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 각종 탄약, 포탄 구경 일람, 곡사포, 대전차포, 소련군/장비, 러시아군/장비, 지상 병기/세계대전, 지상 병기/현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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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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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불꽃놀이(예포가 아니다!) 로 사용되는 122mm 포
[1]
제2차 세계대전 개전 이전부터 소련군의 주력 곡사포이자 대전차포의 구경이다. 비록, 관통력은 대공포나 대전차포에 비해 떨어지지만 고폭탄의 위력은 충분했기에 자주포 말고도 중전차의 주포로도 탑재되었다. 현재 러시아와 동구권 국가에서도 운용 중이다. 그러나 화력면에선 한 단계 위인 152mm 곡사포가 현재까지 러시아군의 주력 곡사포 구경으로 재자리를 지키고 있고, 125mm 활강포의 등장으로 인해 122mm 곡사포가 설 자리는 점점 줄어드는 추세다. 그나마도 러시아군에서 아직 퇴역하지 않은 2S1 자주포와 122mm 곡사포로 인해 퇴역하지 않고 있다. 소련에서도 해체되기 전까지 다연장포를 제외하면 자주포에서도 ISU-122와 SU-122/44, SU-122/54, 2S1 그보즈디카를 끝으로 더 이상 주포로 채택하지 않았다. 또한, A-19 곡사포 시절부터 내려오던 분리장약식 포탄을 일체형식 포탄으로 변경할 시도가 있었으나 취소되었다. 결국에는 소련의 최후의 중전차인 T-10M과 2S1 그보즈디카 자주포도 분리장약식 포탄의 긴 장전속도를 대체하기 위해 자동장전기를 설치해야 했다. 또한, 탄두와 약협 역시 크고 아름다운 크기를 자랑했기에 적재 가능한 포탄의 수가 매우 적을 수 밖에 없었다.
2 견인곡사포
- 전간기
- 122mm M1909/37
- 122mm M1910/30
- 대전기
- 122mm M-30 / 30S
- 122mm M1931 A-19
- 122mm M1931/37 A-19 / 19S
- 냉전기
- 122mm D-32 (2A31)
- 122mm D-30 (2A)
- 122mm D-74 (2A)
- 122mm PCL-09 곡사포
3 대전차포
- 대전기
- 122mm D-25T
- 122mm BL-9
- 냉전기
- 122mm M-30
- 122mm D-25T 계열
- 122mm D-25TA
- 122mm D-25TS
- 122mm D-25T2S
- 122mm D-49
- 122mm M62-T2 (2A17)
4 다연장포
- 냉전기
- 122mm BM-21
- 122mm BM-21B
- 122mm 9K59
5 관련 기갑차량
주요 프로토타입 차량도 기울임체로 기제한다. 또한, 소련에서는 고정식 자주포도 다목적자주포나 자주포로 동일하게 분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