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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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Jo
ジョジョ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줄임말이자 주인공 이름의 약칭.
- 녹색으로 그려진 1부 팬텀블러드의 주인공 죠나단 죠스타
- 주황으로 그려진 2부 전투조류의 주인공 죠셉 죠스타
- 진한 파란색으로 그려진 3부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의 주인공 쿠죠 죠타로
- 붉은색으로 그려진 4부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의 주인공 히가시카타 죠스케[1]
- 보라색으로 그려진 5부 황금의 바람의 주인공 죠르노 죠바나
- 분홍색으로 그려진 6부 스톤 오션의 주인공 쿠죠 죠린
- 하늘색으로 그려진 7부 스틸 볼 런의 주인공 죠니 죠스타
- 검은색으로 그려진 8부 죠죠리온의 주인공 히가시카타 죠스케[2]
2 상세
역대 주인공 죠죠 | |||
1부 | 2부 | 3부 | 4부 |
죠나단 죠스타 | 죠셉 죠스타 | 쿠죠 죠타로 | 히가시카타 죠스케 |
5부 | 6부 | 7부 | 8부 |
죠르노 죠바나 | 쿠죠 죠린 | 죠니 죠스타 | 히가시카타 죠스케 |
주로 1~3부의 주인공 죠나단 죠스타, 죠셉 죠스타, 쿠죠 죠타로가 이런 별칭으로 불리며 그외 주인공은 작중에서 본명으로 불린다.
원작자 아라키 히로히코의 언급에 따르면 어린 아이도 이름을 기억하기 쉽게 고안한 이름이라고 한다.
3 특징
3.1 신체사항
일족만의 특징이라면 어깨에 별 모양의 반점이 존재한다는 설정이 있다.
유전자가 강한지 대대로 얼굴들이 대부분 비슷하게 (덤으로 작중 설정상으로는 상당한 미형으로) 생긴 것도 특징.
- 4부, 5부의 주인공 죠스케, 죠르노 또한 전작 주인공과 닮은 얼굴이하는 언급이 있다. 죠타로의 경우에도 4부에서 등장했을 때 죠스케의 어머니가 그를 죠셉으로 착각했었다. 3부 초반에 죠타로와 죠셉이 서로 노려보는 장면 등을 잘 보면 죠타로 얼굴에 수염만 붙여놓으면 죠셉 비스무리하게 되는 걸 알 수 있다. 다만 머리 모양들이 각각 특징적이라 머리만 보면 쉽게 구분할 수 있다. 죠나단만 평범한 더벅 머리이며 죠셉은 죠나단과 비슷하지만 더 뻗친 와일드한 머리이고 3부에서는 단정한 단발머리, 죠타로는 죠나단과 비슷한 더벅 머리이나 머리와 일체화된 모자가 있고, 죠스케는 리젠트, 죠르노는 뻗친 머리에 롤빵 앞머리, 죠린은 앞머리와 뒷머리가 다른 머리색에 만두 머리. 일순 후의 세계에서도 죠니는 말 편자가 매달린 두건을 하고 있으며 죠스케는 선원 모자를 하고 있다. 작가의 그림체가 완성된 뒤로는 죠셉은 시저의 반다나를 하고 있으며 죠나단은 다른 모자를 하고 있다. 머리모양도 똑같아져 버려서 죠나단이 수행할때 쓴 반다나를 쓴 일러스트에선 죠셉이 파일럿 모자를 써야 한다.
모두 건장한 체격인 것도 특징. 죠나단, 죠셉, 죠타로는 모두 195cm. 죠스케는 180cm(혹은 185cm)지만 성장 중이라는 언급이 있는 것으로 보아 더 커질 가능성이 많다. 예외적으로 죠르노는 172cm의 최단신. 꽤 작지만 이래뵈도 15살이니 앞으로 더 자랄 가능성은 많이 있다. 죠린도 174cm로 여자치곤 꽤 건장한 몸.
3.2 성격
모든 죠죠는 누구인지를 막론하고 하나같이 자의든 타의든 민폐를 끼치고 다닌다. 사실 이건 죠죠들이 사람들을 공격한다 뭐 이런 이야기가 아니고, 죠죠들의 적들이 대부분 인정사정 보지 않는 대악당들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휘말리는 것이다. 3부에서 죠셉이 헬기를 타고 가면 스피드왜건 재단에서 보낸 사람들에게 해가 간다고 해서 일부러 일행은 사막을 차로 가로질러 가려고 했지만 이미 늦었다. 사실 3부 때도 비행기 추락 후 또 비행기를 타면 무고한 인명피해가 더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육로로 가기로 결정한 것. 그런데 문제는 육로에 적들이 더 많았다. 현실적으로 보면 비행기 추락은 한두번도 살아남기 힘드니까 몇번씩 감수하는게 이상하지만.
