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 테마 : 상대성 VISION(相対性VISION) - nao
- ED 테마 : 미래로의 리졸브(未来へのリゾルブ) - 아야네(彩音) [1]
- 오프닝, 엔딩 앨범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알고싶다면 초차원게임 넵튠 시리즈/관련 앨범 항목 참조
新次元ゲイム ネプテューヌ VII | ||
신차원게임 넵튠 VII | ||
width=100% | ||
개발 | ||
컴파일 하트 | ||
아이디어 팩토리 | ||
발매 / 유통 | ||
일본 | 컴파일 하트 | |
한국 | CFK | |
북미 | IFI | |
등급 | ||
일본 | CERO C (15세 이용가) | |
한국 | 15세 이용가 | |
북미 | ESRB T | |
장르 | ||
RPG | ||
플랫폼 | ||
PS4, PC | ||
발매 | ||
일본 | 2015년 4월 23일 | |
한국 | 2015년 9월 22일 | |
북미 | 2016년 2월 2일 | |
PC | 2016년 7월 5일 | |
시리즈 | ||
초차원게임 넵튠 시리즈 | ||
공식 홈페이지 |
新次元ゲイム ネプテューヌ VII(ビクトリーツー)
신차원게임 넵튠 VII (빅토리 투)[2]
Megadimension Neptunia VII
목차
1 개요
컴파일 하트에서 만든 초차원게임 넵튠 시리즈의 4번째 정식 넘버링 작품으로 기종은 PS4. 원래 2014년 발매가 예정돼있었으나 신차원게임 넵튠 V의 이식작 신차차원게임 넵튠 Re;Birth3 V CENTURY가 12월 발매확정되고 이쪽은 2015년 봄으로 연기됐다. 네이밍은 VII(빅토리 투)로 이름 지어졌지만 딱히 신차원게임 넵튠 V의 속편이 아닌 완전 신작으로 제작되었다고 한다.
스토리적으로는 전작과의 연결점을 확인 가능. V의 트루 엔딩 이후로 여겨지는 단서가 많이 나오는 편이다. 단 V를 안 했어도 크게 문제는 없다고 한다.[3]
7월 31일 15세 이용가로 국내 심의가 통과되었다. #
이어 8월 5일, CFK에서 한국어판 정식 발매를 발표하였다. #
2 시놉시스
넵튠, 날려진 곳은 차원의 저편,
플랫폼 제로의 세계로――
G.C. 2015
게임업계는 수호여신의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넵튠 일행은, 사람들이 새로운 여신을 원하고 있으며,
자신들은 잊혀지는게 아닐까 하는 불안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던 가운데, 돌연 게임업계에서
「넵튠」과「네프기어」의 모습이 사라졌다.
두 사람이 도착한 장소는, 죽음이 임박한 영차원이라고 불리는 붕괴 세계.
거기에 영차원의 마지막 수호여신인「텐노보시 우즈메」는,
세계의 죽음을 불러온 거구의 폭신 「다크 여신」을 상대로 홀로 외로운 싸움을 펼치고 있었다.
초차원의 여신과 영차원의 여신.
차원을 넘어 만나게된 두명의 여신은, 영차원을 구할 수 있을것인가.
새로운 차원을 무대로, 넵튠의 새로운 모험이 막을 연다――
3 시스템
4 세계관
4.1 영차원
영차원게임 넵튠Z 벼랑 끝 여신의 라그나로크
넵튠과 네프기어가 헤메게 된 붕괴 세계.
차원 자체가 붕괴의 위기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곳의 마지막 수호여신인 텐노보시 우즈메가 홀로 "다크메가미"와 싸움을 벌이고 있다.
- 영차원 오프닝
- PV 영차원 편
- 영차원의 키 비주얼
- 제로차원의 모습도 그렇고 기존 넵튠 시리즈와 다르게 어두운 분위기로 진행될듯.
4.2 초차원
초차원게임 넵튠G 황금의 선도자 업계 개변의 에그지스텐스
넵튠 일행이 살고있으며 게임업계라고 불리는 세계.
수호여신이 수호하는 플라네튠, 라스테이션, 르위, 린박스, 4개의 국가로 구성되어있다.
수수께끼의 탑이 출현한 이후로 게임업계에는 이변이...
