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인글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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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glory
개발	Super Evil Megacorp
유통	Super Evil Megacorp
플랫폼	iOS, Android
등급	12세 이상
장르	MOBA
서비스 시작	2014년 11월 16일
서비스 형태	부분유료화
버전	1.23
시스템 요구 사항
iOS	아이폰 5 이상
	아이패드 2, 아이패드 미니 이상
Android	1Ghz 듀얼코어 CPU ,1Gb RAM , Adreno225 혹은 Mali 400 그래픽
	4.1.2 젤리빈 이상의 Android
지원기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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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uper Evil Megacorp에서 제작한 모바일 MOBA 게임이다. (iOS로 처음 출시, 2015년 7월 2일 안드로이드에 출시 되었다.) 출시 당시 아이폰은 5s 이상부터(이후 5 및 5c 지원), 아이패드는 2 이상부터라는 iOS 전용 게임 중에서도 꽤나 높은 사양을 요구했다. 처음부터 모바일 전용으로 기획된 게임으로 PC용 AOS 게임에서 간소화 되어 3명의 플레이어 한 팀을 이루며 양 쪽의 본진 사이에 위치한 터렛이 배치되고 양 팀의 미니언이 정기적으로 보충되는 길(LANE)의 주도권을 확보하여 상대의 본진을 파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레인의 바깥쪽(정글)에서는 여분의 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쟁탈전이 벌어진다.

경기용 지도(할시온 협곡) : 양 쪽 본진에 위치한 상대측 베인 크리스탈 (Vain Crystal)을 파괴하는 것이 최종적인 승리조건이며 레인에는 3대, 본진에는 2대 씩의 터렛이 방어용으로 배치되어 있고 정글에는 각각 하나씩의 앞마당 미니언 광산과 중앙 골드 광산이 위치하고 있다.

2012년에 Super Evil Megacorp에서 개발하기 시작하였으며 2014년 9월 애플의 아이폰6 공개 행사에서 Metal API 데모 용으로 최초 공개되었다.

평단의 반응은 대체로 호의적이고 그래픽, 캐릭터 디자인, 레벨 디자인 등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모바일 게임의 특성상 타 AoS 장르와 다르게 게임계정 만렙이 20이었으나 업데이트되면서 30렙이 만렙이다.

2 게임 플레이

AoS 게임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나 도타 2와 비슷한 느낌이지만 모바일 디바이스용으로 설계가 되어 있다. 해당 장르의 전형성을 답습하고 있는 부분으로는 양 쪽의 팀이 상대의 본진을 파괴하기 위해 싸우고 레인에는 자동 컨트롤 되는 미니언들이 끊임없이 생성되고 레인을 따라 상대방의 기지를 향해 자동으로 공격을 한다. 레인에는 미니언과 적 영웅의 공격을 방어하는 터렛이 줄지어 배치되어 있고 플레이어는 적 미니언을 비롯한 각종 크립, 터렛 및 상대편 영웅을 공격해서 돈과 경험치를 얻는다.

한 팀은 세 명의 플레이어로 구성되며 게임 내에서는 영웅(Hero)이라고 불린다. 맵은 하나의 레인과 하부의 정글로 구성된다. 정글에서의 전술은 경기 시작 후 4분 후에 나타나는 '미니언 마인'의 확보, 스폰되는 몹을 잡으며 상대 정글을 견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물론 레인은 당연히 적 터렛을 부수고 전선을 밀고 나가는 것. 레인이 프론트라인이라면 정글은 보급선의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정글에서는 수풀 속에 숨어 매복하는 전술이 즐겨 쓰이고 이를 통해 정글에서 레인을 기습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를 탐지하기 위해서는 정찰 지뢰와 조명탄 아이템을 사용해야 한다.

적팀을 몰살시키면 에이스라는 효과를 얻는다. 이 때, 영웅주변에 붉은 오라가 돌고 빠른 속도로 hp와 에너지가 꽉차게되며, 아군 미니언이 강화된다. 덕분에 미니언 마인2개를 점령하고 에이스까지 띄우면 미니언 크기가 영웅 뺨칠정도로 커지고 세진다. 회복버프는 적 히어로의 타격을 맞거나 포탑에 맞으면 사라진다. 에이스를 믿고 하는 다이브와 크라켄 싸움시에 크라켄을 잡은 쪽이 유리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현재 28명의 영웅이 선택 가능하며 각각의 영웅들은 레인, 정글 그리고 로밍에 특화되어 있다. 레인에서는 매우 강하지만 속도가 느려 정글에 혼자 발을 들이밀면 사냥감밖에 안 된다든가 기습에 특화되어 있다든가 버프를 걸어주는 데 특화되어 있다든가 등등.

무료 플레이가 가능한 영웅들은 매주 로테이션으로 바뀌고 있으며 이외의 영웅을 플레이 하려면 유료 구매(아이스)를 하거나 게임 머니(글로리)를 이용해 결제를 해야 한다.

맵 상에 이동 명령, 이동 금지 명령, 이동 중인 지점 등을 표시하는 기능, 감정 이모티콘 이외에 채팅이나 보이스 챗 같은 팀 커뮤니케이션은 지원 되지 않는다. 그래서 욕을 안 본다는 이유로 호평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대화가 안 되는 만큼 트롤을 먼저 실천하기 때문에 말이 안되면 행동으로!!! 제발 닥치라는 이모티콘이랑 거절하겠다는 이모티콘 좀 업데이트했으면 좋겠다. 또한 대부분의 유저가 이동핑과 목표핑을 헷갈려한다... 답답함을 느끼는 유저도 있다. 이모티콘으로만 소통하기 때문에 정확한 오더라든가, 욕하고 싶을 때 표현하고 싶은 것을 모두 표현할 수가 없다. 어차피 외국인들이라 말 안통한다
근데 이 시스템이 베인글로리가 일본에서 흥행한 이유로 추정된다.

과거엔 포지션 설정에 대한 커뮤니케이션도 할 수 없어 솔랭에서는 레인 글레이브, 정글 아단, 로밍 쥴 같은 변칙적인 메타를 시도하기 힘들었지만 캐릭터 선택 모드에서 포지션을 선택할 수 있게 되면서 이 문제는 사라졌다. 또한 과거에는 아군이 CP와 WP를 둘 다 할 수 있는 영웅이면 서로의 아이템을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1.14 패치부터는 WP, CP, 유틸리티를 캐릭터 선택모드에서 선택할 수 있게 했다.그럼에도 2명이 정글을 가는 불상사가 생긴다...

