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상위항목 : 마운트 앤 블레이드
1 개요
풀 네임은 Mount & Blade With Fire & Sword, 보통 WFAS나 파앤소 등으로 약칭한다.
2011년 5월, 폴란드 영화 Ogniem i mieczem을 기반으로 그래픽과 전체적인 게임 구성은 기존의 워밴드와 유사하고, 시기는 가상의 중세에서 실제 17세기 대홍수(제2차 북방 전쟁) 당시의 유럽으로 바뀌었다. 게임 내의 모드 폴더도 이전처럼 'Native'가 아니라 'Ogniem i mieczem'라고 되어있으나, 이상하게 모드 고를 때는 저게 여전히 'Native'로 나온다.
시대가 화약 시대로 옮겨졌기에 초반부터 난무하는 총난사에 치트의 힘이 아니면 플레이어가 무쌍난무하기 진짜 어려워졌다.반면 그에 대비하여 기병이 소수 약화되고 총수 병과의 등장으로 전체적인 전투 밸런스가 잡혀졌다. 대규모의 적병력을 일렬포진의 총병들로 제압 하여 적을 사기 저하로 퇴각시키는 등 플레이어가 지휘적으로 극복할 요소가 늘어났기 때문에 전투난이도는 올라갔지만 전쟁난이도가 내려간 편.
2015년 8월 24일 미번역된 부분을 번역한 100% 한글패치가 팬카페에 배포되었다.
2 배경
시작 배경 및 각 국가들이 가지고 시작하는 영토는 실제 당시 유럽 역사와 같지만 실제 해보면 AI들이 워밴드 때처럼 외교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만 폴란드, 코사크, 모스크바 차르국은 메인 퀘스트가 존재한다.
2.1 국가와 도적, 병과 등
모스크바는 전반적으로 무난하고, 폴란드는 기병이 강하다. 코삭은 다른 병종은 약하지만 화기류가 발달해있는 편. 칸은 말들이 빨라서 기병이 좋은 편이고 스웨덴은 창병이 강해서 기병 위주의 운용을 할 때 몹시 껄끄러운 편이다.
2.2 교역
기본적인 틀은 같으나 전작과 다르게 도시와 도시간에 캐러밴을 플레이어가 직접 보낼 수 있다. 과거에는 단순히 교역상에게 교역품이 하나라도 있으면 캐러밴을 돈 되는 한도까지 보낼 수 있는 점을 악용해 다량의 돈을 쉽게 벌었으나, 현재는 너프당해 물건이 실제로 비는 형식으로 바뀌고 교역품 가격 차도 상당히 줄였다.(과거에는 크림 칸국에서 파는 벨벳을 개당 200 디나르도 안되는 값에 매입하거나 캐러밴을 보내 모스크바 차르국에 팔아 순수익만 800에 가까웠으나 현재는 벨벳의 값이 600원대로 올랐다) 가까운 도시 간의 교역일 경우 시장이 직접 해당 도시의 판매가를 보여주기도 하므로 근거리 무역이 상당히 도움이 되는 편, 반면 이 캐러밴은 호위병의 수에 따라 규모와 보내는 비용이 달라지므로, 유의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호위병이 적고 비싸면서 실제로 도적을 만나면 다 털리기 일쑤인지라 안전한 곳이 아니면 플레이어가 직접 캐러밴을 호위하는 것이 좋다.
캐러밴 외에도 꽤 수입이 좋은 게 도시(100~250)-요새(550~950)간의 화약 무역으로써, 상당히 수입이 좋아 초반에 유용하다.
2.3 전투
2.3.1 장비
재래식 병기는 전체적으로 데미지가 약화되었다. 둔기(도끼 포함)는 죄다 길이가 짧은 것들 뿐이고, 종류도 단순해졌다. 칼은 양손검은 돼야 데미지 30을 바라볼 수 있는 수준.[1] 대신에 상대방이 무기로 하는 방어를 뚫는 옵션이 양손검과 일부 찌르기 전용검에 들어갔다. 덕분에 칼싸움하기가 참 난감하다.