물론 신사 중의 신사 죠나단의 경우는 마지막 유람선에서의 일과 경찰들이 휘말려서 죽게 된 것 말고[3]는 특별히 민폐를 끼친건 적다. 아니 오히려 자신도 큰 피해를 봤다.[4]역시 신사. 그리고 죠나단 다음으로 민폐가 적었던건 죠스케. 죠스케는 웬만해선 사람들을 다 고쳐주고 했지만 하이웨이 스타 전 같은 경우는 정말 상황이 급박해서 남의 핸드폰을 뺏어가기도 했었다.
그리고 피해순서는 죠린>>죠니>>죠르노>>죠타로>>죠셉>>죠스케>>죠나단 순.
모든 죠죠들은 자신의 적들에게 인정사정 봐주지 않는다. 물론 일부 적들에겐 부드럽지만, 대부분의 경우 아주 확실하게 적들을 박살내며 동정하지 않는다.[5] 심지어는 적이 부상을 입었다면 회복시키고 다시 패기도 한다. 그리고 화나면 무섭다. 죠죠들을 화나게 만들면 반드시 패배한다.(ex. 스트레이초, DIO) 1부의 죠나단의 경우 스승인 체펠리가 죽고 난 뒤 타커스 등의 적에겐 매우 무자비하게 상대했다. [6] 죠셉 때부터 이런 경향이 두드러지게 되었는데, 처음 상대하는 적에게 톰슨 기관단총으로 난사하기까지 했다.[7] 특히나 적이 악질이라면 거기에 맞춰서 더더욱 확실하게 박살낸다. 특히 죠르노의 경우는 적에게 "뭐 이런 지독한 새..." 라고 욕을 먹을 수준으로 심하게 박살냈다.[8][9] 적으로 돌리면 안되는 인물들 중 하나.
다만 적이라 해도 나름대로 긍지가 있는 적이면 죠죠도 나름대로 경의를 표하거나 신사적으로 나오곤 한다. 죠나단은 브루포드에게, 죠셉은 와무우에게, 죠타로는 은두르에게 싸움 종료 후 나름대로 경의를 표했다.
긍정적인 면이라면 동료와 친구를 매우 소중히 여기며 긍지 높은 인물들이라는 것이다. 죠죠들은 정의로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작중에서 히로세 코이치가 언급한다. 또한 죠죠들과 친해지고 끝까지 살아남는다면 인생이 활짝 피게 될 수도 있다. 1부의 스피드왜건은 원래라면 그냥 빈민가 불량배로 남았겠지만 죠나단을 만난 이후 빈민가 생활은 청산하고 미국의 석유왕이 되었으며, 그가 세운 스피드왜건 재단은 후대의 죠죠들과 그 동료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 2부의 스모키는 죠셉과 친구가 된 이후 SPW 재단과 연줄이 닿아 최초의 흑인 시장이 되었다. 3부의 폴나레프는 5부에선 육체를 잃었지만 레퀴엠의 힘으로 코코 잠보의 몸을 빌어 신 파시오네의 2인자가 되었다. 4부의 코이치는 죠타로와 죠스케와 함께 하며 키 작고 나약한 고등학생에서 강인한 소년으로 성장하였다.
그리고 죠죠들은 모두 이성을 잡아끄는 매력을 발산하는 듯하다. 죠나단을 제외하고 모두 이성이 꼬인다.[10] 죠셉은 수지Q 쪽이 먼저 반한 것이고, 노인이 되어서도 젊은 여대생이었던 토모코를 꼬드겨 바람을 피우고, 학생 신분인 죠타로와 죠스케, 죠르노는 모두 인근 여학생들에게 언제나 인기있는 듯한 묘사가 나오고, 죠린도 작중 서술된 남자가 둘이다[11]. 죠니 또한 죠키드 시절에는 잘나가는 기수라 그런 것도 있지만 여자가 많이 꼬였다고 한다. 8부 죠스케도 야스호 등 몇몇 여성과 썸씽이 생긴 상태. 덧붙여 죠스타 가의 남자들은 일편단심 한 사람만을 바라본다. 예외적으로 죠셉은 바람까지 피워서 죠스케를 낳는다.
3.3 가족관계
모든 죠죠들은 공통적으로 일반적이지 않은, 즉 상당히 고립된 가정 환경을 지니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어떻게 보면 죠죠뿐만 아니라 죠스타 가문 전체(즉 입양아나 결혼으로 죠스타 가문의 일원이 된 경우)가 거의 다 비슷한 가정환경을 지니고 있다. 이 모든 상황에서 예외가 하나 있다면 홀리 죠스타 뿐.
죠죠들의 가족관계를 나열하면 이렇다.
