색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작품 내에서 특히 부모가 자식에게 존댓말을 하는 장면이 나오면 99% 화족 출신 명가라는 것을 암시한다.

말하자면 일본은 사회적으로 존댓말 반말의 사용빈도 편차가 한국보다 심하고 문화가 생각보다 많이 다른 편. 일단 일본은 선생님이나 심지어 일반 어른도 교복 입은 고등학생에게 "당신(아나타)"이라고 부르는 게 정석적인 대화 방식이니 한국적 정서와 많이 다르다. 한국은 조금 예외는 있더라도 길을 묻거나 어떤 문제가 있거나 할때 성인이 초면의 미성년자에게 반말을 쓰는 게("너 임마", "이 자식아" 같은 공격적 표현을 쓰지만 않으면) 큰 시비로 여겨지지는 않는다.[3] 그러나 일본은 어른이더라도 미성년자에게 존댓말을 하는게 당연한 수준이고, 초면이라면 어른의 가벼운 반말조차 무례하다는 사회적 통념이 있다.[4] 어른이라도 반말을 쉽게 쓰면 건들거리거나 불량하다고 인지되며 스스로도 자신이 그렇게 보이는 걸 인정하는 사람인 경우에 미성년자에게 반말을 쓴다. 반대로 또 연하인 사람의 경우는 다른데, 한국은 젊은 불량배 양아치나 불량학생도 선생님이나 초면의 어른에게 시비가 붙거나 협박을 하더라도 일단은 불량한 존댓말이라도 하고("선생님이 뭔데 상관이에요?" "가던 길 가요." "아저씨 죽고 싶어요?") 들어가고 나중에서 갈등이 심해지거나 해야 반말을 하거나 하는데, 일본 불량학생(폭주족 포함)쪽은 자신과 수십살 차이 나 보이는 어른에게도 바로 그냥 반말("이봐 영감, 꺼져." "나카다, 상관하지 마.")하는 방식이 많다. 학교 친구끼리 존댓말하는 것도 일본에서는 전혀 이상한 게 아니다. 수개월간 가깝게 지내서 절친이 되었다고 할 정도가 아니면 같은 반 학생끼리 존댓말하는 게 안 이상하고, 심지어 절친에게 존댓말을 써도 무방하다. 한국이라면 "쟤 정신 이상한 애다"소리 듣는 상황이지만. 말하자면 일본은 한국처럼 "나이=존댓말/반말 척도"가 아니다. 일본에서는 "존댓말 = 나이 초월한 기본 격식 유무" 정도다.

한국에서는 존댓말을 통해 위계질서를 세우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런 속성의 경우 한국어로 번역할 때 친구나 연하에게 존댓말을 하는 것이 한국 독자들에게 어색하다는 이유로 대사를 반말로 번역하는 캐릭터도 있다. 예컨대 이누야샤 극장판이 TV에 방영되었을 때는 미로쿠가 분명히 산고에게 존댓말을 쓰고 있지만 자막이 전부 반말로 되어 있다. 단 이건 상당히 예전 작품이라 자막체계가 그리 잘 잡히지 않았던 점과 어느 정도 잡혀있는 가부장적 고정관념 또한 이런 자막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준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요즘에는 자막체계도 어느 정도 잡히고 성격이 까다로워지고 가능한 한 완성도 높은 작품을 보고 싶어하는 시청자들도 많기에 최대한 캐릭터의 대사를 잘 반영해서 존댓말의 경우 확실하게 자막을 단다. 단 상술했듯이 한국의 현실에는 드물긴 하지만 한국에서도 친구에게 존댓말을 사용하는 경우가 아예 없지는 않다.[5] 상술한 대로 직업의 특성 상 나이를 안가리고 존댓말을 써야하는 교사,영업직 등등의 경우거나 아니면 주로 가정교육을 극도로 잘받은 경우나 존댓말 캐릭터들을 보고 전염된 친구(...)라든지 아니면 그냥 자기가 원하는 대로 말하거나 농담할 때마다 말하다 보니 반말/존댓말 섞어서 쓰는 경우도 있다. 단 한국에선 학생끼리 존댓말 쓰는 경우가 드물어서 그런지 한국더빙/자막 될 경우에는 반말로 수정되는 경우가 많았다.[6]

집안의 경우마다 차이점은 있겠지만 고지식하거나 예의를 잘 따지는 집안 같은 경우 대나 항렬이 비슷해도 먼 친척중(어지간해서는 교류가 거의 없는 경우)에 윗항렬이지만 나이가 어린 경우는 거의 남남의 느낌도 강해서 존댓말을 쓰는 경향이 크다. 학생뻘의 나이에서는 만약 항렬이 차이나도 나이가 비슷하거나 아예 동갑이면 편하게 반말하는 편이긴 하지만 근처에 고지식한 어른들이 있을 경우엔 주의를 받을 수도 있다.물론 술판나면 높은 확률로 그딴 건 잊지만 물론 현실에선 설날 등 명절에 안 만나는 경우는 증조부/모나 조부/모들이 타계하셔서 장례식 등에서 만나지 않는 한 어지간해서는 저렇게 먼 항렬이 엮이는 경우는 없으므로 그냥 남남으로 여겼다가 가는 경향이 크다.

