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프로야구 패밀리 스타디움
현존하는 야구게임 시리즈 중 가장 오래된 시리즈[1]
1986년 남코가 패미컴으로 낸 게임. 패미컴 초창기에 나온 닌텐도의 야구(BASEBALL)을 제외하면 일본 최초의 야구게임이며 첫 시리즈 게임. 1986년 첫 작품이 나온 이래로 1994년까지 매년마다 시리즈가 출시되었다. MLB를 넣은 북미판 명칭은 R.B.I. 베이스볼.[2] 북미에서는 R.B.I. 베이스볼도 같은 시리즈로 간주하는 모양새이므로, R.B.I. 베이스볼도 여기서 설명한다.
초기 이름은 패밀리 스타디움. 선발투수 선택이나 투수 교체, 대타 기용, 타율-홈런-방어율(평균자책점)에 기반을 둔 능력치 등 일본 야구 게임의 기본 베이스를 완성했다 해도 과언이 아닌 게임이다. 또한 닌텐도 야구에서는 센트럴리그 6팀만 선택이 가능했으나 패밀리 스타디움에는 퍼시픽리그 팀도 선택 가능하다. 단 92까지는 NPB의 라이센스를 얻지 못하여[3] 팀의 이름과 선수명은 모두 아나그램 처리가 되었다[4]. 패밀리 스타디움에서는 한큐 브레이브스(현 오릭스 버팔로즈)롯데 오리온즈(현 치바 롯데 마린스)와 킨테츠 버팔로즈에 해당되는 가상 구단은 선택할 수 없었으며, 패밀리 스타디움 87에서는 한큐 브레이브스에 대응되는 가상 구단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그 외에도 특수팀인 N(NAMCO의 첫번째 글자)을 선택할 수도 있다. 이에 반해 북미판에서는 팀명은 가명이라 쳐도 선수명은 MLBPA 라이선스를 받아 모두 실존 이름이었다. 당시가 88년이었으므로 본가보다 먼저 선수 라이선스를 따낸 셈이다.[5]
패밀리 스타디움 88부터는 일본프로야구 12개 전 구단에 대응되는 가상 구단이 나오고 구장선택이 가능해졌다. 또한 오리지널 팀으로 남코 스타즈 선수도 선택할 수 있으며 선수들은 다 남코에서 제작한 게임 캐릭터들이다. 제비우스,팩맨,피노 등.. 근데 80~90년대에 남코 캐릭터들이라 몇 없다.
이 움짤의 주인공이 바로 피노다. 피노는 전 시리즈 공히 최고의 스피드스터.
또한 팀 에디트 기능도 추가되었다. 89부터 패미스타라는 약칭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90에서는 리그를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이 도입되었으며, 91에서는 리그진행 시스템 대신 홈런 컨테스트(홈런 더비) 기능이 추가되었다. 그 후 93부터는 NPB의 라이센스를 얻어서 실제 구단과 선수 실명으로 등장하게 되었고, 오랫동안 유지되어 온 시스템이었던 관전(WATCH)기능이 폐지된다.
후에 슈퍼패미컴 기반으로 슈퍼 패미스타 시리즈가 만들어지게 된다. 이후 플레이스테이션에서는 월드 스타디움이라는 신 시리즈로 발매된다. 마메에서도 똑같은 게임으로 나온다. 하지만 그 이후 코나미의 병맛스러운 일본프로야구와의 독점 스폰서 협정으로 인해 이 시리즈는 명맥이 끊어지고 만다[6]. 그나마 코나미가 서브라이센스는 열어뒀지만, 눈치가 보여서인지 플레이스테이션 같은 콘솔로는 발매하지 않고, 휴대용 게임기로만 발매된다.
그러나 북미판은 이야기가 다르다. 2014년에 콘솔 멀티플랫폼으로 부활하며[7] 패미스타의 새 시작을 알렸다. 2015년에도 출시되었으나 평은 그닥 좋지 않다. 그러나 엑박원 유저들은 패미스타가 아니면 할 야구게임이 없기에[8] 울며 겨자먹기로 하고 있다.