- 초차원 오프닝
- PV 초차원 편
- 초차원의 키 비주얼
- 기존 넵튠일행이 있던 초차원 게임업계가 맞지만 년도가 G.C. 2012에서 G.C. 2015로 시간이 흘렀다.
4.3 심차원
심차원게임 넵튠H 트릴로지 파이널 그리고 전설로
허무하다고 할 수 있는 신비의 차원.
이곳은 누군가의 마음을 비춘다고 알려져있다.
- 심차원 오프닝
- PV 심차원 편
- 심차원의 키 비주얼
5 등장인물
5.1 수호여신
- 넵튠(퍼플 하트)(CV: 타나카 리에)
- 느와르(블랙 하트)(CV: 이마이 아사미)
- 블랑(화이트 하트)(CV: 아스미 카나)
- 벨(그린 하트)(CV: 사토 리나)
5.2 여신 후보생
- 네프기어(퍼플 시스터)(CV: 호리에 유이)
- 유니(블랙 시스터)(CV: 키타무라 에리)
- 롬, 람(화이트 시스터즈)(CV: 오구라 유이 & 이시하라 카오리)
5.3 영차원
- 텐노보시 우즈메(오렌지 하트)(CV: 혼다 마리코)
- 큰 넵튠(CV: 타나카 리에)
- 우미오(CV: 하야미 쇼)
- 병아리 벌레 : 우즈메의 영차원 세계에 흔한 몬스터이자 주민들이다. 전작에 등장하는 의사소통이 가능한 크리쳐와 비슷하게 생겼다. 우즈메와 친분이 있으며 우즈메의 설명에 의하면 자신들끼리의 네트워크도 있고 쉐어 크리스탈을 모아주는 일도 하고 있다. 코럴역에서 처음 등장. 이 중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고 목소리 출연도 있는 주된 병아리 벌레는 です체를 쓴다. 그런데 넵튠이 "왠지 병아리 벌레를 보고 있으니 배가 고파졌어" 라고 발언하고 이후에 넵튠의 세계에서 병아리 벌레를 튀겨먹으면 새우튀김하고 비슷하단 말을 들었다고 드립을 친다. 우즈메까지 거들면서 이 병아리 벌레는 졸지에 표기명이 새우 튀김으로 되어버린다. 목소리 출연을 하는 다른 병아리 벌레의 이름은 한글 정발판 기준으로 "히욧짱"과 "히요히요", "히요루트", "지옥 벼슬" 등이 있다. 영차원에서 보내다가 초차원에서 몬스터로 나오는걸 때려잡을 때는 기분이 묘해진다.
결국...[4] - 마제콘느(CV: 타카하시 치아키)
- 다크 여신[5] - 어디선가 나타나 도시를 파괴하는 거대한 적. 다크 여신에 의한 파괴는 물리적인 파괴뿐 아니라 공간 자체가 소멸한다. 그러므로 검은 여신이 나타난 장소는 대지마저 사라지고 허무하게 변한다. 우즈메가 오랫동안 혼자서 계속 싸우던 숙명의 상대. 30m를 훌쩍 넘는 거구. 왠지 모르게 수호 여신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종류도 넷으로 잘 보면 컬러링도 수호여신들과 상당히 유사하다.
- 크로아르(CV: 카나이 미카)
5.4 초차원
- 골드 서드
- 이스투아르(CV: 카나이 미카)
- 아이에프(CV: 우에다 카나)
- 컴파(CV: 사카이 카나코)
- 와레츄(CV: 니─코)
- 아피모저스(CV: 비후 히토시)
- 스테맥스(CV: 아이 이치타로)
- 츄코(CV: 무라카와 리에)
여자는 배짱, 일단 뭐든지 해보는 거에요찍
중고샵을 혼자서 꾸리고 있는 쥐 여자.
레트로 게임에 대한 지식이 상당하며, 넵튠과 벨과도 깊은 대화가 가능하다. 나쁜짓을 하고 있는 와레츄와 달리 깨끗한 장사를 하고 있다. 이름의 유래는 중고.
5.5 콜라보 캐릭터
"내 이름은 밀리언아서, 100만명 아서의 정점에 선 왕의 이름이다, 기억해 두라고!"
어딘가에 존재한다고 하는 '브리텐'이라는 섬나라에서 온 소녀.