사실 정말로 심성이 곧아서 누구에게나 존댓말을 사용하는 캐릭터는 특별히 존댓말 속성이 부각되는 경우가 적은 편이며 아래 캐릭터 목록에도 이런 캐릭터들은 적은 편이다. 보통의 경우 사용하는 말씨는 존댓말이나 실제 캐릭터의 성격을 보면 상대를 높이는 존댓말이 아닌 캐릭터를 주로 존댓말 캐릭터라 부른다. 당신의 행동이 나의 분노를 불러 일으켰어요. 당신은 확실히 후회하게 될 겁니다. 영혼까지 파괴해 드리죠.

2 존댓말을 쓰는 인물

다니는 부대마다 다르지만 반말을 쓰는 경우도 있다. 특히 엄격한 해병대일 경우 더더욱. 다만 군대의 압도적인 위계질서의 특성상 조교 쪽이 낮을 수밖에 없는 예비군의 경우는 육체/정신적으로 고생당하고 싶지 않은 한 전무한 수준.
무릎팍도사에 따르면 어머니가 자식인 자신한테도 존댓말을 쓰자 모두한테 존댓말을 써도 되는 줄 알았다고 한다. 심지어 그게 군대갔던 시절까지도 그랬던지라 해군 군의관으로 임관해서도 자신의 부하 사병들에게도 존댓말을 썼다.고 한다. 심지어 다나까 말투도 아니고 "하세요" 말투도 아니고 "조금 있다가 그거 좀 준비해 올래요?" 정도로 공손하게 명령했다고 한다. 군대 특유의 연공 서열 등등을 고려해보면 심히 이례적인 경우.
'듀나체' 로 유명한 작가. 다만 이는 작가 자체가 오프라인에선 거의 안나오고 신상불명의 온라인에서만 활동하는 경우라 애매하다.[7] 거기다가 어지간히 정체를 안 드러내는 작가라 집단집필설이라는 말조차 나올 정도로 사생활정보가 전무한 수준이라 현실에서도 이런지 확인할 수 없다.

3 존댓말을 쓰는 캐릭터

☆는 한국판에서 반말을 쓰는 걸로 바뀐 캐릭터이다.[8]

  • 대부분의 여자
평소에 반말을 하는 중에 형식상으로는 존댓말이 나오지만 의미상으로 반말이다.
어처구니가 없거나 태클을 걸 때 아주 가끔 반말을 쓰긴 한다.
군대 말투인 '~であります' 를 사용하지만 한국판 만화에서는 반말을 쓰지만 애니에서는 존댓말을 쓰기에 별표한다. 단, 초대장명령이 발동되면서 진짜 인격의 봉인이 풀렸을 때에는 만화나 애니나 반말을 쓴다.
전 한국 게임의 캐릭터 중에서 메카 종류만 뺀다면 존댓말만 무조건 쓰는 캐릭터다.
동급생, 하급생들까지 모두 존댓말을 쓰는 전형적인 존댓말 캐릭터다.
한국판 만화책에서는 여전히 존댓말을 씁니다.
여동생인 팅커에게는 반말을 쓴다.
분명한 존댓말 캐릭터지만 캐릭터 특징상 그걸 알아채기가 어렵다. 초기에는 계약의 대가 때문에 말 자체를 못하는 상태였고 대가를 되찾은 후에도 단편적인 단어의 나열 형태로만 말하는 통에 존댓말이고 뭐고 없었다. 하지만 진지하게 말을 할 때는 자연스럽게 길게 말하게 되면서 존댓말이 나온다.
교회에서 자란데다가 만나는 사람들이 대부분 연장자거나 높으신 분들인 것 등등의 영향도 크다.

3.1 특정 인물에게만 존댓말을 쓰는 캐릭터

특정 인물에게만[153] 존댓말을 쓰는 캐릭터만 추가바람.

3.2 존댓말과 반말을 섞어 쓰는 캐릭터

특정 인물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존댓말과 반말을 섞어 쓰는 경우에만 추가바람. 인격이 바뀌는 경우나 특별한 경우에는 캐릭터 특성상 드러나는 것을 암시하는 경우에 여기에 넣는다.

3.3 존댓말을 쓰다가 반말로 바꾸는 캐릭터

처음에는 존댓말을 쓰지만 나중 가면서 아예 반말만 쓰는 캐릭터만 작성해주시기 바람.