패미스타 씨리즈에는 중간중간 경기 결과등을 알려주는 스포츠 신문 패러디가 나오는데 이걸 찾아보는게 별미다. 예를들어 소울캘리버의 여성 캐릭터들 캐릭터 그림이 들어간 캬바레 광고 같은게 실려있다.
1.1 슈퍼 패미스타
1992년 슈퍼 패미스타 시리즈가 등장한다. 슈퍼 패미스타 시리즈는 슈퍼패미콤을 기반으로 제작한 남코의 야구 게임이며 그래픽이 패미콤보다 많이 향상되었다.
슈퍼 패미스타는 초대작부터 NPB의 라이센스를 얻고 시작했기 때문에 똑같이 센트럴리그, 퍼시픽리그 각각 6개 구단이 나오고 남코 스타즈가 나온다. 그리고 몇 나머지 구단이 더 등장. 또한 오릭스 블루웨이브(현 오릭스 버팔로즈로 선택하면 입치료이치로도 나오고 킨테츠 버팔로즈의 노모 히데오도 볼 수 있다. 또한 슈퍼 패미스타 4 이후에는 이치로가 타석에 들어서면 "이치로~"라는 소리가 나온다[9]. 실제로 일본프로야구에서 이치로가 타석에 들어설 때 오릭스 블루웨이브의 팬들은 "이치로!"라는 큰 소리로 이치로를 응원한다.
슈퍼 패미스타 1~3에서는 타석 공간이 프로야구 패밀리 스타디움 때와 같았지만(4방향 다 움직일 수 있었음) 4~5에서는 타석 공간이 오직 두 방향(왼쪽과 오른쪽)으로 움직일 수 있다. 그래서 4~5에서 타자를 제대로 다룰수 없었다는 이 불편한 진실이였다고 하던데.
MLB판도 제작되었으며, 제목은 Super Batter Up이다.
1.2 패미스타 64
출시 기간은 1997년 11월 28일. 패미스타 시리즈 최초로 3D 게임을 적용했다. 여기에서도 역시 이치로도 나오고 주니치 드래곤즈의 선동열(표기: 宣)도 등장한다. 이 게임 내의 모드는 총 10가지이다.
참고로 구글크롬으로 웹 일본어를 번역해서 어색한 단어는 수정하고 갱신했으니 양해 부탁드림
왈도체도 있다.. 이 점도 명심 바라고..
- 1차전 승부
- 통상의 대전 모드. 12 구단과 남코 스타즈 , 아메리칸즈 이외 플레이어에서 만든 "네 최강팀"데이터 구단의 총 15 팀 (두 명 분의 데이터를 가져오면 총 16 팀). 이 중에서 좋아하는 구단, 좋아하는 구장 (12 구장)를 선택해 플레이 할 수있다.
- 리그
- 팀 총 당 리그전. 경기 수 및 경기당 이닝 수 등을 설정하여 싸운다. 최대 6 명까지 선수의 참가가 가능하다. 부족한 부분은 컴퓨터가 담당한다. 팀은 기본적으로 15 팀 모두가 선택할 원래 구단이나 남코 스타즈에도 참가가 가능하게되어있다. 그렇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페넌트와 같다.
- 페넌트
- 실제 프로 야구 와 동등한 장기전. 실제 프로 야구와 마찬가지로 135 경기의 페넌트 레이스를 싸우는 제치고 리그 우승, 심지어 일본 제일 ( 일본 시리즈 우승)을 목표로한다. 일정은 기본적으로 1997 년 프로 야구 전체 일정을 추천하고있다. 남코 스타즈 등의 오리지날 구단을 참여시키는 경우는 실제 구단 중 하나를 대치 형태가된다. 10 경기 전용 모드도있다 (일본 시리즈 4 승 제는 동일) 페넌트의 중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있어 상처를하는 이벤트도있다. 매달 제공되는 이벤트는 그 일이되면 발생 "YES" "NO"의 선택 행동을 선택한다. 그 결과는 행운에 따라 선수의 의지가 끌어 올리기되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바닥이 될 수있다
- 예를 들면, 4 월 제공되는 꽃놀이 이벤트 선수가 꽃놀이에 가는지 여부를 묻는 이벤트가있다.