무기인 '엑스칼리버'와 '원탁'에서 꺼내는 기사의 힘을 빌려서 싸우는 만능 마법겁사.
미소녀를 엄청 좋아한다.
아무리봐도 기교아서의 변태성을 섞어둔 캐릭터 여담으로 벨과 어울리는 이벤트에서 정신이 아찔해지는 짓[11]을 저질러서 네프기어를 기겁하게 만든다.계속 고통받는 네프기어넵튠을 파카 한장만 입은 발칙한 미소녀 라고 평했다.
- 치카마(CV: 오자와 아리)
"오늘은 저녁밥 없어! GURUT이라도 먹어!"
밀리언아서의 서포트 요정.
츤데레에 참견많은 성격.
귀여운 아이한테 눈이 돌아가는 밀리언아서 때문에 혈압이 오르고 있지만,
아서왕 후보로써의 그녀의 실력이나 인품은 인정하고 있다. 말투가 원작 확밀아에 등장하는 여성 주연 캐릭터들을 섞어둔 듯한 느낌이다.
"아라가미는 물론 여신도, 내가 화려하게 접수해주겠어!"
게임업계에 존재하는 어떤 방어조직의 신입 대원.
자신이 맡은 일을 완벽히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중이다.
좌우명은 '사는 것에서부터 도망치지 마라.'[12]
마음이 굳고 야무지며, 앞만 보고 가는 성격. 그리고 노력가.그리고 팀킬러
실제 추가된 내용에 따르면, 라스테이션 극동지부 방위대의 신참으로써, 수호여신이 지명수배 당한 괴상한 사태에 느와르를 호위하기 위해 보내진 것이라고 한다. 방위대의 맛없는 짬밥 탓인지 음식에 행복감을 느끼며 식탐이 있는 캐릭터이다.
차분한 성격과 광기를 품은 귀여움이 특징인 그녀.
검을 무기로 각국을 여행하고 게임업계의 악을 단절시키기 위해서 매일 싸워가고 있다.
생김새는 여지껏 찍어낸 모든 히로인 특성들의 총집합. 그녀를 따라 다니는 날아다니는 생고기는 니트로 플러스사의 나마니쿠 atk의 패러디.
동쪽 끝에 있는 피시 대륙 출신으로, 모티브가 모티브라 그런지 매우 시리어스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하는 대사들이 타 게임에서라면 명대사 명장면이었겠지만......[13]
여담으로 필살기는 웬 전기톱을 꺼내서 갈아버린다.추가로 벨과의 이벤트에서 감사한 팬서비스가 있다. 고문이랍시고 미소녀 게임의 환상을 보게 해서 히로인들의 배드&새드 이벤트들을 보게 만든다거나 느와르한테 순애물이랍시고 OO의 노래라던가 하는 것들을 추천해대질 않나 여러가지 의미로 무시무시하다.
6 분기
7 엔딩
8 평가
패미통 크로스 리뷰는 8/8/7/9 로 32점.
2016년 2월 8일 기준으로 아마존 평은 4.3점. 메타크리틱 점수는 71점. 오픈크리틱 점수 67점
시리즈 최고의 명작이자 지금까지의 단점을 대부분 개선한 수작
우선은 영차원, 초차원, 심차원 트릴로지의 큰 볼륨과 구성이 플레이어들에게서 호평받았다. 넵튠 시리즈의 기본 플레이 시간이 보통 20시간 전후인데, 본작은 30~40시간 정도다. 그리고 게임의 BGM이 여태껏 부족한 감이 없잖아 있었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넵튠 음악이 맞는지 의심이 갈 정도로 신경 쓴 티가 역력하다.
캐릭터성 면에서도 여러 모로 호평을 받고 있다. 여태껏 큰 인상을 남기지 못한 교주 캐릭터나 메이커 캐릭터들과 달리, 이번 시리즈는 텐노보시 우즈메를 비롯하여 골드 서드와 같은 신 캐릭터들의 반응이 좋은 편이다. mk2부터 신캐릭터들이 팍팍 늘어나면서, 여신후보생들이나 메이커 캐릭터 등과 같은 신규 캐릭터들과 기존 캐릭터들 사이의 비중이 잘 조절되지 않는 면이 있었는데, 이번엔 그 둘의 조화를 잘 맞춰줬다. 시리즈의 간판이나 다름없는 4여신에겐 따로 초차원 편에서 각각 개인용 에피소드를 배정하고, 전체적인 스토리 상에선 우즈메와 네프기어를 주인공으로 내세우면서도 다른 캐릭터들에도 상당히 신경을 많이 써줬다. 특히 네프기어 같은 경우에는 주인공이었던 mk2보다 더 주인공다울 정도로 큰 활약을 하며, 플레이어들에게 제대로 인상을 남겨줬다.
