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border: 1px solid gray; border-top: 5px solid gray;padding:12px;" {{{+1 여객을 취급하지 않는 역입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철도역은 현재 여객열차를 취급하지 않는 철도역으로, 화물열차만 취급하는 화물역, 신호장 및 신호소, 부정기 전세열차 전용역, 또는 현재 열차 운행이 중단된 구간에 속한 역일 수 있습니다. 이 철도역에서는 여객열차 승·하차가 불가능하니 이점 상기하시기 바라며, 이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발생하는 피해는 우만위키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또한 폐역 · 미개통 또는 정기 관광열차만 정차하는 철도역에는 이 틀을 사용하지 마십시오.
중부내륙선에 신설될 예정인 동명의 역에 대해서는 감곡역(중부내륙선)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호남선 | ||||
대전조차장 방면 김 제 | ← 6.8 km | 감 곡 | → 5.5 km | 목포 방면 신태인 |
甘谷驛 / Gamgok Station
감곡역 | |
| |
다국어 표기 | |
영어 | Gamgok |
한자 | 甘谷 |
중국어 | 甘谷 |
일본어 | カムゴク |
주소 | |
전라북도 정읍시 감곡면 호남철로 501 (舊 유정리 1209-7) | |
일반 철도 | |
운영기관 | 코레일 전북본부 |
호남선 개업일 | 1939년 5월 16일 |
역등급 | 무배치간이역(김제역 관리) |
호남선의 철도역. 전라북도 정읍시 감곡면 호남철로 501 (舊 유정리 1209-7번지)에 위치해 있다. 이 역 주변은 정말 황량하기 그지없다. 역명판도 떨어져 나갔다.[1] 안습. 김제시와 정읍시의 경계에 위치한 역.
2003년 2월 15일 새벽 1시에 이 역에서 보수공사를 하던 인부 7명이 무궁화호에 치여 사망하는 엄청난 사고가 일어났다. 당시 호남선 전철화가 진행중이라 이 열차는 광주발 서울행인데 신호에 따라 하행선으로 역주행하고있었고, 무리하게 영업시간에, 게다가 하필이면 하행선 공사를 하고있던 이들은 무방비 상황에 노출되어 참사를 맞은 것이었다. 철도 사고로는 유래없는 대형 참사였다. 그런데 이 사건은 사흘만에 터진 더 큰 참사에 묻히고 말았다(...)
2008년 1월 1일부로 여객영업 중단먹었다. 지못미.
무인역으로 운영 중이며, 역사는 호남고속철도 공사 자재 등을 보관하는 창고로 활용되고 있다.- ↑ 이 주변에 있는 삼평리라는 마을에서는 2016년 4월기준으로 반 년 전까진 이 역 앞에 있는 길에 가기까진 커브로 꺾어서 가야하는 구조였다... 그만큼 폐쇄적이었다. 이해가 안 간다면 그냥 직접 로드뷰로 이 역 앞에 길을 보자. 거기가 커브가 있었다... 이 길이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이면 반드시 평평하게 뚫을텐데 얼마나 사람들이 안 지나다녔나를 보여준다. 지금은 공사로 길이 뚫렸다.