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mm

제2차 세계대전기의 소련군 화포
곡사포122mm M1910/30, 122mm M1909/37, 122mm M-30, 152mm M-10, 152mm ML-20, 203mm B-4, 280mm Br-5
평사포107mm M-1910 시리즈, 152mm Br-2
대전차포45mm 53K, 57mm ZiS-2, ZiS-3, 76mm F-22, 107mm M-60, 107mm M-75, BS-3, 122mm D-25T
대공포85mm M1939 52-K
주요 화포 구경100mm, 107mm, 122mm, 152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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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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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나치 독일
영국 일본 제국
소련 이탈리아 왕국
프랑스-
냉전 미국 소련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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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놀이(예포가 아니다!) 로 사용되는 122mm 포
[1]

제2차 세계대전 개전 이전부터 소련군의 주력 곡사포이자 대전차포의 구경이다. 비록, 관통력은 대공포대전차포에 비해 떨어지지만 고폭탄의 위력은 충분했기에 자주포 말고도 중전차의 주포로도 탑재되었다. 현재 러시아와 동구권 국가에서도 운용 중이다. 그러나 화력면에선 한 단계 위인 152mm 곡사포가 현재까지 러시아군의 주력 곡사포 구경으로 재자리를 지키고 있고, 125mm 활강포의 등장으로 인해 122mm 곡사포가 설 자리는 점점 줄어드는 추세다. 그나마도 러시아군에서 아직 퇴역하지 않은 2S1 자주포와 122mm 곡사포로 인해 퇴역하지 않고 있다. 소련에서도 해체되기 전까지 다연장포를 제외하면 자주포에서도 ISU-122SU-122/44, SU-122/54, 2S1 그보즈디카를 끝으로 더 이상 주포로 채택하지 않았다. 또한, A-19 곡사포 시절부터 내려오던 분리장약식 포탄을 일체형식 포탄으로 변경할 시도가 있었으나 취소되었다. 결국에는 소련의 최후의 중전차인 T-10M2S1 그보즈디카 자주포도 분리장약식 포탄의 긴 장전속도를 대체하기 위해 자동장전기를 설치해야 했다. 또한, 탄두와 약협 역시 크고 아름다운 크기를 자랑했기에 적재 가능한 포탄의 수가 매우 적을 수 밖에 없었다.

2 견인곡사포

  • 전간기
    • 122mm M1909/37
    • 122mm M1910/30
  • 대전기
    • 122mm M-30 / 30S
    • 122mm M1931 A-19
    • 122mm M1931/37 A-19 / 19S
  • 냉전기

3 대전차포

  • 대전기
    • 122mm D-25T
    • 122mm BL-9
  • 냉전기
    • 122mm M-30
    • 122mm D-25T 계열
      • 122mm D-25TA
      • 122mm D-25TS
      • 122mm D-25T2S
    • 122mm D-49
    • 122mm M62-T2 (2A17)

4 다연장포

5 관련 기갑차량

주요 프로토타입 차량도 기울임체로 기제한다. 또한, 소련에서는 고정식 자주포도 다목적자주포나 자주포로 동일하게 분류했다.

6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