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로드

トミーロッド, TommyR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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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설정화미식세포

1 개요

토리코의 등장인물. 성우는 타락한 가츠라 고타로이시다 아키라[1]/최재호[2]/그레그 에어스.


이런 눈을 한 표정이 정말 다양한편이다. 그리고 상당히 공포스럽다.

2 상세

미식회 간부 요리사로 부요리장 중 한명. 요리사이긴 하나 다른 미식회 인물들처럼 전투 위주로 나온다. 센츄리 스프 편에서 첫 등장.

분홍색 단발머리에 입술에 붉은 립스틱이 칠해저 있고 치요아버지 비스무리한 눈을 한 남자. 구우 닮았다. 붉은색 땡땡이 무늬가 있는 남색 옷을 입고 있으며 등에 드래곤볼을 연상시키는 갑충의 날개가 나있다. 기본 성격은 뭔가 나사가 하나 풀린 것 같은 그린패치나 인망이 두터워 부하들의 신망도 충분히 받는 스타쥰과는 달리 매우 냉혹하고 잔학하기 이를데 없다.[3]

주 능력은 뱃속에서 수천 마리의 곤충[4]의 알을 키우다가 적이 나타나면 부화시켜 적에게 발사하는 능력이다. 또한 부화시키지 않고 그대로 총알처럼 발사할 수도 있다.


단순 곤충을 다루는 능력 말고도 체술 역시 상당히 뛰어나며 평상엔 팔다리에 링 같은 것을 차놓고 봉인하고 있을 뿐이지 실제로는 근육량도 어마어마한 편.

3 작중 행적

센츄리 수프 편에서 보기우즈, 바리가몬과 함께 센츄리 스프를 가지러 센츄리 스프가 있는 '아이스 헬'에 잠입. 아이스 헬 앞에 죽어서 얼어붙어있던 툰드라 드래곤을 몸 속에서 구멍을 뚫고 나오면서 푹 쉬었다고 개운해하는 모습으로 첫등장하며, 포획 레벨 50이 넘는 아이스 헬의 수문장 툰드라 드래곤을 단순한 침낭처럼 여기는 모습으로 하여금 그 위험성을 어필한다.

이후 아이스 헬에서는 센츄리 수프 특유의 오로라를 찾는 것이 귀찮다며 폭발성 벌레를 꺼내어 아이스 헬을 마구 폭파시키다가 자신들을 추격해온 토리코 일행에 맞서 토리코와 대결하는데, 토리코를 왼쪽 팔을 잃게 만들고[5] 완전 곤죽으로 만들지만 본인도 오른쪽 팔을 잃고 상체 일부가 날아가는 등 심각한 상처를 입는다. 거기에 갑자기 난입한 재생가 텟페이에게 크게 털리는 등[6] 스타쥰이나 그린패치에 비해 뭔가 안습하다는 평가가 있지만 실제로 토리코와의 전투를 쭉 보면 거의 토미로드의 승리로 끝난 상태였고, 텟페이가 등장하지 않았다면 토리코는 거기서 끝났을 것이다. 그리고 텟페이 역시 그의 컨디션이 정상이었다면 노킹을 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했다. 거기다가 부화시킨 페러사이트 엠페러만 하더라도 명색이 포획레벨이 80대의 맹수인 만큼 역량이 엄청났고[7] 알파로미도라의 대화를 보아도 토미로드는 그린패치, 스타쥰과 비슷한 격으로 취급돼며 언제든지 구르메계에 갈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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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명색이 부요리장 클래스라 죽지 않고 생존, 84화에서 팔 한쪽이 괴물같은 형태로 재생 되었다. 코도 생기고 머리 모양도 거칠어 져서 묘하게 외모가 나아진 것처럼 보인다. 본인의 능력 때문인지, 아니면 그린패치마냥 이식한 것인지 잘린 팔 등의 상처도 완전회복하고 몸안에 기르는 곤충들도 이전보다 더욱 더 강력한 것으로 바꿨다. 다만 몸에 토리코에게 당한 흉터가 남아있긴 하다. 그리고 자신에게 굴욕을 준 토리코에게 복수하기 위해 벼르고 있다. 다만 요리장은 토리코 따위에게 신경쓰지 말라고 했다.