게임도중 매치를 완료하지않거나 게임수락X, 선택창 닷지를 여러번 반복하면 탈주 페널티로 카르마가 깎이고 이후 몇 번의 매치는 탈주자 대기열에 들어가는데, 반복될수록 대기열 패널티가 시간과 횟수가 증가한다. 암세포를 키우고싶지 않으면 탈주는 하지말자. 해봤냐

1.10 업데이트로 게임 시작시 10초동안 우물에서 나올 수가 없다. 10초 이후에 우물에서 출발하면 잠시동안 속도가 빨라졌다 원상태로 돌아온다. 이유는 예전에는 로딩 화면에서 게임을 플레이 하는 기기가 좋을수록 먼저 로딩되는 사람이 먼저 시작을 할 수 있었고, 그 후로 이 불합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모두 로딩 되어야 게임이 시작되게 하였지만 로딩창에서 화면을 터치하면 이미 로딩된 사람은 먼저 중앙 상점으로 달려가서 상대방 정글을 털 수 있었기 때문에(...) 이뤄진 패치이다.당해본 유저로서 답없다...

3 구조물

3.1 미니언

레인 미니언은 레이너에게 중요한 골드와 경험치 공급원이다.

한 번 올 때마다 작은 미니언(40골드) 세 마리와 큰 미니언(80골드) 한 마리가(큰 미니언은 미니언 2개의 카운팅이 된다) 베인 크리스탈에서 스폰되어 상대의 가장 가까운 포탑으로 오거나 베인 크리스탈으로 이동한다. 상대 영웅을 공격하거나 주위에 아무 것도 없어 공격 목표가 자신으로 설정되면 일정 범위를 벗어나기 전까지 공격한다.
작은 미니언은 오조가 쓰는 원형 칼의 소형 버전으로 보이는 무기은팔찌를 들고 다니며, 그 중 가장 뒤에 있는 한 마리는 총을 들고 다니고 원거리 공격을 한다. 대개 미니언 군대를 앞세워 포탑의 어그로를 끈 다음 포탑을 공략하는 전술이 많이 쓰인다. 특히 레이너 영웅 중 셀레스트나 스카이 등의 물몸 폭딜러들은죄다 여캐라는 건 함정미니언 컨트롤이 게임의 생사를 결정한다고도 볼 수 있다.
어떤 경우에는 베인 크리스탈에 접근했는데 사망크리를 먹고 기다리고 있다 미니언들이 수정을 부숴서 얼떨결에 이기기도한다.자주는 아니지만 은근 많이 보인다.

3.2 정글 몹

레이너에게는 미니언이 있다면 정글에는 정글 몹이 있다.
게임 시작 이후 죽을 때 마다 일정 시간 이후로 리스폰된다. 체력회복 몹 두 마리, 큰 몹 두 마리, 작은 몹 두 마리가 양 쪽, 총 12마리가 시작 시 생성된다. 죽이지 않고 가만히 놓아 두면 얻을 수 있는 골드량이 점점 증가하지만 한도도 있고, 죽일 때 받을 수 있는 경험치를 생각하면 초반에는 꼬박꼬박 먹는 게 중요하다.

예전에는 미니언의 딜량이 크지 않아 초반에도 정글러 혼자 사냥하기 무난했지만 업데이트 이후 딜량이 상승하면서 왠만한 물몸 정글러는 꿈도 못 꿀 정도.

3.3 대형 구조물

3.3.1 미니언 광부

경기 시작 4분 후에 스폰되며, 죽이면 아군의 미니언이 강해진다. 죽일 시 150골드를 준다.

예전에는 더 늦게 스폰되고 다른 정글 몹과 같이 시간에 따라 골드량이 증가했지만 업데이트 이후 바뀌었다.

3.3.2 금광부

경기 시작 4분 후에 맵 중앙에서 스폰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골드가 모이고 죽이면 모인 골드만큼을 준다. 금광부가 300골드를 모으면 더 이상 모으지 않는다. 300골드는 베인글로리에서 꽤나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보통은 금광부 주위에 정찰 지뢰를 설치해두어 적이 금광부를 죽이고 있는지를 확인한다.

예전에는 죽인 팀에 귀속되어 꼬박꼬박 300골드를 지급하고 적군이 아군을 공격하면 공격했지만 지금은 항상 중립이다. 한타 때는 잘만 때리면 우리 편이 된다

이 패치 이후 미니언 캔디를 사는 숫자가 매우 줄었다.

3.3.3 크라켄

경기 시작 15분 후에 금광부를 죽이고 우물에서 스폰되며, 어느 팀이 입힌 딜량에 상관없이 마지막 타격을 입힌 팀에게 귀속된다. 이게 크라켄 스틸의 짜릿함과 역전을 주기도 한다.스틸당한 팀은...

미니언과 같이 목표는 포탑과 본진. 보통 에이스가 뜨면 3인 파티가 같이 잡거나 2인 파티가 잡고 나머지 레이너나 정글러가 포탑을 부수는 경우도 있다. 혼자 크라켄 사냥을 하는 경우도 있다. 크라켄 사냥에 성공했을 경우 해당 크라켄은 죽을 때까지 적의 본진을 향해 걸어가며 적 터렛을 차례 차례 부서버리고 포탑을 다 부쉈다면 베인 크리스탈도 부수게 된다.

돌격 중인 크라켄의 체력은 중립 상태일 때보다 훨씬 높기 때문에 적 영웅 3인이 끊임없이 공격을 가한다고 해도 최소 하나 이상의 터렛을 확실하게 파괴할 확률이 높으며 그 사이에 아군 영웅들은 크라켄을 보조해 적진 공략에 나서서 크라켄 공격에 여념이 없는 적 영웅들을 갱킹하거나 미니언 광산을 모조리 확보하는 등의 다양한 전략적 이점을 가져갈 수 있다.

보통 크라켄을 두 번 정도 소환에 성공하면 해당 게임은 거의 승리하게 된다. 크라켄 소환 전에 레인을 많이 밀어놓았다면 운이 좋으면 한 번으로도 적에게 치명타가 될 수도 있다. 이러한 크라켄의 존재로 인해 이러니 저러니 해도 모든 게임이 반강제로 30분 정도에 끝나도록 설계되어 있다.

여담으로 크라켄이 적 영웅에게 피해를 입지 않을경우 모든 포탑을 철거하고 포탑이 터지는 범위 데미지로 폭사한다.설계 지리네..

4 팀 구성

이하 일반적인 구성과 역할이다

정글러와 함께 행동하며 정글몬스터를 파밍하며 높은 체력과 방어력으로 탱킹을 하고 지뢰와 조명탄으로 맵을 밝히며 CC스킬과 CC아이템으로 전투를 보조하는 로머

레인에서 포탑을 사수하며 미니언을 잡으며 경험치와 돈을 쌓으며 방어력보단 공격력을 우선시하며 큰 데미지를 낼 수 있는 레이너

로머와 함께 행동하며 정글 몬스터를 잡고(초반) 정글에서 상대 정글러들을 상대하여 정글에 포진해 있는 전략적 요소 우위를 점하는정글러

포지션에 적합한 히어로는 포탑을 사수하고 미니언을 잡기위해 원거리 공격이 가능하고 강한 공격력을 낼 수 있는 히어로(셀레스트, 케스트럴 등)가 레인에 적합하고, CC스킬과 탱킹능력이 있는 히어로가 로머에 적합하며, 레인에서는 성장이 힘든 근접 공격형 히어로가 정글에 적합하다. 그런데 사실 스카이나 케스트럴 등의 양면성이 있는 히어로가 정글로 오면........더이상 할 말이 없다...