- 죠지 죠스타 1세: 상세 불명[12]
- 죠나단 죠스타: 편부 가정(어머니 사별) + 사실상 독자(의형제 디오)
- 죠지 죠스타 2세: 편모 가정(죠나단 사망) + 독자
- 죠셉 죠스타: 양부 불명(아버지는 사망, 어머니는 잠적)[13] + 독자
- 쿠죠 죠타로: 사실상 편모 가정(아버지 장기 가출) + 독자
- 히가시카타 죠스케: 편모 가정(아버지의 불륜 자손)[14]+ 독자
- 죠르노 죠바나: 편모 가정(아버지가 디오 + 죠나단)[15] + 사실상 독자 (도나텔로, 웅가로, 리키엘 등 배다른 형제 존재)[16]
- 쿠죠 죠린: 편모 가정(죠타로 장기 가출 및 이혼) + 독녀
- 죠니 죠스타: 편부 가정(어머니에 대한 언급 없음) + 사실상 독자(형 니콜라스 죠스타 사고사)
- 히가시카타 죠스케(8부): 가족 불명(기억 상실)[17]
3.4 비극적인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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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죠스타가의 죠죠들의 대부분은[18]의 경우 대부분 제명에 못살고 단명했으며 그것도 직간접적으로 디오와 연관된 일로 살해당하는 것이 특징이다. 죠나단의 경우 직접적으로 디오 브란도에 의해 목 잘린 것도 모자라 육체까지 빼앗겼으며 쿠죠 가의 부녀는 DIO의 동료이자 그의 의지를 이은 엔리코 푸치에게 살해당했다.
죠죠들의 주변 인물이라면 높은 확률로 얄짤없이 살해당해 죽는다. 죠지 죠스타 1세, 윌 A. 체펠리, 다이어(죠나단), 스트레이초(이 경우는 죠죠와 싸우다 죽은 것), 시저 체펠리(죠셉), 카쿄인 노리아키, 무함마드 압둘, 이기(죠타로), 시게치, 히가시카타 료헤이(죠스케), 브루노 부챠라티, 나란챠 길가, 레오네 아바키오(죠르노) F.F., 에르메스 코스텔로, 나르시소 아나수이, 웨더 리포트, 쿠죠 죠타로(죠린).
3.4.1 일순 후 세계관
7부 주인공인 죠니는 장애를 극복하고 아버지와의 관계가 회복되는 등 7부 내에서는 행복한 결말을 맞이함으로써 이런 징크스도 없어지나 했지만 8부에서 밝혀진 바로는 아내의 불치병을 치료하기 위해 성인의 유체를 이용하다가 마지막에 자신의 목숨을 희생한다.
3.5 그 외
묘하게 이탈리아와 자주 얽힌다. 1부의 죠나단의 파문 스승인 체펠리 남작은 이탈리아 출신이고, 2부의 죠셉의 친구이자 전우인 시저는 바로 체펠리 남작의 손자인데다가 중반의 배경은 대놓고 이탈리아다. 3부의 죠타로는 작중에서는 이탈리아인이나 이탈리아와 얽히지 않았지만 3부와 4부 시점에서 이탈리아계 미국인 여성과 결혼했다. 4부의 죠스케는 모리오초에 이탈리아 식당을 차린 토니오 트루사르디와 알게 됐고, 5부의 죠르노가 활동하는 주무대는 이탈리아이다. 6부에 등장하는 작중 인물들 상당수가 각종 명품 브랜드에서 따온 이름들이 많은데 보통 이탈리아계 명품 브랜드 이름들이 많다. 7부의 죠니와 함께 공동 주인공인 자이로도 이탈리아 출신.
그리고 6부에서 세계관이 리셋되기 전까지는 역대 죠죠들 대부분 치유 능력 또는 응급처치 기술을 사용하거나 보유하고 있다.
- 1, 2부의 주인공 죠나단 죠스타, 죠셉 죠스타가 다루는 파문은 골절을 순식간에 치유하고 고통을 마비시키는 응용이 가능함
- 3부의 주인공 쿠죠 죠타로의 스탠드 스타 플래티나는 스탠드체의 팔로 상대의 심장을 직접 움켜쥐고 하는 마사지를 하는 모습을 보여줌
- 4부 주인공 히가시카타 죠스케의 스탠드 크레이지 다이아몬드는 수복/치료하는 능력
- 5부 주인공 죠르노 죠바나의 스탠드 골드 익스피리언스는 생체 조직을 만드는 능력
- 6부의 스톤 프리도 손가락을 꿰메는 등 실의 능력을 치료용으로 잘 활용이 가능함
- 7부에선 죠니 죠스타의 스탠드 터스크는 Act.3로 각성 이후 구멍으로 들어가면 신체 곳곳에 난 상처가 전부 회복됨.