미도라가 이치류를 만나러 왔을때도 다른 간부들과 등장, 극장판인 미식신에 스페셜 메뉴에서도 미식회를 떠나는 기리무를 그린패치, 스타쥰과 함께 막으려다 저지당한다.


여담으로 이녀석 이가 상어이빨이다. 단순히 뾰족한 이빨이 나있는 것이 아닌 진짜 상어 마냥 이가 여러겹으로 나있다. 흠좀무[8]

지금까지 등장한 세명의 부조리장중 가장 크게 털리는 굴욕을 겪었지만[9] 그럼에도 인기는 있는지 제 1회 인기투표에서 같은 미식회 부조리장인 스타쥰과 함께 상위 10위안에 들었다.[10]

171화에서 다른 미식회 간부들과 함께 재등장. IGO 회장인 이치류를 실물로 본것은 처음인 모양. 여기서 미식회가 이치류를 저지하려 할때 입안에서 뭔가의 눈이 번쩍하면서 새로운 최강의 곤충을 암시했다. 다만 그게 나중에 나오는 자이언트 패러사이트인지는 불명. 설마 105이상의 포획레벨을 가진 곤충이 또 체내에 있을리는 없겠지만...

211화에서 타 간부들과 더불어 재등장한다. 팔도 완벽히 원상 복구 되어 간부들과 함께 쿠킹 페스티벌 경기장으로 간다.

219화에서는 코마츠를 구하는 써니를 방해하는데 입에서 온갖 곤충들을 합성시켜서 만들어낸 집게[11]로 써니의 머리카락을 자른다. 224화에서는 어느새 벌레들을 새까맣게 꺼내서는 써니를 포위했다. 징그럽거나 아름답지 못한 것을 싫어하는 써니로서는 그야말로 최악의 상대. 소환하는 곤충들의 레벨도 대폭 상승해서 기존의 곤충들이 3~40대였던것에 비해 잡졸처럼 보이는 "사악한 파리"가 레벨 82인것을 보아 대부분 레벨 80~90대의 강력한 곤충들인 걸로 확인됐다.

219화에서 써니의 머리카락을 자른 집게의 주인도 소환. 정체는 포획레벨 105의 '자이언트 패러사이트'다. 포획레벨이 100을 넘어가는 녀석인데 그런 괴물을 3마리나 가지고 있다. 황제라는 이름을 가진 패러사이트 엠페러가 포획레벨 81이었던걸 생각하면 지못미.[12] 써니는 새로 습득한 기술인, 사탄 헤어[13]를 사용해 자이언트 패러사이트를 순식간에 끔살시키고 기타 벌레들도 정리한다.

벌레가 대부분 당하자 빡친 토미로드가 직접 봉인을 풀고[14] 남은 자이언트 패러사이트 둘을 찢어버리며 임전한다. 그리고 시작하자마자 사탄헤어에 팔한쪽이 떨어져나간다.(...) 다만 그 덕분에 써니가 사탄헤어를 제대로 다루지 못함을 파악한다. 사탄헤어의 능력과 다이닝 키친 때문에 접근이 어려울 줄 알았으나 눈이 곤충처럼 겹눈[15]이라서 써니의 촉각이 소용이 없었다. 헤어락을 걸어도 시버링을 이용한 수증기 폭탄으로 반격, 헤어 스핏트도 날개를 경질화해서 방패처럼 써서 막아내고 잘려나갔던 팔이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움직여[16] 써니의 목을 졸랐다. 자기 팔의 포획레벨(…)은 못해도 200은 된다고 말한다. 잘린 팔 하나만으로도 자이언트 패러사이드를 조질 수 있다 결국은 써니에게 접근하는데 성공하고 말 그대로 개패듯이 패고 몸에 구멍까지 내버린다. 하지만, 이 팔 때문에 써니의 헤어 마리오넷에 붙잡히게 되고[17] 써니는 토미로드와의 정면승부를 펼치려 한다.