서두에 적었다시피 일반적인 조합이며 1.20 현재 업데이트로 인해 로머가 없는 투정글 빌드와 원거리 정글 근거리 레이너 또한 경우에 따라선 전통적인 방식보다 우위를 점한다.

4.1 레인

기초적이고 일반적인 운영으로 포탑을 사수하고 레인 미니언을 잡으며 후반에는 주력 딜러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그냥 단순히 공격만 해도 되는 정글 몬스터와 달리 미니언은 타이밍을 잘 맞춰서 공격해야 되는데다 적 레인과 계속 신경전이 벌어지고, 포탑사수중 갱킹(적군의 암살)에도 주의해야하며 아군과 힘을 합쳐 적레이너를 암살하기도 해야하고 정글이 위험할땐 정글팀을 도와주기도 하며 성장하다 중후반부 부터는 강력한 데미지로 한타나 적팀 포탑 부수기에 기여해야 하기에 어려울 수 있는 포지션이다. 또 정글러의 경우는 킬과 데스가 모두 낮지만 레이너는 킬과 데스가 모두 높을 수 있기 때문에 유리하고, 또 불리한 양면성을 가진 포지션이기도 하다. 원거리 딜러를 애용하는 성향의 플레이어가 레인에 어울리며, 레이너는 대부분 체력이 낮으므로 몸을 사려 플레이해야 한다. 그래서 7-8렙을 찍기 전까지는 서로 몸을 사리며 미니언만 먹는 모습을 볼 수 있다.(특히 양쪽이 모두 물몸일때)

강력한 데미지를 주기에 적팀의 최우선 공격대상이므로 아군은 레이너를 최우선으로 보조하는데다 포탑사수라는 가장 중요한 임무를 배정받기에 여러모로 가장 주목받는 주인공같은 포지션이다.

일반적으로 강한 데미지를 줄 수 있고 상대포탑을 부수거나 아군 포탑사수에 편리한 원거리 딜러 히어로들이 레이너에 적합하다. 대부분 레인에 특화된 히어로는 마법사나 저격수의 분류에 들어가는데 예외적으로 스카이나 케스트럴, 복스 등은 정글에서도 충분히 성장할 수 있다.이런 경우는 체력이 어느 정도 받쳐 주거나 공속이 빨라 정글 몬스터를 잡을 수 있는 경우이다. 하지만 셀레스트 등의 물몸 + 깡딜 성향의 히어로들은 레인이 아니면 성장하기 힘들다. 만약 이러한 히어로를 가지고 정글링을 하려면 물론 자살행위핀 등의 미친 체력을 가진 탱커가 로머로 보조를 해주어야 한다하지만 그럴 일은 전혀 없다.

4.2 정글

기본적인 운영법은 정글몬스터를 꾸준히 잡다가 기회 를 봐서 상대 로머와 정글러를 공격하거나 상대 정글 몬스터를 잡는 방식으로 적팀 로머와 정글러의 성장을 방해하거나 레이너를 공격하여 레이너의 성장을 방해 하며 성장한다.

일반적으로 레인에서 성장이 힘든 근접형 히어로나 공격이 불규칙한 영웅이 정글포지션을 수행한다.

레이너와 달리 정글러는 로머와 함께 정글몬스터를 잡 으면서 돈과 경험치를 쌓아 아군 레이너를 돕거나 적 정글을 침투해 적의 성장을 방해한다.때문에 정글러는 어느정도 맵을 이해해야 하며, 로머와 소통이 자유로워 야 되며 적의 동선을 예측하며 서서히 커가는게 목적이 다.

1. 20패치 전에는 로머가 선타를 치고 정글러가 막타를쳤지만, 그 이후로는 정글러가 선타와 막타 둘다 치는 게 효율적이다.수액괴물의 힐을 이용해서 초반엔 쌍둥 이 몬스터와 딜교환을 하는게 좋기 때문.

간접적으로 적과 싸우는 레이너와 달리 정글을 돌고뒤, 중앙상점에서 만날확률이 매우크기 때문에 상황에따 라 기습을 하던가, 상점옆 쌍둥이괴물만 먹고도망갈지 선택해야 된다. 만약 초반에 적군의 공격으로 정글출입 을 허용한다면, 적이 아군 정글몹을 먹튀할 가능성이 크고, 그만큼 돈과 경험치를 잃기때문에 초반 한타를 잘 선택해야 된다.

4.3 로밍

일반적이고 기초적인 로머의 역할은 초반엔 정글러와 함께 정글을 사수하고 조명탄과 지뢰로 맵을 밝히며 전투시 높은 체력과 방어력을 기초로 탱킹을 하며 CC기와 CC아이템(도가니.재생의 분수.거인의 견갑 등)으로 아군을 보조한다.

포탑이 위험할땐 가장 먼저 달려가서 레이너의 포탑 사수에 도움을 줘야하고 기회를 봐서 갱킹(적팀 레이너 암살)에 보조한다

과거 경비대의 계약서는 필수였으나 1.19패치로 인해 아이템이 바뀌어 현재는 선택이고 로머의 역할또한 달리 행동해야한다.

1. 20패치 이전엔 몬스터 하나 근처에 아군 두명이 있으면 잡은쪽.아군 각각 80%/20%경험치를 획득 하였으나

현재는 65%/60%의 경험치를 획득하기에 누가 잡든 관계없이 빨리 잡는게 중요하다.
물론 수액괴물(잡으면 힐을 주는 몬스터)은 체력이 없는쪽이 막타를 쳐야하지만...

패치가 된지 한참된 현재까지도 로머가 선타를 쳐서 어그로 끌며 몸빵하는 동안 정글러가 잡는 과거의 방식을 고수하는 이들이 있지만,

속도가 중요하므로 누가 먼저 잡든 중요하지가 않다.

1. 20업데이트가 된 현재 경비대의 계약서의 개편과 경험치 분배방식의 개편으로 인해 로머는 지뢰와 조명탄을 산다는걸 제외하곤 정글러랑 큰 차이가 없다

이로 인해 전통적인 탱킹과 전투보조만 하는 빌드가 아닌 로머가 공격력에 조금 투자를 하는 빌드와 아예 정글 전용 히어로를 픽하여 조명탄과 지뢰를 제외하곤 정글러처럼 행동하는 투정글 빌드 또한 경우에 따라선 전통적인 빌드보다 우위를 점할 수 있으므로 게임 상황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딜을 가는 로머 라이라가 생성되고

여담으로 가장 인기 없는 포지션이다. 롤의 서포터를 생각하면 편할 것이다.
그도 그러할게 보조하는 포지션이므로 킬 따기도 힘들고 대부분 정글과 레이너 포지션을 서로 하겠다고 경쟁한다.
만약 누군가가 로머를 한다고 선처하면 그 로머는 잘하는 사람일 확률이 높다.

하지만 로머가 없으면 무조건 진다. 인기는 없지만 꼭 필요한 포지션이다.