거기에 작중 흑막이자 최종보스를 구성하는 타락과 네거티브 에너지, 그리고 여신의 전환기라는 국민의 변심등의 요소들은 전작들의 최종보스들이 가지고 있던 요소들을 적절히 조합해서 팬서비스도 충실하게 해줬다.
이제까지의 넵튠 시리즈는 애정으로 커버치지 못하는 성능의 벽이 있었는데, VII 는 그게 많이 없어졌다는 평도 있다. 사실 60프레임의 로딩이 전혀 없는 플레이를 즐기다보면 단순히 벽이 없어진 수준이 아니라 최고의 쾌적함을 보여주고 있다.
결론적으로 시리즈 최고가 된 작품. 단순히 넵튠 시리즈 팬 뿐만 아니라 RPG로써도 훌륭하단 평가가 많다. 스토리는 진지함과 개그의 배분이 놀라울만큼 조화롭고 군데 군데서 흡사 가면라이더와 같은 변신에서 나오는 열혈 감동마저 있다. 후반부 전개에선 눈물을 흘렸다는 사람도 존재. 여러모로 몰입감이 높아 푹 빠지다보면 어느샌가 수십시간이 녹아있는 현상을 발견할 것 이다. 훌륭한 차세대 데뷔작.
다만, 스토리 진행중 만나게 되는 공격 내성을 가져 파츠 브레이크가 필요한 보스들에 대해선 지적이 있는 편. 첫 등장하는 몬스터의 경우 당시 레벨로 상당히 오래 공격해야 파츠 브레이크가 발동하며, 영차원 편 내내 모습을 보이지 않다가 초차원편 최종보스의 기믹으로 갑자기 재등장, 무려 같은 사양으로 2차전을 치루게 되며[14], 새로운 변신을 선보여 파워업한 여신들의 성능을 실감하기 힘들다. 게다가 물리 방어이기 때문에 롬, 람같은 마공캐들의 데미지는 온전히 들어간다.
9 기타
벨을 제외한 나머지 세 여신의 넥스트폼이 죄다 전신 슈트라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고 있다.그와중에 느와르는 가슴이 눌렸다.그렇다고 벨이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건 아니다.
그리고 주역 여신과 후보생들을 포함한 대다수의 캐릭터들의 스텐딩 일러스트가 새로 그려졌다. 상체 위주의 일러스트에서 전신 일러스트로 바뀐 것에 대해 호평도 있으나, 기존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으며, 여신 후보생들의 변신 후 일러스트의 등신이 변한 것등에 대해선 호불호가 갈린다.[15]
발매 기념으로 PS4 한정판이 발매되었는데 기존 스킨처럼 스티커를 붙이는게 아니라 레이저로 각인되어서 나온다! 참조
2015년 5월 PS VITA PSN에 신차원게임 넵튠 VII의 테마가 추가되었다. 물론 테마파일만 다운로드 가능할 뿐 본편은 없다.
게임 내에 길티기어의 브금이 그대로 사용되었다는 정보가 퍼져 논란이 일은 적이 있었다. 자세한 것은 링크 참조. 하지만 시간이 흘러서 길티기어 개발진과, 컴파일하트 사이에 마찰이 없었다는 점과, 길티기어 측에서 도용했다고 주장하는 트윗을 빠르게 삭제한 점, 그리고 BGM 수정 패치가 없었다는 점으로 미루어 봐서, 이미 내부적으로는 다 합의를 마친 것으로 봐도 무방한 듯 하다.