써니와 정면 승부를 펼치는 토미로드는 토리코와 싸울 때처럼 '야생의 배틀'이라며 정면승부를 펼친다. 토미로드도 써니를 인정하고 써니도 토미로드를 벌레나 뱉어내던 징그러운 놈으로 생각하다가 지금까지 만난 상대중에서 최고라고 인정하게 된다. 양 쪽이 움직일 수 있게 됨과 동시에 공격하여 써니에게 심각한 피해를 입히지만, 사탄 헤어에 휘감겨 패배하여 소화당하고 죽는다. 하지만 죽을 때, 써니와 한 말을 보면 후회는 없는 듯. 참 요상한 방식의 식인이다.

300화에서는 서비스 삼아서인지 써니가 사탄헤어를 발동했을 때 사탄헤어에 얼굴이 부조처럼 잠시나마 비친다.[18] 상당히 괴로워하는, 이전의 사탄 헤어가 처음 발동되었을때 비춘 얼굴들과 비슷해보이는 표정이다. 소화가 덜 됐나.

그리고 먼 후일 구르메 월드 편에서 식령, 즉 구르메 세포의 괴물들이 나오는데, 이 중 토미로드의 구르메 세포의 괴물과 거의 비슷하게 생긴 녀석이 하나 나온다. 아이스 헬 편에 나왔던 토미로드의 구르메 세포와 비교해보면 뿔 등 사소한 차이만 있을 뿐 전체적인 모습은 똑같다. 설정 상 식령은 죽은 사람의 구르메 세포의 괴물이므로 어쩌면 정말로 토미로드의 것일지도 모른다.

애니판에서도 써니에게 먹혔지만 마지막화에서 그린패치의 빨대에 앉아있는 벌레가 토미로드와 배색이 똑같다. 이 벌레가 토미로드 본인인지 단순한 팬서비스인지는 불명. 맞다면 사탄헤어에 먹히기전에 분신을 만들어 재빨리 탈출한 것일수도 있다.

372화에서 충격의 재등장. 죠아가 토카게를 이용해 불러온 (전) 미식회의 상위 클래스 맴버들인 드레스, 쿠로마도, 나이스니에 맞서서 써니가 사탄 보밋으로 소환(?)한다. 그런데 써니도 몇번 해봤다는 듯이 매우 자연스럽게 소환하고, 토미 본인도 별 반응 없이 자연스럽게 튀어나온다.(...)
이로서 써니와의 전투에서 사망한 것이 아니라 봉인되어 있었던 것이 드러났다.
원래 사탄 보밋이 먹었던 걸 원할 때 내뱉을 수 있다는 점이 이전에 밝혀지긴 했으나, 설마 토미로드가 다시 튀어나올 줄은...

요리장들과의 싸움을 빨리 끝내야 한다는 스타쥰에게 "그래? 난 오랜만에 싸우는거라 좀 즐기고 싶은데."라고 반응하는걸 보면 일단 토미 본인은 맞는 듯 한데 어째 써니의 소환에도 순순히 응하고 적과도 싸워주는 모습을 보여준다. 조교 완료.[19]

