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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
15살. 중학교 2학년이다. 제주도 2002년 10월 8일 출생이다.
2 성격
정신세계가 약간 특이하다. 하지만 가정이나, 선생님에게 만큼은 착하다 ...라고 생각한다.눈치가 없어서 친구들과 친해지는 법을 몰랐기 때문에 한동안 왕따를 당했다.지금은 능력도 능력이지만, 본인의 단점을 갖고 놀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대단하다. 학교생활등 한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이 극악이다. 게임을 정말 좋아한다. 공부는 잘 못하는 편.
3 운동
운동신경은 안좋다. 운동을 별로 안 좋아 하기도 하고, 주변 지인들이 다 운동신경이 좋은 편이라 안 좋아 보이는 것도 있다.수영을 좋아한다. 축구의 경우에는 윙백을 제외하면 실력이 절망적이다. 달리기가 느리기 때문. 윙백은 잘하진 않지만, 들어오는 상대에 맥을 끊거나, 상대의 이동경로를 제한하고, 수비하는 것은 잘한다. 달리기가 느리고 드리블 실력과 패스실력이 절밍적인 건 안 자랑
4 (리그 오브 레전드)플레이 스타일
플레이는 다이아, 운영은 골드, 멘탈은 마스터. 뒤쳐지는 운영을 뛰어난 메카닉과 멘탈로 극복하는 게이머.[1]
실력 자체로 놓고 봤을땐 예전 서술과는 다르게 상당히 뛰어난 실력을 보여준다.[2]가끔씩 나오는 슈퍼플레이와 준수한 맵리딩, 갱과 로밍을 와도 도망가지않고 싸워서 최소 동귀어진을 하며, 심심찮게 더블킬을 내는 상남자식 플레이와,[3] 기계적인 딜계산, 매우 강력한 라인전, 뛰어난 메카닉, 매우 좋은 멘탈, 준수한 챔프폭, 좋은 포지셔닝과 포커싱,이 장점인 플레이어. 단점으로는 아쉬운 로밍, 심각한 수준에 기복, 뒤쳐지면서도 다소 수동적인 운영, 나쁜 킬 캐치력, 안좋은 팀운[4]이 있다. 기복이 심한 플레이 때문인지, 티어가 자주 왔다갔다 해서 아예 티어를 따로 분류해놓았다. 예전에 브론즈에 꽤 오랫동안 있어서 그런지 팀운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을 잘 이해한다.손가락이 빠른 편이긴 하지만 아주 빠르진 않다. 하지만 컨트롤이 상당히 정교하다. 그래서 리 신같은 어려운 챔피언도 잘 다룬다. MMR은 2385.그런데 작성자도 이래봐도 1년동안 브론즈에 살았던 심각한 노재능이였다(...) 시즌 4때만 해도 심각하게 못하는 만년 브론즈였으나, 엄청난 노력끝에 다이아몬드를 달성하게 된 것.지금도 손가락 좋고 극적인 연출과 화려한 플레이를 만드는 건 하지만, 운영이 문제.
4.1 (리그 오브 레전드)챔피언
시즌 4 부터 함께 해왔던 (구)모스트 1. 이거 하나로 기본은 하지만 이 챔피언만큼은 어지간하면 라인전을 폭파시켜서, 다른라인에도 로밍가서 이득을 보는등에 스노우볼링을 굴리는 형식이다. 킬뎃도 보통 15킬이상은 하고, 많아도 2~3번죽는다. 최고킬뎃은 일겜에서 달성한 30/0/16. 그래서 승률도 91%에 평점도 10.14:1이라는 대리기사급에 실력을 보여주지만,원래 그렇듯이 이 챔피언을 픽해도 팀빨을 굉장히 못받는다. 정말이다. 탑라인을 배정받고 탑요릭을 가겠다고 하면, 팀원이 요릭 저격밴하고 저격밴한 그 팀원은 탑티모를 픽해서 탑을 뺏는다. 게다가 라인전도 상대탑 다리우스에게 6킬을 줘놓고선 정글탓을 한다. 원래 팀운이 없는듯. 플레티넘 4를 달성한 이후론 요릭을 많이 안한다. 다이아몬드를 달성한 이후로는 거의 안하고 최후의 순간에 한다. 리메이크 이후로 요릭에 대한 애정을 잃은 듯.