3.4 반말을 쓰다가 존댓말로 바꾼 캐릭터

  1. 일본에서 타인을 풀네임으로 부르는 것은 상대방에게 정이 없거나 정이 가지 않을 때 쓰는 일종의 표현이다. 따라서 상대방에게 반말을 쓰기도 하고 상대방에게 버릇없는(...) 행동을 하기도 한다. 한국에서도 비슷하게 적용되지만 풀네임을 부르는 것이 이름이 상대적으로 긴 일본과 대비해서 사용이 잦기 때문에 차이가 있다.
  2. 단 교사의 경우는 고등학교로 갈수록 어느 정도 친근한 분위기가 퍼지는 경우가 있어서 교사가 학생들에게 그냥 반말로 편하게 말하는 경우가 더 많다. 단 초등학교는 아이들의 예의 교정 때문인지 나이 불문하고 존댓말로 수업하는 경우가 많은 편. 대학교는 보통 학생들 대부분이 (머리가 매우 좋은 등 이례적인 경우로 월반한 수준이 아니면) 어리긴 해도 다 민증 딴 어른들이라 반말은 별로 안하는 편.
  3. 오히려 시비붙을 때 나이 어린 쪽이 먼저 피해입거나 해서 억울한 상황이더라도 한국은 그가 갈등 중 상대에게 반말을 했다면 비난받을 정도다.
  4. 대신 살짝 하대하는 의미의 존댓말 정도는 가능하다. "당신은 ~~해야 되는 거에요. 알겠어요?" 이런 식.
  5. 성인이 된 이후에 만난 사회친구나 대학교에서 만난 친구까지 정도면 한국도 나름 있는데, 초중고에서는 사실상 학교내 분위기가 이를 이상하게 보기 때문에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1년 꿇은 애 이런 거 아니고서야 그러나 일본은 초중고에서도 친구끼리 존댓말 써도 무방하고 꽤 흔하다. 오히려 안 친한 동급생끼리는 존댓말하는 게 더 기본 격식으로 취급된다. 사회인이 아닌데 명백한 동급 상황이라면 존댓말을 쓰는 게 이상하다는 통념이 있는 한국과는 매우 다르다.
  6. 자막의 경우엔 상술했듯이 사회가 많이 바뀌며 거의 99%의 재현도를 보이지만 더빙의 경우엔 작품이나 회사에 따라 다르다. 다만 더빙도 대부분은 원작을 따르는 편.
  7. 온라인에서 만나는 경우는 서로 나이나 그런 것 등등을 모르기에 네티켓으로 존댓말을 쓰는게 보통이기 때문에 듀나 또한 순수한 존댓말 사용자가 아니라 그냥 네티켓 상이라 그런 것일 가능성도 있다.
  8. 요즘은 한국 더빙도 원작의 문법 등을 따라가는 처지라 한국식으로 개명하는 경우만 빼면 가능한 한 말투 등등은 존댓말이나 특유의 아가씨 말투(사와요등)이나 개인적인 말투들을 살리는 편이지만 캐릭터성따윈 무시하고~~ 존댓말인데도 반말로 하는 경우가 예전엔 꽤 많았고 요즘도 찾아보면 있다.
  9. 브렌과 체이스한테는 경칭을 생략한다.
  10. 정발 만화에서는 반말을 하다가 어느시점부터 존댓말로 수정되어서 이후에도 존댓말로 나오고 애니에서는 그 특유의 분위기엔 반말이 낫다고 판단했는지 반말로 나온다.
  11. 원작, 2009년판
  12. 다만 모치즈키 소우타 한정으로 이미지 체인지 후엔 원작, 정발본 구분 없이 반말을 쓴다.
  13. 더빙판에서는 반말을 사용한다
  14. 단 존댓말은 대부분 업무상의 말투고 친한 사람인 경우는 그냥 반말. 그 중에서도 오만한 어투로 말하기도 한다.
  15. 혼잣말, 아니 속으로 생각할 때조차도 존댓말을 한다
  16. 동물은 물론 무생물가상의 캐릭터에게도 존칭과 존댓말을 사용하지만 룸메이트인 쿠루스 쇼에게는 아주 드물지만 반말을 사용하는 모습이 종종 발견된다.무생물보다 못하다는 뜻이 아니다 그외에도 반말을 쓸 때가 있는데,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17. 단 레지스는 오랫동안 봐온 것 때문인지 인간들에게도 존댓말을 하면서 레지스에게는 유일하게 반말을 쓴다.
  18. 자신보다 직책이 낮은 이들(고뇌괴인, 꽁꽁괴인, 부탄가스맨들)에게만 반말을 쓴다.
  19. 단 부끄럽거나 당황해서 정신이 어지러울 땐 반말을 쓰기도 한다.
  20. 시터펫트라는 특성상 아기인 루우에게도 존댓말을 사용하지만 국내에서는 루우에게 존댓말을 사용하지 않는다.
  21. 극장판인 부활의 F나온 골드프리저도 존댓말을 쓴다. 단 진화할수록 정신 상태도 흐려지고 상황도 상황이라 골드프리저를 제외하고는 진화할수록 반말이 늘어나며 그나마 차분한 1,3형태에서도 흥분할 때 잠시 반말을 쓰기도 했다.
  22. 어린 트랭크스는 그냥 모두에게 반말을 쓰지만 미래에서 온 트랭크스는 적, 아군 안 따지고 처음엔 반말을 쓰지만 완전히 적대하면 적에겐 반말을 쓰기도 한다.