한국에 게임이 정식 출시되고나서부터 한정판에 대하여 많은 문제가 제기되었다. 구성품 중 하나인 트레이딩 카드는 대다수가 넵튠으로 동봉되어 있었던 데다가 퍼즐은 몇 조각이 없는 채로 오기도 했으며, 심지어 OST CD 케이스가 파손된 채로 도착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케이스 파손 문제는 박스 내부의 구성에 제대로 신경을 안 쓴 것에 있다. 퍼즐을 제외하면 아무런 완충장치도 없이 그냥 넣어놓기만 한 상태였기 때문.
가장 문제가 심각했던 직소 퍼즐 문제가 관련 커뮤니티에서 점점 불거지자, 9월 23일 CFK 홈페이지에 관련 공지사항이 게재되었다. 전체적으로 직소 퍼즐이 모자라다는 문의가 많았으나, 대부분 이상은 없으며 제작 공정상 어쩔 수 없이 두 조각이 붙어있는 경우가 많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문의해달라는 내용이었다. 실제로 이것을 확인하고 다시 갯수를 세어본 결과, 적지 않은 유저들이 이상없음을 확인하였다.
그러나, 불량률이 상당히 높다는 것에 대한 반응은 변함이 없어서 이에 대해 루리웹 유저들은 현 상황을 정리하여 한정판 구성품 불량 문제에 대한 이슈를 종합한 뒤에 문의를 하였고, CFK는 9월 24일 공식 답변을 통하여 사후 방침을 표명하였다. 구매자의 과실로 인한 것이 아닌 불량품은 가까운 매장이나 한우리에서 교환받을 수 있으며, 트레이딩 카드에 대해서는 100% 무작위 봉입이라서 확인이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주었다.
이 게임 15금인 게 이상할 정도로 목욕씬이 많다는 말이 있다. 근데 딱히 중요 부위 노출이 있는 것도 아니고 세이프.
또한 한글판은 발매당시 게임 내 스토리 번역 오타가 적잖게 있었으나, 1.01패치로 수정되었다.
2016년 7월 5일(한국시간 7월 6일 새벽), PC판이 발매되었다. 여태까지의 넵튠 시리즈 이식작과 마찬가지로 영문 베이스에 일어 음성 지원이며, 발매 후 1주일간 40%(DLC는 20%) 할인을 한다. 역시나 지역락이 걸려있어 국내에서는 구매가 불가능하다.- ↑ 참고로 노말엔딩과 진엔딩의 엔딩 영상이 다르다. 위 영상은 진엔딩 ED.
- ↑ 전작의 '신'은 '神'이고 본작의 '신'은 '新'이다.
- ↑ V의 등장인물들이 지나가듯 언급되거나 마침 아는 사람이 있어서 도움을 받았다 정도로만 언급되고 만다.
- ↑ 혹시나 해서 덧붙이자면, 이 새우튀김이란 이름의 병아리 벌레는 우즈메의 프로세서 유닛인 블루 캐수트를 얻는 이벤트에서 또 등장한다. 걱정 말자
- ↑ 원문 ダークメガミ 다크 메가미
- ↑ 이름은 B사의 일칭이며 모티브는 반다이 남코 게임스
- ↑ 이름은 K사의 일칭이며 모티브는 코나미
- ↑ 이름은 C사의 일칭이며 모티브는 캡콤
- ↑ 이름은 S사의 일칭이며 모티브는 스퀘어 에닉스
- ↑ 격신 블랙하트에서 에스텔 역할을 했다
- ↑ 확밀아에서 기사가 어떻게 생성되는지는 알 사람은 다 알 것이다. 그리고 벨은 여동생을 원하고 밀리언아서는 미소녀를 밝힌다. 네프기어랑 유니를 대량으로 생성해 욕실에서 유니랑 네프기어들에게 둘러쌓여 안기는 짓을 해버린다.
- ↑ 갓이터1의 주인공의 명대사다
- ↑ 생각해 보라, 넵튠 시리즈의 배경에서 바로 옆에 화사한 모습의 벨을 대동하고 본인도 귀여운 소녀의 모습인데 피투성이 다크 판타지에나 나올법한 철학적 대사를 늘어놓는 모습을. 누가 봐도 그냥 중2병이다.
- ↑ 즉, 1차전과 같은 파츠 브레이크를 반복해야 한다.
- ↑ 후보생들의 변신 이후 일러스트가 전체적으로 머리부분의 비율이 커졌다. 리버스 3때의 일러스트를 가져다가 비교해보면 확연히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