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오 콸리아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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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 삼프도리아 No.27
파비오 콸리아렐라 (Fabio Quagliarella)
국적이탈리아
생년월일1983년 10월 31일
출생카스텔라마레디스타비아
신장180cm
포지션스트라이커
유소년 클럽토리노 FC (1994~1999)
소속팀토리노 FC (1999~2005)
ACF 피오렌티나 (임대) (2007~2008)
키에티 (임대) (2008~2009)
아스콜리 (2008~2009)
UC 삼프도리아 (2009)
SSC 나폴리 (2009~2010)
유벤투스 FC (2010~2014)
토리노 FC (2014~ )
UC 삼프도리아 (임대) (2016~ )
국가대표25경기 7골

Mr. Dreamgoal

1 개요

이탈리아공격수. 국대로도 가끔 뽑히며 아무래도 이 선수를 대표하는 건 원더골. 독수리슛, 오버헤드킥, 발리, 뒤로 차서 골 등등 정말 별의별 신묘한 테크닉을 통한 원더골을 만드는 데는 월드 클래스다. 다만 쉬운 득점은 잘 못 한다(...). 십자인대 부상이 많이 뼈저렸던 선수.

유벤투스 12-13시즌 스페셜. 그의 원더골과 함께 터져나오는 FABIO는 전율이 흐른다.대부분의 경기 시간동안은 똥줄이 흐르지만



이탈리아에서의 별명은 "Eta-Beta". 디즈니 만화 캐릭터...랑 닮았다고. 국내에서의 별명은 콸간지.

2 클럽

1999년, 토리노 FC에서 데뷔하였다. 피오렌티나에서의 플레이 경험도 있는데, 임대 당시 피오렌티나는 파산 후 재창단한 상황이어서 세리에 C2에서 뛰고 있었다. 2005년 토리노가 파산하면서 그 해에 우디네세로 이적 상승 된 아스콜리에 공동소유권의 절반이 판매되었고 아스콜리에서 플레이하게 되었다.

2006년 7월 15일, UC 삼프도리아로 이적하여 월터 노벨리노 감독의 지휘 아래 13골을 넣으며 관심을 받기 시작하였다. 2007년 6월 21일 우디네세로 완전 이적하였다.

우디네세에서는 안토니오 디 나탈레 등과 함께 공격 축구를 전개하였다. 우디네세에서 리그 한 시즌 12골을 넣기도 하고 UEFA 컵에서 8골을 몰아쳐 이비차 올리치, 바그네르 로베(바그너 러브, Vagner Love)에 이은 득점 3위에 오르기도 하는 등 빅클럽의 눈도장을 받을만한 활약을 했고, SSC 나폴리가 손을 뻗는다.

2.1 SSC 나폴리

2009년 6월 1일 이적료 1600만 유로의 5년 계약으로 SSC 나폴리로 이적하였다. 이 때부터 달기 시작한 등번호가 27번. 이 등번호는 각별한 사연이 있는데 바로 70년대를 풍미한 피오렌티나의 주전 골키퍼 지오반니 갈리의 아들 니콜로 갈리가 쓰던 등번호로, 니콜로 갈리는 콸리아렐라의 청대시절 절친이였다. 그러나 그는 2001년 18살 꽃다운 나이에 자동차 사고로 사망하고 만 것이다. 나폴리에서 한 시즌 뛰고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다비드 트레제게의 노화를 우려해 데려왔던 아마우리의 극심한 부진으로 공격진에 불이 난 유벤투스로 임대를 떠났다.

이 당시에 나폴리에서 응원가도 제작해 줬는데.. 촌스러우면서도 신난다.
직접 들어보자

2.2 유벤투스 FC

유벤투스는 나폴리에 임대료로 450만 유로를 지불하고 또한 시즌 종료 후 1050 만 유로를 지불하면 완전 이적시킬 수 있는 계약이 되어 있었다. 개막전부터 주전으로 활약하며 17경기에서 9골 기록, 호조세를 유지하였으나 2011년 1월 6일 파르마 FC 전에서 오른쪽 무릎 십자 인대가 끊어져 나머지 시즌을 날렸고, 팀도 점차 7위로 마감하였다. 그러나 전반기의 활약도 있어 시즌 종료 후 6월 22일에 유벤투스로 완전 이적하였다.