  23. 연령, 직책 안 따지고 반말부터 날리는 태일이나 네오에 비해 꼬박꼬박 존댓말을 쓰지만, 특유의 말투로 간혹가다 말을 놓기도 한다.
  24. 원판에선 지나가던 매튜한테도 존댓말로 대했지만 더빙판에선 상관인 피노키몬한테만 존댓말을 쓰고 지나가던 매튜한테는 그냥 반말을 쓴다.
  25. 디지몬들의 경우는 진화 전 상태에선 존댓말을 쓰지만 진화하면 지들도 머리 커졌다고 반말을 쓴다.지들을 키워준 게 누군데 성장 좀 했다고 반말쓰다니
  26. 애니메이션의 쿠로사와 루비쿠니키다 하나마루에게는 반말을 쓴다.
  27. 영어권의 특성상 반말/존댓말 구분자체가 거의 없지만 한국 자막/더빙에서는 존댓말로 번역했다.
  28. 반말에 ~에요를 붙이는 즉 반말쓰는 주제에 어미만 존댓말인척 하는 독특한 어투를 사용한다. 예를 들면 "너는 빨리 먹을 거나 가져와에요." 정도
  29. 자신의 딸 빼고는 작중의 모든 인물에게 존댓말을 쓴다. 집사이자 장난감이라는 위치 상 그런 것일수도 있지만 인간계에서도 존댓말을 쓰는걸 보면 원래 성격이 이런 듯 하다.
  30. 코믹스판에서는 반말을 쓰기도 한다.
  31. 딱 한 번 마법세계에서 네기를 습격했던 용족형 마수에게 반말을 썼던 적이 있다.
  32. 단 이건 루프를 많이 반복하기 전 즉 조용한 성격에 안경끼던 초회~루프초반까지만 이랬고 그 후로는 마력으로 인한 시력 향상 덕에 안경을 버리고 성격 자체가 점점 날카롭게 바뀐 탓에 반말 캐릭터로 바뀌었다. 단 설정이나 2차 창작 등의 경우를 보면 성격이 바뀐 후에도 종종 컨셉 잡기용으로 존댓말 쓰던 예전 상태로 돌아간 경우도 많이 볼 수 있다.
  33. 심지어 욕도 존댓말로 한다
  34. 동생 데미안이나 마스테마처럼 자신과 극히 친한 인물이며 (동생이든 부하든)자신보다 낮을 경우에만 반말을 쓰긴 한다.
  35. 자신의 쌍둥이 동생인 오르카에게는 유일하게 반말을 쓴다.
  36. 구렁이 몇 마리는 집어삼키고도 남아도는 듯한 검은 속내는 일단 넘어가고 특유의 밝고 교활한 듯한 분위기를 가진 활발한 아이 같은 느낌이라 그런지 정발본에서는 반말로 바뀌었다. 다만 존댓말/반말 어느쪽이든 성격과 외형의 모순 탓인지 그렇게 캐릭터 붕괴 수준은 아니고 오히려 둘 다 알맞는 편이라 읽는데 문제는 없다.
  37. 30세기 한정
  38. 단, 말 그대로 하자마 한정. 조금이라도 유우키 테르미로서의 모습이 나타나면 그런 거 없다.
  39. 여담으로 여기 서술된 인물 중 죽은 인물들은 죽을 때만은 반말을 썼다.죽는 것도 아니꼬운데 반말이라도 써 보고 가야지
  40. 단, TVA 한정 코믹스판에서는 성격도 뭔가 이상한 완벽한 반말 캐릭터다. 다만 TVA에서도 그놈의 괴팍한 성격 탓에 가끔 반말을 쓰기도 하지만(...)
  41. 단 동생인 키리시마 쿠로에게는 반말을 쓴다.
  42. 동생인 리무루루에겐 반말을 쓴다.
  43. 다만 대사들을 보면 상대방이 사람이 아닌 경우에는 절대 존대하지 않는 것 같다.
  44. 단 말하는 걸 보면 존댓말을 쓴다기보다는 그냥 고유 어미가 존댓말인 이상한 경우
  45. 단 자신의 아들인 걸 알고난 이후엔 비담에겐 반말을 쓴다.
  46. 다만 작품에 따라 같이 다니는 챠오인 치즈에게는 반말하는 경우도 있다.)
  47. 자신의 조카 마이에게만은 반말을 사용한다.
  48. 국내판인 파워레인저 트레저포스에서는 레드에게만 존댓말을 쓴다.
  49. 단 가족들에겐 반말을 쓴다.
  50. 본래의 잔혹한 성격이 깨어났을 경우엔 반말을 쓴다.
  51. 단, 친구인 하쿠아 드 로트 헬미니움에게만은 반말을 쓴다.
  52. 란돌과는 반대로, 집사라는 신분상 란돌에게는 당연히 존댓말을 쓰며 란돌과 동등한 위치인 주요 등장인물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존댓말을 쓴다.
  53. 단, 라헬년에게는 유일하게 반말을 쓴다.
  54. 작중에서 자하드의 공주위대한 10가문의 자제들이 대상을 안 가리고 반말을 사용하는 것에 비해 이례적으로 존댓말을 사용하는 캐릭터라 볼 수 있다.
  55. 한글패치 판에서 친구에게는 반말을 합니다만, 원판에서는 누구에게나 존댓말을 쓴다.
  56. 가문 사이의 오해로 인해 사이가 안좋은 이복언니에게도 꼬박꼬박 존댓말을 쓴다.
  57. 중2병(?) 상태에서는 반말만 쓴다.
  58. 화나면 반말도 쓴다. 화낸 적이 있던가?
