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파워전사들의 대결

드래곤볼 구극장판
우주 최강자의 대결100억 파워전사들의 대결3명의 초사이어인과 인조인간의 대결

1 개요

드래곤볼 극장판 Z 시리즈의 제 6탄.

일본명은 격돌!! 100억파워의 전사들(激突!!100億パワーの戦士たち) 1992년 3월 7일 개봉했다. 투니버스 방영명은 100억 파워전사들의 대결.

2 줄거리

프리저가 죽은 후 나메크 인들은 새로 정착한 신 나메크 성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빅 게티스타라는 거대한 기계 혹성이 신 나메크 성을 뒤덮어 버리고 이에 덴데는 동족을 구하기 위해 손오공 일행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우주선을 타고 신 나메크 성에 도착한 손오공 일행을 기다리는 것은 다름 아닌 빅 게티스타와 일체화된 메탈 쿠우라였고, 손오공 일행은 메탈 쿠우라와 빅 게티스타의 메카들과 승부를 벌이게 되는데...

3 특징

베지터의 첫번째 극장판 데뷔작.

3분 베지터라고 불리는 극장판 베지터지만 이 작품에서는 첫 참전이라 그런지 그래도 비교적 대우가 좋은 편이다. 사실상 손오공과 쌍벽을 이루는 것으로 묘사된다.

지구가 아니라 신 나메크 성이 배경이 되었다는 점에서 보아 프리저-나메크별 편이 모델이 되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메탈 쿠우라는 활약도 못하고 트랭크스에게 썰린 메카 프리저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을 듯. 쿠우라는 프리저와는 반대로 지구에서 먼저 한 번 발리고 기계와 합쳐져 부활하여 나메크별에서 또 한 번 발린 셈이다.

퀄리티는 일단 전편인 쿠우라편 보다는 조금 나은 축에 든다. 특히 많은 팬들이 인상적으로 꼽는 장면이 손오공과 쿠우라의 순간이동 대결이며 다수의 메탈 쿠우라가 나타나는 장면은 관객으로부터 상당한 긴장감을 유발하게 하며 동료 Z 전사들도 하위 메카들을 상대로 제법 활약을 벌인다. 한국에선 평가가 높은편

4 원작과의 비교

  • 드래곤볼 대전집 6권에는 셀게임 개막 선언으로부터 셀게임 개시 직전까지의 10일 사이에 일어난 이야기라고 되어있다. 물론 트랭크스가 등장하지 않는 의문도 있고 원작에서는 과 나중에 투닥거릴 시기라 원작과는 맞지 않는다. 배경상으로 이 작품은 3명의 초사이어인과 인조인간의 대결 이후의 시간대인 것이다.
  • 원작에 끼워넣을 여지가 많이 있는 쿠우라 편과는 달리 메탈 쿠우라 편은 모순이 많다. 일단 손오공이 나메크 별에 방문한 것은 셀게임 무렵의 일이다. 이 작품은 작가와의 의논하에 원작연재분보다 이후의 시간대를 미리 그린것 같다. 이 작품 상영시 원작에서 덴데는 신이 아니었기 때문. 또한 극중 손오반이 초사이어인으로 변신하지 못한다거나 무천도사를 아득히 뛰어넘었을 야지로베가 자기도 이기지 못하는 로봇병사를 무천도사가 쓰러트릴 것이라고 기대하는 등 원작 시기와 비교했을때 여러가지로 모순이 크다.

5 등장인물

5.1 주인공 측

5.2 오리지널

  • 메탈 쿠우라
    • 메탈 쿠우라(본체=메탈 쿠우라 코어) : 오공과 베지터를 잡아온 다음 장면에서 만나게 되는 거대한 메탈 쿠우라. 빅 게티스타와 합체한 본체에 가까운 존재로 보인다.
    • 메탈 쿠우라(양산형) : 금속질 몸체를 가진 메탈 쿠우라. 상당히 튼튼하며 아무리 부숴도 재생시키는 무서운 재생 능력을 지니고 있다.
  • 로봇병(ロボット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