현 모스트 1.승률:90%평점:3.98:1
모스트 2. 역시 기계적인 딜계산으로 인한 딜교환, 타워다이브, 슈퍼플레이가 돋보인다. 가끔 방생하는 경우가 있다는건 흠. 승률:75% 평점:2.91:1
모스트 3.
기본이상은 하지만, 요릭을 픽했을 때처럼 대리기사 급의 실력이 나오진 않는다. 기계적인 딜계산과 콤보로 라인전을 대부분 이기기 때문에 욕먹는 일은 없다. 승률:88% 평점:4.29:1
자주 하는 챔피언. 몇 안되는 트롤 플레이를 자주 보여주는 챔피언이다. 궁극기로 아군 퇴로를 차단 한다든지(...), 정작 필요할때 궁극기는 쿨이라든지... 하지만 말은 이렇게 해도 승률:72% 평점:3.41:1이라는 준수한 성적이 나온다.
미드에 가면 주로 하는 챔피언.특이하게도 로밍을 잘 안간다. 기껏해봐야 상대 미드 라이너가 로밍갈때 궁극기로 같이 따라가는 정도. 트페같은 라인전 최약체를 고르고 상대가 누가 오던 라인전을 폭파 시키는 걸 보면 트페에 재능이 있는 듯.승률:100% 평점:6.13:1
원딜에 간다면 주로 하는 챔피언. 미드에 간다면 AP이즈를 선보인다. 이즈리얼을 수비적으로 플레이하면서 CS먹는데 충실하다. CS는 분당 약 7~9개먹는다. 상대가 아무런 CS디나이도 안할 시에는 CS를 분당 10개 먹기도 한다.승률:78% 평점:5.43:1
플레티넘에 간 이후로 하고 있는 챔피언. 이 챔피언으로도 수비적으로 플레이한다. 딜교환을 거의 안하고 갱호응, CS먹기, 가끔 로밍 다니다가 하다가 이득보기나 하다가 한타때 눈치보고 들어가는 참 하는 거 없으면서도 1인분은 하는 챔피언.승률:80% 평점:4.25:1
수비적으로 플레이한다. 탈리야같은 쓰레기같은 챔프를 만든 라이엇을 까면서도 상대 라이너를 라인전에서부터 탈탈 털어 버리는 플레이를 보여준다. 궁극기는 로밍보단 오브젝트 싸움이나 한타가 벌어질때까지 아끼다가 벌어지면 그때 쓰는편. 승률은 묻지말자. 승률:51% 평점:3.82:1
어김없이 맞는 음파 이 한마디로 설명이 가능하다. 음파를 날리면 거의 맞는다. 하지만 챔피언 특성상 후반가면 갈 수록 잉여가 된다. 그래서 초반에 터뜨려 놓고 탱을 올려서 후반에는 빛의 속도에 인섹킥으로 배달하거나 딜러를 무는 상대를 걷어 차는게 하는 일에 전부다. 승률:80% 평점:6.13:1
4.2 (리그 오브 레전드)티어
시즌 4 에서 배치고사를 7승 3패로 보고 실버 4
가 된 후, 쭉쭉 올라가서 골드 5 까지 안착. 그러나, 팀운이 하도 없어서(...) 브론즈 2 까지 내려오게 되었고, 시즌 4 는 브론즈 2 로 마치게 되었다. 시즌 5 는 배치고사를 4승 6패로 보고 브론즈 3에 배치되었다. 거기서 또 티어가 쑥쑥 올라가서 실버에 가나 했더니 또 브론즈 5까지 떨어졌다. 그래서 이때의 트라우마로 인해서 시즌 6 초반까지 일겜만 돌리다 시즌 6 초반에 배치를 봤다. 결과는 5승 5패 브론즈 5 가 된 후, 골드 2 까지 올라온 상태. 