5 운영

아이템창을 통해 적 골드와 아이템, 레벨을 자주 보며 이쪽이 유리할땐 싸움을 불리할땐 싸움을 피하고 협동해서 플레이해야 한다.
뒤로 빠지며 공격하는게 유리한 히어로와 앞으로 전진하며 싸우는게 유리한 히어로를 생각하며 픽하면 좋다.
전투를 오래 끌수록 유리한 히어로가 있고 전투를 빨리 끝낼 수록 유리한 히어로가 있다.
폭딜쪽의 예로는 코쉬카와 cp타카로 한번에 몰아 친 후 대략 4초정도는 아무것도 못한다.
폭딜쪽은 단번에 한 히어로를 삭제시키거나 딸피로 못만들면 불리해지는데 혼자서 한 히어로를 삭제시키긴 어렵다. 즉 아군이 같은 폭딜히어로를 선택하여 꼭 하나를 제거하도록 도움을 줘야한다.

사소한 팁들을 몇가지 적어보자면

1.적들이 어떻게 나올지. 아군이 어떻게 나올지를 예측해보자

적군의 가장 성공적인 전투방식을 최대한 방해하고
아군의 가장 성공적인 전투방식이 나오도록 이끌어야한다.
베인글로리는 혼자서 하는게임이 아니다. 각자가 제아무리 잘해도 팀웍좋은 보통유저를 이길 순 없다. 물론 잘한다는건 기본적으로 팀에 맞추는것도 잘한다는 의미긴 하다

2.선택지의 장단점을 생각하며 행동하자.

예를들어 당신이 레이너인데 정글에서 교전이 벌어졌을때 레인에 남느냐. 정글전투에 합류하냐의 선택지가 생긴다.

레인에 남으면 cs를 좀더 벌거나 포탑하나를 밀 수도 있을것이다 반면에 정글 전투에 합류하면 3vs2가 될것이다. 압도적인 승리를 하면 크라켄이나 금광을 먹을 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교전장소가 멀다면 아무것도 못하고 다시 레인 복귀를 하게될것이다. 이런 득과 실을 계산하며 행동하자.

3. 6렙의 의미를 알자

적에 코쉬카가 있고 당신이 레이너라면 코쉬카가 6렙이 되기전에 완갑을 뽑아줘야한다. 완갑이 없다면 레인에서 파밍하다 코쉬카의 궁을 확정타로 맞게 될것이고 그때 적 레이너와 코쉬카가 당신을 삭제 시키면 cs도 못먹을 것이고 포탑을 지키기위해 아군 로머와 정글러가 레인으로 올라와야한다. 당연히 적들은 아군의 정글을 털어버리거나 포탑을 밀어버릴것이다.

4.아이템 창을 자주 확인하자.

아이템을 보며 아군이 적보다 센지를 확인할 수 있다. 불리하다면 전투를 피하고 유리하다면 적극적으로 전투에 임하자.
예를들면 중반에 분수가 먼저 뜬 쪽이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실피가 단번에 풀피가 되버린다.
또한 적들이 강화제를 먹었고 아군이 강화제를 안먹었다면 매우 불리해진다.

5.앞으로 벌어질 일을 생각하며 행동하자

당신이 정글러인데 정글에서 교전이 벌어졌다. 그런데 매우 유리해서 적들이 도망가고 있다. 이때 따라갈까 말까이지만. 만약 아군 레인에 미니언이 몰려있는데다 적 레이너가 보이지 않는다면 적 레이너가 합류할것이고 아군 레이너는 합류하지 못한다. 결과적으로 2vs3이 되어 역으로 당하게 된다. 이럴땐 유리해보여도 추격하면 안된다.
눈앞의 일만 보지말고 앞으로 벌어질 일을 예상하자.

6 아이템

WP의 경우 1.22 현재 특수한 캐릭터나 상황을 제외하곤 천공기 단안경 단안경 일명 천단단 빌드를 탄다.그리고 1.23에서 천공기가 너프를 먹게 된다
장점은 천공기는 일정 데미지를 줄때마다 타격력이 10이 오르는데 단안경이 두개인지라 실제론 실제 데미지는 20이 오른다. 거기다 데미지가 오를수록 더더욱 천공기 스택은 빨리 오르는데다 일반적인 히어로는 기본 타격력이 150대인데 이것또한 치명타가 적용되여 기본 타격력이 300이 된다.
단점은 역시 천단단이 완성되기 전까지는 다른 빌드보다 약하다.
천공기는 일정 데미지를 줄때마다 스택이 오르는데 초중반에 스택이 오르는건 기대하기 힘든데다 단안경이 두개가 뜨기까지는 치명타가 잘 뜨지도 않는다.
물론 CC기와 중요한 순간에 체력이 뻥튀기 되도록 중간에 완갑정도는 가주자. 정말 안죽을 자신이 있다면 방템없이 바로 천단단 빌드를 완성시키자.
추가로 WP정글러인 경우 천단단은 추천하지 않는다
정글러 특성상 레벨업은 빠르나 골드 수급은 느리다. 천단단은 완성됐을때 강력하지 완성되기 전에는 타 빌드보다 약하다.

CP의 경우 크게 세가지로 나뉜다
평타가 중요하게 사용된다면 (ex 복스) 교류전류를 베이스로

암살이나 스킬 쿨타임이 짧다면 연쇄충격기를 베이스로

마지막으로 수정계수가 높은 템을 선으로 가는 극딜빌드가 있는데 이건 마법사 계열이 주로간다.

베이스가 다를뿐 결국 신화의 종말은 다 가야한다. 그리고 상황에 따라 얼음불꽃.강화유리.시계장치.영혼수확기를 선택하자.

로머의 경우 무조건 분수가 선이다. 중반에 분수는 죽기직전의 아군을 반피로 만든다. 분수가 있는쪽과 없는쪽이 싸우면 특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분수쪽이 무조건 이긴다.

그 이후로 상황에 따라. 히어로에 따라 템이 갈리는데

1. 전투 로머의 경우 공격템을 간다

2.적의 CC기가 굉장하다면 예를들어 코쉬카의 궁. 핀의 궁. 아다지오의 궁 도가니는 필수다.

3.타카.케스트럴인 경우 지뢰와 조명탄을 평소보다 굉장히 많이 사용해야하므로 허리띠를 빨리 간다.

3번빌드를 제외하곤 당연하지만 로머의 템창 하나는 무조건 조명탄이다. 후반부에 최종 아이템으로 꽉꽉 찼고 돈이 600을 넘겼을때 마지막 템창을 허리띠로 맞추자.
조명탄은 결국 필수인데 돈이 남아도므로 허리띠를 가면 에너지회복과 쿨타임 감소까지 생긴다.

6.1 초반

초반싸움을 하느냐 안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
초반싸움에서 압도적으로 패배하면 적이 아군의 정글을 다 먹어버린다. 당연히 아군의 성장은 늦어지고 적의 성장이 빨라진다.
적군이 초반에 강하다면 왠만하면 싸움을 피해야 한다.
피하는 방법은 아군 삼거리 풀숲에서 아군 레이너와 합류하며 아군 포탑 쪽으로 도망가며 싸운다.
죽더라도 한명은 꼭 살아야 에이스를 주지 않으며 이방식으로 싸우면 지더라도 압도적인 패배는 아니므로 적은 함부로 아군의 정글을 먹지 못한다.
초반엔 되살아나는게 빠르므로 함부로 아군의 정글을 먹다가 역으로 죽어버리기 때문이다.

