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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유명한 크림치즈 중 하나인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1 개요
수분의 양이 50% 이상인 신선한 치즈 중 하나로,[1] 흔히 빵에 발라서 먹는 치즈로 알려져 있다. 절대 소프트 치즈가 아니다.
2 특징
이름 그대로 크림으로 만들어지며, 때에 따라 가끔씩 우유를 조금 섞기도 한다. 다른 신선한 치즈들이 그렇듯이 부드러운 느낌이 있다.
또한, 위에서 설명하였듯이 잘 발라진다. 그래서 토스트, 샌드위치에 바르거나 그 밖의 요리에 알맞게 넣기도 한다.
특히 베이글과의 궁합이 잘맞다.
3 역사
크림치즈는 잉글랜드에서 최초로 발명되었다. 그 후 프랑스 요리에서도 이 크림 치즈가 쓰이게 되며 점점 지금처럼의 크림치즈처럼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