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クロス×レガリア / Cross x Regalia
1 개요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렌탈 마법사와 이스캐리엇으로 유명한 산다 마코토(三田誠), 일러스트레이터는 유겐(ゆーげん). 레이블은 카도카와 스니커 문고이며 한국에서는 노블엔진을 통해 정식 발간되었다. 번역자는 김준.
전 8권으로 완결되었으며 국내에도 모든 권이 정발되었다.
흡혈귀와 선인이라는 설정을 섞은 귀선이라는 독특한 설정을 사용했다.
2 줄거리
차이나타운의 한적한 골목에서 두 사람은 조우했다.소년의 이름은 이누미 하세로, 어떤 문제라도 한 건당 딱 천 엔에 해결해주는 학생 보디가드. 소녀의 이름은 나타, 자칭 선인. 나타를 지킬 것을 결심한 하세로의 평화로운 일상은 불과 1주일 만에 끝을 고한다.
사람의 정기를 빨아먹는 흡혈귀 ‘귀선’이라 불리우는 존재의 습격. 그들의 목적은 귀선을 무력화할 수 있는 최강인 동시에 최악의 무기-나타-를 사냥하는 일이었다! 『렌탈 마법사』의 산다 마코토가 그리는 압도적인 스케일의 신 시리즈, 지금 개막!
3 등장인물
이미지 출처는 이 페이지. 여기서 캐릭터 월페이퍼도 다운로드할 수 있다.
- 이누미 하세로(戌見馳郎)
- 주인공. 17세. 사립 오사카고교 2학년으로, 보통 체형에 보통 키의 소년이지만 왼쪽 뺨에 길쭉한 화상#s-1 자국이 있다. 이른 아침 신문배달을 하면서 사건 한 건당 천 엔을 받는 보디가드 사업 '이누미 CloseProtection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그러던 어느 날 무척이나 조용한 밤에 한 신비한 조수를 줍게 되는데…
- 나타(ナタ)
- 메인 히로인. 모티브는 동양 신화의 나타#s-2. 자칭 선인이며 하세로가 차이나타운에서 주운 흑발의 소녀. 독특한 말투를 쓰며 하세로보다 훨씬 아래인 열 살 정도로도 보이지만 같은 연령대로도 보이는 묘한 분위기의 소녀이다. 에이쟈와 함께 도피 생활을 하다가 하세로와 운명적 만남을 갖게 된다.
- 에이쟈(エイジャ)
- 나타의 도피를 도와주고 함께 행동한 협력자. 한쪽 눈에 흉터가 진 고양이의 모습을 하고 있다. 나타와 마찬가지로 귀선이며 사람 말을 할 줄 안다. 조금 잘난체하는 성격.
- 추리얀화(朱蓮花)[1]
- '귀선'으로 불리는 흡혈귀 일족 중에서도 특히 고위의 소녀. 무서운 괴력의 소유자로 거대 모닝스타로 바꾼 귀보 『혜성추』도 가볍게 휘두른다. 나타를 추적하다가 하세로 앞에 나타난다.
- 샤오잉(少影)
- 카에안(カエアン)
- 하세로의 상태를 항상 모니터링하며 독자적인 사고의 간이인격까지 갖춘 착용형 컴퓨터.
- 아마쿠사 시지마(天草しじま)
- 나나카도 미사키(七門正紀)
4 기타
2013년 7월 5일에 만화화되었다. #
- ↑ 성이 추이고 이름이 리얀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