트라우마를 극복한 듯. 6월 24일 플레티넘을 달성했다. 7월 5일엔 다이아로 승급했다.7월 24일엔 플레티넘으로 강등당한 후 7월 25일 다시 승급했다.9월 이후로 티어가 빠르게 오르는 중이다.10월 1일 다이아몬드 1티어에 승급한 후 2티어로 폭풍하락.10월 08일에 다이아몬드 1티어 100포인트까지 올라갔다. 그리고 마스터 승격전에서 떨어졌다. 마스터까지는 살짝 무리인듯.아무리 손가락이 좋다고 해도 운영이 안되서 못가는 듯 싶다.10월 15일 기준으로 본캐 티어는 다이아몬드 1. 양학 하려고 만든플레티넘 3부캐와 플레티넘 2 부캐와 정말로 작정하고 양학 하려고 만든 브론즈 5부캐가 있다.
5 베인글로리[5] 플레이스타일
정작 베인글로리 경력은 굉장히 짧다.공격적인 성향이 약간 존재하는 초식성 로머. 자칭 초식형 로머,정글러의 대표주자. 자칭 골목길 싸움의 달인.닉네임은 SaeOh.
주 포지션은 로밍이다. 정작 본인은 로밍보다는 정글을 더 선호한다. 왜냐하면, 로머가 아무리 잘해봐야 팀원이 못하거나 고의트롤을 히면 말짱 도루묵이 되기 때문. 그런데도 주 포지션이 로밍인 이유는, 로밍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각자 로밍을 안하겠다고 싸울까봐 "나라고 로밍을 해서 팀원에 부족한 점을 최대한 매꿔야지."라는 마인드로 임하게 되는 것.장점으로는 AOS경력이 어디 가지 않는지 뛰어난 이니시에이팅, 뛰어난 운영능력에?[6], 좋은 시야체크, 뛰어난 메카닉이 있다. 중요 스킬을 아꼈다가 주요 딜러에게 쓰는 것도 장점. 단점은 로머의 특성상 늦게 나오는 코어템[7], 썩 좋지않은 초반(주 캐릭터가 왕귀형 캐릭터라서 그렇다.), 레인으로 가면 오질나게 못먹는 CS, 짧은 베인글로리 경력, 오랫동안 고의트롤에 시달리면서 심각하게 안좋아진 멘탈이 있다. 초반에 약간 사리면서도 이길 수 있는 싸움에서는 과하게 들이대다가 짤리는 경우도 부지기수. 로머인데도 불구하고 정확한 커버타이밍과, 정확한 갱킹 타이밍으로 상당량의 골드와 경험치를 얻는다. 정글러보다도 CS와 경험치가 많을 정도. 로머답지 않게 CS수급력이 뛰어나고, 상당량의 골드를 벌어오는 센스가 좋은 데도 불구하고 코어템이 늦게 나온다. 수많은 골드를 초반에 조명탄, 지뢰등에 맵 장악에 쓰기 때문.참고로 베인글로리를 하면 한 판에 같은 편으로 꼭 한 명씩 고의트롤이 보이는 신기한 마술을(...) 경험한다.예를 들면, 작성자가 정글하겠다고 정글 타격 크럴을 이미 픽해 놓은 상태에서 늦게 들어온 한 팀원이 갑자기 정글꼴픽을 박는다던지(...), 팀원이 쏘우로 신나게 라인만 밀다가 죽어놓고선 작성자의 캐릭터에게 물음표핑을 찍는다던지(......), 작성자가 피가 없고 팀원은 풀피인 상태에서 작성자가 수액괴물(막타 치면 피와 마나가 차는 괴물)의 막타를 먹었다고 해서 던진다던지(...) 하여튼 다양하다. 티어는 언랭.
