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はあなたの色になる

세계는 당신의 색이 된다


명탐정 코난의 역대 오프닝
世界はあなたの色になる미정

1 개요

B'z의 53번째 싱글이자 명탐정 코난의 43번째 오프닝 곡. 2016년 10월 4일 디지털 싱글로 공개.

2 상세

B'z의 6번째 명탐정 코난 타이업 곡. 오프닝곡으로 쓰인 극장판 주제곡은 31번째 오프닝곡인 「Don't Wanna Lie」이후 두번째다.

43번째 오프닝의 배경은 런던. 43번째 오프닝 영상

해당 오프닝 영상에서는 런던 한복판에서 계획을 막으려는 코난과 자신의 라이플로 목표를 향해 쏘는 슈이치와, 꼭대기에서 썩은 미소를 짓는 코난과 슈이치의 숙적인 , 그리고 카메라가 회전하며 진을 향해 자신의 RX-7을 몰면서 질주하는 아무로가 나온 후 슈이치와 아무로의 대립 구도가 등장한다. 그리고 템즈강 너머에서 코난을 걱정하는 하이바라와 자신을 공격을 하려는 범인에게 기둥타기를 통해 발차기를 날리는 과 그런 딸을 걱정하는 모리 탐정이 차례로 나타난다. 그리고 폭발이 일어나자 란을 지키려 추락하며 손을 잡는 신이치와 그런 신이치를 바라보는 란, 그리고 [1] 타고 달려오고 난 다음 검은 조직 멤버들을 향해 총을 겨누는 경시청(서울지방경찰청) 소속 형사들과 FBI의 대결 구도가 나온다.경시청 vs 검은조직 세라영역 밖의 여동생이 스쳐지나가고 위기에 처한 코난과 란이 범인을 바라본다. GT500을 몰면서 질주하는 슈이치[2]. 그리고 코난과 란이 있는 장소로 걱정을 하며 보트를 타고 달려가고 있는 모리탐정과 아가사 박사비틀을 타고 코난과 란이 있는 장소로 걱정을 하며 달려가고 있는 하이바라소노코, 소년 탐정단들, 그리고 오토바이를 타고 달려가고 있는 헤이지카즈하가 차례로 지나가고 범인에게 축구공 벨트를 이용해 란을 지키려 하는 코난을 끝으로 사건이 해결되고 오프닝 카드로 코난과 일행들이 다 같이 등장한다. 이번 오프닝이 올스타 방식에 유기적으로 진행되어 인상 깊은 편이고 캐릭터의 개성과 활약을 잘 살렸다는 감상평도 있다. 43번째 오프닝에 등장한 멤버들은 40번째 오프닝인「WE GO」이후 오랜만에 총등장한 셈이다. 그리고 새로 부임한 관리관인 쿠로다 효우에영역 밖의 여동생이 처음으로 등장하는 오프닝이다.

3 가사

(가사 단어의 글자수를 원곡에 맞춰봤습니다. 원본은 r18을 참조하세요.)

とうに諦めたのかい 孤独な旅にでるのは
고독한 여행을 떠나는 건 벌써 포기를 하고 만거니

いつか話していただろ なにも責めてるわけじゃない
비난은 절대로 아니라고 내가 언젠가 말을 했었잖아

絡みつく無数の糸
휘감겨 오는 수많은 실타래

くだらない雑な日も 争いに負ける日も
시시하고 복잡한 날에도 싸우다가 패배한 날에도

たどって行けばどこかでそう仕向けた自分がいる
생각을 잘 해보니 모든 것이 내가 그렇게 만든 것이었어

幾つかの悲劇さえ
얼마 안 되는 비극조차도

夢の忠実な再現かも
꿈의 충실한 재현일지 몰라

ああこの世界は
아~ 이 세상은 아마

あなたの色になるよ
너의 색으로 물들 거야

時に優しく
어떤 때는 부드럽게

時に残酷までに
어떤 때에는 잔혹하게

吐き出す言葉は風に乗って飛んで行く
내뱉어지는 말은 바람을 타고서 날아가지

くりかえされる不条理 狂いまくるスケジュール
반복되어만가는 부조리 미쳐버릴 것 같은 스케줄

汗にまみれぐったり 小さな後悔の連続
땀투성이로 축 늘어져도 작디작은 후회의 연속일 뿐

どこまで歩みよっても わかりあえなかったり
깊숙이 다가가려고 해도 서로의 이해기 안 서거나

まちがった方向に 気を遣い続けてたり
잘못된 방향을 향해 계속 쓸데없는 신경만 세우거나

先の見えぬトンネルを
앞이 안 보이는 터널의 안을

それでもまだ進んでく
그럼에도 아직 향하고 있어

ああこの世界は
아~ 이 세상은 아마

あなたの色になるよ
너의 색으로 물들 거야

痛いほど叫んで
아플 정도로 울부짖어

鮮明な明日を見つめ
선명한 내일을 바라봐

生まれた感情は波を作り出す
솟아나는 감정은 파도를 만들어낼 테니까

僕らが今日も見てるのは
오늘에도 우리가 보고 있는 건

まぎれもない真実
틀림없는 참된 진실

愛情のままに生きるのは
애정을 품고 살아가려고 하는 건

誰も一緒なのに
누구나 다 같을텐데

ああこの世界は
아~ 이 세상은 아마

あなたの色になるよ
너의 색으로 물들 거야

慎重に呟いて
불평은 좀 신중하게

大胆に動いて
행동은 더 대범하게

絞り出す勇気を誰かが見ている
쥐어짜내는 용기를 그 누군가가 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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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로 이장면.


  2. 바로 이 장면. 차량은 극장판에 나온차량과 동일 차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