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오페아

1 표기오류

그리스로마 신화 등장인물이자 별자리의 이름인 카시오페이아의 잘못된 표기.

2 일본 퓨전 재즈 밴드

카시오페아(일본 밴드) 문서로.

3 일본의 침대열차 카시오페아

JR 히가시니혼JR 홋카이도가 공동운영하는 침대열차.(2016년 3월 말 운행종료) 카시오페아(열차)참조.

4 가스건 작동 방식

타나카가스건 메이커에서 낸 BB건 작동 방식.

탄피형 소형 가스챔버 앞에 BB탄을 삽입후 장전하는 방식으로 리얼리티를 중요시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었다.

하지만 현재 전량 회수를 당해 사장 상태. 일본에서는 메이커 측에서 전량 회수하고 구매한 사람에게 다른 제품으로 교환해 주거나 금액을 환불해 주었으나 한국에서는 경찰의 실적 올리기 단속과 기자의 마녀사냥식 보도 때문에 구매하는 사람이 재판까지 가거나 최소한 과태료를 물어야 했다. 지못미. 상식적으로 물건이 불량인 것을 모르고 구매하였을 때 벌어진 사건은 구매자가 아니라 생산자가 져야 하는 것인데, 우리나라에선 판매자도 물론이거니와 구매자 개개인이 크고 작은 손해를 보았다. 적당히 수거한 뒤 불문에 부쳤으면 되는 일을 경찰이 실적 올리기에 열심히 쓴 사건. 에어소프트건 취미가는 항상 폭력단이나 간첩단 정도의 취급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면 편하게 취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일본에서는 아직 이 총을 몰래 가지고 있다는 도시전설이 있다.

5 마법선생 네기마타임머신

챠오 린센이 만들었다. 세계수의 마력으로 기동하기 때문에 22년만에 한번 돌아오는 세계수 발광기에만 사용할 수 있다. 회중시계 형태를 띄고 있으며 시간을 설정한 후 위쪽에 있는 스위치를 누르면 발동한다.
극중에서는 보통 하루 정도 후의 과거로 돌아가는 일에 주로 쓰였는데 그 목적은 클래스 메이트들과 약속을 곂치기로 잡아버린 네기 스프링필드가 그 스케쥴을 다 소화하기 위해서 써먹었다. 역시 하렘관리는 힘들다.
차오 역시 동형의 기기를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음모를 위해 함정으로 네기에게 하나를 건네준 것. 덕분에 네기 일행은 차오를 막을 결의를 하고도 함정에 빠져 마법이 들통난 미래로 날아가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세계수 뿌리에 남아있던 잔여마력으로 차오의 공작이 시작되기 전의 과거로 돌아갔으나 큰 부담을 기기에 가해 망가지기 시작했다.
차오는 이 기기를 강화복에 장착해서 시간을 조율해 공격하는 형식으로 네기 일행의 고수들을 해치워왔으나 이 기기를 가진 네기의 반격에 둘다 부서지고 만다.[1]

하지만 사실 차오는 카시오페아를 더 가지고 있었고 이것을 이용해 미래로 돌아간다.

6 동방신기의 팬클럽

카시오페아(동방신기) 문서로.

7 리그 오브 레전드챔피언 카시오페아

항목 참조.

8 바하무트 - 배틀 오브 레전드의 신족 S레어 카드

해당 항목 참조.
  1. 차오의 카시오페아는 네기의 공격에, 네기의 것은 위에서 말한 부담이 걸린 상태에서 계속 사용하는 바람에 기기의 한계를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