6.2 중반

중반부터는 한타가 일어난다. 정글러와 레이너는 파밍을 하되 한타가 일어날 상황때는 꼭 합류해야 한다. 2대 3 상황을 이기는 경우는 거의 없다.
레벨 6과 분수의 존재가 큰데 레벨 6은 궁극기를 쓸 수 있게 되고, 재생의 분수는 딸피의 아군을 거의 풀피로 만든다.
아군에 분수가 먼저 떴다면 한타를 유도하고 적군의 분수가 먼저 떴다면 한타를 피해야 한다.
딸피가 순식간에 풀피가 되므로 3vs6의 싸움이 된다 반대로 아군이 먼저 떴다면 6vs3싸움이 된다.
실력이 비슷하다면 비슷한 시간에 분수가 뜨므로 이쪽이 분수가 먼저 떴다면 적군 로머가 상점에 들러 분수를 사려고 할때 공격하는건 팁이다.

6.3 후반

한타로 모든것이 갈린다. 한타에서 져버리면 크라켄이 먹히거나 포탑 한두개는 무조건 부숴진다.
그러므로 무조건 세명이 함께 다녀야 한다.

6.4 한타

중후반부에서 3대 3 격돌을 한타라고 부른다.
매우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곤 베인글로리는 한타에서 모든게 갈린다.
한타를 이기기 위하여 잘 성장하는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제아무리 정글이건 레인이건 계속 탈탈 털리더라도 후반 한타만 한번 또는 두번 이겨주면 이기는게 베인글로리다.

한타는 워낙 변수가 많지만 기본적인것만 서술하자면

1.어떤 전투방식이 가장 유리할지를 선택하자

한타는 대체로 이런식으로 갈린다
1.레이너 vs 적 로머.정글러 & 로머.정글러 vs 적 레이너
2.레이너 로머vs 적 정글러 & 정글러 vs 적 로머. 정글러
3.레이너가 적 정글러 또는 적 로머와 정글러에게 공격받는데 아군이 아군 레이너에게 붙은 적들을 공격
4. 3번과 반대상황

이 4가지가 형태로 나뉜다. 복잡해 보인다면 크게 두가지다
1.아군 레이너를 지키는 플레이
2.적군 레이너를 먼저 삭제시키는 플레이
만약 이 4가지 이외의 선택지를 적팀이 선택했다면 이쪽이 굉장히 유리해진다.
즉 4가지중 하나를 선택해야하는데 4가지 그림중 어느게 가장 유리할지를 선택해서 전투하자. 아이템창.적과 아군의 레벨.주변지형.적과 아군의 스킬.신발.완갑등의 쿨타임등을 계산해서 선택하자
당연하지만 천공기를 든 쪽을 살리는쪽을 택해야한다.
양팀의 어느 한 히어로가 딸피쯤 됐을때 천공기를 든 히어로는 스택이 최소 20 혹은 풀스택인데 20스택이어도 타격력이 무려 200이다 천단단이라도 갔다면 평타한대가 600은 뜬다.

2.뒤로 빠지며 싸울지. 앞으로 전진하며 싸울지를 선택하자.

만약 앞으로 전진하며 싸우는걸 선택했을때 아군중 한명이 말뚝딜러이거나 이동기가 없어서 전진하며 싸우는게 어려울경우 딜을 제대로 못준다.
극단적인 예로 쏘우는 뒤로 빼지도 앞으로 전진도 어렵다. 유리하다고 판단 앞으로 전진했다가 2vs3상황으로 뒤집히는 경우도 생긴다.
주요 레이너의 포지션을 설명하자면
1. 복스는 만능이다 단 B스킬로 둔화가 가능해서 뒤로 빼는게 좀더 유리하다.
2.케스트럴은 뒤로 빼는게 굉장히 유리하다 B스킬의 스턴도 그러하고 뒤로빼면 A스킬이 굉장히 잘맞는다.
물론 앞으로 전진하는것도 나쁘진 않다.
3.링고는 둘다 보통이다 물론 복스에 비해 별로라는거지 아주 나쁘진 않다.
4.사무엘을 제외한 마법사는 뒤로 빼든 앞으로 전진하든 별로다.
5.사무엘은 어느쪽이건 매우 좋다 오히려 말뚝딜쪽이 안좋다

3.빠른전투와 시간을 끄는 전투를 선택하자.
극단적인 예지만 CP그웬의 경우 포킹이 정말 강력하다. 범위 10짜리에 CP계수 2.1의 엄청난 포킹력이다. 다만 그것말곤 정말 아무것도 못한다. CP그웬의 경우 적의 피를 뒤에서 야금야금 깎아먹으며 어느정도 피가 깎였을때 전투해야하는데 아군들이 갑자기 돌진해버리면 뒤에서 A스킬을 대략 3~4초마다 날려대는것 빼곤 아무것도 못한다.
이래놓구선 레이너가 딜이 약하네 한타때 아무것도 못하네 같은 소릴 해버리면 정말 답답하다. 아군과 적군이 어떤 스타일로 싸우는지를 잘 생각하며 전투하자.
베인글로리는 혼자하는 게임이 아니다 피지컬 갑이지만 팀웍이 안맞는 3명과 팀웍이 잘맞는 하수유저 3명이 붙으면 후자가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4.전투할 장소를 잘 고르자.
아군 포탑 근처라면 불리할때 도주하기가 용이해진다.
또한 아군 채굴몬스터와 함께 싸우는 장소라던가 크라켄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아군 채굴 몬스터와 함께 싸울 땐 미니언 사탕을 먹여주는 센스는 발휘하자

5.쿨타임 계산
적군이나 아군의 신발 쿨타임을 계산하면 도주나 추격을 당하거나 하기가 용이해진다.
적군의 완갑 쿨타임을 계산하면 중요한 스킬을 확정타로 바꿀 수 있으며 아군의 완갑 쿨타임을 계산하면 불리한 싸움을 피할 수 있다.
적군과 아군의 스킬 쿨타임을 계산도 동일하다.

6.아군의 가장 좋은 상황을 그림그리자
예를들어 당신이 링고이고 아군에 코쉬카가 있다면 코쉬카가 궁으로 2.2초 기절을 걸었을때 폭딜을 넣는게 굉장히 좋은 그림이 된다.상대방이 반사의 완갑 또는 이러한 효과를 가지는 아이템을 가지고 있다면 기절시킬 생각은 꿈도 말자 이런걸 생각하며 움직이자.
반대로 적군의 가장 좋은 그림을 생각하고 그 그림을 피하는걸 염두하자
당연히 적과 아군의 아이템과 스킬들을 생각하며 한타시 어떤 그림이 펼쳐질지. 어떤 그림이 최악일지 최고일지를 생각하고 대처방법을 미리 생각해두자.
예를들어 적이 코쉬카고 당신이 레이너라면 코쉬카는 당신에게 접근해서 궁을 날리고 견갑을 날릴것이다. 이럴땐 코쉬카만 집중해서 보다가 그림이 떴을때 완갑으로 막아주는것이다.