  59. 곤타에게만 반말을 쓴다.
  60. 다만 미사카 미코토에게는 존댓말을 사용한다.
  61. 아래 터렛처럼 국내판 번역 한정으로 원판(영어)에서는 그것이 존댓말로 해석되는지는 의문이다. 다만 작중 알테어와 말릭 간의 관계(둘은 암살단 동기입니다)를 보면 반말 쪽이 좀 더 정확한 듯. 참고로 일본어판에서는 반말로 번역되어 있다.
  62. 하지만 냅스타블룩에게는 반말을 쓴다.
  63. 코믹북에서는 반말을 쓴다.
  64. 코믹북 초반부 한정으로 반말을 쓰기도 한다.
  65. 한국판 한정.
  66. 동료 등 가까운 사람에겐 반말을 쓰지만 그 외에는 대부분 존댓말을 쓴다. 코믹북에서는 아예 존댓말만 쓴다.
  67. 번역판에서는 동생에게 반말을 쓴다.
  68. 한글판에선 자기 아들에게만 반말을 쓴다.
  69. 오소마츠 6쌍둥이 국내 더빙판에서는 음슴체를 사용한다.
  70. 특이하게 이쪽은 국내 더빙이 되면서 존댓말 캐릭터로 변한 케이스.
  71. 다른 둘에 비해 반말을 많이 쓰기도.
  72. 케로로의 경우처럼 군대 특유의 말투이다.
  73. 국내판 한정으로 가까운 사람들에게만 존댓말 사용.
  74. 다만 한국판의 경우 자신과 나이가 같거나 자신보다 어린 사람, 그리고 악당에게는 반말을 쓴다. 물론 다른 다그온들에게는 일판처럼 철저히 존댓말을 쓴다.
  75. TVA 한정. OVA인 용자왕 가오가이가 파이널에서는 원판처럼 존댓말 캐릭터이다.
  76. 초대 울트라맨 시절에는 반말이지만 뫼비우스에서 존댓말 캐릭터로 바뀐 케이스시간이 지나며 예의를 배웠다.
  77. 흑역사애니판 진 월담 월희에서는 반말도 쓴다.어차피 작품 자체가 흑역사인데 캐릭터의 설정 하나 정도 씹어먹어보고 싶었나 보다.
  78. 원래 자신의 딸에게도 존댓말을 쓰는 캐릭터이나, 국내 정발판에서는 딸이나 아랫 사람들에겐 반말을 쓰는 것으로 번역되었다. 다만 웹번역같은 걸 찾아볼 경우엔 일판의 경우처럼 순수 존댓말 캐릭터로 번역된 경우도 종종 있다.
  79. 유희왕 캐릭터중 드물게 화가 나든지 해도 존댓말을 유지하는 캐릭터. 단 딱 한번 유일하게 "나에게 그럴 시간은 남아있지 않다!" 라는 대사를 할 때만은 반말을 썼다.
  80. 츠쿠모 유마 한정으로 반말을 쓴다.
  81. 이란성 쌍둥이 오빠인 카미시로 료가 한정으로 반말을 쓴다.
  82. 전생 시절때
  83. 거의 반드시 군대식 어미인 ~지 말입니다(~であります) 를 붙이는 편이다..
  84. 상급자에게나 하급자에게나 존댓말을 쓰지만 어릴때는 반말을 썼고 작중에서도 친한 친구에게는 반말을 쓴다.
  85. 귀능과 오르카는 서로 상대방에게는 반말을 쓰고 듄은 사적인 친구 모임에서는 반말을 썼다. 헤이즈도 현재까지 확인된 바로는 랩터, 스텔, 백모래 등 꽤나 여러모로 관계 깊은 경우를 빼면 하급자에게도 존댓말을 쓴다.
  86. 막내인 나가에게도 존댓말을 하고, 적인 레이디에게도 존대를 한다.
  87. 귀족 같은 존댓말 말투.
  88. 존댓말을 쓰지만 말투가 가벼운 느낌이 든다.
  89. 주요 파티 인원은 물론이거와 학창시절 동급생, 심지어는 자신의 여동생에게도 존댓말을 사용한다. 그러나 자신의 체형에 대한 말이 나온다면 목소리를 낮추고 반말을 한다.
  90. 한국어판은 오역 때문에 말투가 오락가락했다
  91. 국내판은 몇몇 인물에게만 경어를 쓰는 것으로 바뀌었다.
  92. 레라이에에게는 반말을 쓴다.
  93. 오로바스에게는 반말을 쓴다.
  94. 리베잘에게는 반말을 한다.
  95. 하륜에게만은 항상 반말을 쓴다.
  96. 단 작중 몇 번 특수한 경우엔 반말을 쓴 경우도 있다. 한번은 1기 마지막화 마지막 장면에 코코아가 일어나지를 않자 코코아의 귀에대고 "언니는 잠꾸러기..." 라고 한 적이 있고, 대망의 2기 7화에서는 위스키 봉봉을 먹고 취해서 코코아 3에게 반말을 하며 애교를 한다!.심쿵주의
  97. 국내판은 토가시 유타, 타카나시 릿카
  98. 타마키, 시마 사콘, 오오타니 요시츠구, 하츠에게만은 반말을 한다. 단 존댓말 캐릭터치고는 특수하게도 1인칭이 오레인 경우(남자면 주로 보쿠나 와타시를 쓰는 경우가 대부분)
  99. 특정 인물(상사 등)에게만 존댓말을 쓰는 캐릭터. 자세한 건 항목 참조
  100. 아들인 카자마 진한테까지 존댓말을 쓴다.
  101. 아들인 미시마 카즈야한테까지 존댓말을 쓰지만 데빌 상태에선 순수 반말 캐릭터로 바뀐다.
