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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러산트 전투 Battle of Coruscant | ||
날짜 | ||
야빈 전투로부터 19년 전 | ||
장소 | ||
코러산트 | ||
교전세력1 | 교전세력2 | |
교전세력 | 은하 공화국 | 독립 시스템의 연합 |
지휘관 | 오비완 케노비 아나킨 스카이워커 | 그리버스 두쿠† |
병력 | 클론 트루퍼 ARC-170 스타파이터 베나터 스타 디스트로이어 | 배틀 드로이드 벌처 드로이드 드로이드 트라이 파이터 뮤니피선트 급 스타프리깃 프로비던스 급 드레드 노트 루크레헐크급 LH-3210 화물수송선 |
피해 규모 | 많은 공화국 전투기 많은 클론 트루퍼 몇몇의 선박 | 두쿠 사망 많은 배틀 드로이드 함대의 대부분 |
결과 | ||
은하 공화국 승리 팰퍼틴 의장 구출 그리버스 탈출 |
1 개요
- 분리주의 연합이 다른 곳도 많은데도 불구하고 굳이 공화국 수도를 침공한 이유는 총 세가지를 들 수 있는데, 궁지에 몰려 다 죽어가는 판세를 급반전시켜 공화국을 위기로 몰아가는 것, 공화국 최고 통수권자 팰퍼틴 의장을 납치해 인질극을 벌여 향후 전쟁 상황을 연합에 유리하게 하려는 것, 어차피 다 망해가는데 다 때려 부숴서 쟤들 미래도 망쳐놓자 정도로 볼 수 있다.
- 결국 분리주의 연합 함대는 의장을 빼앗긴데다가 많은 전선들을 잃었고 두쿠 백작까지 전사하는 대패를 하고 만다.
- 하여간 공격을 한 건 좋은데, 하필 이 전투에서 분리주의 연합 전력의 대부분을 날려먹는 바람에 결국엔 수도도 포기하고 무스타파로 수뇌부 전체가 도망쳤다. 뭐 그렇게 공화국의 승리로 마무리 짓는가 했더니...
2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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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이 모든게 팰퍼틴의 연극에 불과했고, 이 전투의 결과로 분리주의 연합의 수뇌부 전원이 싹쓸이, 공화국은 희대의 개또라이 윌허프 타킨에 의한 공포 정치로 중무장한 제국체제로 돌아섰다. 자세한 건 팰퍼틴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