7.당신이 레이너라면
매우 중요하므로 따로 적는다.
당신이 레이너고 적에 폭딜러가 (ex. 타카.코쉬카 등) 있을경우인데 적 폭딜러는 한타때 당신이 나타나길 기다렸다가 모든 스킬을 다 사용하여 폭딜을 주려 할것이다. 그말은 즉슨 레이너인 당신이 매우 뒤에 있거나 부쉬에 숨어있다가 적 폭딜러가 당신이 안나타나서 하는수없이 아군 정글러에게 스킬을 썼을때 한타에 참여하자.
모든 스킬을 아군 정글러에게 사용해버려 쿨타임이 차길 기다리는동안 공격하는것이다.
물론 변수가 제법 많은 부분이지만 이걸 염두하고 움직이자.

위의 사항 모두 3명다 손발이 맞아야 가능하다. 중. 고티어에서는 기본적인 숙지사항 이기에 팀으로 활동 안해도 손발이 제법 맞지만 저티어에서는 양쪽 다 계산따윈 집어치우고 개싸움을 해버리기에 결국 히어로의 상성으로 승패가 갈려버린다.
또한 중.고티어에서는 손발이 제법 맞지만 세세한 부분은 결국 싸인이 안맞기에 고티어를 노린다면 팀.길드로 활동하라는게 이 때문이다.

7 히어로

항목 참조.

8 아이템

항목 참조

9 스킬 티어

계정레벨 10, 영웅 수 8개 이상이라는 조건을 만족하면 랭크 게임이 열린다. 이러한 랭크 게임에서 플레이한 후, 자신이 어느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는지 보여주는 지표가 바로 스킬티어이다. 1~10티어로 나뉘어지며 숫자가 올라갈수록 스킬 티어가 높다. 티어 하나당 브론즈.실버.골드로 나뉜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10 카드 스킨

항목 참조

11 개발

2012년 2월에 락스타 게임즈, 라이엇 게임즈,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인섬니악 게임즈 출신의 개발자들이 Super Evil Mega Corp 을 설립하여 태블릿용 AOS 게임을 제작하기 시작했고 처음으로 출시한 게임이 바로 이 베인글로리이다. 애플은 2014년 9월 아이폰 6 공개 행사에서 아이폰 6와 Metal 그래픽 API의 성능 시연을 위해 이 게임을 선택하였고 실제 출시는 2014년 11월 16일에 앱스토어에 공개됨으로써 이루어졌다. 그냥 잘 만들었다는 얘기

가마수트라에서 세계 최고의 게임 개발자 50인에 선정되기도 한* 플레이피쉬 설립자이자 전 EA 디지털 사장인 크리스티앙 세게스트랄이 슈퍼 이블 메가콥의 COO로 참여하였다. "헤일로가 FPS에서 그러했던 것 처럼"* AOS에서도 그러한 붐이 일어날 거라는 예측에 근거한 결정이라고 한다. 이들은 단순히 시간 때우기 용이 아닌, 몇 년이고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 일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게임을 만들고 싶다고 하였다. 이 게임은 "팀웍과 전략"에 기초한 "코어 게임"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태블릿 용으로 디자인이 되었다. 폴리곤과 인터뷰에 따르면 태블릿은 "본질적으로 소셜한" 플랫폼이고 "뉴비 플레이어를 덜 배척하기 때문에" "멀티플레이어 게임을 위한 최적의 플랫폼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하였다.

Super Evil Mega Corp 의 CEO 보 댈리(Bo Daly)에 따르면 PC용 AOS 게임은 혼자서 즐기게 되는 일이 많기 때문에 태블릿을 이용한다면 여러 사람들이 하나의 물리적 장소에 각자의 기기를 가지고 모여서 랜 파티의 경험을 재발명 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e스포츠 종목으로 진출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한다.

12 e스포츠

2015년 7월 12,13일 온게임넷에서 베인글로리 인비테이셔널을 진행했다. 정식리그는 8월부터 진행한다고 한다.

특이사항으로 OGN에서는 M스포츠라고 하고 있다.
그리고 귀신같이 결승전이 한일전이 되었다.
흥행하라는 온게임넷의 계시
인비테이셔널 결승에서 한국 팀 무적함대Invincible Armada 팀이 우승하였다. 그리고 트위치tv에서 올라오는 양덕들의 asian ban 드립 Korean ban이 아니고? 4강에 한중일이 다 들어가니까 그렇지

2015년 8월 16일 베인글로리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리그 라는 이름으로 정식리그를 시작한다. 자세한 내용은 추가바람.

시즌마다 프로 경기 VGL을 진행하고 있다.유투브에 모든 경기가 올라와 있다.

13 사건사고

해당 문서 참고.

14 평가

메타크리틱 평점은 84점으로 높은 편이다. 그래픽, 캐릭터 디자인, 레벨 디자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부재하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으로 지적받기도 하였다. IGN의 미치 다이어는 뉴비도 할만한 게임이라는 평가를 내렸지만* 포켓 게이머의 맷 스로어는 반대 의견을 제시하였다.

포켓 게이머의 맷 스로워는 모바일용 AOS 장르는 세밀한 컨트롤을 모바일에 적용해야 하는 문제를 안고 있었지만 베인글로리는 이를 적절하게 해결하였다고 평했다. IGN의 미치 다이어는 캐릭터와 맵의 디테일을 호평했다. (현재 공개된) 6명의 영웅이 모두 "재미있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다고 했으며 스로어 역시 그래픽에서 비슷한 입장을 취하였다. 다이어는 아이패드에서의 컨트롤은 훌륭하지만 아이폰 6 플러스에서의 조작은 만족스럽지 않다고 평하였다. 터치아케이드의 포드는 게임 컨트롤이 "부드럽고" 게임 튜토리얼은 iOS용 AOS 중 최고라고 평하였다. 또한 인앱 구매는 "매우 공평하고" 현질이 승리를 보장하지 않는다고 보았다.

IGN의 다이어는 게임이 진행되어 감에 따라 현상으로 양 팀의 밸런스는 서서히 기울어져서 게임 시작 후 15분 후 크라켄이 나타날 시점이 되면 대략의 승패가 명백해진다고 보도했다. 다이어는 팀 커뮤니케이션이 존재하는 경우 훨씬 게임이 수월해진다고 보았다. 터치아케이드의 포드는 AFK가 유일한 문제라고 지적했지만 "카르마" 시스템에 의해 조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았다. 포드 역시 베인글로리를 "iOS용 AOS 게임 중 최고"라고 평가했다.

번역의 질 또한 못해도 보통 이상이다. 예로 같은 strike라도 상황에 따라 격이라고도 하고 기동이라고도 하는 유연성을 보여준다. 대사도 자연스럽게 되어있고 특히 몇몇 카드 설명은 그야말로 초월 번역 수준.

