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노프의 항공기 | |
민항기 | |
단발기 | An-2 ‧ An-3 |
쌍발기 | An-24 ‧ An-28 ‧ An-140 ‧ An-148 ‧ An-158 |
4발기 | An-10 ‧ An-124 |
6발기 | An-225 |
군용기 | |
수송기 | An-8 ‧ An-12 ‧ An-14 ‧ An-22 ‧ An-26 ‧ An-32 ‧ An-70 ‧ An-72/74 ‧ An-124 |
조기경보기 | An-71 |
정찰기 | An-30 |
Ан-12 Новичок |
An-12 Cub |
An-12 나비초크 |
제원 | |
길이 | 33.1m |
너비 | 38.0m |
높이 | 10.5m |
무게 | 28t |
최대중량 | 61.0t |
최대시속 | 777km/h |
순항속도 | 670km/h |
항속거리 | 5,700km |
최대적재량 | 21.0t |
목차
1 개요
우크라이나 국적(당시는 구 소련)의 항공기 제작사인 안토노프사에서 개발한 터보프롭 4발 항공기. An-10은 민수용, An-12는 군용으로 따로 개발한 것이다. 그래서 둘이 상당히 닮았다. 초도비행 1957년 12월, 1973년에 생산이 종료되었다. 생산대수는 총 1,248대.
2 'An-12'의 각 형식
3 'An-12'의 파생형
3.1 An-10
An-12의 민수형 모델.
3.1.1 시제품 U
3.1.2 An-10
3.1.3 An-10A
3.1.4 An-10AS
3.1.5 An-10TS
3.1.6 An-10KP
4 짝퉁???
짝퉁? 있다. 중국산 An-12로 보이는 Y-8. 샹시사와 안토노프사가 같이 만드는데, 안토노프는 그냥 기술적 지원이다. 1974년부터 생산해서 120대 정도 팔렸다고 한다.
5 그래서 현황
동급인 미국의 C-130과 함께 같이 많이 팔린 수송기로 있고, 현재는 대부분이 퇴역하여 2006년 8월에는 총 179대만이 사용되고 있다. 사용 항공사로는 ATRAN 항공, Tri-MG 인터아시아 항공, 러시아 공군 등이 있다. 추가 바람
6 매체에서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을 다룬 영화 <제9중대>에서 주인공 일행이 타고 온 수송기. 임무를 마친 선임병들이 이 수송기를 타고 귀환려는 찰나, 활주로 앞에 있는 산에서 '피핑'하며 무자헤딘이 쏜 스팅거 맨패즈로 인해 격추당하여 선회하였지만 결국 불시착해 동체가 두동강 나면서 폭발하여 화염에 휩싸이고 말았다. 그 광경을 지켜 본 주인공 일행은 경악하고 말았다(...)[1] 무자헤딘: 어서 와 쏘련놈들아, 여기 아프가니스탄 처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