374화에서 그린패치, 스타쥰과 함께 크로마드를 쓰러트린다. 그린패치가 '웜 브레스'란 기술로 애벌레들을 발사해 크로마드의 검을 못쓰게 만들고 토미로드가 '고치 굳히기'란 기술로 크로마드의 음직임을 봉쇄한 후 스타쥰이 반 토막을 내 마무리. 하지만 그린패치와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는 것도 잠시, 죠아의 균에 의해 둘 다 당하게 된다.
  1. 애니 Fate/zero에서, 우류 류노스케역을 맡았는데, 성우가 맡은 캐릭터 둘다 2011년 10월 9일에 첫 등장. 페이트제로, 토리코 둘다 매주 일요일 방영한다. 우류가 빙의된 듯한 미친연기력을 보여준다.
  2. 한일 양국 성우 모두 은혼에서 즈라가츠라 고타로갓슈벨웡레이를 맡았다.
  3. 작중 같이 센츄리 스프를 회수하러 간 부하 둘이 토리코의 일행과 싸우다 무승부, 패배하여 전투불능이 되자 곧바로 자신의 곤충의 먹이로 쓰려고 하거나 멸종위기종인 웰 펭귄을 겨우 시끄럽다는 이유 만으로 끔살시키는 등. 토리코도 토미로드를 냉혹하고 냉정한 곤충 같다고 비유하였다.
  4. 지형 폭파 및 자폭용으로 쓰는 폭충(포획레벨 10)과 기폭충(포획레벨 25)을 제외한 나머지 곤충들의 포획레벨못해도 최소 30대 중반이다. 사실 후반에 파워 인플레가 워낙 커서 그렇지 이 당시 포획 레벨 30대면 1마리만 해도 토리코가 좀 제대로 공격해야 잡을 수 있는 정도다. 거기에 가장 포획레벨이 높은 건 81이나 되고 그마저도 초고속 성장하는 개체라 더 세질 수 있다고...
  5. 당연히 나중에 치료하긴 하지만, 그 과정에서 좀 고생하긴 했다.
  6. 정확히는 텟페이의 '임펙트 노킹'에 의해 몸 거의 전체가 노킹되어 버렸다. 직접 토미로드를 노킹한 텟페이의 말에 의하면 토미로드의 몸이 곤충의 신경질(신경의 마디가 많음)과 같다고 하며 노킹하기 힘든 것 처럼 말했지만 일단 해내긴 했다.
  7. 대신 그만큼 에너지를 많이 소모해서 사용한 다음에 몸이 삐쩍 마르고 머리카락도 흰색이 되어버렸다.
  8. 단 평상시에는 벌레들을 발사 하는데 이가 방해되므로 숨기고 본인이 직접 싸울 때나 쓴다.
  9. 스타쥰은 본인이 아닌 GT로봇이였고 그린패치는 자신의 빨대만 작살났을 뿐 토리코를 가뿐하게 가지고 놀았다.
  10. 9위, 스타쥰은 7위.지못미 그린패치
  11. 벌레를 통째로 꺼낸게 아니라 집게부분만 꺼냈다.
  12. 하지만 그때 페러사이트 엠페러는 초고속 성장 단계에 있었다. 알파로가 처치하지 않았으면 계속 성장하여 레벨 100을 넘겼을 가능성도 크다.
  13. 머리에 닿는 것은 모두 소화시켜 버리는 기술. 다만, 이 시점의 써니는 기술을 완벽하게 다루지 못했다.
  14. 이전 아이스 헬에서 봉인을 풀자 제브라 뺨치는 근육 덩어리가 되었던 반면, 그루메 페스티벌 편에서는 봉인을 풀었음에도 체형이 크게 변하진 않았다.
  15. 잠자리의 눈이 2만개 정도인데 비해서 토미로드는 100만개 이상의 눈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 눈 하나하나가 서로 다른 영상을 볼 수 있기에 써니의 머리카락을 완벽히 포착해서 피할 수 있다고. 단 토리코와 싸울 당시엔 이런 능력을 보여주지 못한 걸 보면 토리코에게 패한 이후 미식회 본부에서 치료를 받고 구르메 세포가 활성화 되면서 새로 생긴 능력인 듯 하다. 아니면 나중에 덧붙인 설정이던가. 하지만 토리코와 싸웠을 때 온갖 원거리 공격은 전부 피한만큼 능력을 소개할 시간이 없었을 수 있다. 아이스헬의 결투에서 토미로드가 허용한 공격들은 도저히 피할수 없는 초 근접기술 뿐이었다.
  16. 위에서 말했듯이 토미로드의 몸은 곤충의 신경절처럼 되어 있어서 몸이 잘려나가도 혼자서 행동할 수 있다.
  17. 토미로드의 팔이 떨어져나간 뒤에도 움직이는 것을 보고 써니도 잘려나간 머리카락을 통해 헤어락을 건다.
  18. 이때, 토미로드의 얼굴 옆에 사탄 헤어에 희생된 식재료들 몇몇도 살짝살짝 드러난다.
  19. 여담으로 여태까지 써니에게 먹혀있었으므로 이쪽도 써니가 먹은 아카시아의 풀코스의 영향을 받아 세포의 악마를 제어하는 것이 가능해져 대폭 파워업했을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