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

1 家門

명사. 단일한 성(姓)을 공유하는 혈족과 혼인관계를 통해 그 구성원에 포함된 혈족의 일원을 통칭하는 단어.

2 역사

씨족 사회에서 귀족 사회로 넘어오면서 정치적 주체의 최소단위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이 변화는 세계적으로 보았을 때 지역마다 다른데, 중앙집권화가 이뤄지는 시기가 일반적으로 그 기점이 된다. 가문에 속한 개인의 일은 곧 가문 전체의 일이 되고, 그래서 개인이 벌인 일에 대해서도 가문이 책임을 지거나, 개인이 당한 일에 가문 전체가 대응하게 되었다. 귀족들에게는 자신이 속한 가문이 인재를 공급해 줄 인력풀이 되기도 했다. 문화적으로도 근대화가 이뤄진 지역에서는 가문이 그렇게까지 부각되지는 않는데, 이는 가문의 혈족주의를 대체하는 개인주의가 활성화된 것이 그 이유.

3 유명 가문

3.1 지금은 사라지거나 쇠퇴한 가문

3.2 현대의 유명 가문

4 창작물에서의 가문

  1. ↑ 애니판 한정.
  2. ↑ 루실이 인간이 아니게 되어버린 후, 대를 이을 수 있을지 없을지 조차 의심스러웠지만 대전용전 15권에서 당주이자 가문내에 하나밖에 없는 남자가 죽어버렸으니 대를 잇긴 글렀다. 여동생인 이리스는 아마 에리스가를 이을 가능성이 없어보이고, 특히 페리스는 더더욱 대를 잇지 않을 듯 하다. 그리고 루실도 이 집안은 미쳤다며, 에리스가의 어둠을 짊어지는건 자신 혼자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했으니 여동생들에게 에리스가의 무거운 짐을 없애려고 했었으니 아마 에리스가는 영영 다시 재림하기는 힘들 것이다.
  3. ↑ 률라가 아들을 살려내려고 나라를 뒤엎고, 세계를 뒤엎고 롤랜드 최고의 마술사라고 불리운 최고마도사의 지위와 공작 작위까지 버려서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 가문... 롤랜드 국에서는 일부 몇몇만 빼고 이 가문이 존재하는 지에 대한 인식조차도 없어지고 말았다. 다시 재개할 기미도, 생각도 보이지 않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