  102. 철권7 남캐중 유일한 존댓말 캐릭터이다 철권시리즈 통틀어도 처음일듯.
  103. 아마이몬과 이고르 네이가우스에게만 반말을 사용했다.
  104. 원판에서는 자녀인 사쿠라토우야에게도 존댓말을 쓴다.
  105. 자신의 부하인 케르베로스와 유에에게만 반말로 대한다.
  106. 한국판의 경우 딸인 후루카와 나기사에게는 반말을 쓰며 이부키 후코에게도 후코에 대한 기억이 사라져갈 때 딱 한 번 반말을 썼었다.
  107. 쌍둥이 언니인 후지바야시 쿄에게만 반말을 쓴다.
  108. '사역마 소환' 스킬을 쓸 때 나오는 뱀 형태의 사역마와 선우란의 헥사부사에게는 반말을 쓴다. 국제공항 훈련 프로그램 이후에는 미스틸테인에게도 말을 놓는다.
  109. 김시환은 선우란을 '란이'라고 부르며 존칭을 쓰지 않는다. 아무래도 한기남과 김시환은 장사꾼(...)에 가까운 캐릭터라 말을 높이는 듯. 즉 작중에서는 존댓말 캐릭터로 보이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다소 애매하다.
  110. 일본판에서는 일부 대사에서 반말을 사용한다.
  111. 개정 전에는 존댓말 캐릭터였는데, 개정 이후로는 평범(?)하게 반말도 쓰는 캐릭터가 되어버렸다.(...)
  112. 쌍둥이 언니에겐 반말을 쓴다.
  113. 다만 목소리가 너무 작아서 잘 들리지 않아 볼륨을 상당히 높이거나 자막에 의지하지 않는이상 음성으로만은 말 자체를 듣기가 힘들어서(...) 존댓말을 쓰는지 반말을 쓰는지 그전에 무슨 말을 하는지조차 이해하기 힘들 때도 있다(...)
  114. 일판에서는 한 명에겐 반말을 쓰기도 한다. 단 이후 작품에선 반말 썼다가 존댓말 쓰는 등 일관성이 없어졌다.
  115. 어릴 땐 타카아키에겐 반말을 썼지만 작중에선 타카아키를 포함한 모두에게 존댓말을 쓴다.
  116. 코우노 타카아키에게만 반말을 쓴다.
  117. 정체가 밝혀지기 이전에는 반말을 사용한다.
  118. 일식성령 한정
  119. 에테리아스 품에서는 반말 한다.
  120. 샤를에게 반말을 사용
  121. 반말을 쓸 때도 있다.
  122. 반말을 쓸 때도 있다.
  123. 성도지방 주인공에게는 반말을 쓴다.다만 이 때가 음식을 마시는 수준으로 밥먹고 있을 때라 급해서 쓴 것일 수도 있다.
  124. 여동생인 유리카에게는 반말을 사용한다.
  125.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대답을 하면 반말을 한다.
  126. 존칭을 붙이지 않는 대상에 한해 가끔은 반말을 사용한다.
  127. 코믹스판 한정.
  128. 도련님이라는 설정 때문에 일본판에서는 자기 부하들한테 반말을 쓰지만 투니버스판에서는 자기 부하들한테도 존댓말을 씁니다.
  129. 전작의 오오루리 아야미, 소민과 달리 더빙판에서는 반말을 쓴다.
  130. 일본판에선 반말이었지만 더빙되면서 왠지 모르게 존댓말의 경우로 바뀌었다.
  131. 일판에서는 존댓말과 반말을 섞어씁니다.
  132. 44화부터 레드로 활동하면서 반말로 바뀐다.
  133. 국내판 기준으로 원작에서는 존댓말을 사용하나 애니에서는 반말을 쓴다.
  134. 호시노 유타카, 사쿠마 마나부, 타무라 할멈에게는 반말을 쓴다.
  135. 집사가 된 후에 '집사'로서 존댓말을 쓰는지라 개인적 친분으로 만나는 타마, 아테나, 아유무 등등에겐 반말을 쓴다.
  136. 나기나 사쿠야에게는 반말을 쓴다.
  137. 이쪽은 특이하게 한국판에 와서 존댓말 캐릭터가 된 경우.
  138. 단, 5권 시점에서 제퍼돌 글라샬라볼라스에게는 반말을 썼었다.
  139. 친구에게는 반말을 씁니다.
  140. 원작은 네이버 웹툰인데 애니화가 되고나서 일본에서 수입했을 땐 존댓말로 더빙되었다. 한국판은 더빙도 만화도 반말
  141. 후반부에 신호진양시백에게 잠시 반말을 썼었다.
  142. 정은창에게만 반말을 쓴다.
  143. 기억을 되찾은 후로는 반말을 사용합니다.
  144. 동생에게만은 반말을 쓴다.
  145. 단 자신의 친척인 리프에게는 유일하게 반말을 사용한다.
  146. PC판의 한글 패치의 경우 존댓말을 사용합니다.
  147. 다만,라이더에게만은 반말을 쓴다.
  148. 마리 앙투아네트에게만 반말을 쓴다.
  149. 카르나에게만 반말을 쓴다.
  150. 마찬가지로 잔느에게만 반말을 쓴다.
