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왕관을 뜻하는 영단어
Crown. 광대를 뜻하는 단어 'Clown'과 한글자만 다르다.(발음도 다르다.)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의 최태웅 감독과 관계가 있을 수도 있다.(...) 항목 참조
2 대한민국의 제과 회사
크라운제과 항목 참조.
3 기동전사 건담의 등장 단역
지온 공국군 소속 파일럿으로 샤아 아즈나블의 부하. 건담을 추격하던 샤아와 함께 자쿠 2로 출격하였다
격전 끝에 건담과 지온측의 모빌슈트 모두가 서두르지 않으면 대기권에 진입하여 형체도 남기지 못하고 타버릴 위기에 처해버린다. 샤아는 셔틀로 귀환하는데 성공하였지만 크라운은 미처 귀환하지 못하고 그대로 대기권에 가까워지면서 조종 불능 상태가 되어버린다.
불행히도 자쿠에게는 대기권을 돌파할 능력이 없었기 때문에 샤아는 살려달라는 크라운의 부탁을 들어줄 수가 없었고 크라운은 그대로 자쿠와 함게 산화한다. 이때 샤아는 건담도 대기권을 돌파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너의 죽음은 헛되지 않았다!"라고 말하면서 크라운을 애도하지만...
아무로는 건담 안에 있던 매뉴얼을 보고 조작 몇번 하더니 무사히 대기권을 통과하는데 성공한다(....)
4 도요타 자동차의 고급 승용차
항목참조.
택시 모델은 토요타 크라운 컴포트 참조
5 치과 치료
크라운(시술) 항목 참조.
6 포드의 승용차
포드 크라운 빅토리아 항목 참조.
7 일본의 에어소프트건 메이커
CROWN
일본에서는 리볼버 에어코킹 모델로 유명한 메이커이다. 에어건을 제작하는 업체라기 보다는 수입업체에 가깝다. 물론 과거에는 프라모델 형태의 리볼버 에어코킹 모델을 제작한 적이 있었긴 하다.악명높았던 아카데미과학의 조립형 S&W M29 44매그넘 모델의 원본이 이 회사의 프라모델 킷트 이다, 2015년 현재는 대만의 완성형 리볼버를 수입한다. 그외의 수입품은 이글상사의 H&K P2000,[1],이글상사의 spas-12[2] 합동과학의 B&T MP9 세미전동모델,[3] 이글상사의 레밍턴 더블데린저[4] 합동과학의 M1100 샷건 등이 있다.
에어코킹 리볼버의 경우 발사성능이 괜찮은 편이다. 다만 구조적인 한계로 바렐이 길어지면 비비탄이 떠다니는 수준으로 날아가긴 하지만 말이다. 종류도 국내에 비하면 다양해서 에어코킹 리볼버를 제작하는 업체가 전무한 한국에 비해 대조적인편. 한국 국내에서는 관련법규 문제 때문에 수입이 되지않고 있어 에어코킹건 수집가들에게 절망을 안겨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