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dth=150 소니 디지털 카메라 | ||||||
DSLR / SLT | E-MOUNT/바디 | 사이버샷 | ||||
소니/렌즈 | E-MOUNT/렌즈 / FE / E | RX시리즈 | HX시리즈 |
목차
1 개요
소니에서 개발/판매하는 미러리스 렌즈교환식 디지털일안카메라 제품 규격의 명칭이다. 본래 NEX System으로 불렸으나, 소니에서 미러리스 제품군을 알파 시리즈로 통합하였다.
2 역사
2.1 소니의 참전
굴지의 카메라 제조사 미놀타의 카메라 사업부를 인수하고 알파 브랜드 DSLR을 출시했으며, 좌로는 자이스의 위엄, 우로는 전통의 G렌즈라는 막강한 메리트와 내장형 센서 쉬프트 방식 손떨림 보정, 별도 센서를 통한 라이브뷰 위상차 AF 등, 매력적인 기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소니의 DSLR 장사는 그리 신통하지 못하였다.
2009년 신형 Exmor CMOS를 장착하고 출시된 a500/550 시리즈가 소니 최초로 메인 센서를 이용하는 라이브뷰 모드를 선보였고, 비슷한 시점에서 소니 측은 공식적으로 미러리스 시장에 진출할 것을 천명했다.
2.2 NEX의 등장
500px
최초 목업이 발표되었을때는 목업에서 철철 흘러나오는 허술함과, 줌렌즈 경통이 보디를 압도하는 독특한 비례, 앞에서 볼 때는 매우 얇아 보이지만 뒤에서 보면 두께가 드러나는 눈속임 등으로 모두가 반신반의하였다.
그러나 실제 제품은 만듦새가 기가 막히게 나왔으며, 그 크기와 은색으로 번쩍번쩍 빛나는 렌즈 등은 눈길을 확 잡아채기에 충분하였다.
특히 다른 3사의 미러리스와 달리 핫슈, 모드다이얼 등 DSLR에서 이어받은 인터페이스를 전부 배제하여 올림푸스의 E-PL1이나 파나소닉의 GF1보다 한 단계 더 작은 크기를 얻어내며, NEX-5의 경우 바디보다 마운트가 더 큼지막하여 마운트가 위아래로 툭툭 튀어 나오는 등의 특이한 외형으로 큰 화제를 일으켰다.[1]
2.3 알파 시리즈로의 통합
그동안 A마운트를 사용하는 소니의 SLT 혹은 DSLR과는 달리 E-마운트는 NEX이라는 별도의 이름으로 제품이 출시되었다.
하지만 2013년 소니가 E-마운트 미러리스 제품을 A3000(알파3000)이라는 네이밍으로 출시했고, 그 이후로 출시하는 모든 E-마운트 카메라들은 알파 네이밍으로 통합되어 출시되었다.
3 E-Mount
E-Mount는 소니가 미러리스를 위해 새로 개발한 100% 전자식 마운트이다.
A-Mount와 달리 조리개 조절이 전자접점을 통해 제어되며, 모든 렌즈에 SSM (초음파 초점 시스템)을 탑재하였다.
플렌지백은 18mm로 현재 시판되는 디지털카메라용 렌즈교환식 마운트 중 Fuji X-System에 이어 두 번째로 짧다. 센서가 더 작은 마이크로 포서드의 20mm보다 더 짧은 것이다. 또한 마운트의 구경도 상당히 큰 편이다. 같은 크기의 센서를 사용하지만 플렌지백은 25.5mm로 꽤 길게 가져간 편인 삼성의 경우와 상당히 비교된다.
