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틱 드림

퀀틱드림
quantic
dream
유형비상장기업
업종비디오 게임 사업
설립일1997년
소재지프랑스 파리
기업 규모직원 수: 170명
공식 사이트

1 개요

파리에 본사를 둔 1997년에 설립된 프랑스게임 제작사다. 영화게임모션 캡처도 맡고 있다.

데이빗 케이지와 기예르모 데 폰다미에르가 세운 회사로, 사실상 데이빗 케이지가 만드는 게임만 내놓고 있는 중이다. 타 개발자는 아직까진 전무한 편.

2 역사

1997년 첫 작품인 오미크론을 만들기 위해 회사가 설립됐으며 2년의 개발 과정을 거처 출시됐다. SF오컬트, 영혼 하이재킹을 기반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었던 이 게임은 그렇게까지 대단한 호평은 듣지 못했지만(나쁘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큰 호평은 아니였다) 나름 판매고가 쏠쏠했다. 허나 역시 신생 제작사였는지 진행하던 프로젝트가 엎어지는등 난관이 이어졌다.

이때 잠시 임모탈이라는 엔키 빌랄의 니코폴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에도 참여하는 외도를 펼치기도 했다. 그렇게까지 성공적이진 못했지만….

전환의 계기가 된 것은 6년만의 신작인 파렌하이트(인디고 프로퍼시)가 발매되면서였다. 여기서 퀀틱 드림은 오미크론에서 획기적으로 발전한 그래픽과 여러 개의 내러티브, 조작에 따른 변화 등 인터랙티브 무비라는 장르를 자기식으로 해석해내는데 성공하며(후반부의 드래곤볼은 잊자) 800,000장을 파는데 성공했다.

인디고 발매 이후 2006년 소니 쪽에 합류했다는 소식과 함께 PS3 전용 신작 헤비 레인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인디고 이전엔 그동안 아는 사람만 알았던 회사였지만 인디고와 소니 합류 이후 공개한 테크 데모가 상당히 높은 수준이였기 때문에 플빠들 사이에서 상당히 인지도 상승을 누렸다.

그렇게 발매된 헤비 레인은 열광적인 호평은 아니더라도 인디고 프로퍼시에서 이루고자 했던 인터랙티브 드라마 장르를 온전하게 실현시켰다는 평을 받으며 상당한 판매고를 누렸다. 그리고 이런 헤비 레인의 게임 디자인은 다른 게임 개발사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이에 탄력받았는지 이례적으로 3년만(!)에 신작 비욘드: 투 소울즈를 발매했지만… 평이 미묘한 상황이다. 그래도 소니 쪽에서는 여전히 신뢰를 보내고 있으며 퀀틱 드림도 비슷한 듯하다. 무엇보다 개발에 여러번 난항을 겪었던 적이 있기에 안정적으로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이 마침내 생겼다는게 큰 요인인 듯. 비욘드 발매 이후 PS4 신작인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의 제작에 착수했다.

3 특징

액션 어드벤처였던 오미크론을 제외하면 한 장르를 중심으로 꾸준히 한 우물을 파는 게임 회사로, 장인정신이 있는지 개발 텀이 상당히 긴 편. 인터뷰들을 보면 개발자들이 대량으로 찍어내는 스타일은 아닌 듯하다.

텔테일 게임즈와 함께 인터렉티브 영화 스타일의 어드벤처 게임 대표 개발사로 꼽히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플레이할 요소가 너무 적어 게임을 플레이 하는 것이 아니라 영화를 보는 것 같다는 비판과 스토리가 매번 산으로 간다는 등의 불평도 받는다.

헤비 레인을 기점으로 센스있는 테크 데모를 만들어 공개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주인공들이 하나같이 박복하다. 루카스 케인이라던가 에단 마스, 조디 홈즈 모두 과거가 불운한데다 개고생하며 구르며 심지어 제대로 보상받지 못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안습.

4 개발 작품

퀀틱드림
발매연도 제목발매기종
1999년오미크론Windows, Dreamcast
2005년파렌하이트#s-3Windows, PS2, PS4, Xbox
2010년헤비 레인PS3, PS4
2013년비욘드: 투 소울즈
미정디트로이트: 비컴 휴먼PS4

5 테크 데모

헤비 레인에 출연할 배우를 캐스팅하기 위해 열린 가상의 오디션에서 한 여배우가 연기를 펼치는 장면을 담고 있다. 당시로써는 훌륭한 그래픽이였지만 모델링의 문제가 있어서 소름끼치다는 평도 들었다. 불쾌한 골짜기의 예로도 자주 드는 영상이기도 하다.
여성 안드로이드의 제조 과정을 다루고 있다. 2015년 10월 Paris Games Week에서 이 테크데모의 소재를 이용하여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을 공개하였다. 테크데모 영상의 제목인 카라는 주인공의 이름으로 정한듯
한 왕국을 파멸시키려는 흑마법사고블린 부하의 장대한 대하 서사기…는 페이크고 캐스팅처럼 가짜 영화 메이킹 다큐멘터리다. 다만 진지했던 캐스팅과 달리 코미디물. 가면 갈수록 빡치는 흑마법사의 반응과 능청스러운 고블린의 반응이 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