15 비판

와이파이를 이용하는 유저들에게 낮은매우높은 확률로 낮은 수준의 네트워크 연결 상태를 제공하는 문제가 있다. 쉽게 말해 핑이 높아지는 것인데, 작은 컨트롤에도 쉽게 게임 양상이 달라지는 AOS 장르의 특징과 모바일이라는 플랫폼의 특성상 굉장히 불편하다. 이러한 핑 문제를 피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네트워크 (셀룰러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플레이하는 것을 권장한다..
여담으로, 공용 와이파이에서 베인글로리를 하게 된다면 핑이 5000ms가 넘어가서 캐릭터가 못 움직이고 리폿은 자연스럽게 먹는다.
2016. 2월에 실시된 1.14 업데이트로, 최적화에 문제가 생겼는지 아니면 서버가 불안정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위에 서술된 핑이 일시적으로 높아지는 현상이 더 많이 발생하게 되었다. 2016. 8월 1.20 업데이트 기준, 서버가 터지는 경우를 제외해도 핑이 최대 100만을 찍는 사례도 발견되고 있다. 서버랑 통신하기까지 16분 40초가 걸리는 셈...

티어가 낮을수록 비매너 유저의 수가 많다. 하지만 애초에 매칭은 운이라도 스킬티어는 실력이다.
어차피 6티어 정도 되면 비매너 짓 할 틈도 없이 게임이 타이트하게 굴러가기도 하고트롤할 사람은 9티어에서도 한다 핑 테러로 고통스럽게 하는 유저가 있으면 핑 차단을 걸어버리고 나중에 신고를 하면 그만이다. 결국 무슨 AOS가 되었건 저티어의 비매너, 트롤링 문제는 있게 마련이고 해결책은 본인이 잘 해서 스킬티어를 올리는 것 밖에 없다. 듀오해도 트롤을 한명 만나게 설계되어 있으므로 트리오 하자 제발 커뮤니티 사이트가서 템트리,포지션에 관한것 좀 보고와라
10티어에서도 트롤하는 사람은 똑같다. 다 사람 사는 곳이다

매번 패치때마다 메타가 급격하게 바뀐다. 3깃발 닥철거 메타, 2로머 1CP딜러, 링코포 초반 터뜨리기, 흑스아, 복케아 등 패치될때마다 극단적인 조합과 메타들이 등장해 번번이 조합의 다양성을 해친다. 캐릭터가 적고 팀 인원도 3명이다 보니, OP히어로 하나가 팀에 있고없고가 영향력이 엄청나고, LoL보다 변수들이 적기때문에 캐릭터의 강함을 중화시키기 어려운점 등이 맞물려서 그런듯. 3명이어서 그런지 행동이 나비효과를 일으켜 한명이라도 트롤수가 차이 나면 승패는 이미 갈린거라고 볼구 있다.

옛날에는 서로역할을 알릴 수가 없어 포지션이 겹치기도 했지만 1.16 패치로 픽밴 창에서 자신의 희망 포지션/CP,WP,유틸리티를 표시하는 기능이 생겼다.

아이템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많다. 실제로 적 조합에 따른 유동적인 아이템 선택이 굉장히 제한되어있다. 기껏해야 적에 wp가 많으면 용린갑을 사고 cp가 많으면 이지스를 사는 정도. 적 영웅에 맞춰 아이템을 살 때는 코쉬카가 적으로 나왔을때 도가니를 빠르게 올려 코쉬카의 궁을 막거나 적에 크럴이 있으면 용린갑 대신 거인의 견갑을 사거나 하는 정도다.

하지만 어떤 유저들은 오히려 롤이나 도타 등 다른 게임과 비교할 때 아이템이 적어 좀더 쉽고 가볍게 플레이 할 수 있는 점을 장점으로 꼽기도 한다. 애초에 폰으로 하는 게임인 만큼 쉬운 편이 차별성 면에서는 물론 플레이 기기의 특성 면에서도 낫다고 보는 시각도 있어 이 점은 호불호가 좀 갈린다.

또한 히어로 숫자가 적은데도 히어로들의 가격이 전체적으로 높은 것도 신규 유저들의 발목을 잡는다. 저가형 히어로들 중에 손에 맞는 히어로가 없으면 꼼짝없이 매주 바뀌는 로테이션 히어로만 써야 하는 상황인 것이다.그러나 이것도 옛 말.이제는 계정 레벨 상자같이 돈을 벌 방법이 엄청 생겨나 영웅을 사기 쉬워졌다.그리고 랭크게임은 교차 선택을 하기 전까지는 영웅이 3명만 있어도 할 수 있게 되었다.

1.14 업데이트 이후 교차선택 도입으로 인해 랭크게임 진행을 위한 챔피언의 최소 보유 수가 3개에서 8개로 늘어남에따라 챔피언 3개만 사고 고통을 주던 뉴비를 차단했다는 평과 랭크 게임을 8개 미만으로 진행하던 사람들에게는 날벼락인 평을 듣는다.다행히 위에 적은 것처럼 패치되었다.

1.16패치부터 튜토리얼을 끝마치면 링고, 스카프,타카 스킨을 공짜로 준다.

1.18패치부터퀘스트 시스템과 레벨 상자 시스템으로 20렙을 찍었던 사람이라면 한번에 17000글로리와 700아이스를 얻을 수 있고 그 이후로도 상자를 받을수 있어 돈을 벌기 쉽게 변했다.

버그에 대한 대처가 매우 안일하다.
일단 버그가 발생하면 핫픽스를 하게되는데 핫픽스를 하는동안에는 아무런 대처도 하지 않는다.
즉 유저들에게 핫픽스할동안 버그를 악용하라고 시간을 주는셈.
그렇다고 핫픽스하는데 10분정도밖에 안걸리는것도 아니고 몇시간은 걸린다.
버그를 악용하지 않는 사람만 호구로 만드는 것이다.
그러나 핫픽스가 된 후 일정한 기간동안 아무런 공식적 입장과 대처가 없어 유저들의 반발을 샀지만, 이는 의견을 확정하기까지 아무런 의견을 내놓지않는 SEMC의 특수한 방침때문이다. 현 시점, 타카 버그를 악용한 유저의 이득을 모두 회수하고 이로 인해 피해를 본 유저에게 적절한 보상이 이루어지고있는 중이다.