이런 것을 보고 FF를 염두에 두지 않았냐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제발 미러리스에서 FF이야기는 집어치우자...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소니에서 비록 동영상 제품이지만 FF를 지원하는 E마운트 카메라 VG900이 나왔다. 미래는 알 수 없는것. 그러던 와중 2013년 10월 마침내 소니의 E마운트 풀프레임 미러리스 α7 / α7r이 등장했다. 개발진이 풀프레임 미러리스 개발에 2~3년이 걸렸다고 밝힘에 따라 정말 FF를 염두에 두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래서 입은 함부로 놀리면.. #
사실상 마이크로 포서드를 2/3스탑 스케일업한 것에 불과한 NX마운트와는 달리, E마운트는 그야말로 APS-C 판형을 유지하면서 경량화를 시키기 위한 극단적인 행보라고 칭할 수 있다. 따져 보면 NX와 마포의 플렌지백-판형 비율이 비슷한 것과 같이, E마운트와 라이카 M마운트의 플렌지백-판형 비율도 거의 비슷하다.
센서는 자사의 APS-C 사이즈인 공칭 1.5x 크롭사이즈와 풀프레임 사이즈의 Exmor CMOS를 이용하며, 기존 알파 마운트 렌즈는 어댑터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원래 개발 중에는 모터가 내장된 알파마운트 렌즈에 한해서 어댑터 LA-EA1을 사용하여 AF를 사용할 수 있었으나, NEX 출시 당시에는 여러 기술적인 문제로 불가능했다.[2] 2010년 9월 포토키나에서, 공식적으로 SAM/SSM 모터 내장 렌즈의 AF를 지원하는 펌웨어가 발표되었다.
이후 SLT 가 등장하고 a55를 바탕으로 LA-EA2 어댑터를 발매. SLT 구조를 이용해 위상차 AF를 구현하여 빠른 AF를 실현했다. 외모가 흉기
풀프레임용 디지털 캠코더를 내놓으면서 LA-EA1의 이미지서클을 풀프레임으로 넓힌 LA-EA3를 내놓았고, 풀프레임 미러리스 바디인 A7을 내놓으면서 LA-EA4를 같이 내놓았다. [3]
3.1 E-Mount 바디
E-MOUNT/바디항목 참조.
3.2 E-Mount 렌즈
E-MOUNT/렌즈항목 참조.
4 특징
일단, 전술한대로 상당한 경량, 소형이면서 경쟁하고 있는 마이크로 포서드에 비해 커다란 판형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화질면에서 의의가 있다.
또한 플랜지백이 상당히 짧기 때문에 마이크로 포서드에서 하던 이종교배를 죄다 따라할 수 있으며,[4] 기존 35mm 필름용 렌즈를 사용하기에는 이 쪽이 더 좋다. 당연하게도, 위에서 말한 대로 알파 마운트와는 LA-EA1/LA-EA3 어댑터로 바디 AF모터를 제외한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고 반투명 미러가 탑재된 LA-EA2/LA-EA4 어댑터로 위상차 AF도 사용 가능해서 소니/미놀타 SLR 이용자들의 서브로 적합하며, 전 기능을 호환 사용가능하다. 이미 M마운트 등의 다양한 어댑터가 출시되어, 라이카 렌즈 등을 끼워 사용하는 예가 많이 보이고 있다.[5] 하기도 하고 있다. 한편, 발표시에 상당한 고감도 노이즈 억제력을 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6] ZHOGHI라는 중국 광학 회사에서 M42나 캐논의 FD마운트 혹은 EF 마운트 등의 35mm 필름 규격 렌즈를 크롭바디에서 1.1x 화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어댑터를 출시했다. [7]
초기 NEX 이름으로 발표된 1세대 E-마운트 미러리스 제품들을 실제 사용해본 유저들은, 조작계의 단순화가 이뤄짐에 따라, 인터페이스가 상당히 복잡해져서 수동 조작이 불편하다며 불평했다. 또, 같이 딸려온 번들렌즈의 광학적 성능이 부족하여 바디 성능을 100% 발휘하지 못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인터페이스의 경우, 소니가 네이밍을 알파로 통합함에 따라 신 인터페이스를 채용함에 따라 어느정도 개선이 되었지만 여전히 물리적인 다이얼 (모드 다이얼이나 상단 휠 등)의 부재가 주는 불편함은 그대로다. 물론 다이얼 부재로 인한 조작성이 걱정되는 사람은 NEX-6나 A6000 같은 중상위 포지션의 제품을 쓰면 되고, 렌즈의 화질이 걱정되는 사람은 칼짜이즈 렌즈를 쓰면 해결된다고 얘기하지만, 언제나 예산이 문제다.