활도 데미지가 떨어졌지만 연사력과 명중률이 우월하기 때문에 투자할 가치가 생겼다. 1:1이면 재장전이 느린 총병을 일방적으로 바를 수 있고 (초탄이 빗나가야 하지만.) 심지어 1:4까지도 연사력 빨로 압도할 수 있다. 총은 재장전하다 뭐 맞고 동작이 캔슬되면 처음부터 다시 재장전해야 하기 때문.
이 때문에 신식 권총과 검으로 무장한 퀴레시어가 이전 시대의 활과 검으로 무장한 궁기병에게
탈탈 털리는 모습도 쉽게 볼수 있다.
투척 병기는 수류탄 한 종류로 대체되었는데 소모품이다. 던지고 나면 숫자가 회복되지 않는다. 공성전에서 뭉쳐있는 적을 향해 쓰거나 영토를 얻어서 수입이 어마어마해질 때[2]나 재미로 쓸 수준.
총기류는 한 발의 위력[3]이 높지만 명중률[4]이 낮고 재장전 시간이 상당히 길다. 어지간한 장기전이 아니면 총알을 다 쓰기 힘든 수준. 모든 총이 탄환을 공유하기 때문에 총 3자루, 탄약 1개의 장비 구성이 가능하다. 어차피 맞으면 치명상이기 때문에 위력보다는 명중률과 재장전 속도를 중점적으로 보는 것이 좋다.
방어구는 근접무기에 맞을때랑 총에 맞을때랑 서로 이야기가 다른데 가장 성능이 좋은
방어구로 무장했을때 근접무기에 맞으면 정말 오랫동안 버티지만 총은 아무리 조잡한 총에도
2대 이상 맞고 살아남기가 힘들다.
2.3.2 야전
기본적인 방식은 전작과 같으나 이제 적들이 화약 무기로 무장하고 나오는지라 플레이어의 무쌍난무가 상당히 어렵게 되었다. 스몰렌스크 주변에서 자주 나오는 좀도둑들까지만이 플레이어의 무쌍난무가 먹히는 수준, 하지만 플레이어가 총알만 잘 피한다면 전작과 같은 카라콜을 활용할 수도 있다.
앞에도 적혀있지만 화약무기의 등장으로인해 교전거리가 전작에비해서 매우 길어졌고
일부를 제외한 기병들이 조금 약해졌다.
그리고 병사들의 사격 명령을 내릴 수 있어 전열을 구성하고 일제사격을 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일제사격은 보통 적들이 멀리있을때 화력을 집중하기위해 사용하는데 적 부대가 구사하는 경우도
가끔 있다.
캠프 메뉴에서 마차 요새(Wagon Fort)를 지을수 있다. 이것을 사용하면 부대의 전체적인 속도가 2/3 수준으로 감소하지만, 자신이 적과 마주하여 전투를 벌일 때 마차를 전개하여 임시 요새로 활용할 수 있다. 적도 활용하기도 하므로 주의, 적이 퇴각하여 요새를 전개하면 플레이어에게 말을 타고 공격할 것인지 말에서 내려 공격할 것인지 묻는 선택지가 있다. 정면으로는 입구가 없고 뒤에 있는 입구마저도 기병들이 잠시 주춤하거나 속도를 줄여야 들어갈 수 있으므로 기병 돌격은 사실상 할 수 없다. 그러나 정작 기병 돌격으로 먹고살 것처럼 보이는 폴란드 윙드 훗사르들은 잘만 들어와서 썰어댄다 사격전에서도 상당한 메리트를 가지기에 공격측은 상당히 불리한 위치에 놓이게 된다. 심지어 2배수의 적들을 사격전으로 쓸어놓고 난입한 적들은 두들겨 패 55 vs 120의 전투에서 이기는 사례도 있다. 보통 해법은 수류탄을 들고 와 내부의 보병들을 날려버리는 것, 혹은 드라군 기병들을 동원해 요새 주위를 돌며 카라콜로 승부하는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쪽에서 플레이어에게 유용한(?) 버그가 있는데 적들이 퇴각을 하지 못한다. 퇴각하려다 낑겨서 오도 가도 못하는걸 돌격 명령 내려서 쓸어버리자. 다만 플레이어가 쓰러지면 얘들은 그대로 다시 적 전력에 편입되니 계륵 버그가 따로 없다.
