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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7일 (화) 17:06 기준 최신판
{{틀:한국의 성씨}}
1 소개
한국의 성씨. 시조 탁지엽(卓之葉)은 고려 선종 때 학행으로 천거되어 한림학사가 되고 뒤에 태사(太師)에 이르러 광산군에 봉해졌으며, 문성(文成)이란 시호를 제수받았다. 탁지엽의 자는 옥립(玉立), 호는 학포(學圃)이다. 이후 광산 탁씨는 명문 세족으로 대를 이어 번영하였다.
탁지엽의 장남 탁도민(卓道敏)은 선종 때 문과에 급제하고 보문각 대제학을 지낸 후 좌정승에 이르렀다. 차남 탁도집(卓道集)은 이부상서를 역임하여 크게 가문을 중흥시켰다.
탁도민의 아들 탁원광(卓元光)은 인종 때 문과에 급제하여 벼슬이 참지정사에 이르렀고, 선종의 부마가 되어 광성군(光城君)에 봉해졌다.
탁원광의 손자 탁종성(卓宗成)은 신종 때 보문각 대제학을 역임하고 해양군(海陽君)에 추봉되었다. 탁종성의 증손인 탁광무(卓光茂)는 공민왕 때 좌간의대부를 거쳐 예의판서에 올랐다.
탁광무의 아들 탁신(卓愼)은 조선 태종 때 지신사(知申事)와 이조참판 등을 지내고 예문관제학을 거쳐 의정부 참찬에 올랐다.
2 집성촌
3 인구
해방 당시에는 성씨 순위가 76위였으나 남북 분단 후 89위, 91위로 급락하여 현재 국내 거주 인구는 20,000여명 정도. [1]
유명인으로는 가수 출신 방송인 탁재훈이 있지만 본명이 아니라 가명이고,[2] 성우 탁원제, 탁원정, 탁재인, 프로게이머 탁현승, 가수 ScAr(본명: 탁홍주), 배우 탁트인, 탁명환, 탁응, 그리고 범죄자 탁성록탁씨가문의 구멍 등이 있다. 성우 쪽에 탁씨 유명인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