"YES"를 선택 → 성공 : 꽃놀이 가고 선수가 평소의 피로를 새로 고칠 수, 의지가 상승 → 실패 : "푹 쉬고 싶었다"고 불평을 말하기, 의욕이 떨어진다 "NO"를 선택 → 성공 : "이제 천천히 쉴거야"라고 기쁨, 의지가 상승 → 실패 : 꽃놀이에 갈 수없는 것에 불만을 말하기, 의욕이 떨어진다 |
- 성공하면 다음 경기에서 대부분의 선수가 호조 상태가된다. 그러나 실패하면 다음 경기에서 부진 선수가 증가해 버린다 (특히 본작은 부진되면 기존보다 불리한 상태가되는) 때문에, 이러한 이벤트를 잘 성공시키는 것이 페넌트를 제패하는 요령으로 있다.
- 올스타
- 센트럴 · 퍼시픽 양 리그의 스타 선수가 모이는 꿈의 제전에서 1 경기를 즐기는 모드. 우선 센트럴 리그가 퍼시픽 리그 중 하나를 선택하고 구장을 선택한 후, 선수 선발로 옮겨진다. 선출 방법은 제공되는 12 가지 키워드 3 가지 선택 키워드에 맞는 선수가 자동으로 결정하는 방식으로되어있다. 키워드는 "인기있는", "장사 정 포", "변화구가 만료"등이있다. 동일한 키워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3 개 모두 동일한 키워드에 수도이다. 키워드를 선택 끝나면 출전 선수 목록이 표시된다 (단 레귤러 선수만으로 앞두고 선수는 결정 보지 않으면 모른다). 결과가 나와도 납득이되지 않는 경우 다시 선택 다시하는 것이 가능.
- 너의 최강팀
- 본작 최대의 중심이되는 모드. 갑자기 지구에 내습하는 일본 프로 야구를 괴멸시켜 버렸다 "메탈 성인"을 무너뜨리기 위해 전국을 돌며 프로 야구 선수를 모아 가고, 최강 구단을 만들어내는 것이 목적이다. 전국에 흩어져 것은 실재 12 구단 소속 · 남코 스타즈 아메리칸즈 선수, 그들의 원을 방문하여 미니 게임 형식으로 스카우트하면서 선수를 획득해 나간다. 각 구단 (남코 아메리칸즈 포함) 감독도 현역 선수로 등장한다. 소속 선수는 해마다 성장하고 현실 세계와 원래 설정보다 강하게 될 수 있지만, 고령가 피크를 지나면 반대로 쇠약해져 간다.
- 본래의 메탈 별 사람을 넘어 뜨 린다고 목적을해도 메탈 별 사람이 "인터넷 너무에서 수면 부족했다"라고 변명을하면서 "내년 지구에 오기 때문에 머리를 씻고 기다려라"라는 말을 남기고 떠나 가며 반복 싸움을 계속하게되어, 그 때마다 메탈 별 사람은 강화된다. 메탈 星 人 10 번 승리하면 일단 엔딩을 맞이하지만, 엔딩 후에도 반영구적으로 팀 강화에 힘쓰는 것이 가능하다.
- 협력 플레이
- 3 명에서 4 명까지 대전할 수있는 특수 모드. 각 플레이어 팀을 할당 이외는 기본적으로 한판 승부와 같다. "슈퍼 파미 스튜디오 5 '이후 여러 경기로 2 대 2는 물론 3 대 1의 변칙 대전이나 4 명의 대 COM의 대전도 가능하다. 각 선수를 담당하는 플레이어를 세세하게 설정할 수 있으므로, 평상시와는 다른 전술이 가능하지만, 여러 사람이 대전하는 경우는 담당의 선수를 실수 등의 혼란도 초래하므로, 연계 플레이가 가능 여부가 관건 된다.
경기 종료 후 남코 스포츠, 팀 성적의 페이지 중에 협력 플레이 전문 항목이 각 선수의 타격 성적과 평가가 나타나고 누가 활약하고 누가 발목을 잡았다지를 한눈에 알 수있게되어 있다.
