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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기독교 정당 | ||
기독자유당 | 기독민주당 | 진리대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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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대한당 | |
영문명칭 | Truth Korea Party |
약칭 | 대한당 |
창당일 | 2016년 2월 3일 |
주소 | 서울특별시 동작구 성대로 422층 |
대표 | 이석인 |
국회의원 | 0석 / 300석 |
광역자치단체장 | 0석 / 17석 |
기초자치단체장 | 0석 / 226석 |
이념 | 기독교 우파 민족주의 국가주의 반공주의 보수주의 |
정치적 스펙트럼 | 극우 |
관련 사이트 | 페이스북 |
옴진리교의 종교정당이었던 진리당과는 관련없다
당 색깔이 같은 통합진보당과도 상관 없다.
1 개요
2016년 창당한 대한민국의 개신교계 정당이다. 지역기반을 서울, 인천지역을 기반으로예? 기반이라기보다는 후보가 거기서 출마한거지 두고 있으며, 당대표와 인천광역시당 대표가 모두 선교사인 등, 활동가 위주의 정당이다. 간단히 기독교 극우 단체라고 보면 된다. 20대 총선 직전에 창당되었으며, 비례대표 후보자는 배출하지 않았다. 대형교회와 연동되어 행동하는 기독자유당과 기독민주당과는 달리 대형교회에 대한 종교재판법을 주장하는 등 19대 총선에 등장한 기독자유민주당과는 정반대인 나쁘게 말하자면 뻘짓이요 좋게 말하자면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관련 기사
이석인 후보는 부정수표단속법위반, 예배방해, 명예훼손 등 전과4범에 세월호 유가족, 민주노총을 고소한 전례가 있다. 지금도 국민의당 박지원을 고발하겠다고 한다. 송기순 후보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 등의 범죄로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의 전과가 있고 북한흡수통일법을 제정한다고 했다.
2 기본정책
- 1. 국가와 국민을 기만한 19대 국회척결(정치혁명)
- 2. 사법부 곧 판검사들의 부정당한 기소와 재판범법행위 척결
- 3. 행정부서와 지방자치제의 새로운 행정체계 설립 <전 공무원들의 청빈법 제정하여 가난한 국민을 위한 정치>
- 4. 종북척결 특별법 제정(세월호특별법, 국회선진화법 등 폐지, 개헌)
- 5. 종교계의 부정부패와 이단들의 만행을 척결(종교혁명)<동성애불가입법, 목사. 신부. 중 등의 부정을 심판할 입법 등>
- 6. 이순신. 안중근. 유관순 등의 애국 의·열사들을 본받는 범국민 계몽운동 전개
- 7. 박근혜 정부를 지지하는 조국평화통일과 세계주도(예수 그리스도를 왕으로!) 등을 창당 취지로 하는 정치·종교개혁 이념정당
이분들을 위해 중세로 가는 타임머신이 필요하다
사실 주로 내거는 것들은 종북척결 밖에는 없다. 그래도 경제적이거나 유용한 공약들이 한두개라도 있는 똑같은 보수정당인 가자코리아[1], 통일한국당[2], 한국국민당[3] 과는 다르게 여기는 경제 정책도 없고 무조건 종북척결이다.
3 역사
2015년 5월 경 진리대한당 창준위가 선관위에 등록되었다. 1월 9일 최초로 충청남도당이 등록되었으며, 1월 10일에는 대전시당, 1월 11일 경기도당, 1월 17일 서울특별시당 등 잇달아 창당대회가 열렸다. 결국 마지막으로 이석인 당 대표의 부인 송기순씨가 이끄는 인천시당이 1월 19일에 열리며 5개 시도당 등록이 완료되었다. 창당작업은 2016년 2월 3일 서울 종로구 여전도회관에서 중앙당 창당행사를 끝으로 마무리가 되었다. 관련 문서 20대 총선에는 당대표이자 선교사 부부인 이석인과 부인 송기순 인천시당 대표가 지역구에 출마했다. 결과는 당연하지만 모두 낙선으로 끝이 났다. 하지만 여타 총선용 일회성 정당과는 다르게, 2016년 7월경에도 박원순 시장 사퇴운동과 박지원을 고발, 사드배치 찬성 등을 벌이는 등 끈질기게 활동을 유지하고 있다. 관련 페이스북 내용
여러모로 특출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