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제작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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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선이 붙은 게임사는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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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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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앙상블 스튜디오 폐쇄 후 앙상블의 인력들이 세운 게임 제작사. 오크 머스트 다이,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온라인 등을 만들었다.
  2. 소프트뱅크가 인수한 핀란드 게임 제작사
  3. 군주 온라인, 아틀란티카의 제작사.
  4. 일본의 NEC(日本電気 株式会社) 산하에서 있었던 NEC 인터채널이 2004년 인터채널, 그 이후 합병 등의 과정을 거쳐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
  5. 패러독스 인터랙티브의 전신.
  6. 타겟 게임즈의 후신.
  7. 과거 캡콤 클로버 스튜디오 소속이었던 크리에이터들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회사. 베요네타 시리즈를 제작했다.
  8. Prey의 제작사. 베데스다와의 갈등으로 프레이 2의 개발이 취소된 이후 도산한 타임게이트 스튜디오에서 만들던 Minimum 이라는 온라인 게임을 이어 만들고 있다고.
  9. 인수된 후 SNK PLAYMORE라는 사명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2016년 4월 25일 부로 사명을 바꿨다.
  10. 사실상 어포지 소프트웨어와 같은 취급이었으나, 현재 어포지는 분리된 상태다.
  11. 시티 인터렉티브가 2013년에 사명을 CI게임즈로 바꿨다.
  12. 악튜러스, 라그나로크 온라인 등을 만든 김학규그라비티를 나와서 세운 회사. 그라나도 에스파다 등을 제작했다. 특이하게도 이름을 알파벳 대문자가 아닌 소문자로 쓴다.
  13. 원래 한게임 사이트를 운영하던 회사였으나 NHN에 합병되면서 회사는 사라지고 한게임 사이트만 남아있는 상태다.
  14. 2015년 8월 7일 부로, 후속격인 SNK PLAYMORE가 중국 게임 제작사인 37Games에 인수되면서 사실상 브랜드명만 남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