채팅창에서 욕설을 해도 단속을 공식적으로 하지 않는 막장 운영을 하고 있다. '패드립'이라는 과연 운영 용어로 적합한지 조차 알 수 없는 기묘한 금지 규정 이외엔 모든 욕설을 운영진이 권장하는 셈. 그리고 욕설 신고를 해도 신고한 사람만 바보 되는 신기한 답변을 얻을 수 있다. 친구 추가하고 욕설부터 날리는 정신병자 앞에서 정상인 코스프레를 하면 본인만 손해다. 먼저 욕설 시작해서 초지일관으로 채팅창에 욕 도배를 하는 사람이 승자가 되는 운영의 묘미를 보여준다 할 수 있다.
한편, 욕설 관련 이슈로 논란이 일자, SEMC직원이자, 베인글로리 공식 카페 관리자인 '베인글로리(전 퓨우)'가 이러한 논란에 대한 해명을 하였다. 욕설을 모두 처리하기에는 업무량이 매우 과도하며, 무엇보다 현재 자신이 계약한 업무시간의 2배 이상을 하고 있다고.
허나 이는 논점을 잘못 파악한 것이다. 애초에 업무량이 많다면, 회사 차원에서 스태프를 더욱 고용하면 될 일이다. 업무량이 많은 것은 운영 부실에 대한 옹호측의 근거로 부적절하다.
지금은 공식 이메일과 페이스북 등에 캡쳐를 하여 신고하면 그 사용자가 차단되도록 피드백을 받는 중이다.

동남아시아 서버의 경우 빈번한 튕김현상이 있다. 게임 시작 후 모두 레인과 정글로 달려가는데 기지에 우두커니 혼자 서있는 아군의 모습이 보인다면 서버 불안정으로 그 캐릭은 서버에서 튕겼다고 생각하면 된다. 아이패드의 경우 튕겼을때 베인글로리를 재실행하면 화면이 갱신되어 정상으로 돌아온다. 문제는 이 튕김현상이 게임 시작 전 픽밴상황을 포함하여 게임 진행 중, 게임 종료 후에도 발생한다는 점이다 . 그래서 튕긴거 같다 그런 느낌이 들면 일단 재실행부터 하고 보는 유저들.
비단 동남아시아 서버만의 문제가 아니며, 동아시아, 그외의 서버에서도 튕김현상이 발생하는 걸로 보아 게임 서버 자체가 문제가 많고 불안정하다, 해외 커뮤니티에서는 대체로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 최근에는 업데이트를 할 때마다 매칭이 안되는 등의 오류가 매번 발생하고 있다.

16 버그

또 다른 버그를 아시는 분 은 추가바람

코쉬카: 적이 귀환 성공 직전에 신나는 우다다 스킬을 적에게 시전하면 우물까지 따라가는 버그가있다

동일하게 궁극기를 시전하면 상대 집에서 긁는 경우도 종종 보인다(...)

타카: 코쉬카와 마찬가지로 심장가르기를 적이 귀환 성공 직전에 시전하면 우물까지 따라간다

그외의 타겟팅 돌진기를 가진 크럴의 A, 아단의 B, 포트리스의 A도 따라간다. 야! 신난다~

심지어 타이밍만 맞추면 자신이 귀환하면서 집에 가자 마자 다시 적이 있었던 곳으로 날아갈 수 있다.

예외적으로 아단의 A가 아군에게 돌진해서 버프를 걸어주는 스킬은 아군이 귀환할때 자신도 순식간에 따라갈 수 있다.

쥴같은 경우에는 귀환직전에 로켓점프를 하게되면 집에서 자신이 귀환하는 위치로 점프를 하게된다. 진정한 텔레포트 픽스가 된 버그이지만 완전히 고쳐진건 아니며 날아갔다가 원래 자리로 돌아오게 되었다. 타겟팅 돌진기를 가진 영웅들의 기묘한 모험 헥토파스칼킥

로나학살과 난입을 쓰다가 궁극기를 쓰고 끊으면 로나 플레이어 시점에서만 로나의 궁극기 이팩트가 죽을 때까지 안 사라진다 물론 데미지는 주지 않는다... 하지만 엄청 멋지다.

페탈의 경우 종종 뮤니언이 한마리가 소환되지 않거나 아예 쓰는 사람이맵상에서 보이지 않는다. 이 경우에는 뮤니언이 벽이나 정글 지형물 사이에 껴서 그런데 이때 씨앗을 심고 궁극기를 써주면 근처 씨앗에서 다시 발아할 때도 있다 .사실 레인에서 쉴새없이 죽어서 안 보인다 카더라

스카이의 경우 수리기동의 범위원을 펼친 상태로 귀환하게 되면 그 목표고정 된 상대로 미사일과 함께 날아간다.(...)

오조는 배틀로얄 모드에서 아군이 기지에서 힐받고 있을때 그 아군에게 B를 쓰면 벽을 뚫고(...) 들어갈 수 있다.

그리고 탈주나 끊긴후 접속시 Winza(숫자) 예: Winza580 이렇게 로그인이되는데 많은사람이 겪은 버그라고 한다. 이 계정은 운영자의 계정들이라고 한다.

영웅선택 창에서 스킨을 낀채 나갔다 들어오면 스킨이 없는 히어로처럼 스킨 선택창이 없어진다.

2015년~2016년 상반기 베가 시리즈나 삼성폰들 중 일부에서 게임이 끝나면 어플이 재시작 되는 버그가 있다. 꽤나 오래된 버그임에도 잘 고쳐지지 않고 있는 버그. 언어를 영어로 선택하고 플레이하면 괜찮은 것으로 보아 한글 폰트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또, 일부 G시리즈 사용자들은 게임 중 이동이 안되는 터치버그를 겪으면서 불만을 토하고 있지만, 그것은 게임과 엘지 기기의 충돌때문이라서 아직까지 고쳐지지 않고 있다.

2015년 후반기 즈음,심각한 버그가 있었다.
카페에서 찾아도 관련 게시글은 없었으니 필자와 +a 몇명의 사람정도가 체험했을거라 생각되는데,상황을 설명하자면
필자는 친구와 3인랭을 하고 있었으며 타카를 픽했었다. 로딩창에서 갑자기 게임이 튕겨 재접속을 시도하니
상대팀 캐서린으로 플레이가 가능하게 되었다...계정이 뒤바뀐것도 아니라,필자의 계정은 아예 플레이가 안되고있었으며
심지어 이 캐서린의 조작은 필자만이 아니라 본 주인도 같이 할수있는 상태였다. 필자는 그 캐서린의 아이템을 다 팔고 스킬을 허공에 쓰며 기지에 틀어박으려고 노력을 했으나,전투로 복귀하려하고 템을 사는걸 보고 다른 누군가도 조종을 하고있다는걸 알게된 것.
게임이 끝나니 로그인은 필자 본인의 계정으로 되있었다.

최근 새로 출시된 신 영웅 라이라의 궁극기는 두 지점을 드나드는 차원문을 생성하게 되는데, 귀환 버튼을 누르고 기지로 이동되기 직전에 궁극기를 사용하면 기지에서부터 아까 전 위치까지 포탈이 이어진다. 한타 때 잘만 사용하면 엄청난 사기가 된다. 아군이 타고 들어오면 힐, 적이 타고 들어오면 거의 사망에 가깝다고 봐도 무방하니..
자세한 동영상은 이곳으로

17 주요 업데이트

정확한 업데이트 내용은 베인글로리 홈페이지나베인글로리 공식 네이버 카페에서 알아볼수 있다.
사실 이 문서보다는 이곳이 더 정확하다.
딱히 더 많이 알려주고 싶은 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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