- 미니 게임
- 너의 최강팀에 등장하는 미니 게임을 혼자 플레이하는 모드. 플레이 할 수있는 미니 게임은 제비뽑기를 제외한 7 종류. 미니 게임은 눈싸움 등 4 명까지 대전할 수있는 것도있다.
- 용병을 만들자
- " 슈퍼 파미 스튜디오 5 "선수 편집기 모드에 해당하고, 오리지널 선수를 작성하는 모드. 최대 9 명까지 만들 수 있다. 만들 파일을 결정하고 소속 구단 이름 · 외모 등 기본 데이터 수비 데이터 (위치 결정) 투수 데이터 (투수 전용) 오른팔 & 고객 구종 (투수 전용)을 결정하고 선수의 완성이된다.
자유롭게 데이터를 변경 (타율 4 할 9 푼 9 리까지) 있기 때문에, 중속 (슬로우 볼 〔본작에서는, 체인지업 하고있다] 속도) 200 ㎞ 등의 괴물 선수의 작성도 가능 (스트레이트 보다 슬로우 볼 것이 빠른 같은 변칙 투수도 만들 수있다).
이와 같이 자유도가 높고, 게임 밸런스를 급격하게 끊을 선수를 만들 수있다.
1.3 패미스타 어드밴스
게임보이 어드밴스로 등장한 패미스타 시리즈. 발매일은 2002년 6월 28일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월드컵이 한창 진행중일때다.
이 시리즈에서는 한국 선수선동열 이종범 정민철 이상훈 등의 선수들은 다 사라지고 이제 오릭스 블루웨이브의 구대성(표기명: 具)이 등장한다. 구대성은 2002년에 퍼시픽리그 방어율 2위를 할 정도로 호투를 잘 하는 투수였으나 흔히 부르는 물방망이 타선 때문에 거의 승리를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오죽했으면 오릭스 블루웨이브가 한국의 롯데 자이언츠처럼 됐을까! 참고로 2000년대 초반에는 롯데 자이언츠와 오릭스 블루웨이브는 만년 하위팀이였다.
다음은 패미스타 어드밴스에 나오는 모드들이다.
- 1 차전 승부 - 일반 대전 모드. 좋아하는 구단, 구장을 선택해 플레이 할 수있다. 통신 대전도 여기에서 행한다.
- 페넌트 - 실제 페넌트 레이스를하고 리그 우승, 심지어 일본 제일(日本一, 니혼이치)을 목표로하는 모드. 단기 결전 10 경기에서 실제 프로 야구 일정 수의 140 경기까지 4 종류의 대전 수가 선택할 수있다. 남코 스타즈 등의 오리지널 팀은 참여 불가.
- 분신 군 - 오리지날 선수를 육성할 수있는 모드. 키운 선수 등록 후 다른 모드에서 사용이 가능하게된다.
- 파미 스튜디오 반 - 야구 판 맛 파미 스튜디오 모드. 전 14 구단에서 3 패턴의 대표 선수를 룰렛으로 선택 그 야구 판 규칙에 근거하여 경기를 치른다.
- 옵션 - 조작이나 난이도 변경 등의 설정을 행할 수있는 모드.
패미스타 64에 비해 패미스타 어드밴스는 가상의 경기장이다.
1.4 패밀리 스타디움 2003
패밀리 스타디움은 닌텐도 게임큐브로 등장하였다. 게임보이 어드밴스로 발매된 패미스타 어드밴스의 차기작. 이 게임에서 역시 12구단과 남코 스타즈가 등장한다. 발매일은 2003년 5월 30일.
이 게임 속으로 조금 더 파헤쳐보자면 본작에서는 기존에서도 채용되고 있던 "높낮이"의 개념을보다 강화하고, 아래로 떨어져 " 포크 "외에, 스트레이트로 투구가 시작된 후 스틱 위를 누르면 위에 떠오르는"홉 볼 "이라는 새로운 구종이 더해져,이 "높낮이"를 이용해 더욱 쉽게 게임을 즐길수 있게 되었다.
