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일렉트로니카의 한 종류.
대체적으로 Drum N Bass, Drum & Bass 또는 Drum 'n' Bass 라고 표기한다.
Beatport 에서는 Drum & Bass 를 사용. 또는 Fast Dubstep[1]
Drums and Basses 라고 불리기도 한다.
싱글 레이어 베이스라인을 기반으로 하는 정글의 개량으로 이루어진 장르이다. 그 때문에 정교하고 빽빽한 리듬, 현란한 드럼 시퀀스[2], 160~190BPM의 속도 등 많은 공통점이 있다. 드럼 롤링 사운드가 자주 등장하며, 브레이크비트의 비대칭[3]의 드럼시퀀스가 있다.
정글과의 결정적인 차이점은, 정글이 Amen Break 샘플을 기반으로 싱글 베이스에서의 연속 패턴을 중시한다면, 드럼 앤 베이스는 정글에 비해 베이스 자체의 양감과 그루브를 중시하는 경향을 보인다. 드럼 앤 베이스 에서의 베이스는, 기존의 밴드뮤직이나 EDM 등의 그것의 역할이 화성에 합치하는 저음역의 음량 정도에 그치는 것을 넘어 하나의 확장된 주 멜로디로도 기능한다. 이 차이는 아래의 샘플에서 비교해 볼수 있다.
대체로 베이스는 서브베이스[4]를 근점으로 삼으며, 이것은 여타의 클럽음악에 비해 양이 매우 많다. 심할 경우 서브베이스의 위에 어퍼베이스, 피콜로베이스... 식으로 두겹 세겹의 베이스신스를 쌓아올려 리드신스 내지는 메인멜로디라는 세션의 의미를 무색케 하는 편곡이 시도되기도 한다.[5]
해당 세션에 주로 쓰이는 악기는 역시 댄스뮤직인지라 TB-303 혹은 Moog, 또는 그것의 복각이 대부분이며, 콘트라 베이스, 첼로, 일렉트릭 베이스 기타, 호른, 바순등의 가상악기를 때로는 각자의 특색을 살려서, 때로는 원래 소리를 알아볼 수조차 없을 정도로 변조시켜서 투입하는 경우도 있다.
2 DJ믹스 방법
드럼 앤 베이스의 단락은 16마디[6]를 기점으로 꺾인다. 즉 16마디가 진행할 때마다 악기나 리듬의 편성이 바뀌는데, 보수적으로 만들어진 곡은 대략 16(인트로)-32(빌드업)-128(메인섹션[7])-32(페이드아웃)-16(아웃트로)순의 반복이다. 이런 식으로 단계가 넘어갈 때마다 음악의 분위기가 변하는데 이 때에 맞도록 드랍해주면 된다. CDJ에 있는 BPM 계산기로 오토비트매칭을 할 경우, 비트가 제대로 어긋나므로 오토는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8] 트랙을 넣을 때에는, A 데크에서 절정으로 치달을 때 B 데크에서는 인트로 파트를 대기, B 채널의 BASS EQ는 9시방향 미만으로 낮춘다. 그리고 A 데크의 음악이 페이드아웃 파트로 접어들고 쯤 A 채널의 BASS EQ 를 충분히 낮추면서 B 채널의 BASS EQ를 올려주면 된다.[9]
3 드럼 앤 베이스 장르의 주요 DJ, 그룹 뮤지션
- Andy C -- RAM Records 설립, 실력으로는 세계 최고. 몇 안남은 판DJ[10]중 하나. 실시간 더블드롭[11]으로 유명하다.
- Camo & Krooked -- DC Break, Culture Shock 와 비슷한 멜로디가 부각된 스타일.