2.3.3 공성전
전작과 비슷하나, 공돌이 플레이어나 동료의 공학 레벨이 높을 경우 공성탑을 올리는 대신 성벽을 폭파하여 진입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역시 전과 마찬가지로 사다리 돌격보다 훨씬 공격측에 유리하다. 하지만 성벽 위에 원거리 유닛들이 남아있는 관계로 자신의 원거리 유닛들이 먼저 쓰러진다면 성벽을 뺑 돌아 올라가 잡아야 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차라리 아래의 커스터마이징 보병 용병으로만 채우고 사다리 타는 게 더 효율적일 정도로. 도시의 경우에는 문을 부순 뒤 공격하는 게 가능한데 이는 기병 병력이 일정 비율 이상이 되어야만 가능하다. 문을 부술 경우 적은 무조건 바깥으로 나오는데 이 때 모든 커스터마이징 용병을 총으로 무장시켰다면 1:10 이상의 비율로 승리하는 것도 가능하다. 1:4 정도는 기본이고 1:20에서 30까지 오갈 때도 있다.
2.3.4 동료
빅토르 다 라 버스카도르
노가이
사라본
옥사나
아인그리
바르바라
파티마
테페즈
스파소쿠코스키 사제
칼슨
페도트
야리세이
바야트
알그다스
마마이 : 코삭 메인 퀘스트 전용 동료.
지그로바 : 폴란드 메인 퀘스트 전용 동료.
추가로 목격한 내용이 있으면 수정바람
2.4 용병
기존의 선술집에서 고용하는 식의 용병과 각국의 용병 캠프에서 고용하는 용병들이 있다. 전자는 싸게 좋은 군대를 보유할 수 있지만, 더 이상 상위 병종으로 진급을 하지 않는다[5]
후자는 각국의 중심부에 용병 캠프가 있으며, 초반에는 별 제대로 돼먹지도 못한 놈들을 미친 가격(초기의 유럽 소총수 용병 한 두 명이 정규군 스웨덴 로이테르 기병 5명과 가격이 맞먹는다)에 판다. 하지만 이 용병들의 강점은 플레이어가 직접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심지어 총사대를 말에 태워 기병 전력으로 운용하거나 하마시켜 전열 보병으로 써먹는 것도 가능한 수준. 단 풀업 해놓고 한 명이라도 잃으면 진짜 피눈물 나게 자금 소모가 많다.
2.5 무기와 방어구
일반적인 내용은 마운트 앤 블레이드/무기와 방어구 문서 참조.
다른 게임들처럼 레어템도 있다. 예를 들자면 윙드후사르의 갑옷 (두게의 갑옷이 있는데 하나는 날개가 있고 하나는 표범가죽이 있고 날개가 있다) 그리고 스웨덴 라이터 (Swedish reiter) 갑옷이 있다. 이런 아이템들을 보게되면 모든걸 팔더라도 꼭 사자.... 한번 지나치면 언제 나올지 몰른다.
사실 이 두 갑옷을 훨씬 능가하는 방어구가 있다. Armet이라는 철모와 블랙 아머(두개 다 장인이 제작해 줄수 있고 방어력도 높아지지만 가격이..)가 있는데 닥치고 존나 비싸다. 개당 100000 이상의 가격을 친다. 하지만 게임 내 가장 쎈 갑옷 셋트에다가 룩딸도 가능
무기는 주로 카빈을 많이 쓰는데 애초에 말타고 다니려면 카빈밖에 선택권이 없다 운좋다면 장전속도가 빠른 권총 or 카빈을 구할 수 있다. 여기서 장전속도라면 분당 서너발이 평균인데(...) 이것들은 한발쏘고 10초안에 재사격이 가능하다. 물론 비싸다. 하지만 방어구보단 싼편... 땅개로 살거라면 그 넓은 땅을 걸어다닌다니 미쳤네 장총을 써도 된다. (컨셉 잘 잡으면 간지도 난다) 하지만 카빈이 더 좋기도 하다.
