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명칭 | 큐렉소 주식회사 |
영문명칭 | Curexo,Inc. |
설립일 | 1992년 2월 29일[1] |
업종명 | 의료기기 도소매업 |
상장유무 | 상장기업 |
기업규모 | 대기업 |
상장시장 | 코스닥시장(2002년[2] ~ ) |
주식코드 | 060280 |
홈페이지 |
대한민국의 바이오 업종 기업. 그리고 대원씨아이의 변신체. 본사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577 한국야쿠르트빌딩에 위치해 있다. 한국야쿠르트가 최대주주이다.
1992년 도서출판대원(주)로 설립했고, 2000년 5월 대원씨아이(주)로 상호를 변경했다. 2000년 7월 게임물 제작업자 및 게임물 배급업자가 되었고, 2002년 7월 코스닥에 상장하였다. 2003년 게임큐브 유통 판매와 애니메이션 DVD 사업에 진출하였고, 2005년 4월 위성 DMB용 '무빙 카툰(Moving Cartoon)' 사업에 진출하였다.
....... 여기까지는 대원씨아이의 얘기고
그 이후에 이 회사가 대원씨아이를 집어삼키고 우회상장 한 것. 2006년 최대주주였던 대원미디어를 적대적 M&A를 통해 밀어내고 큐렉소가 최대주주 자리에 오른 뒤 큐렉소와 대원씨아이(구)를 합병하면서 코암나노바이오라는 이름으로 바꾸었다. 그러면서 미국 3개 바이오사로부터 특허권등 산업재산권 양수를 하면서 본격적으로 바이오기업으로 탈바꿈했다. 기존의 대원씨아이는 다시 코암나노바이오에서 기업분할하여 큐렉소가 100% 지분을 가지고 있다가 2012년 9월 25억원에 대원미디어에 매각하였다. 기사
이 회사의 주 생산물품은 자연분만유도기, 의료용 수술로봇, 약물전달시스템 등 의료 로봇 등을 생산한다. 하지만 별다른 성과가 없어서 적자가 꾸준히 누적되는 상황. 그러면서 주가가 잘만 오르는 개잡주의 특성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오오 그거슨 바이오 테마주의 위엄
대원씨아이 분할 후 2007년부터 2010년까지 4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2011년에도 3분기까지 적자였으나, 9월에 한국야쿠르트를 상대로 유상증자를 시행하면서 지속적으로 주식 지분을 늘리고, 한국야쿠르트 계열사의 흑자사업을 흡수하는 방식으로 4분기에 가까스로 영업흑자를 기록,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는 것을 간신히 모면했다.
계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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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 - Think Surgical, Inc.
- CUREXO US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