그 이후의 활약은 무패우승, 2년 연속 스쿠데토의 주인공이자 유벤투스 간판 공격...수? 라는 말로 요약(?)할 수 있다. 2년 연속 스쿠데토와 챔스 8강이라는 성적을 견인한 공격수들(?)중 한 명은 맞지만 사실은.. 유벤투스는 임대로 쓰던 콸이 아닌 세르히오 아게로라는 빅네임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적료를 못맞춰서 날려보내고 울며 겨자먹기로 미르코 부치니치와 콸리아렐라를 영입한 것이다. 여기에 알레산드로 마트리, 세바스티안 지오빈코까지 가세해 쩌리 물량(...) 공격진이라는 나쁜 명성을 얻게 되었다.

2012-13 시즌에는 중앙 미드필더아르투로 비달보다 득점이 적은 모습을 보여주며 구단과 애증의 사이로 남았고, 결국 13-14시즌 요렌테베스로 공격진을 업그레이드. 마트리는 AC 밀란에 팔았고 부치니치도 팀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그래도 이탈리아 출신인 콸리아렐라는 남았지만 주전들 체력 보존용으로 교체투입되는 신세로 전락하더니 2014 UEFA 유로파 리그 명단에서도 제외되는 굴욕을 맛봤다. 콸리아렐라 본인도 이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고 있으며, SS 라치오로의 이적설이 강하게 대두되기도 했다.

2.3 토리노 FC

주전 자리를 잃은 콸리아렐라는 2014년 7월 17일 선수생활을 시작했던 팀인 토리노 FC로 이적하였다. 이적료는 350만 유로이며 계약기간은 3년간으로 알려졌다.

2014-15시즌은 리그 27라운드 현재 10골을 기록하며 공격진을 이끌고 있으며, 아마우리의 시즌 1골 활약에도 불구하고 팀의 상위권 활약과 유로파 리그 16강 진출에 큰 몫을 하고 있다.

2016년 2월 1일 삼프도리아로 남은시즌 임대되었다.

3 국가대표

유로 2008 예선 스코틀랜드와의 경기에서 교체선수로 A 대표팀에 데뷔하였다. 리투아니아전에서는 첫 2골을 넣으며 팀 승리에 크게 기여하였다.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슬로바키아전 후반전에 교체되며 많은 활약을 보였다. 그러나 정말 운이 없었던 게, 콸리아렐라의 슛 한번은 애매하게 골 라인에 걸리고, 한번은 오심 논란에 휩싸인 오프사이드 선언을 받았다. 그러나 팀이 3-1로 뒤지던 절망적인 상황에서 후반 92분 성공시킨 로빙슛은 남아공 월드컵 top 10 goals 안에 들 정도로 멋진 골이었다. 57초에 나온다. 한 골만 더 넣으면 16강에 진출할 수 있는 상황에서 마지막 혼전 중 시모네 페페가 날린 슛이 빗나가며, 콸리아렐라의 분전에도 불구하고 디펜딩 챔피언 이탈리아는 슬로바키아에게 3-2로 패배하며 조별 리그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종료 휘슬이 울리자 필드에 쓰러져 그야말로 오열하는 콸리아렐라의 모습은 축구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최근에는 토리노에서 각성했는데도 불구, 현 감독 콘테한테 단단히 찍힌건지 국대에 못나오고 있다.(...) 뭐 이런 경우가 흔하긴 하다. 테베즈랑 파스토레도 각각 유베랑 파리 생 제르맹에서 잘해줌에도 불구하고 안뽑았긴 했지만. 그런데 콘테가 뽑은게 임모빌레, 체르치, 펠레(...) 차라리 토니옹 넣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