  151. 97과 98에서는 둘다 존칭어를 사용하며 02와 02UM의 경우, 각성 전은 존댓말을 자주 사용하지만 각성 버전은 승리 대사에서 반말을 자주 사용한다. 다만, SKY STAGE에는 전부 반말을 사용한다.
  152. 애쉬 크림존에게만은 반말을 사용한다.
  153. 여기서 특정인물이란 직급, 나이 등 존댓말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인물들 한정.
  154. 물론 허강민이 정체를 숨길 때는 존댓말을 사용한다. 그 중 우희경에게만 유일하게 존댓말을 썼다. 어쩌면 연예인 우대일지도 모른다
  155. 작중 파닥몬계열 디지몬들은 성스러운 힘을 가지고 있어 다른 디지몬보다 더 중요한 위치에 있기 때문에 그럴 것이라고 추측된다.
  156. 말을 놓기로 한 μ’s 멤버들이나, 동급생 등과 1:1로 이야기할 때는 말을 편하게 하지만, 폭주했을 때 다수를 대상으로 이야기할 경우 존댓말을 쓴다.
  157. 다만 애니판에서는 사쿠마 지로도 키도에게 반말을 쓰며 이에 따라 게임 3탄에서도 반말로 바뀐다. 그리고 도몬 아스카도 이쪽이었으나 키도가 라이몬 중학교에 전학온 후론 반말로 그를 대한다.
  158. 신도를 제외한 다른 동년배들에겐 반말을 쓴다.
  159. 선배를 제외한 다른 동년배들에겐 반말을 쓴다.
  160. 하지만 데미안한테만은 존댓말과 반말을 섞어서 쓴다.
  161. 가난신의 힘을 잃었을 때와 분위기 타서 코스프레를 하거나 열의가 붙었을 때는 반말을 쓴다.
  162. 라이, 세이라, 예란고 학생들, 그리고 예의를 갖추어야 할 상대(학교 선생, 전대 로드, 라스크레아, KSA 관계자 등)에게는 언제나 존댓말로 대한다. 반대로 개조인간 3과 다른 귀족들에게는 언제나 반말로 대한다. 레지스, 안상인, 나연수에게는 처음엔 존댓말을 했지만 나중에 반말을 쓴다. 그리고 평소에는 적들에게도 존댓말을 쓰지만 봉인이 풀리면 존댓말 그런 거 없다.
  163. 평소에는 존댓말을 쓰지만 화가나면 반말을 한다.
  164. 신문기자일 때만 사용한다.
  165. 일본판 한정이며 양만 존댓말을 쓴다.
  166. 인간일 경우 존댓말, 마녀일 경우 반말을 사용한다.
  167. 한국판에선 존댓말만 사용한다.
  168. 하자마일 때는 존댓말을 쓰지만 본성을 드러냈을 때는 육두문자를 날리며 반말을 쓴다.
  169. 평소에는 존댓말을 사용하지만 진지한 상황이 오면 어김없이 말투가 반말로 바뀐다.
  170. 절망적인 상황이거나 하뉴를 대할 때 반말을 쓴다.
  171. 자신의 과거 이야기 등 진지한 분위기에서 반말을 쓴다.
  172. 기본적으로 존댓말만 쓰지만 본인이 '악' 이라고 판단한 자에게는 반말만 사용한다!
  173. 당황했을 때만 사용한다.
  174. 아레이스타 에게 쫄아서 존댓말을 쓴다.
  175. 초반에는 존댓말을 주로 쓰지만 후반부에 오대수(최민식 분)와 직접 대면하는 장면에서는 반말의 비중이 높아진다.
  176. 가끔 자존심이 상하거나 인내심이 한계에 달했을 때 화내면서 반말을 한다.
  177. 처음에는 순수한 존댓말 캐릭터였으나, 킹스 갬블러를 발동하면서 반말 존댓말이 섞인다.
  178. 코믹스 한정. 유우야에게는 only 존댓말, 다른 사람들에게는 존댓말과 반말을 섞어 쓴다.
  179. 제트 한정으로 다른 간부들이 없을때 제트에게 존댓말을 쓰지 않는다.
  180. 평소엔 존댓말을 쓰지만 시합 중에 축구공을 잡으면 인상이 뒤집어지고 반말을 쓴다.
  181. 보통 존댓말이지만 "미쳤어요? 무섭다고!" 같이 말그대로 반존대할때가 가끔있다.
  182. 막판에 호이찬, 최서진에게 반말을 쓰지만 평소에는 직책, 나이 상관없이 모두에게 존댓말을 쓴다.
  183. 한국에서 애니로 방영하면서 원래 반말이던 캐릭터가 존댓말 캐릭터로 변한 특이한 예. 그렇기에 일부러 원제가 아닌 정발명칭을 사용했다. 물론 일본판에서는 반말을 쓴다.
  184. 자신의 동생인 마리야 히카리에게는 반말로 대한다.
  185. 캠퍼화될 때에는 반말을 사용한다.
  186. 일코할 때는 경어를 쓰지만 코드 브레이커의 일을 할 때는 반말을 쓴다.
  187. 이중인격이기 때문에 천사 인격은 존댓말을 사용하지만 비드맨만 보면 나타나는 악마 인격은 반말을 쓴다.
  188. 이 작품에 있는 캐릭터 대부분이 존댓말을 다 쓴다는 게 과언은 아니지만 이쪽은 눈이 빨개질 때는 반말을 쓰기 때문에 따로 적는다.