2014년도를 기점으로 한국의 미러리스 시장은 소니의 독주체제가 굳어졌다. 전 세계의 미러리스 시장에서도 소니는 강자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2015년 상반기를 기준으로 약 12년간 렌즈 교환식 카메라 시장 점유율 1위를 달리던 캐논을 누르고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하지만 6월 한달 판매량만을 놓고 보면 캐논이 근소하게 앞서는 등 전체적으로 엎치락뒤치락 하는 모양새. 다만 과거와 같은 캐논의 독주 시대는 이제 끝났다고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한때 소니카메라를 쓰면 사진찍을줄 모른다며 무시받던 때와 비교하면 세상이 뒤집어진 수준이다. 그리고 2015년 전체기준으로도 판매량 1위를 달성했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 e-mount 는 전문가들이 적극 채용할만한 바디/렌즈 군을 형성하지는 못하고 있다. 물론 소니 측에서 바디와 렌즈를 미친듯이 찍어내고 있고, 완성도도 상당 수준 올라온 상태지만 아직 타 브랜드 제품군에 비해 부족해 보이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 또한 memorystick 과 같은 독자규격의 잔재가 남아있는 것도 한몫한다.
애초부터 미러리스는 전문가용 포지션으로 만들어진게 아니라는게 소니 사용자들의 추측이다. 사실 미러리스로만 축소해서 보자면 카메라 업계에서 유명하다는 캐논과 니콘의 렌즈군보다는 훨씬 많은 수준. 2016년 기준으로 더이상 렌즈가 적다고 할순없으며 G마스터 렌즈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전문가들의 니즈를 점점 충족해나가고 있다. 은근히 많은 프로 사진작가들이 소니 풀프 미러리스 카메라를 쓰는 건 사실이다. 특히 크기떄문에 휴대성이 굉장히 좋기 떄문. 몇몇 단점 및 문제점들을 지목하자면 바디완성도[8], 저장속도 및 작동속도[9], 외장플래시 및 관련 기능[10], 그리고 소프트웨어 기능 제한[11] 정도. 즉, 거의 전부다
A-마운트 포기설이 돔과 동시에, 일각에서는 A-마운트 미러리스를 출시할것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이종교배를 아예 회사차원에서 장려하는 특이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E마운트의 AF알고리듬을 공짜로 풀어버리는 바람에 서드파티조차 아무런 제한없이 AF렌즈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삼양에서 첫 AF가 나올거라는 루머가 퍼지고 있었는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12] 또한 그 알고리듬을 이용해 실제 사용 할 수 있는 퀄리티의 캐논,니콘용 AF어댑터가 속속 공개되고 있다. 캐논유저가 세컨바디을 원할경우 소니바디와 어댑터만 사면되는 상황이다.흠좀무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테크아트, 메타본즈, 그리고 시그마가 있다.
캐니콘과 비교할정도의 전문적인 카메라는 아니라는 평가가 우세이며 특히 서비스에서 가장 큰 영향이 있었다. 소니 카메라의 서비스자체는 매우 부족해서 프로 사진작가들이 매우 불만을 가질정도다. [13] 어느정도냐면 서비스가 나빠서 카메라를 쓰기 힘들정도. [14]
5 논란
5.1 소프트웨어 급 나누기
nabfathi15라는 아이디를 가진 한 해커가 어느날 PlayMemories App PC 리모트 기능을 통해 다른 앱을 설치할 수 있다는 부분을 발견하여 PoC를 만들고 해킹에 성공하여 인터넷에 소니에서 제공하는 안드로이드 앱 이외의 앱을 설치한 영상을 올렸다.[15] 영상이 삭제되었다가 트위터 계정이 초기화된 후 아래와 같은 트윗을 남겼다.