- Ed Rush & Optical -- 현대 테크스텝을 정의한 DJ. 이와 비슷하게 클래식 테크스텝을 정의한 DJ로는 TeeBee, Trace, Nico, Fierce, The Panacea, Dom & Roland, Doc Scott, Technical Itch가 있으며, 현대의 테크스텝은 Apex, Black Sun Empire, Dreadnought, Klute, Monsta, Noisia, Phace, Sinister Souls, Spor, Timecode들이 이끌어 나가고 있다.
- FIRST AID [12]
- Goldie
재즈스텝으로 분류되지만 90년대 정글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아티스트. - High Contrast 싱글 “True Color”로 유명해짐. 다운템포 스타일의 재즈스텝, 리퀴드훵크로 유명하다.
- John B
트랜스 스텝 쪽에서 유명한데 여성보컬이 있는 보컬트랜스 스타일의 음악을 주로 프로듀싱. Beta Recordings 설립자. - Noisia 테크 + 드럼 앤 베이스 스타일로 유명하다.
- Plug
90년대 말 전후로 활약했던 아티스트. Luke vibert의 여러 명의(대표적인 Wagon Christ 외 다수)중 하나로 플러그는 드럼 앤 베이스용 명의였다고 한다. - Sub Focus 덥스텝사운드를 응용한 스타일이 특징. 프로그레시브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타 장르의 느낌도 많이 난다. 대표 곡은 Tidal Wave
- Pendulum
락과 드럼 앤 베이스를 섞은 스타일을 가지고 있고, 락 리스너가 들어도 거부감이 없다보니 넓게 유명하다. 다만, 드럼 앤 베이스와 거리가 초창기와 달리 아주 멀어지고 있는 중이다 보니 골수 드럼앤베이스 리스너로 부터 Drum & Bass for Pu**y 등으로 까이고 있는 중이다. - DJ Hype 드럼 앤 베이스 신에서는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의 DJ로 알려져있다.
- London Elektricity
한국에선 일명 '런던전기'라 불리는 영국 드럼 앤 베이스의 대가이자 'Hospital Records'의 오너. 드럼 앤 베이스로도 감성적이고 따뜻한 사운드를 만들수 있다는걸 몸소 실천하시는 분으로 불혹의 나이임에도 라이브에서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식지않은 노익장을 과시하시는 중이다. - Black Sun Empire 다크스텝의 대표주자. 장엄하게 깔리는 베이스라인과 대비되는 뒤틀린 신스를 사용해 어둡고 음산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 Gavin G
하위 장르인 리퀴드 펑크를 본진으로 다루는 아티스트. - Kasger 가볍고 통통튀는 매력이 일품인 아티스트. 입문자도 비교적 부담없이 가볍게 들을 수 있는 곡이 대다수이다.
4 드럼 앤 베이스와 정글의 구분
간단히 정리하면 부드러움과 강함의 차이라 할 수 있다. 정글의 경우는 톰, 스네어의 강한 조합이 이루어지는 반면[13], 드럼 앤 베이스는 투스텝, 투레이어의 베이스라인을 주로 꼽을 수 있겠다.
한편 위키백과에는 한 샘플을 가지고 브레이크비트 하드코어, 정글, 초기 DnB, 최근 DnB에서는 각각 어떻게 사용했는지, 이를 비교한 샘플이 있다.
5 파생 장르
- 주의사항
장르 추가 전에 내가 듣는 음악, 레이블의 서브장르가 잘 구분되지 않는다면http://forum.breakbeat.co.uk/ 등의 드럼 앤 베이스 전문 포럼 등에서 검색 후 추가 해 주세요.그리고 장르 설명은 가능한 한 클래식 위주로 추가해 주시고 변형이 가미된 장르는 따로 추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5.1 트랜스 스텝
보통의 트랜스 형식에 드럼 앤 베이스의 빠른 드럼과 속도, 베이스를 가미한 장르이다.
John B 가 이쪽에 가까운 편.
