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 테마 : 미공개
- ED 테마 : 미공개
| 四女神オンライン CYBER DIMENSION ONLINE | ||
| 4여신 온라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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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 | ||
| 컴파일 하트 | ||
| 탐소프트 | ||
| 발매 / 유통 | ||
| 일본 | 세가 | |
| 한국 | ||
| 북미 | ||
| 등급 | ||
| 일본 | ||
| 한국 | ||
| 북미 | ||
| 장르 | ||
| 액션 RPG | ||
| 플랫폼 | ||
| PS4 | ||
| 발매 | ||
| 일본 | 2017년 2월 7일 예정 | |
| 한국 | ||
| 북미 | ||
| 시리즈 | ||
| 초차원게임 넵튠 시리즈 | ||
| 공식 홈페이지 | ||
1 개요
원래 '4여신 온라인'이란 이름의 게임은 넵튠 시리즈 내에서 지나가듯이 언급되던 게임이다. 작중에서 이걸 즐기는 대표적인 캐릭터는 다름아닌 벨로, 2편에서는 속편인 '4여신 온라인 2'이란 후속작이 언급되기도 했으며, V에서도 프롤로그에서 여신들이 하던 게임이 바로 이것. 그런데 그것이 현실에서 실제로 나오게 될 예정이 된 것이다.
2016년 3월 13일 개최된 전격제 2016에서 첫 공개된 초차원게임 넵튠 시리즈 최신작. 이 당시에는 발표만 됐었고 상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었다. 2016년 4월 14일 발매되는 전격 플레이스테이션 Vol.612에서 자세한 내용이 공개된다고 한다.
2 공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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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지 일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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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프 일러스트 |
이후 전격 플레이스테이션 Vol.612 후라게의 개발자 인터뷰에서 상세한 정보가 몇 가지 공개되었다.
- 본 작품은 온라인 게임이 아니다. 게임 타이틀은 '온라인' 이라고 기재되어 있지만 넵튠 일행이 게임의 세계로 들어가 온라인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다는 설정이다.
- 넵튠 시리즈의 캐릭터를 다른 방향으로 표현해보고자 판타지 장르로 제작.
- 각 4여신에게는 직업이 존재하고 사용하는 무기도 기존작과는 다르다. 판타지 설정에 맞게끔 온라인 게임 장비처럼 디자인. 이하 4명 이외에 등장하는 넵튠 캐릭터들도 전원 무기가 기존작과 다르다.
- 넵튠 : 성기사, 무기는 양날의 검(기존의 무기는 한쪽 날만 있는 일본도였다), 뇌파 컨트롤러를 의식한 디자인의 머리핀 착용
- 느와르 : 흑기사, 무기는 창(기존의 무기는 세검이였다), 블랙 & 레드 컬러 베이스 코스튬
- 블랑 : 사제, 무기는 지팡이(기존의 무기는 망치/도끼였다.), 전투에선 책을 들기도 한다.
- 벨 : 인챈터, 무기는 세검(기존의 무기는 창이였다), 엘프 느낌을 목표로 한 디자인
- 벨은 주인공이 아니다.[1] 주인공이 누구라고는 따로 설정을 하지 않았다. 다만 벨의 비중은 높다.
- 본작 첫 출연의 신 캐릭터도 존재하며, 넵튠 시리즈에 등장했었던 '여신' 이 아닌 다른 개념의 '여신' 이 존재.
- 기본적인 스토리는 온라인 게임 '4여신 온라인' 을 플레이하는 넵튠 일행과 적대 세력의 대립. 적대 세력의 예를 들면 마제콘 같은 존재.
- 현재(4월)의 개발 상황은 20% ~ 30% 정도, 발매 시기는 2016년 겨울 예상. 던전을 멀티 플레이로 탐험하는 온라인 요소도 예정.
- 언리얼엔진4 가 사용될거라고 한다.
- 탐소프트에서 개발중이라고 한다. #
이스투아르:쉐어가 급격히 떨어지고있어요!! - 스크린샷이 공개되었는데 반응들이 하나같이 엔진이 아깝다로 요약된다.
3 등장인물
- 넵튠(CV: 타나카 리에)
- 느와르(CV: 이마이 아사미)
- 블랑(CV: 아스미 카나)
- 벨(CV: 사토 리나)
- 네프기어(CV: 호리에 유이)
- 유니(CV: 키타무라 에리)
- 롬, 람(CV: 오구라 유이 & 이시하라 카오리)
- 브케(CV : 우치다 아야)
"으으……, 머리가 어질어질……. 기억영역이 오버히트한 것 같아요."
드디어 벨에게도 여동생이?! 모험자를 이끄는 미소녀 NPC
『4여신 온라인』에 등장하는 인공지능을 탑재한 NPC.
아르스갈드의 수호정령(로열 가이스트)이다.
여러 상황에서 모험자에게 조언을 해준다.
대화를 할 때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바로 검색해보기도.이쪽?
- ↑ 게임 제목의 '4여신 온라인' 이 벨이 플레이하고 있는 온라인 게임의 이름이였던 데다가, 여태껏 다른 여신들이 모두 외전의 주인공을 맡아본 만큼, 이번에는 벨이 주인공일 가능성이 높다고 점쳐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