5.1 (베인글로리) 히어로
본인이 가장 아끼는 히어로.
모스트 1이라면 모스트 1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보호막을 믿고 너무 들이대는 게 단점. 그래서 본인도 너무 과하게 들이대는 건 최근에 자제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노력하는 거랑 현실이랑은 다르다. 그러나 스턴도 괜찮은 타이밍에 잘 쓰고, 무엇보다 궁극기 활용이 좋다.
약한 초반, 강한 중반, 더 강한 후반.
1렙싸움 깡패인 핀을 들고도 약한 초반이라 하는 이유는, 초반에 과하게 사리기 때문. 자칫 잘 못 들어갔다가는 최악의 기동성때문에 나오지도 못하고 죽기 때문.
한타 주의자.
라인에 커버를 가서 CS를 많이 챙겨서 돈을 챙긴 후, 로머템과 신발로 템창을 채우고, 한타를 바라보는 스타일.
B스킬의의 신.
도주를 잘한다. 그리고 상기했듯, B스킬을 굉장히 적재적소에 잘 쓰는 편.그리고 몸니시에이팅 후 산화
도주와 골목길 싸움 종결자.
B스킬로 벽꿍을 쓰는 걸 굉장히 좋은 타이밍에 쓰는 편. 전체적으로 스킬 적중률이 높다. 그리고, 불리한 상황에서도 적어도 한 명은 잡고 살아나오는 경우도 많다.
비장의 무기. 안 그래도 약한 초반 플레이스타일을 더 약하게 만드는 캐릭터지만, 잘 크면 거의 저승사자급으로 강력해지는 스타일. 잘 못 크더라도 1인분 정도는 톡톡히 해내는 편.
만능형에 가까운 스타일로 플레이한다. 이상하게 초반이 쎄보인다(...)논타겟 적중률도 좋지만, 이 캐릭터의 진가는 바로 궁극기와 A스킬 활용. 적절한 타이밍에 들어가서 궁극기로 빠져나오는 플레이가 압권.레인도 간다.
쏘우충의 면모도 보여주지만, 은근히 쏘우만 하면 캐리한다. 굉장히 저돌적으로 플레이하는 편.이 캐릭터로는레인을 간다
다른 건 몰라도 궁극기 활용이 좋은편.스노우볼러를 잡고 초반에 말리는 건 안 자랑궁극기를 적절하게 활용해서 상대의 주요 딜러를 물고 늘어지는 플레이가 장점.
하드×3 스노우볼러의 진수
극히 코쉬카의 교과서같은 플레이를 보여준다. 장점으로는 원래 초반 한타 실력이 미숙한 편인 작성자답지 않게 굉장히 본인이 해야 할 일을 잘 캐치하는 편이다.단점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매우 저돌적으로 플레이한다. 무슨 일이 있어도 한 번 잡겠다고 마음먹은 목표물은 상대편 기지까지 쫒아가서 잡고마는 스타일
기본에 충실하고 굉장히 안정적으로 플레이한다. 이 캐릭터로는 신기하게 CS를 잘 먹는 편이다(...)그리고 왠만해서는 라인에서 떠나질 않고 CS챙기는 일에 충실하기 때문에 템이 굉장히 잘 나온다.
6 스타크래프트 2
9월 30일쯤에 시작한 게임이다. 역시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는지 실력은 미숙한 편. 기본에 충실한 스타일이다. 메카닉이 메카닉인지라 조금 수월하게 시작하는 듯.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공허의 유산을 샀다. 주 종족은 저그다. 수비적인 플레이를 보여준다.현재 배치고사를 보는 중. 2승 0패로 MMR은 상대MMR이 3200인 걸로 보아 3200근처 일 것으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