최근에는 덥스텝+트랜스 를 트랜스 스텝이라고 부르는 추세가 강하다.[14]
5.2 점프 업
대체적으로는 드럼 앤 베이스와 같지만 리드와 베이스가 5:5 로 섞인 드럼 앤 베이스와는 달리 점프 업 장르에서는 베이스가 주 멜로디.
Pitchbend 로 왔다갔다 하는 베이스와 멜로디가 있는 킥드럼이 특징이다.
5.3 리퀴드 펑크
멜로디가 부각되고 앰비언트 + 재즈 + 아토모스피어릭이 섞인 음악. 듣기에 편하며, 2000 년대 이후 나오는 DnB 는 리퀴드펑크가 대부분이다. 드럼이 DnB 시퀀스인데 멜로디가 서정적이라면 리퀴드 펑크일 가능성이 크다. 그 인기에 힘입어 2010년에는 인터넷 일렉트로니카 방송국 http://di.fm 에 독립적인 장르 채널도 생겼다.
'Gavin G'가 이 장르를 주류로 다룬다.
5.4 아토모스피어릭(atmospheric)
혹은 intelligent drum & bass. 앰비언트 스타일. 칠아웃. 완전 릴렉스. 아토모스피어릭이 해외 자동차 광고에 BGM 으로 쓰이는 경우를 자주 찾아볼 수 있다. 참고로 이 장르에서 대부격인 존재가 LTJ Bukem이라는 아티스트로 Good Looking Records 레이블을 산하에 두고 있다.
5.5 재즈 스텝
리퀴드와 엮이는 일이 잦은 편인 장르. 재즈 보컬 등 재즈에서 들을 수 있는 사운드가 많은 편인데 리퀴드와 구분이 힘든 편. NHS[15]에 많은 곡이 있다. 또한 드럼 앤 베이스 초창기의 대부격 아티스트였던 Goldie(국내 팬들사이에서는 금니빨이라는 애칭으로 불렸던 흑형)의 음악들도 이 장르로 분류되는편.
5.6 뉴로펑크
요즘의 두들겨대는 드럼 앤 베이스를 이쪽으로 분류할 수 있다. '리즈베이스' 라는 다소 음정이 불분명한 똥싸는소리를 가진 베이스가 음악의 주가 된다. 단조의 코드를 사용하다보니 좀 분위기가 어둡다.
5.7 테크스텝
정글, 하드스텝에서 파생된 장르이기 때문에 정글과 많은 유사점을 보인다. 최근에는 뉴로펑크와 융합하려는 움직임도 등장. 최근에는 하드코어 테크노의 일종인 브레이크코어로 분류될 정도로 사정없이 두들겨대는 테크스텝이 네덜란드의 PRSPCT Recordings 등의 레이블을 필두로 확산되고 있는 중이다. 다만 이 경우는 네덜란드 하드코어 씬의 영향에 힘입어 과격화된 경우이므로 일반적으로는 하드스텝으로 구분되는 편이다.[16]
5.8 다크스텝
두들겨 대는걸 들어보면 뉴로펑크와 비슷하나 이쪽이 더 빠르다. 별명은 Evil Jungle.
5.9 드럼스텝
드럼 앤 베이스와 덥스텝의 중간 쯤 위치하는 장르로 등장 시기는 그리 오래 되지 않았다. 드럼 앤 베이스와 덥스텝이 별개인 것처럼 이들의 교배종에 해당하는 드럼스텝 또한 파생장르가 아닌 독립된 장르로 분류한다. 대체로 DNB 골수 리스너가 덥스텝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지만 드럼스텝은 그나마 대우가 나은 편.
5.10 라운지코어
쉽게 말해서 라운지 음악과 드럼 앤 베이스의 결합. 드럼 파트도 소프트한 것들이 많아 실제로 라운지 음악 사이사이에 넣어도 위화감이 별로 없을 정도.