파일:MVyrU7z.png
트위터 계정이 갑작스레 초기화되는 탓에 작업이 멈췄나 싶더니만 계속해서 작업을 진행했는데..
파일:VR4QglA.png
파일:VCtIi87.png
파일:EYLI2TE.png
위 트윗의 경우 A7R과 A7R2를 비교한 트윗인데 업그레이드 된 BSI 센서, 5축 손떨림보정, 하드웨어 디자인 변경 등을 제외한 AP 등의 기타 스펙은 동일하다고 나와 있다.
결국 소니가 소프트웨어로 충분히 이전 기기에서도 가능한 지원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 된다.
파일:GdZtWKR.png
소프트웨어 급 나누기라는 사실을 충분히 밝혔음에도 해커는 계속해서 해킹을 시도했으며 커널을 제외한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돌아가는 거의 모든 소스코드를 공개했다. 실제 소니 A7 시리즈는 안드로이드 2.3.7 진저브레드로 구동되고 있으며, A7M2부터 안드로이드 4.1 젤리빈으로 구동되고 있다.
아래는 해커가 공개한 소스코드 압축 파일에 있는 README 파일의 전문.
App Source Code include
</br>Sony Imaging Source Code
</br>Sony Base Source Code
</br>Sony FW Source Code
</br>Sony TimeLapse Example Source Code
</br>Sony AVI Source Code (Use by TimeLapse App Example)
</br>Sony Util Source Code.
</br>
</br>This is not 100% Source Code of the Sony Camera System
</br>This is at least 80%.
</br>I will release other alternative Source Code.
</br>
</br>Why this is helpful ?
</br>Anyone who have a experience in Java/Android Coding
</br>can build a application based on the actual source code
</br>This give you the possibility to call specific function of the camera.
</br>You can control the entire camera and even build third party control.
</br>AVI source code is a good example of what is possible to do.
</br>
</br>The last few weeks I discover how to reverse engine the system.
</br>How to gain access by injecting code and bypass root permission problem.
</br>I’ve been able to dump important information about the system.
</br>
</br>To let you know, that source code has nothing to do with the PlayMemories camera remote API SDK.
</br>The Camera remote SDK provide only a way to control your camera remotely not to gain
</br>low-level control or build strong app etc…
</br>Sony will never share the source code of their system layer, because they are needed to make important app for your Camera and this will be problematic, anyone could
</br>control the camera in a high advanced way.
</br>
</br>I’m going to repeat, the source code I share is bigger than you think, far more bigger than what was release recently, because it include all the boot process, layer control, dsp/soc control, etc…
</br>that give the capability to the play memories app to gain low-level access and third party control.
</br>Again you can build third party app based on the actual source code and make something really big of it.
</br>
</br>Right now I’m finding how to flash the firmware by using a SD Card in a certain service mode (something I share on Olympus camera in the past).
</br>But with this big open source code, it is completely useless, you can even install apk directly from the SD Card without the need of PMCA anymore, you only need to build an Android app for that and place your apk on SD card.
</br>
</br>Few problem with the Sony System.
</br>Sony can block that by removing in the future play memories access or restrict completely.
</br>Sony can release a firmware and block everything
</br>You mostly need to respect what have on the source code and limit your
</br>application to specific priority, also work under GB SDK.
</br>When you reset the camera, you lost the application.
</br>At the moment, you will need to install the APK using the PMCA website.
</br>https://sony-pmca.appspot.com (mostly work with IE explorer, main problem with other
</br>browser is that they disable the NPAPI function) but you can try.