다음은 패미스타 2003의 모드.
- 엑서비션 게임(Exhibition Game) - 일반 대전 모드, 1 경기 한정. 실제 프로 야구 구단 12 개 구단과 함께 센트럴 리그 올스타와 퍼시픽 리그 올스타, 남코 스타즈 아래 선수촌에서 만든 팀을 사용하는 오리지널 팀의 전 16 구단을 할 수 있다
- 페넌트 레이스 - 본작의 메인 모드. 기존의 페넌트 레이스에 "선수촌"라는 오리지널 팀의 작성 · 육성을 맞춘 모드에서 팀을 키우면서 일본 제일을 목표로한다. 경기 수는 10 경기 · 30 경기 · 70 경기 · 140 경기를 선택, 140 경기에만 오리지날 팀을 만들 수 140 경기를 제외하고는 1 년 제한 페넌트 레이스가된다.
- 트레이닝 - 소위 연습 모드. 선택할 수있는 것은 "투구 연습" "타격 연습" "홈런 경쟁" "주루 연습" "수비 연습" "스페셜 노크"의 6 종류.
- 옵션 - 사운드의 변환이나 해설 등의 있음 / 없음 설정할 수있다.
2 R.B.I. 베이스볼 시리즈
한때 메이저리그 야구게임을 양분하던 MLB 2K, MVP 베이스볼 시리즈가 기업간의 다툼끝에 사라지게 되었고[10] 메이저리그를 다룬 3D 게임이 MLB: The Show 시리즈밖에 남지 않았고, 그마저도 플레이스테이션 만으로 즐길수 밖에 없게 되자 MLB 사무국은 직접 야구게임을 제작하기에 이른다. 이게 바로 R.B.I 시리즈. 물론 제목 자체는 1988년에 패미스타를 북미에 들여오며 지어진 오래된 이름이다.
반다이 남코에서 제작한 야구게임은 아니지만 시스템들을 그대로 이어나가고 있기 때문에 패미스타의 후신이라고 보는 시각이 많다.[11]
2.1 R.B.I. 베이스볼 14
콘솔판 패미스타 부활작. 너무 고전스러운 조작감 덕에 평이 좋지 않다.
2.2 R.B.I. 베이스볼 2015
커버 모델은 앤서니 리조. 시점을 추가해 전작의 고전스러움을 크게 희석했다.
2.3 R.B.I. 베이스볼 2016
커버 모델은 무키 베츠.
- ↑ 일본에서는 닌텐도 휴대용 플랫폼으로 근근히 살아가고 있고, 북미에서는 유일한 멀티플랫폼 야구게임으로 시리즈가 이어지고 있다.
- ↑ 단, 슈퍼 패미스타는 슈퍼 배터 업(Super Batter Up)이라는 제목으로 나왔다.
- ↑ 1992년때까지 발매한 일본의 야구 게임이 모두 이랬다. 이 때문에 허드슨에서 발매한 파워리그 1~4나 코나미에서 발매한 생중계64, 컬쳐 브레인에서 발매한 초인 울트라 베이스볼 등의 일본제 야구 게임들은 실제 NPB 구단과 선수 이름을 살짝 바꿔서 넣어야 했다.
- ↑ 예를 들면 호시노 노부유키는 호피노(ほぴの),
구하라 타츠노리는 하리(はり),뭐?!요시이 마사토는 호시이(ほしい)로 등장한다. - ↑ 아예 실존 선수를 라이선스 수록한 최초 야구게임으로 기록되어 있다.
- ↑ 비슷한 이유로 허드슨의 파워리그 시리즈 역시 명맥이 끊겼다.
- ↑ 다만 반다이남코가 관여하지는 않았다. MLB가 통째로 북미 판권을 사간 듯.
- ↑ MLB: The Show 시리즈, 프로야구스피리츠,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모두 플레이스테이션 쪽 독점 작품이다.
- ↑ 이건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도 마찬가지.
- ↑ 자세한 내용은 MLB: The Show 시리즈 항목 참조.
- ↑ 2015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MLB 로고 나올 때 음악이 패미스타에서 사용했던 그 음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