  189. 거의 번역을 하자면 은근 존댓말과 반말이 섞여있다
  190. 통상과는 반대로, 화가 나면 존댓말을 쓴다.
  191. 사실 존댓말과 반말을 잘 구분을 못하는지라 제멋대로 섞어서 쓰는 편이다. 먼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그림자 자국' 에서는 반말 캐릭터에 가깝게 변했다.
  192. 동물들에게도 존댓말을 쓰지만 가끔 반말을 쓰기도 한다.
  193. 부모와 우로보로스 관련 일에는 반말을 쓴다.
  194. 국내판은 전부 존댓말을 한다. 단, 호시이나한테는 반말을 쓴다.
  195. 마키시마 쇼고와 마키시마가 도와주는 범인들에게는 존댓말을 쓰지만 14화에 등장한 헬멧 정예부대들과 카가리 슈세이에겐 반말을 쓴니다.
  196. 한국어 번역 모드 한정으로 월드를 처음 시작할때나 어드벤처 모드의 1장과 2장까지는 존댓말을 하다가 두 세계를 포함한 3장, 4장, 5장과 에필로그 체크메니트에서는 반말을 한다. 그리고 맥스웰 캐릭터로 플레이할 시 여러가지 요소들을 조사하다 보면 존댓말과 반말이 섞여 있다.
  197. 가이에게 반말을 쓰지만 사실은 존댓말 타입이다.
  198. 48화 최종결전부터 반말을 쓴다.
  199. 2권 사권 이후로 주인공 키도 에이타와 단 둘이 있을 때는 반말을 하기로 결정했다.
  200. 처음에는 프랑켄슈타인에게 존대하다가 나노슈트를 입으면서부터 반말로 나간다. 타키오의 여동생인 척할 때에도 반말을 썼는데 타키오에게 정체를 밝힌 후에도 계속 반말로 나간다. 하지만 유리에게는 계속 존댓말로 대한다. 그리고 가드들에게는 처음부터 끝까지 반말로 대한니다.
  201. 처음에는 달인에게 존대하다가 마지막엔 언제나 달인을 때리면서 반말을 쓴다. "야, 나가!" 라고.
  202. 처음에는 존댓말을 썼지만, 스승인 크로스에게서 마나의 가면을 쓰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은 후로는 반말을 쓰기 시작했다.
  203. 후반부에 "고통 없이 죽여주려고 했는데" 부분부터 반말로 나간다. 물론 국내판은 40화에서 피에로 아저씨로 예언 비스무리한 이야기 해줄때만 존댓말로 설명하고 바로 반말로 간다.
  204. 최종형태 변신부터 반말이 조금씩 섞이기 시작하다가 풀파워 최종형태부터는 아예 존댓말을 사용하지 않는다.
  205. 픽 대사는 존댓말이지만 그 이후의 대사는 반말이다.
  206. 프리큐어들과 최종결전을 벌일 때 프리큐어들이 끝까지 절망하지 않자 그 후 데스파라이아에게만 존댓말을 하고 그외에는 반말을 쓴다.
  207. 베드 엔드 프리큐어가 쓰러지고 피에로 부활이 임박하자 "너희들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구나!" "이미 늦었다고!"라고 반말을 쓴다. 근데 딱 이 두 마디.
  208. 그 직전까지는 경어를 사용했지만 결판 짓자면서 이 세계에서 날개는 필요 없다면서 모든 인물에게 반말을 사용한다.
  209. 오레이칼코스의 결계 사용 전에는 존댓말을 사용했지만 사용하고 난 뒤에는 높임말 섞인 반말을 사용한다.
  210. 다크 시그너일 때에는 반말을 사용한다.
  211. 본래 모습으로 돌아오고 나서는 반말을 쓴다. 더빙판에서는 처음부터 반말을 쓴다.
  212. 정체가 드러나기 전에는 존댓말을 쓰지만 블라드인 상태에서는 누구와 같이 반말도 마구 쓰며 욕설도 한다.
  213. 본색이 드러난 후반부엔 반말로 바뀐다.
  214. 후반에 깽판칠 때는 반말을 쓴다.
  215. 도도와 싸울 때부터는 반말을 쓴다.
  216. 포탈1에선 존댓말을 썼으나 첼에게 파괴당하고 부활한 후로는 존댓말로 쓴다. 물론 영어기 때문에 반말과 존댓말의 직접적인 구분은 없다지만 포탈1때는 고객을 대하는 듯한 존경스러운 말투였다면 포탈2에서는 온갖 디스 섞인 빈정거림 말투로 바뀌었다. 한국 번역에서는 포탈2때 존댓말로 번역되었으나 이후에 업데이트되면서 현재는 반말이다.
  217. 시리즈 1에서 정체가 드러났을 때는 "훌륭하군 불청객." 이라고 하지만 2부터는 계속 존댓말을 사용한다.
  218. 에이워스 자체는 영혼이라 감정과 인격은 육신을 바꿀때마다 달라지기 때문이다.
  219. 부활 후 존댓말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