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이체자(없음)간체자(없음)
바람이 멈추고
파도 잔잔해질
소리(지)几부 4획총획수 6획
유니코드51EA급수(범위 밖)(교육용 한자 아님)(인명용 한자 아님)
중국어 병음(zhǐ)주음부호(ㄓˇ)창힐수입법HNYLM(竹弓卜中一)
일본어 음독(없음)훈독な-ぐ일본어 상용 한자(상용 한자 아님)
광동어jau1

1 개요

일본 고유 한자 중 하나. 바람이 멈추고 파도가 잔잔해진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지'라는 한국 한자음은 几(風)에 止가 결합된 형성자로 취급하여 안쪽의 止에서 임의로 따온 것이며, 본래 이 글자에 한국 한자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일본에서는 한자의 뜻도 괜찮고 글자 자체도 예뻐서인지 여성의 인명에 자주 사용한다.

2 용례

2.1 단어, 고사성어

  • 凪ぐ(なぐ): 바람이 멈추고 파도가 잔잔해지다
    • 凪(なぎ): 凪ぐ의 명사형. 바람이 멈추고 파도가 잔잔해짐
  • 朝凪(あさなぎ): 아침뜸. 아침에 해풍과 육풍이 교차할 때 일시적으로 바람이 불지 않는 상태
  • 夕凪(ゆうなぎ): 저녁뜸. 저녁에 해풍과 육풍이 교차할 때 일시적으로 바람이 불지 않는 상태

2.2 인명, 지명, 캐릭터명, 작품명 등

  1. 작중에서는 보통 ナギ라고 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