2.6 퀘스트
목적이 아닌 여행종료후 난이도나 행적에 따른 결과 합산을 한 뒤 엔딩을 내던 본작과는 달리 메인 퀘스트 개념이 추가되어 해당 스토리를 따라가면 그 퀘스트에 해당하는 엔딩을 맞는다. 또한 서브 퀘스트도 새로운 타입의 의뢰가 추가되었는데 영주에게 맡을 수 있는 특별한 일이라는 새 타입이다.
2.6.1 메인 퀘스트
모스크바 제국,폴란드,코작에 1개씩 있으며 한 번 시작하면 취소할 수 없기 때문에 신중히 선택해야 한다. 무엇보다 버그가 정말로 너무 심하게 많기 때문에 잦은 저장은 필수다.
- 가짜 드미트리 (False Dmitriy)
모스크바 제국의 퀘스트. 작중 과거시점인 가짜 드미트리 사건에 관련된 줄거리이다.
1. 모스크바이트 차르덤에 있는 아무 귀족한테 말을 건다. 그리고 '어떻게 제가 명성과 명예를 얻을수 있는지 조언해주세요'를 [6] 누른다. 그 귀족은 3개의폴란드 마을을 약탈하라고 원하니 해주자. 다 약탈은 한 다음에 그 귀족한테가서 다시 말하고 그가 트라카이 [7]에 가라하는데 이건 제라즘 이벤젤릭을 찾기 위해서다 (Gerasim Evangelic)
2. 트라카이에 가면 장로랑 얘기하자. 제라즘에 대한 정보를 주는 대신에 장로들이 어떤 사제가 훔친 신성한 성상을 다시 가져와 달라고한다. 이 사제는 빌나 (Vilna)에 살고 있다.
3. 빌나에 가서 마을 사람들이랑 얘기한다. 그러면 사람들이 사제는 리가(Riga)로 떠났고 리가에 가서 마을 사람들이랑 얘기하자. 거기서 퍼브 (pub)에 들어가 사제랑 이야기를 하고 성상을 다시 돌려달라고 부탁한다. 여기서 여러가지 선택이 있는데, 이 사제에게 돈을 주거나 아니면 설득시켜서 다시 돌려받을수 있다. 만약에 명성이 (reputation) 높다면 강제로 성상을 빼았을 수 있는데 이때 경비원들이랑 싸워야한다. 성상을 받았으면 트라카이로 다시 돌아가 장로한테 얘기한다. 성상을 돌려받은뒤 장로들이 제라즘 에반젤릭이 떠난 마을을 가리킨다 [8].
4. 장로들이 말한 마을에가서 마을 사람들이랑 얘기하면 제라즘이 어디 있는지 아르켜준다 [9]. 제라즘만나면 얘기를 거는 동안에 산적들이 처들어온다. 싸운다음에 제라즘에게 다시 돌아가면 제라즘은 심하게 다쳐있고 죽기전에 디미트리 왕자에 대한 가짜 전설을 말해주고 상자랑 십자가를 주면서 노보그라드에 있는 귀족을 만나라고 한다.
5. 노보그라드에 있는 귀족한테 말을 걸면 가짜 디미트리에 대해서 말하지 않는다, 대신에 잡일을 주는데 스웨덴 왕의 조카 딸인 엘리노어를 에스코트하라고 한다. 이 미션을 받아드린뒤, 에스코트 도중에 조카딸이 오볼렌스키의 딸이고 스웨덴으로 대려다 주지말고 아버지에게 대려달라고 한다. 만약에 엘리노어의 뜻을 다르면 스웨덴이랑 관계가 나빠진다.
6. 만약에 엘리노어가 칼 구스타브에게 에스코트해주면 돈이랑 차르 엘렉세이 미카헤로비치에게 줄 편지를 건내준다. 만약에 엘리노어가 니키타 오도예브스키에게로 에스코트해주면, 그가 차르에게 편지를 줘달라고 한다.
7. 차르 알렉세이 미카헤로비치에게 얘기를 하면 왕자 디미트리의 십자가가 플레이어에 목에 걸려있는 것을 보고, 경비원을 부른후 감옥에 갇힌다. 그러면 감옥에서 빠져나온후 모스크바에서 나온다.
8.
