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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용산 이수

ᅅ는 20세기 초중반, 외래어인 [z]를 표기하기 위한 옛한글이다. 은 어디다 두고?[1] 그러나 현재는 z를 그냥 로 표기함에 따라 사라지게 되었다.
  1. 지금이야 거의 ㅿ를 z 발음으로 보고 있긴 하지만, 당시에는 의견이 꽤 갈렸던 편이었다. 왜 그런가 하면 훈민정음 상에서 본래 z 발음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글자가 ㅆ 라는 설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ㅆ이 z가 되면 쌍자음을 된소리로 발음하도록 만들어진 훈민정음의 창제 원리에 맞지 않아 정확한지는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