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mm F-22

미국의 F-22 전투기에 대해서는 F-22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제2차 세계대전기의 소련군 화포
곡사포122mm M1910/30, 122mm M1909/37, 122mm M-30, 152mm M-10, 152mm ML-20, 203mm B-4, 280mm Br-5
평사포107mm M-1910 시리즈, 152mm Br-2
대전차포45mm 53K, 57mm ZiS-2, ZiS-3, 76mm F-22, 107mm M-60, 107mm M-75, BS-3, 122mm D-25T
대공포85mm M1939 52-K
주요 화포 구경100mm, 107mm, 122mm, 152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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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
연합군추축군
미국 나치 독일
영국 일본 제국
소련 이탈리아 왕국
프랑스-
냉전 미국 소련

600px-76mm_m1936_F22_gun_Hameenlinna_1.jpg

76-мм дивизионная пушка образца 1936 года Ф-22

76mm 사단포 M1936 F-22

2차대전기 독일군소련군에서 운용한 야포. 대전차 용도로도 활약했으며 독소전 초반 독일군소련군의 주력 야포로서 운용되어왔다.

1 제원

중량전투중량 1,620 kg, 기동중량 2,820 kg
전체 길이7.12 m
포신 길이3.68 m
1.93m
높이1.71m
조작 병력6명
포탄 제원76.2mm × 385 mm
구경76.2 mm (3인치)
부앙각-5°~75°
선회각60°
발사 속도분당 15발
최대사정거리14 km (8.69 밀)

2 개발 과정

추가바람

3 개량형 - F-22 USV

300px-76mm_f22_usv_hameenlinna_1.jpg

중량전투중량 1,470kg, 기동 시 2,500kg (5,500 lb)
길이5.95m
포신 길이3.2m
넓이1.94m
높이1.7m
조작 병력5명
포탄 제원76.2mm × 385mm
구경76.2mm (3인치)
부앙각-6° ~ 45°
선회각60°
발사속도분당 15발
최대사정거리13.29km (8.26밀)

4 실전

4.1 좋은 일 한 대전차포

독소전쟁 초반 소련군은 대숙청의 여파와 서기장인 이오시프 스탈린의 늦은 경계령 발동 등의 이유로 인해 계속 패퇴하였는데 이 과정에서 다수의 F-22가 격파되거나 독일군에게 노획되었다. 독일군은 이 포를 대량으로 노획해 대전차포, 야포로 잘 사용하였으며 심지어 마르더 대전차 자주포에 얹어버리거나 자체적인 개량을 가해 독소전 초반기 부족했던 대전차 화력을 담당하던 귀중한 화력 투사수단으로 애지중지하며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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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군이 F-22 사단포를 개조해 만든 대전차포 7.62cm PaK 36r (...)

이렇게 개조된 F-22 사단포는 독일군의 제식명까지 붙었으며 개량된 탄약을 사용하여 관통력만 무려 130mm에 달하는 성능을 바탕으로 88mm 대공포가 사용되기 전까지 T-34 전차나 KV-1 중전차에 대한 카운터 펀치로 써먹었다. 특히 북아프리카전선으로 흘러들어간 마르더3에 달린 본 포는 88mm포 다음으로 위력을 떨치며 연합군에게 충공깽공포를 안겨주었다. 소련군 입장에선 그저...

당장 문제는 원 주인인 소련군이었는데 F-22는 생산단가가 비싼 포였고 이 포를 대량으로 잃은 소련군은 쓸 포가 없어서 고통받아야 했다. 이는 ZiS-3이 정식 채용되어 대량 생산이 이루어지고 해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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