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은 구청 소재지.
| x30px 중원구의 법정동 | |||
| 법정동 | 성남동 | 금광동 | 은행동 |
| 상대원동 | 여수동 | 도촌동 | |
| 갈현동 | 하대원동 | 중앙동 | |
| 도촌동 島村洞 / Dochon-do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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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대한민국 |
| 광역자치단체 | 경기도 |
| 기초자치단체 | 성남시 |
| 면적 | 9.35㎢ [1] |
| 관할 행정동 | 도촌동 |
| 시간대 | UTC+9 |
| 인구 | 24,892명 (2014.11.30.) |
| 도촌동 주민센터 | |
島村洞 / Dochon-dong
1 개요
성남시 중원구 남부에 위치하는 행정동이자 법정동. 행정동 도촌동은 여수동·갈현동도 관할한다.
남쪽에는 분당구와 경계를 맞대고 있다.
사실 도촌동, 여수동, 갈현동, 하대원동은 옛 광주군 시절에는 현 분당구 지역과 같은 돌마면 관할이었다. 1973년 성남시 승격 이후 1988년 중원구가 설치되기 전까지도 돌마출장소 관할이었다. 도촌지구와 여수지구가 구시가지가 아닌 분당신도시 쪽에 연담되어 개발되었기 때문에, '행정구역상 분당'은 아니지만 '사실상 분당'으로 보기도 한다.
2 관할 법정동
2.1 도촌동
도촌동에는 도촌지구(섬마을)가 개발되었으며, 대부분 한국토지주택공사 임대 아파트이다. 처음부터 계획된 개발이였기 때문에 동 전체가 조그만한 신도시처럼 보인다. 동네 구획을 아예 아파트 단지별로 해놨다. 분당구 야탑3동(매화마을)과 접해 있기 때문에, '도촌동을 분당구로 편입해야 한다'는 내용의 현수막들이 종종 보인다. 신분세탁[2] 실제 다리 한개만 건너면 바로 분당인데다가, 도촌동에서 나오는 버스는 거의 다 분당쪽으로 나가고, 성남쪽으로 인접한 지역이 상대원동인데 그쪽으로는 지하철이 없기 때문에 사실상 야탑역 생활권에 가깝다.
2.2 여수동
| 여수동은 해당 문단으로 리다이렉트된다. |
여수동에는 성남시청이 있다. 과거 개발제한으로 산이였던 지역이 대부분 아파트 단지로 재개발 되어 여수지구가 되었다. 분당구 야탑동과는 길 하나(양현로)를 사이에 두고 있다. 또한, 갈매기살의 원조집이 바로 이 여수동에 있다.하지만 개발 때문에 아탑으로 쫓겨났다. 안습 개발 전에는 여수동 갈매기촌이 유명했으며 집도 대부분 판자촌에 오래된 집들이 대부분이였다.
2.3 갈현동
| 갈현동(성남)은 해당 문단으로 리다이렉트된다. |
갈현동에는 성남영생관리사업소(화장장)가 있다. 3번 국도(경충대로)를 통해 광주시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다. 대부분 개발제한구역이라 경충대로 주변 도로가에 짓고 있는 빌라나 가든류의 식당을 빼고는정말 드넓은 산골만 펼쳐져 있다. 거기에 영생관리사업소라는 간지나는 이름으로 바꾸기 전에는 화장장이라는 부정적인 이미지와 전체적으로 펼쳐져 있는 산골의 분위기 때문에 호러스팟 취급 당하는 분위기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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