5.11 하프스텝
5.12 풀스텝
5.13 마이크로펑크
간단하게 말해서 미니멀 드럼 앤 베이스라고 보면 된다. 주요 아티스트로는 Hospital Records의 서브레이블인 Med school에서 발굴한 러시아인 아티스트 Bop등이 있다.
6 장르별 샘플
6.1 정글
6.2 드럼 앤 베이스
6.3 트랜스 스텝
6.4 점프 업
6.5 리퀴드 펑크
6.6 아토모스피어릭
6.7 재즈 스텝
뿔테 안경쓴 미중년이 바로 London Elektricity 본인이다.
6.8 라운지코어
6.9 하프스텝
6.10 풀스텝
6.11 마이크로펑크
6.12 뉴로펑크
6.13 테크스텝
6.14 다크스텝
6.15 드럼스텝
6.16 하드스텝
6.17 그 외
6.17.1 멜로딕 드럼 앤 베이스
리듬게임의 영향인지는 모르겠으나, 멜로딕 드럼 앤 베이스는 정식 명칭이 아니라 단순히 서브장르를 더 잘게 잘라서 만든 이름이다. 굳이 구분하자면 재즈스텝, 리퀴드펑크, 하드코어 브레이크비트에 가깝다.
6.17.2 리듬게임에서의 드럼 앤 베이스
당연한 말일 수도 있으나, 리듬게임의 드럼 앤 베이스가 드럼 앤 베이스의 세계의 모든것이라고 생각하면 큰일이다. 대충 속도 빠르고 두드리는 소리가 많이 나오면 그냥 드럼 앤 베이스 딱지를 붙이는 것 같다(...). 아예 장르표기를 안 하면 딱히 물고늘어질 건덕지는 없지만.
- EZ2DJ
- Quake in Kyoto
- Anytime
- Zeroize
- Panic Strike
- 神威 : 장르 표기는 아트코어라고 되어있지만... 자세한 사항은 아트코어 항목 참조.
- Eraser Rain for GAIA
- Atomizer
- Core
- Frozen Eyes
- Finite : 이쪽도 아트코어라고 표기되어 있다.
- Phat Trash
- satellite 61
- northpole
- Push me again
- UniT
- BEMANI 시리즈
- Deep Clear Eyes : 와타나베 히로시의 곡으로 BEMANI 최초의 드럼 앤 베이스 넘버.
- Dawn of Asia
- City Never Sleeps : 리듬게임에선 흔치 않은 제대로 된 리퀴드 펑크를 보여준다.
- gentle stress
- era
- Happy Life
- Empire State Glory
- ACID VISION : 리퀴드펑크로 표기되어있지만 실제로는 뉴로스텝 내지는 다크스텝에 가깝다.
- THE LAST STRIKER
- TITANS RETURN : 드럼스텝
- 冥 : 장르표시는 Human Sequencer 이지만 실 장르는 DnB에 가깝다
- LOVE B.B.B
- THE CUBE
- Valkyrie dimension
- 猫叉Master의 곡[17]
6.18 알아두면 좋을 것들
- Funky Drummer - 위와 같다.
- MC - 힙합클럽에도 있지만, 라이브 댄스장르 중에서는 드럼 앤 베이스가 MC 를 사용하는 유일한 장르이다. 공연의 분위기를 책임진다. DJ가 실수를 했을때 적절하게 무마시키는 역할도 한다. 대체로 이럴땐 즉시 리와인드. MC가 라이브 공연시 무엇을 하는지를 들어보려면 다음을 참고. 트랙은 John B의 포드캐스트 086. [1]
- Rewind - 말 그대로 되감기. 공연중에 클라이막스가 절정으로 치다를 때, MC 가 "I say (DJ 이름) you say Rewind!" 를 외치면 DJ가 턴테이블을 처음으로 되감는다. 이때 카트리지는 올려져 있는 상태. 다시 MC가 "Pull on!"을 외치면 DJ가 그 곡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 일종의 휴식시간. (정말 골수 Junglist가 많은 곳에서는 레이버들이 'BOH!'라고 외치고 DJ가 Rewind하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이는 총소리를 연상시키는 것으로, 자메이칸 레게에서 팬들이 Rewind를 원하는 경우 총을 쏘던 전통에서 기인했다.). DJ HERO에도 이러한 요소가 구현되어 있는데, 보통 점수 불리기의 한 방법으로 쓰인다.