</br>Here’s the source code of PMCA by ma1co https://github.com/ma1co/Sony-PMCA-RE
</br>
</br>
</br>Basically you have class/string for certain function of the camera
</br>XAVCS4K for example -> public static final int XAVC_S_4K = 2130772533;
</br>This is just a example, I’m not going to explain the entire source code.
</br>
</br>Camera compatible ?
</br>Basically almost all the play memories camera, including a6000.
</br>RX100M3, etc…
</br>
</br>Do want you want to do with the source code, have more to come, I have confirmation that
</br>one sure coder build a android app based on this that will offer extra features.
</br>
</br>Enjoy and be creative.
</br>I’m done with Sony Camera.
</br>Nab
이 해킹으로 충분히 펌웨어 업데이트로 지원해줄 수 있던 부분인데 소니가 급을 나누기 위해 막아뒀다는 사실이 밝혀지고[16] 수많은 개발자들이 해킹에 관여를 하기 시작했으며 이후 새로 업데이트되는 내용이 있다면 추가바람.
6 참고항목
- ↑ 그야말로 뼈와 가죽밖에 안 남는 극한의 다이어트. 덕분에 NEX는 시작부터 '다이어트의 한계'로 시작하게 된 전무후무한 카메라 시스템으로 남게 될 것이다.
- ↑ 위상차 AF만을 전제로 만들어진 렌즈군들에 컨트라스트 AF를 지원하는 것 자체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 ↑ 하지만 LA-EA4는 APS-C용인 LA-EA2에서 이미지서클만 넓힌 것이라, 초점이 심하게 모여있다...
- ↑ 물론 C마운트는 NEX 쪽이 센서가 너무 크기 때문에 많은 렌즈에서 정상적인 사용이 어렵다.
- ↑ 소니 사장마저 그렇게 가지고 노신다.
- ↑ 이는 DSLR a500/550을 발표했을 때부터 들려 온 이야기이다. 소니의 노이즈 문제는 이 때 비로소 해결되었다.
- ↑ 50mm 렌즈가 75mm가 되는 크롭바디에서 화각에 목말라 하는 사람들에게는 축복과도 같은 존재다. 물론 보정렌즈가 들어가기 때문에 화질은 당연히 떨어진다.
- ↑ 바디가 싼 제질로 만든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미러리스 자체 문제점이긴 하나 DSLR에 비해 신뢰도가 떨어지는 건 어쩔수가 없다.
- ↑ 아직도 UHS-1를 완전히 지원하지 못하고 있다. 아주큰 단점. 현재 XQD, CFast 2.0, UHS-2등등이 나오는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저장속도가 너무 느리다.
- ↑ 캐니콘을 쓰는 이유가 바로 플래시 시스템이다. 기능제약이 심하거니와 캐니콘 단자로 따로 나오는 악세사리들이 있는 반면 소니건 거이 전무하다.
- ↑ 해킹해서 알아낸 결과 일부러 기능을 제한해놨다.
- ↑ http://www.syopt.co.kr/kr/newsroom/news-detail.php?SQ=158
- ↑ http://petapixel.com/2016/03/14/photographer-matt-granger-ditching-sony/
- ↑ 더욱이 미러리스 카메라 특성상 렌즈 및 바디가 모두 전자식이기에 캐니콘보다 더 좋은 서비스를 가지고 있어야 수리 및 품질관리를 제대로 할 수 있는 데 소니는 그런거 조차 제대로 되어있지 않다. 괸히 캐니콘이 프로시장 1,2위를 다투는 것이 아닐정도.
- ↑ 해당 영상은 vimeo에 올라왔다가 삭제되었다.
- ↑ 다만 소프트웨어로 작동되는 컨트라스트 AF의 경우에 다른 카메라 제조사들도 구 모델에 업그레이드를 해주지 않는 경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