- 8부의 주인공 히가시카타 죠스케의 스탠드 소프트&웨트의 경우 몸에 붙은 불이나 액체를 비눗방울로 빼앗아 몸에 들어간 유해한 물질을 떨어트려줌
- ↑ 죠셉 죠스타의 아들기에 아버지의 성을 따면 죠스케 죠스타가 된다. 또한 죠스케(仗助)의 '助'를 죠라고 읽을 수 있다. 4부 첫화에서 선배가 죠스케를 죠죠라고 부르겠다고 한 장면이 있다.
- ↑ 이쪽은 죠스케(定助)로 위의 죠스케와 마찬가지로 죠죠로도 읽을 수 있다.
- ↑ 그전에 디오가 한 마을을 점령하고 공포통치한 적이 있지만 이건 다른 케이스. 적들이 죠죠 일행을 없애려고 다른 사람도 끌어들인다-와 달리 죠나단 때문에 희생된 사람은 없다. 오히려 죠나단이 구해주면 구해줬지. 사실 죠나단이 윈드나이츠 로트에 간 것도 이런 디오를 막기 위해 간거니까.
- ↑ 자신의 집에선 디오 때문에 경찰들이 피해를 봤지만 본인은 자신의 집과 아버지를 잃었고, 유람선 때는 자신도 유람선 사건에 의한 피해자나 다름없이 디오 때문에 사망했다.
- ↑ 주인공이 러시공격을 가한 적은 아군으로 들어오는 경우를 제외하면 대부분 다시는 나오지 못하게 된다.
- ↑ 그 예로 괴인 두비의 경우 그가 다루던 독사를 파문으로 조종해서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만들었다. 어떤 좀비는 보자마자 혀를 확 뽑아버렸고.
- ↑ 참고로 1탄창, 그러니까 50발을 냅다 난사했다. 총알이 다 떨어진 뒤에도 총에 파문을 흘려 둔기로 사용했다. 이후 수류탄으로 산산조각까지 낸다.
- ↑ 그리고 그 적은 직후 시리즈 최대 길이(7페이지)에 달하는 무다무다 러시를 얻어맞고 쓰레기 수거차에 던져졌다.
- ↑ 그때 죠르노는 적을 살려주겠다고 해놓고 함정을 치고 있었다. 그리고서 "난 니놈을 처음부터 박살낼 생각이었다. 너 같은 놈에게 용서받을 권리가 있을것 같아?"라고 말했다. 근데 그 적이 쓰레기 맞다.
- ↑ 사실 죠나단 또한 에리나가 먼저 반한 듯한 묘사가 나오는데다, 아무리 에리나가 일편단심이라지만 어릴 때 잠깐 좋아했던 풋사랑, 그것도 좋게 헤어진 것도 아니었던 풋사랑을 헤어진 후 7년이 지나도록 좋아해왔다는 걸 보면 상당한 매력남일 가능성이 있다. 더불어 팬텀블러드의 무대인 19세기 영국은 상당히 보수적인 사회인지라 여자가 먼저 들이대는것이 곤란하므로(일단 에리나도 자기가 먼저 좋아한다고 죠나단에게 고백하지 않았다. 그리고 디오가 에리나의 입술을 빼앗은것도 보수적인 사회상이 있었기에 가능한 만행이다.) 작중 묘사만 안되었다 할 뿐 다른 여성들에게도 호감을 샀을 가능성이 높다.
- ↑ 하나는 전 남친 로메오, 하나는 나르시소 아나수이. 로메오는 알 수 없지만 아나수이는 아나수이쪽이 먼저 반했다.
- ↑ 부인은 사별했고 친아들 죠나단과 양아들 디오만 존재.
- ↑ 친할머니인 에리나 펜들턴(에리나 죠스타)과 죠나단의 친우인 로버트 E.O. 스피드왜건의 밑에서 자랐다.
- ↑ 어머니 히가시카타 토모코와 외할아버지 히가시카타 료헤이의 밑에서 자랐다.
- ↑ 어머니자 자유주의자인지라 거의 돌보지 않았고 아버지인 디오도 관심을 두지 않았다.
- ↑ 죠르노와 알고 지냈다는 묘사가 없기 때문에 죠르노의 입장에서는 모르는 사람이나 마찬가지이다. 이 셋은 심지어 6부에서 '우연히' 한 병원에 모이기까지 서로의 존재를 몰랐다.
- ↑ 일단 죠스케의 반쪽인 키라 요시카게의 경우 아버지에 대한 언급이 없는 편모 가정으로 추산할 수 있다. 다만 키라의 경우 동생으로 추정되는 니지무라 쿄는 있다.
- ↑ 죠나단 죠스타, 쿠죠 죠타로, 쿠죠 죠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