- 세미드롭 - 데크 A,B 에서 믹스하고 있을때 데크 C 를 EQ 를 조정해 가면서 필요한 부분만 섞는 기술. 메인으로 플레이할 곡이 아니기 때문에 10초만 플레이하고 빠지는 경우도 있다. 상당히 집중을 요하는 기술. 드럼 앤 베이스 DJ의 실력을 가늠하는 한 기준이기도 하다. 트랙리스트 표기시에는 ">>>"
- 더블드롭 - 데크 B, C 에 있는 곡을 하나로 생각하여, A 에서 크로스 페이딩 할 때, B, C 를 동시에 플레이하는 기술. 이때 체감 속도는 배가 된다. 드럼 앤 베이스 DJ의 실력을 가늠하는 한 기준이기도 하다. Andy C가 이걸로 유명하다.
- 스위치 - 크로스페이더로 서서히 믹스하는게 아니라 바로 한번에 한 곡을 뮤트시키고 다음곡을 켜는 기술. 세미드롭에서 이 현상이 자주 일어난다.
- DJ의 실수 - 드럼 앤 베이스는 빠르고 담금질 (Semi-Drop) 이 심한데, 이해해 주도록 하자. 믹스하는 DJ를 보면 정신없이 하고 있는걸 볼 수 있는데 이때 비트매칭 실수라든가 PWF 모니터링곡이 메인 믹서로 간다던가 하는 실수가 가끔씩 보이는데 이해해 주자. 잘 나가다가 갑자기 한 곡이 끝나버리면서 2% 빠진 곡이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DJ가 1 페이즈를 놓쳤을 때 흔히 나타난다.
- 라이브 공연시의 BPM - 절대로 DJ는 피치 슬라이더를 0 에 두고 하지 않는다. 최소 +2. 평균 176이 Original Mix의 BPM 인데 공연시에는 최소 180-200 정도로 공연한다. 속도는? 굉장하다. 다만 이는 클래식 트랙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 Massive - 클러버들을 뜻하는 단어
6.18.1 정리
다음을 한번에 들어보면 위의 내용을 알 수 있다.
The National Drum & Bass Award 2010 Andy C 의 공연. MC 는 Dynamite MC
- 00:00-55:07 - MC와 DJ 가 하는것들
- 00:40-02:51 - 더블드롭 (Sigma - Front To Back - Original Sin Remix + Loadstar - Link To The Future)
- 02:51-03:50 - Loadstar - Link To the Future / Bladerunner - Spartan Law
- 03:51-04:15 - 더블드롭 (Bladerunner - Spartan Law / Ram Trilogy - Titan)
- 04:17-04:55 - 스위치 (Basement Jaxx - Twerk (Sub Focus Remix))
- 04:56-07:03 - 세미드롭 (Basement Jaxx - Twerk (Sub Focus Remix) + Hazard - Killers Dont Die + Sub Zero - Motion)
- 07:15-07:23 - 리와인드
- 07:26-07:49 - Sub Zero - Motion
- 07:50-08:08 - 세미드롭 (Sub Zero - Motion + Pendulum - Vault)
- 08:09-08:40 - Sub Zero - Motion
- 08:41-09:32 - 세미드롭 (Sub Zero - Motion + dBridge - True Romance)
- 09:33-10:08 - Sub Zero - Motion
- 10:09-10:50 - 더블드롭 - (Sub Zero - Motion + Visionary - Badman (Serum VIP Remix)
- 10:51-11:37 - 스위치 (Dillinja - Bass Cone)
- 11:20-12:02 - 세미드롭 (Visionary - Badman (Serum VIP Remix))
- 12:03-13:55 - Break - Hot Love
- 13:55-14:00 - 스위치 / 세미드롭 / 더블드롭 (Break - Hot Love) -> (Spor & Noisia - Falling Through + Break - Hot Love + Rockwell - Full Circle)
- 15:01-17:12 - 더블드롭 (Spor & Noisia - Falling Through + Rockwell - Full Circle)
- 17:13-19:18 - 세미드롭/스위치 (Dirtyphonics - Teleportation -> Sub Focus - Timewarp VIP)
- 19:19-21:33 - 더블드롭/세미드롭 (Sub Focus - Timewarp VIP + Ram Trilogy - Milkyway + Back to the Jungle - Bladerunner)