- 검은 철퇴의 비밀(Secret of the Black Mace)
검은 철퇴의 비밀은 코삭 헤트마네트 (Cossack Hetmanate)의 메인 퀘스트입니다. 퀘스트 클리어후에 주어지는 상은 검은철퇴와 코삭 헤트마네트의 왕이 되는 것입니다. 이 퀘스트를 시작하기 전에는 알아야될 것이 몇가지 있습니다.
- 퀘스트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코삭파에 가입하면 안 됩니다.
- 퀘스트 로그에 그냥 검은 철퇴 (Black Mace)라고 써져 있고 누르면 버그가 걸린거니 다시 시작합시다.
- 퀘스트 자체에 버그가 많으니 세이브 많이 합시다.
- 폴란드의 대홍수 (The Deluge)
주의사항
- 이 퀘스트를 시작할 때 폴란드 공화국에 합류한 상태면 안 된다.
- 한번 시작하면 퀘스트 이전으로 상황을 되돌릴 수 없다.
- 이 퀘스트를 시작하면 다른 진영에 합류할 수 없다.
- 코삭 지도자가 반란군에 의해 진압된 상태면 얀 스쿠제투스키(Jan Skrzetuski)의 지지를 얻기 위해 대화할 때 대화창이 멈추는 버그가 있다.
- 자크 드 클레르몽
- - 튜토리얼시 동행하는 인물이며 튜토리얼이 끝난 후엔 특별히 메인 퀘스트와는 상관은 없지만 중립군으로 주로 스몰렌스크 주위를 돈다. 일정 기간이 지난후 이 인물을 찾아 다시 말을 걸어보면 모스크바 영주에 대한 추천서를 써주어 모스크바와의 연줄을 만들어준다.
2.6.2 영주 특별 퀘스트
- 적국 마을 약탈
- - 말 그대로 적국의 마을을 약탈하는 퀘스트로 영주가 마을의 불법행위를 운운하면서 토벌을 지시한다. 이 때 해당 마을 토벌을 시작하면 촌장이 와서 항변을 하는데 이 때 토벌을 멈추면 퀘스트는 중단되고 "도움받은 마을"이란 새 항목이 신설되며 대상 마을 국가의 왕에게 가면 보상을 받고 항목 클리어. 주의할 점은 의뢰를 준 영주와의 관계가 30이 깎일 정도로 급속히 악화되니 주의하자.
- 비문 전달
- - 국가에 중대한 사항이 적힌 비문을 왕이나 특정인물에게 전달해주면 완료
- 기타 발견되는 중요퀘스트는 추가바람
- ↑ 말에타서 싸우는거랑 내려서 싸우는 대미지 차이가 은근 크다... 빠른 말을 타고 갑옷이 없는 적을 찔러죽인다면 데미지 30은 족히 넘어간다. 하지만 내려서 싸운다면 지못미
- ↑ 오리지널이나 워밴드와 달리 영토가 생기면 나오는 수입이 엄청나다
- ↑ 보통 저급화기류는 75+대이다. 고급화기류는 95+대이다. 강도, 도적, 약탈자가 들고다니는 수제화기가 이미 66이상이므로 게임상에서 제일 고가고급 수제 명품활 30~35대 수치를 기록한다. 한마디로 조잡하기 짝이 없는 쓰레기 총기류가 그 어떤 활보다 공격력이 2~4배 이상 강하다.
- ↑ 고가고급 총기류는 명중률이 매우 높다. 중급 "타타르 활" 처럼 하지만 같은 등급의 활에 비해 매우 비싸다. 2배 가량... 활 경우는 "장궁"처럼 저가저급 활 명중률이 90이 넘는데 비해 동급의 총기류인 화승총, 머스킷 경우 명중률이 70이 평균이다. 그리고 권총의 경우 명중률이 60이 평균치 이다.
- ↑ 물론 실제로는 다른 병종들도 상위 유닛으로 진급은 안 하지만 기존의 방식으로 베테랑으로 올라가긴 한다.
- ↑ Advise me how to win fame and honor.
- ↑ 인용 오류:
<ref>
태그가 잘못되었습니다;Trakai
라는 이름을 가진 주석에 제공한 텍스트가 없습니다 - ↑ 마을의 지정은 랜덤이다
- ↑ 혹은 그냥 혼자서 찾아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