- 21:34-23:12 - Back to the Jungle - Bladerunner
- 23:13-23:50 - Sparfunk - Crash Dummy
- 23:51-24:26 LTJ Bukem - Atlantis (Marky Rmx)
- 24:27-25:35 - 세미드롭 (Omni Trio - Renegade Snare - Remix)
- 25:34-27:00 - (LTJ Bukem - Atlantis (Marky Rmx) + Sub Focus - Follow the Light)
- 27:00-27:43 - 세미드롭 (Omni Trio - Renegade Snare - Remix)
- 28:05-29:10 - 세미드롭 (Sub Focus - Follow the Light)
- 29:30-29:51 - 세미드롭 (Hazard - Platinum Shadows)
- 중략
- 50:33 - 스위치 (Sub Focus - Let The Story Begin -> Hazard - Machete)
이하 생략
7 메이저 레이블
- RAM Records - Andy C
- ProgRAM
- Frequency
- Hospital Records - London Elektricity
- Med School
- Playaz Records - DJ Hype
- Ganja Recordings
- Liq-weed Ganja Records
- Ganja-Tek - Prolix
- Frontline Records
- Full Cycle - Roni Size
- Dope Dragon
- Critical
- Modulation
- Clear Skyz - DJ Die
- Symmetry - Break
- Liquid Brilliant
- Liquicity Records
- Viper Recordings - Futurebound
- Metro Recordings - Matrix
- Breakbeat Kaos - DJ Fresh
- Advance//d Recordings
- Allsorts - Influx UK
- Artic
- Artist Recordings
- Audio Zoo - Clipz
- Audio Porn
- Bad Taste
- Blackout - Black Sun Empire
- BC Records - )EIB(
- C.I.A.
- Innerground - DJ Marky
- Breed
- Triple Vision
- Celsius Recordings
- Co-Lab - Heist
- Commercial Suicide
- Covert Operation
- Digital Soundboy Recordings Co.
- Dispatch Records - Ant TC1 & Survival
- Dogs On Acid
- Don't Play - TC
- Dread Recordings
- FFRR
- Fokuz - MC Fokuz
- Formation
- Grid
- Hanger
- In Da Jungle
- Influenza
- Infrared - J Majik & Wickaman
- Intercom
- KOS.MOS - Electro Soulsystem
- Lifted - Spor (Feed Me)
- V Record(ings)s
- Liquid V
- Mainframe
- Metalheadz - Goldie
- Metalheadz Platinum
- Neosignal
- Offworld Recordings
- On Point
- Photek - Photek
- Proximity
- Renegade Hardware
- Red Light
- RUN DNB
- Samurai Music
- Shogun Audio - DJ Friction
- SGN:LTD
- Sinuos
- SLK - SLK
- Siren - Siren
- SOM
- Sonorus
- Sparehead
- Soundcontact Recordings
- Revolve:R - Marcus Intalex
- Soul:R
- Subsonik Sound - Mark Subsonik
- Subtitles
- Tech Itch - Tech Itch
- Titan
- Trust In Music
- Valve Recordings - Dillinja
- Violence Recordings
- Virus - Ed Rush & Optical
- Vision - Noisia
- Zoltar
- 31 Records
- ↑ 덥스텝팬보이들 (정확히는 브로스텝 빠돌이들)이 드럼 앤 베이스를 빠른 덥스텝이라고 주장해서 덥스텝을 별로 안 좋게 보고있는 드럼 앤 베이스 팬들을 빡치게 만들었다. 자세한 정황은 http://www.youtube.com/watch?v=v84fj5yTuNQ 의 댓글을 참조.
이들이 거슬린다면 덥스텝이 느린 DNB 아닌가염?하고 반격해보자 - ↑ 기본적으로 사람이 연주하기 힘들다.
- ↑ 흔히 전자음악에 쓰이는 "킥, 햇, 클랩+킥, 햇" 의 비트처럼 거꾸로 연주해도 같은 시퀀스를 대칭형 시퀀스라 불린다.
- ↑ 베이스의 서브, 즉 기존 저음보다 더 낮은 저음이라는 뜻이 된다. 통상적으로 90Hz 이하 대역을 기준으로 나눈다. 보다 정확을 기하기 위해 인프라베이스로 분류하자는 의견도 있다.
- ↑ 밴드음악 에서의 베이스는 베이스기타의 영역이고, 메인멜로디는 일렉트릭기타, 키보드, 보컬등의 역할이다. 이 형식을 답습한 디스코와, 전자악기 및 DAW를 통한 디스코의 재해석인 하우스 역시 마찬가지이다. 즉 드럼 앤 베이스 이전까지는 베이스와 리드멜로디를 내는 악기(소리)가 서로 명백히 달랐다. 반면 드럼 앤 베이스와 이로부터 큰 영향을 받은 일렉트로, 피짓하우스, 덥스텝 등은 서로 다른 대역의 음색의 구분에 대한 의미가 별로 없다.
- ↑ 일반 대중음악 및 하우스 에서는 8마디(32박, Period)과 동등한 의미이다. 드럼 앤 베이스는 박자만 두배로 촘촘하게 채운 형식이기 때문.
- ↑ 대부분 이보다 김.
- ↑ 정확하게 뜨는 것보다 1/2이나 2/3정도로 나오는 경우가 더 많다.
- ↑ 초심자의 이해를 위한 도식적인 개괄이다. 곡마다 구조나 대역밸런스가 같을리가 없으므로, 위 설명처럼만 꾸역꾸역 믹싱하고 있으면 얼간이취급 당하기 딱 좋다.
- ↑ 다만 시대가 시대이다 보니 CDJ의 사용빈도를 점차 늘리고 있다.
- ↑ 둘 이상의 음악을 동시에 재생하면서 새로 집어넣는 곡도 둘 이상씩 겹쳐서 마구 해치우는 것. 2레이어에서 다른 2레이어로 크로스페이딩 하면서 4레이어 리믹스도 볼 수 있다.
- ↑ 국내 인디 일렉트로니카 레이블 egopolis 소속의 DnB 및 덥스텝 아티스트. DJMAX 테크니카에도 곡을 투고한 경력이 있다
D2같은거. 현재는 원류의 어두운 질감에 가까운 Dubstep 프로젝트 진행중 - ↑ 서브컬쳐의 세계를 바꾼 7초라 불리는 Amen break 샘플이 정글의 필수요소로 사용된다. 샘플의 용례는 다음 영상의 1분 19초부터 등장하니 이를 참조. [2] 이 샘플은 정글뿐만이 아닌, 다양한 장르에 이용되면서 아직도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다.
- ↑ 유투브에 Trancestep을 쳐보면 덥스텝뿐이다. 이게 어찌된 일인지...
- ↑ Hospital Recordings
- ↑ http://www.discogs.com/label/PRSPCT+Recordings
- ↑ 정확히는 猫叉Master+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